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무엇을 위한 자리 늘리기인가?"
바른사회시민회의 “보은인사를 위한 '자리 늘리기'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김필재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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保守성향 시민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시민회의)는 최근 서울시가 부시장 수를 현행 3명에서 7명으로 확대하고 보좌기구를 현행 7개에서 14개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조직개정안을 발표한 데 대해 무엇을 위한 자리 늘리기인가?”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시민회의는 15일자 논평에서 서울시가 내놓은 조직개정안에는 지난 5월 법령 근거 없이 불법적으로 설치해 운영하다 감사원에 적발된 11개 기구를 합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면서 이 같이 지적했다.

시민회의는 서울시가 12개의 출연기관 신설을 계획하고 진행 중이라며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행정업무의 효율성 증진 및 업무과다를 들어 조직 확대의 필요성을 주장 하고 있다면서 아래와 같이 문제를 제기했다.

<출연기관의 사업내용이 중복될 뿐만 아니라 타당성 조사 결과 경제성이 없다고 나와 계획대로 설립 시 막대한 재정낭비가 예상 된다. 심지어 3년 전 국민권익위원회는 지자체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출자출연기관의 무분별한 기관 남설(濫設)을 방지하고 기능 중복 기관 또는 소규모 기관을 통폐합할 것을 정부와 지자체에 권고한 바 있다.>

바른사회는 “조직의 확대가 조직 운영의 효율성으로 직결되지는 않는다”며 “서울시가 박원순 시장의 보은인사를 위한 '자리 늘리기'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

[ 2015-09-16, 11:4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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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신     2015-09-16 오후 1:56
의심스러운 일을 하시는 분이네요. 무슨 일을 하시는지 의심스러운 분이네요. 의심한다고 고소.고발하시지 않을까 겁이납니다.
   해리슨 김     2015-09-16 오후 12:06
대통령 한번 해 보겠다는 데 견제가 심하군요.
이런 들 저런 들
어차피 망할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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