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이광재는 김대업을 배우라

자유의 깃발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글자 작게 하기
  • 글자 크게 하기
김희선과 이광재는 김대업을 師父로 모셔라. 2005/05/21 | 자유의깃발 | 244
  
  
   죄송합니다. 놀라게 해드려서..
  
  
  
  얼굴가지고 뭐라하는건 아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가식과 변명, 거짓말로 일관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자하니, 튀어나오는 욕찌기의 일정부분은, 그대 면상의 조합도 기여했음에, 너무 불쾌히 생각지말라.
  방송카메라가 있는곳이면, 언제 '짠~'하고 나타났는지도 모를 그 기막힌 민첩함과, 단상에서 떨어짐에 몸을 받쳐주니,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대며 '성희롱이다!'를 외쳐대는, 집에 거울하나 없을것같은 망상의 행위에선, 솔직히 측은함이 들 정도이다.
  
  
  
  난 김희선의원을 보면, 더하기(붙이기)가 연상된다.
  친일의 첨병에 서서, 애국지사를 때려잡던 부친의 실체를, 항일운동 장군의 손녀라는 그야말로 180도 헤까닥의 극적 변신의 껍데기를, 자신의 몸에 붙여대고 있다.
  또한 자신만의 주장이 거짓으로 점점 옥죄어오니, 그 기막힌 잠수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모양새하며, 얼마후 상황을 빼꼼이 관망하다 또다시 '닐니리 맘보' 추어대는 모습에선, 웃찾사의 재미는 저리가라의 지경이고..
  
  
  
  
  지금껏 행해왔던 개념없는 말들과, 여행사 사장의 부친 친일행위에 대한 굳히기적 폭로, 이를 보고받고도 모른척하는 그 뻔뻔함과, 감추기에만 급급했던 열우당의 어쩔수없는 치졸함을 또한번 얼굴에 덧붙이고 있다.
  여기에 국민의 비난마저 곁들여지니, 갈수록 두꺼워지고, 또한 수많은 펀치에 더욱더 내공으로 단련된 얼굴을 보니, 뻔뻔함의 분야에선 가히 入神의 경지에 이르렀다해도, 과언은 아닐것 같다.
  
  
  
  국민들이 당신의 그 거짓말 시리즈를 사죄하고, 부친의 친일행적을 밝히라 한다.
  엉뚱 생뚱 방뚱한 이를, 자신의 할배라 그리 자랑스레 떠벌리고 다녔던바, 김대업의 허접스런 행동을 본받아, 이번엔 디오게네스의 아주 먼 친척뻘이라 우기며, 국회의사당에 그 좋아하는 촛불들고 나가, '국민이 원하는대로, 이렇게 밝혔습니다'의 삽질이라도 보여주었으면 한다.
  진리의 길을 찾았던 디오게네스와, 피난의 길을 찾는 김의원이라..
  어디까지 갈건지, 두고볼 일이다.
  
  
  
   그래도 인물은 괜찮네. 안이 곪아서 그렇지..
  
  
  
  손가락 자른걸로 뭐라하는게 아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가식과 변명, 거짓말로 일관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자하니, 튀어나오는 욕찌기의 일정부분은, 그대의 손가락인지 발가락인지의 싹뚝함도 기여했음에, 너무 불쾌히 생각지말라.
  뭐 나보다 두살 어린나이임에도, 일국의 대통령 오른팔격의 위치와, 多選의원들조차 함부로 못대하는, 대통령과의 그 고밀도 친밀에 배아픈건 사실이다.
  그러나 유전게이트에 대해, 자신의 말이 거짓이면 그에맞는 적절한 처벌을 받을것이고, 한나라당의 말이 틀리면, 한나라당의 간판을 내려야한다는, 한나라당과 자신을 같은 무게로 보는 그 자뻑의 기고만장엔, 혀를 찰 지경이다.
  
  
  
  난 이광재의원을 보면, 빼기(자르기)가 생각난다.
  물론 확률 10%의 어려운 지경임에도, 고감도 적중률을 자랑했던 선택적 斷指도 포함되겠지만, 참여정부 초창기부터 터져나온 각종 불미스러운 일들에서, 하나의 예외도없이 '다른넘은 몰라도, 나는 아니다'식의 철저한 가지치기와, 조금이라도 연관이 될성싶으면, 무조건 자신의 기억에서 잘라내버리는 토사구팽을 쉼없이 반복함에, 이번의 손가락건도, '군대'라는 의무사항에서의 '해방'을 위한, 떼어버림에 다름아닌것 같다.
  
  
  
  
  左희정의 한발 물러남에, 균형이 깨어져서인지는 몰라도, 右광재란 타이틀을 안하무인격으로 들이미는 모습에선, 左희정과 나란히 충성경쟁 할때보다, 더욱 올라간 어깨의 거만함도 비춰지고.
  정작 빼야할 어깨의 힘은 빠질줄 모르고, 대통령 최측근이란 부담적 시선에, 口舌과 검은돈의 의혹등과의 단절이 절실함에도, 그야말로 어린애수준의 이런 상식에 反하는, 의혹의 중심에서 허우적댐을 보고있자니, 아직은 진중함이 결여된 농익지못한 나이는 숨길수 없는가 보다.
  
  
  
  국민들이 당신의 그 오락가락 斷指에 대한 말바꾸기에 대해 비판하고, 유전게이트에서의 밀어주기에 대해 사죄하란다.
  어깨에 그리도 힘이 많이 들어가있으니, 힘은 좋을터..
  이의원도 역시 김대업의 무개념적 행동을 따라, 사우디로 날아가 석유시추기 밀어대며, '사실은 이렇게 밀었습니다'의 개그 한토막이라도 보여주길 바란다.
  여당의 신뢰없음으로, 국민의 야당 밀어주기의 선거결과, 이에반해 각종 의혹투성이의 너저분함으로, 국민의 밀어내기로 떨어져 내리는 여당의원들..
  어디까지 추락할지, 이 또한 두고볼 일이다.
  
  
  
  
   한달전에 먹은 감자탕이 올라올것 같은..
  
  
  
  한나라당이 사과를 요구한다고해서, 먹는 사과 보낸걸로 뭐라하는게 아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가식과 변명, 거짓말로 일관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자하니, 튀어나오는 욕찌기의 일정부분은, 그 유치찬란한 몇십년전의 퇴행적 유희도 기여했음에, 너무 불쾌히 생각지말라.
  비록 '존마이'가 이름앞에 따라붙는 몰골이지만, 조작된 테이프로 시간 질질 끌어가며, 있는폼 없는폼 다잡는 탤런트적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무지몽매한 국민들의 '에이 그래도..'를 '혹시나 그럴수도..'로 뒤바꿔버린, 누가뭐래도 참여정부 성립의 일등공신이 아닌가.
  
  
  
  난 義人 김대업을 보면, 더하기고 빼기고를 떠나, 존경심이 온몸에서 배어나온다.
  그 앞뒤 안가리고 돌진하는 코뿔소가 이만할까, 비록 남들은 당랑거철(螳螂拒轍)의 허세로 보았지만, 단지 지한몸 망가지고, 우익의 公敵으로 낙인찍힘으로 해서, 그는 대한민국 미래자체를 바꿔버린 殺身成仁의 프로임에야, 어찌 존경치 않으리오.
  후일 열우당은, 그대를 功臣錄의 일등좌석에 기입할테니, 대대로 家寶로 전하길.
  그래서 영원히 매국노란 문패달고 지내기를, 두손모아 비는바이다.
  
  
  
  이완용과 겨루어도 결코 뒤질게없는 그 고고한 명성에, 요즘 코흘리개들도 그저 피식 웃고만다는, 봉숭아학당의 복학생 할애비뻘적인 놀라운 해학적 '사과 보내기'가 보태지니, 더이상 무얼 바라겠는가?
  우리들이라면 감히 생각조차못할 나댐과, 그 기기묘묘한 내공으로 다져진 초식과 환술로 또한번 '배째라'를 온몸으로 보여주니, 感泣할 밖에.
  
  
  
  
  아서라 김희선, 이광재.
  人形雪蔘과 千年靈芝, 九枝仙葉草에 더하여 空淸石乳까지 드신 그의 얼굴을 보라.
  김의원 당신의 얼굴이 그 두꺼움을 자랑한다하나, 어찌 김대업의 鐵面皮에 비하겠으며, 이의원 당신의 斷指가 뭐 그리 대단하다 책으로까지 써대는지는 모르나, 어찌 김대업의 '이 한몸 통째로 불사르리라'에 견주리오.
  철두공등을 연마한 금강불괴의 몸으로, 그어떤 비난의 화살도 튕겨내고, 초절정 고수의 최후수단인, 동귀어진(同歸於盡)의 공격에 약간의 상처가 나더라도, 죽은이도 살린다는 少林寺의 대환단이라는, 입막음용 보호세력이 언제나 비상용으로 준비되어 있거늘.
  
  
  
  난, 김대업이 국민에게 사과할 필요는 없다고본다.
  저정도의 무개념, 무의식, 비상식, 반인간적 혼돈속에서 그저 숨만 헐떡대고 있는걸보면, 이미 인간으로서의 의미는 없다고 봐야 할것이다.
  이미 인간이 아닌 제3의 種으로 변질된바, 무슨 사과받기를 바라겠는가.
  인간이 개에게, 사과하라고 다그칠수는 없지 않겠는가 말이지.
  
  
  
  앞으로도 계속해서, 김희선과 이광재에대한 비난과 의혹은 커질것이다.
  그러니 님들아.
  어서 김대업에게 달려가라.
  그리곤 師父로 받들어 모시고, 그의 거의 10갑자에 이르는 뻔뻔함과 막무가내 초식, 인간이길 포기하고 획득한, 그 '저~질'적 일거수일투족(一擧手一投足)을 빠짐없이 배워라.
  그렇지 않는다면, 조만간 뽀록남과 함께 밀려들, 국민적 비난과 원성에 어찌 대처할텐가?
  
  
  
  내가 일러준 충고에 대한 사례는, '눈앞에서 얼쩡거리지 않겠음'이란 약속으로 대신하고..
  
  
  
  
  
  
  
  
  
  
  
[ 2005-05-22, 22:4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맨위로월간조선  |  천영우TV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자유민주연구원  |  이승만TV  |  이기자통신  |  최보식의 언론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