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甲濟, “박주신 병역비리의혹 사건이 아닌 양승오 허위사실유포 사건.”
7일 TV조선 뉴스쇼 판에서 피고인 측 차기환 변호사와 토론. 趙 "학자가 통계를 백만 배 부풀리고 바꿔치기라는 말을 할 수 있나? 재검해도 같은 결과 나올 것.” VS 차 “기자들은 MRI 대해 아무 것도 모르기 때문에 공개신검 아니었다”

金永男(자유기고가)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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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TV조선 뉴스쇼 판에 조갑제 기자와 차기환 변호사가 출연해 박주신 사건과 관련해 토론했다趙 대표는 이날 이 사건은 박주신 병역비리의혹사건이 아니라 양승오 허위사실유포사건이라고 했다.

의혹을 제기한 양승오 씨 측 변호를 맡은 차 변호사는 “(2012년 세브란스 병원에서 촬영된 MRI 사진 주인공은) 어떠한 경우에도 40대를 넘은 사람이다. 확률로 얘기하는 사람이 많은데, 철도전문대를 나온 어떤 이가 엉터리 계산을 하고 있다. 숫자로 얘기하면 안된다고 했다. 이어 엑스레이 사진의 제1흉추극상돌기가 영국 비자 발급용 사진은 오른쪽으로 휘어있지만 공군 사진에는 휘어있지 않다고 한 뒤 아말감 치료 등 치과 문제를 언급했다.

앵커가 디스크 문제로 시작했다가 왜 치과 문제를 언급하느냐고 묻자 차 변호사는 재판 과정에서 치료를 했다고 주장하는 치과의사가 나왔다. 치아를 발치한 뒤 3 3개월 동안 방치할 수 있는가. 치과의사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참여연대 운동을 같이 한 사람이며 박주신을 모르는 사람이 안 된다아는 사람을 이렇게 할 수는 없다. (앵커는) 아들의 치아를 이렇게 방치하겠는가라고 했다.

이어 조갑제 대표는 이 문제는 간단하다. 양승오 씨가 한 이야기, (세브란스 병원의 MRI사진의) 골수신호강도는 20대에는 없다는 것은 허위사실이다. 인용한 게 쿠겔 자료인데, 쿠겔 자료는 정상인의 척수 내 골수 지방과 연령대를 연구한 것이라며 논문을 읽어봤는데, (박주신과 같은 피조사자도) 나온다. (양 박사가) 20대의 골수농도가 45%일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했으나 가능한 얘기라고 했다. 조 대표가 골수신호강도를 언급하자 차 변호사는 중간에 말을 끊었고 조 대표는 내 얘기 들으세요라고 했다. 이어 조 대표는 “(양 박사가) 천만분의 1이라는 단정을 했다. 그러고는 가짜다. 더 나아가 대리신검이나 바꿔치기가 됐다고 한다“10명 중 3명을 천만분의 1로 과장대리신검 주장을 한다고 했다.

차 변호사는 제가 조 기자님을 만났을 때 조 기자님은 팩트를 중요시한다고 했다. (그러한 조 대표가) 철도전문대 출신이 한 얘기를 한다. 쿠겔 논문은 1990년대 말에 나왔다. 지금은 MRI 기술이 훨씬 나아졌다. (박주신씨 같은 사람이) 15~30%가 있다고 하는데 데리고 와보라고 했다. 쿠겔 논문은 양승오 박사가 의혹을 제기하며 의학적 근거로 제시한 것이다. 쿠겔 논문은 2001년에 발표됐다.

조 대표가 여러 기관이 검증을 했다고 하자 차 변호사는 폭스바겐 사건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연루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박주신 사건도 많은 사람이 연루됐을 수 있다)”고 했다.

조 대표는 “(양승오씨가) 뉴데일리 기고문에 쿠겔 자료와 직관이라는 말을 했다 (그래서 쿠겔 자료를 언급한 것이다). 병무청이 자생병원에서 찍은 사진과 직접 박주신씨를 촬영한 CT의 피사체가 동일인이라고 확인했다며 세브란스에 (재검 당시) 기자들 수십 명이 왔다. 중요한 것은 박주신이라는 생물체다. 양승오는 사람을 만져보지도 않고 사진만을 가지고 감히 학자가 (통계를) 백만 배로 부풀리고 사람을 상대로 바꿔치기라는 말을 하는가. 대리신검 운운하면서 피의자로 몰 수 있느냐고 했다.

그는 사람들이 '주신아 재검하고 감옥가자'는 식의 이야기를 하는 등 박주신을 피의자로 몰면서 마녀 사냥을 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하였다.

조 대표는 박주신씨가 증인으로 참석하는 것과 관련
필요 없다고 본다. 나오라고 했으니까 (나올 텐데), (다시 촬영을 해도) 본인이라는 판단이 나올 것이다. 윤리적인 문제가 있다고 말하자 차 변호사는 “(세브란스 검증과 관련) 수많은 사람이 와서 괜찮다는 것이냐, 기자들은 MRI를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억지가 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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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기자가 제시한 분포도


기사본문 이미지
쿠겔 데이터 상에도 20대 남성 13명 중 상하한선을 넘는 조사자가 세 명(동그라미 표시)에 달한다.

*이 그래프가 핵심이다. 골수지방강도가 43% 정도인 20대 남성이 둘, 52% 정도인 사람이 한 명이다. 양승오 씨는 박주신 MRI의 골수지방강도가 45% 이상(나중엔 50% 이상으로 수정)이므로 절대적으로 20대일 수가 없다고 단정하였으나 그래프를 보면 정상 분포 범위 안에 있음이 드러난다. 즉 20대가 40, 50%의 골수지방강도를 보이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니라 '있을 수 있는 일'임을 쿠겔 그래프가 보여준다(그리피스의 계산으론 27세가 45%의 신호강도를 가질 확률은 15~30%). 양승오 씨는 이 자료를 왜곡하고 과장하여 일반인들을 현혹시켰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게 되었다. 자신이 내세운 자료가 자신의 치명적 문제를 폭로하고 있는 것이다.

[ 2015-10-07, 22:5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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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나래     2015-10-16 오후 9:05
강도죄를 조사하다가 살인을한 정황증거와 단서가 나왔는데 조기자님은 되치기와 사실이 아닐것을 우려해 그냥 덮자고라 ..그증거들이 적법하게 나왔고 수많은 단서들이 곳곳에서 발견돼는데도 피의자 인권하면서 그만두자는논리하고 다를바가 하나도 없소이다 조기자님 정확한 팩트를 가지고서 티비조선에 30분정도만 더 나와서 맞장토론 더하지요 엉터리사실을가지고 차변호사한테 발리지말고요 너무 안스럽습니다
   엘도라도     2015-10-16 오후 3:25
과거부터 조대표님을 존경하고, 지금도 존경합니다. 조대표님의 애국심과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사랑합니다.
합리적인 의구심과 이해력에서 나오신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장 정확한것은, 박주신씨를 데려와서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앞에서 당당하게 검사를 해보는것이 정확하지 않을까요?
재검하는게 얼마나 걸리고, 또 얼마나 힘들다고 피해다니고 도망다니는지 그것이 더 이해가 안갑니다.
여러가지 상황들은 접어두고라도, 재검 하나만 모든것이 끝나는데 자기 아버지 박시장의 얼굴에 똥칠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재검을 안하고 도망다니니 그것이 문제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난 지금도 조대표님을 존경하지만, 분명히 재검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모든 논란은 종지부 될것이고, 좌파들이 이기던, 애국세력들이 이기건 둘중 하나는 파멸이 될것입니다.
조대표님 혹시 재검까지 반대하시는것은 아니시겠지요?
   라마     2015-10-09 오후 10:21
조대업씨! 사람들이 비웃습니다.
   꼬꼬마     2015-10-09 오후 12:57
병역 브로커요 연약한 여자 사기쳐 등처먹은 죄로 교도소 복역한 김대업
이회창이 병역비리 저질렀다며 결정적 증거로 녹음테이프까지 공개
그러나 그 녹음 테이프는 조작된 것으로 검찰수사에서 밝혀짐
(1990년의 대화를 녹음한 테이프 원본이라며 검찰에 제출한 그 녹음 테이프 자체가 1996년에 제작된 일련번호였음)
자 갑제씨....
여기에 비교되는 어떤 짓을 양박사가 했는지 밝혀주시오....
박주신의 병역비리 여부를 떠나 당신의 인격이 어느 수준인지 적나라하게 깨우쳐주는 군요
터진 입이라고 그렇게 나대더 되는거요?
김대업이라니!!!!!!!
   pauli     2015-10-08 오전 11:52
조갑제는 그만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말라.일주일만 시간 주면 박주신같은 영상 수십명의 20대 데려올 수 있다던 윤도흠이는 그동안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시간을 안줘서 못 데려오나?의사의 양심과 소양도 없는 이런 인간때문에 대한민국의 학문의 발전이 없는거다.공개방송에서 허위사실과 양승호박사에 대해 인격모독적 발언을 함부로 하는 조갑제는 기자로서 이미 사망선고를 받은거나 마찬가지다.
   동탄사람     2015-10-08 오전 9:44
팩트를 중요시한다고 해도 자기 눈에 안보인다고 못 믿겠다는 식의 확인은 안됩니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때가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최근에 와서 가끔 나무에서 떨어지는 것이 노쇠한 탓 아닌가 합니다.
   유신     2015-10-08 오전 2:18
ㅈㄱㄴ씨가 맛이 갔네. 안타깝네요. 조용히 사시는 게 본인을 위해서, 대한민국을 위해 놓을 듯...
   조영환     2015-10-08 오전 12:38
김영남씨, 녹취까지 한쪽으로 편들면 편들어준 쪽이 패배합니다. 조갑제 대표님의 "양승오 박사는 김대업보다 더한 사기꾼"이라는 취지의 언급, "박주신이 재검해도 같은 결과 나올 것"이라며 박주신 재검에 대해 회피하는 부분, 그리고 "재검으로 현역이 공익으로 떨어질 때에는 (병역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해야 하는데, 병무청 직원이 단독으로 결정한 비리"를 차기환 변호사가 지적한 부분 등을 녹취에서 누락시키면 됩니까? 이런 녹취는 객관성과 공정성이 생명인데, 김영남씨는 안타깝게도 바빠서 그런지 그렇지 못하군요. 지금은 왜곡과 편파와 날조가 통하지 않는 시대입니다. 이제는 양승오나 박원순, 누구든지 공개적 재검을 피하려는 자가 국민의 눈에 사기꾼이 됩니다. 김영남씨, 힘든 녹취한 것 감사합니다.
   自由韓國     2015-10-08 오전 12:27
현재까지는 조갑제대표를 비판하는 쪽이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결국 조대표의 주장이 맞을거라고 봅니다.그런 조짐이 보이고 있구요.제가 아는 조대표는 모든 사건을 사실이냐,아니냐로 판단하시는 분입니다.박원순 아들 병역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보는 것입니다.그러다보니 마치 박원순측을 편드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겠죠.하지만 이 건을 제외하고 다른부분에서는 박원순시장을 지속적으로 비판해 왔습니다.대표적으로 이화여대숲사건,과거 참여연대 활동전력 등을 들수 있겠죠.
   하지마     2015-10-07 오후 11:22
정말 황색골수가 45%인 27세의 사람을 데려올 자신은 있는가?
박주신은 안오는 것으로 하고 그렇게 해주면 안되겟나? 박효종씨에게 얘기해서 한번 찾아 보내달라고 해보소. 양박 차변 코를 납작하게 해줘 보소.
   순덕이     2015-10-07 오후 11:21
존경하는 조대기자님 억장이 무너집니다. 박주신이가 재판정에 출두할거라고 믿고계시네요. 또한 여기에 윤리적인 문제가 있다고하시는데, 박원순의 참여연대가 이회창아들에 대해 한짓을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치과문제는 왜 회피하시는지요?
정말 알고싶습니다
   체스소년     2015-10-07 오후 11:15
다 좋은데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거침없이 글을 삭제하는 건 뭡니까? 부끄럽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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