'朴대통령 마약(痲藥)' 운운했던 박래군, 서울市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 관계자 “(박래군), 자타가 인정하는 인권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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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세월호 1주기 추모 집회'에서 불법 폭력 행위를 주도한 혐의로 16일 구속된 박래군(사진) 4·16연대 상임운영위원이 '서울시 인권위원회' 부위원장(위촉직)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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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유튜브 동영상 캡쳐

박래군은 최근 4·16연대가 주도한 기자회견에서 “청와대를 압수수색해서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사건 당일) 마약을 했는지 안 했는지 한 번 확인해봤으면 좋겠다”면서 음모론을 펼쳤던 인물이다.

국보법폐지국민연대 집행위원장으로도 활동 중인 박래군은 그동안 한국진보연대 등 從北단체와 함께 反정부 시위에 참여해왔다. 

이외에도 그는 신은미와 함께 從北콘서트를 주도했던 황선 민노당(통진당 前身) 부대변인이 국보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자, 올해 초 통일콘서트 진행자 황선 구명위원회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2015년 1월30일자 <민중의 소리> 보도 인용)
 
박원순 서울시장 재임 중인 2012년 11월27일 출범한 서울시 인권위원회는 국가인권위원회 관계자, 교수, 인권단체 활동가 등 인권 전문가 15인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시민의 인권에 영향을 미치는 법규 및 정책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인권위원의 임기는 3년으로 연임이 가능하고, 1년에 4차례 정기회의가 열리며, 기타 임시회의가 非정기적으로 열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업무는 2011년 9월28일 공포된 <서울시 인권기본조례>에 근거해 인권정책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市인권센터 운영, 시장·위원장·위원회 위원 3명 이상이 제안한 사안 등에 대해 심의 및 자문 등이다.

서울시 관계자 “(박래군), 자타가 인정하는 인권활동가

記者는 이날 서울시 인권위원회 관계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세월호 불법집회를 주도해 온 사람이 어떻게 서울시 인권위원이 될 수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관계자는 “자타가 인정하는 인권활동가로 (박래군을) 위촉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박 씨에게 활동비가 지급되느냐'고 묻자 “인권위원회 관련 회의 참석 시 일종의 거마비가 나간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계속 박 씨를 서울시 인권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둘 것이냐고 묻자 “현재 구속된 것이고 확정판결이 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라며 확답을 피했다.  

현재 서울시 인권위원회 위원장은 문경란 이대 아시아여성학센터 연구위원이며 부위원장은 박래군(부위원장), 전문위원은 강남식(한국양성평등진흥원 교수), 김형완(인권정책연구소 소장), 박김영희(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사무국장), 백미순(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김영남(법무법인 일리 법무실장), 장서연(공익변호사 그룹 공감 변호사), 양혜우(前 이주인권연대 대표), 이남신(한국비정규직노동센터 소장), 이성훈(한국인권재단 상임이사), 김경자(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우원회 위원), 조효제(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 홍성수(숙명여대 법학과 교수), 전효관(서울혁신기획관) 등이다(서울시 홈페이지 자료 인용).

참고로 박원순 서울시장은 2012년 11월 시청에서 열린 서울시 인권위원회 위촉식에 참석해 “서울시가 인권도시로 나아가는 데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해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필재(조갑제닷컴) spooner1@hanmaill.net

[ 2015-07-17, 20:5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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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가     2015-07-22 오전 8:54
양아치가 따로 있나? 이런 놈이 양아치이지
   해리슨 김     2015-07-18 오후 9:27
서울시민 20~30%는 적어도 빨간색.
21세기에 아직도 빨간색이 이렇게 많으니
참으로 웃깁니다.
사진보니 참 재수없게 생겼네요.
   정중히     2015-07-18 오후 8:49
인권.. 대한민국의 인권천국에서 인권위원회라...
이자들은 북한의 처참한 인권에는 오히려 동조하는 자들인데..
참 이 좌파 사기꾼들은 온갖 좋다는 단어는 다 특허를 냈나... 독점하고 있네..

대한민국에서 인권, 평화, 평등, 환경, 민주 등등 사용하는 작자들은
죄다 빨갱이라고 보면 된다..
왜냐하면 이 쓰레기들은 그 말이 진짜 필요한 북괴에 대하여는
한마디 비판도 안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때 이제 안속지 이 쓰레기들아..

하지만 애국시민여러분, 상당수의 한국인들이 이자들의 정체를 알면서도 혹시
속았는 지 지지하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계급투쟁에 휘말려(아님 적극적으로 가담하여) 성공한 사람들을 무조건 기득권과 가진자로 증오하며 이 사회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정말 죽일놈들이죠... 이런 자들을 위해 몽둥이를 들고 싶지만, 또한 정의의 신께서
심판해 주기만을 기대하고 있는 거죠...
아무 죄책감없이
   기본정석     2015-07-18 오후 7:30
인권위 계신 분들 먼저 인격이된 상태에서 일을하셔야 하는데 인격이 안되신 분들이 일을하니 어린이 교육에도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언어는 인격인데
   bestkorea     2015-07-18 오후 5:21
그저 미친개들에게는 몽둥이가 제일입니다.
오죽하면 박정희 대통령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을까요.
이제 보니 그냥 몽둥이로는 어림도 없을 것 같습니다.
철퇴라도 동원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박래군을 서울시 인권위원회 부위원으로 앉힌 자가 박원순이기
때문에 박원순이 더 나쁜 넘이라 비난을 하면서도, 정작 박원숭을
서울 시장자리에 앉히는데 일등 공신인 안철수에 대해선 그 어떤
비판도 비난도 책임도 묻지도, 생각지도 않는 건 또 무슨 조화인지...

아래 manaho님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월남 공산화 직후에 나타난
것이 바로 님의 말씀대로 저들을 총살시키는 것이었습니다.

   manaho     2015-07-18 오후 5:14
좌파 공무원들 만약 적화 통일이 되면 당신들 통일에 기여한자로 면죄부 받아 더 출세 할 것 같지, 천만의 말씀. 6.25사변. 월남전에서 보듯이 좌파 부역공무원 부터 먼저 죽인다. 왜. 한번 배신한 놈은 또 배신하는 것이 역사적 진리기 때문이다. 총살 순위는 1. 좌파부역자 2. 군인 3.경찰. 4.공무원 5. 학교선생 순이다. 이런 좌파부역 서울시청 공무원 하루 빨리 정신 차려 사표내고 살길 찾아라. 국가 녹으로 살아가는 공무원으로서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하는가.
   뱀대가리     2015-07-18 오후 3:38
서울시청은 좌파들의 숙주인가? 참담할 다름이다.
그래도 박원순이 차기 대뤈주자의 선두를 달린다는 소식엔 아연 실색할 뿐이다.
대한민국의 앞날은 어디로 굴러가는가?
   1     2015-07-18 오후 3:01
이런 인간들은 이제는 사라져야한다.박시장은 대권을 꿈구며 별놈들 다쓸어 모아 자기패거리로 끌어드리는데 그 돌과 몸둥이가 너를 부술것이다!!!.종북좌파를 한때 이용핸먹는데 재미를 본 박시장은 또 다시 재미복자하나 미안하지만 지금부터는 아니다.이제는 박시장의 마빡에 정통으로 들어가 자기세상만들려고 자기들의 똘만이를 끌어 모으고있는것 알고있는지? 조좌파/반국가패거린거리는 너같이 대한민국을 모르고 자기만 아는놈들이기 때문에 박시장의 막장을 예고하는 예고하는 하나의신호가 오고있다.다. 시직원을 전부 종북좌파들의 운동장을 만들어 줘 보라!!! 바로 그날 박시장의 정치적 막장으로 제삿날이될것이다.!!! " 좋은 일 하는 사람은 좋은 일만 생기고 나쁜짓 만하는놈은 나쁜일 만 생긴다' 선량하고 애국적인 일꾼이 얼마나 많은데 어디 못되 짓만 하는놈을 일을시키냐??? 박시장은 정신차리라!!!!!
   jibong     2015-07-18 오전 9:00
아, 인권이 최우선인데 세월호 유족의 인권은 금빛 인권이고 일반 서울시민의 인권은 짓밟아야 할 인권이어서 광화문 광장은 세월호 유족 독차지 였구나!
서울시에 인권위원회가 있어서 이런 꺼꾸로 가는 세상이 열렸던 것이로구만! 나는 괜히 시장 박원순이 혼자만 정신병자로 알았는데 그도 이런 막강한 인권위원님들 압박에는 별 수 없었겠구나! 박원순이 가엽다.
   지유의메아리     2015-07-18 오전 6:51
그밥에 그나물 척보면 앱니다
   덤바위     2015-07-18 오전 6:36
원숭이 엉덩이는 빠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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