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핵실험時 한국 證市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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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핵실험 「1년 이내」 前CIA 동아시아부장 아서 브라운씨
  「죽음의 재」미량이지만 일본에도
  産經新聞 2005. 05. 18
  
  
  
  [워싱턴=近藤豊和] 미중앙정보국(CIA)에서 작년말까지 동아시아 부장을 맡았던 아서 브라운(현 컨트롤 리스크 그룹 상급부사장)은 16일, 산케이신문과 회견, 북한의 핵실험에서「죽음의 재」가 흩날리거나, 도쿄 주식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기도 할 것이라는 가능성을 지적했다. 일문일답은 다음과 같다.
  
  - 북한은 핵실험을 행할 것인가
  
  「1년이내에는 행할 것으로 확신한다. 타이밍은 김정일이 100퍼센트 쥐고 있다. 북한의 30년간의 핵개발의 과정을 더듬어보면, 남은 것은 핵실험뿐이다. 기술적 실증이나 군사목적이 아니라, 정치목적뿐이다. 일본이나 미국에 핵무기의 보유를 과시, 정치적으로 이용하겠다는 노림수다」
  
  - 핵실험 시설에는 충분한 방사능 유출의 예방이 되어있지 못한다고 한다.
  
  「1998년에 파키스탄 지하 핵실험을 했을 때, 방사능 유출은 없다고 발표했지만, 실제로는 있었다. 구소련의 핵실험의 30%는 방사능 유출을 일으켰다. 미국도 60년대의 핵실험에서 방사능 유출이 있었다. 유출될 것이라는 견해는 논리적인 추정이다. 그러나, 그것은 대량의 방사능 유출은 아닐 것이다. 가장 심각한 것은 심리적 문제다. 일본에 건강상의 피해 등이 나올 가능성은 없지만, 실험 후에 심리적 불안이 수주간 계속되어, 패닉 등이 일어날 것이 우려된다.」
  
  - 어느 정도의 방사능 유출이 되면, 「죽음의 재」의 飛散이 예상되는가
  
  「어떤 타입의 실험인지, 어떤 크기의 핵무기인지, 어느 정도의 깊이인가, 실험 시설의 밀폐도가 어느 정도인가, 계절이나 기후, 풍향에도 따른다. 황사는 일본해를 건너 도쿄에도 도달하는 것으로도 알 수 있듯이, 동일한 기상 상태라면 동일한 양상의 가능성이 고려될 수 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미량일 것이다」
  
  - 미국 정부는 영향에 대해서 정보를 얻고 있는가
  
  「미국 정부도, 북한이 얼만큼 방사능 유출의 방지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을까 정확한 정보는 얻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다만, 핵실험 전에 여러가지 사태를 상정하여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이, 패닉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 중요하다」
  
  - 일본이나 한국의 시장과 경제에 대한 영향은?
  
  「핵실험이 행해지게 되면 시장은 공포에 빠져 하락할 것이다. 한국에 중점 투자를 하고 있는 일본 기업에 대한 영향도 있다. 한국의 주식 시장의 40%는 외국인 투자가로, 심대한 영향이 우려된다. 한국상공회의소의 조사에서는, 북한의 상황이 악화된다면, 한국에 진출하고 있는 3분의 1의 외국기업은 투자액이나 투입될 인원을 줄이겠다고 회답했다」
  
  - 김정일 체제는?
  「극히 안정된 독재체제가 유지되고 있다. 미디어에서는 여러가지의 불안정 요인이 전해지고 있지만, 믿지 않는다. 국외의 망명 반체제 조직이라는 것도 거의 없다. 이라크에는 국외 망명조직이 있어서, 후세인 정권 붕괴에 크게 공헌을 했다」
  
  - 부시 정권은 북한에 무력을 행사할까
  
  「무력 행사는 없을 것 같다. 그런 경우, 한국이나 일본도 북한의 반격에 조우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 북한이 핵을 가지면, 일본도 장래, 핵을 가질 것이라는 예측도 있는데
  
  「최근에는 일본에서도 그러한 논란이 있지만, 일본이 실제로 핵무기를 보유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 북한이 미사일에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가
  
  「그렇게 생각한다. 국방정보국(DIA)의 자코비 국장이 최근, 보인 같은 양상의 견해는 중시해야 한다. 외교적으로는 그러한 견해를 명확히 하는 것을 바람직하지 않다는 측도 있지만」
  
  
  
  
[ 2005-05-21, 18:2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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