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학 권위자 강흥식 서울대 교수, 양승오 씨 주장 정면 반박
박주신의 지방 골수가 45% 혹은 50% 이상이어서 26세 청년일 수 없다는 양 선생의 주장은 본질적으로 주관적인 추정일 뿐입니다. MR상의 골수 분포와 나이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Ricci 등(1)의 연구가 많이 인용되지만 연령감정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정확한 연구결과는 아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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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검증을 위해 골영회 회원 11명에게 문의하였습니다. 동일인이다, 다른 사람이다, 모르겠다 중에서 택일하도록 요청했는데, 11명 모두 동일인으로 추정하였습니다.
 
 
 
 

注: 서울대학교 영상의학과 강흥식 교수가 박주신 씨 MRI 사진 가짜설을 주장해온 양승오씨의 주장이 틀렸다고 반박한 글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강 교수는 대한근골격영상의학회 초대 회장과 분당서울대학교 병원장을 역임한 영상의학 분야의 권위자이다. 강 교수에게 본인이 쓴 글이 맞느냐고 물었더니 맞다고 확인해주었다. 대한영상의학회 토론방에 올린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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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제목
: 양승오 선생 주장에 대하여
 

성명 강흥식
이메일첨부파일 그림 1-1.jpg
 그림 1-2.jpg
 동영상 1.mp4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씨의 영상이 병역기피 목적으로 바꿔 치기 촬영 되었다는 양승오 선생의 주장에 대해 근골격계를 전공하는 영상의학과 의사로서 의견을 제시하려 합니다. 

양 선생의 주장은 MR 영상에서 척추 골수가 26세로 볼 수 없는 중년 남성의 것이고, 자생병원에서 촬영한 X선 영상은 공군교육사령부와 세브란스병원에서 촬영한 영상과는 다른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골수는 적색 골수와 지방 골수가 섞여 있는데,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지방 골수가 증가합니다. 증가의 정도는 사람에 따라 다양하고, MR 영상에서 육안으로는 정확하게 측정할 수 없고 모양으로 추정할 수 있을 뿐입니다. 박주신의 지방 골수가 45% 혹은 50% 이상이어서 26세 청년일 수 없다는 양 선생의 주장은 본질적으로 주관적인 추정일 뿐입니다. MR상의 골수 분포와 나이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Ricci (1)의 연구가 많이 인용되지만 연령감정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정확한 연구결과는 아직 없습니다.

양 선생이 기준치로 제시하는 Kugel (2)의 데이터는 MR 영상에서 추정한 것이 아니고 MR spectroscopy로 측정한 데이터이며, 20대 남자의 척추 지방골수 함량은 평균값이 33.5%인데 10.4%의 표준편차를 보입니다. 즉 같은 연령대의 사람들도 지방 골수의 함량이 다양함을 시사합니다.

그 동안 내가 볼 수 있었던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박주신의 MR 영상은 midline T2 강조영상뿐이었는데, 자생병원에서 촬영한 MR 영상의 지방조직을 잘 볼 수 있는 T1 강조영상까지 함께 보았을 때, 나는 박주신의 척추 MR영상은 26세 남자에서도 보일 수 있는 모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곳에서 찍은 척추와 흉부 X선 영상을 비교하여 보았을 때도 다른 사람이라고 할 만한 소견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촬영방법에 따라 석회화 음영이 짙거나 희미하여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다른 사람에서도 척추 X선 영상에서 뚜렷이 보이던 석회화 음영이 흉부 X선 영상에서 희미하게 보이는 예를 첨부하였습니다 (그림1).

1흉추 극상돌기의 모양이 달라서 다른 사람이라고 하지만, 그것도 촬영방향의 차이 때문입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하여 박주신과 비슷한 뼈 모양을 가진 사람의 CT 영상을 재구성하여 촬영 각도에 따라 극상돌기가 가운데 있을 수도, 휘어져 보일 수 있음을 확인했고 동영상으로 첨부하였습니다 (동영상1). C7 T1의 극상돌기가 촬영각도에 따라 휘어져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폐 음영, 늑막 변화, 늑골 모양 등은 세 군데에서 찍은 X선 사진이 동일인임을 시사합니다.

객관적인 검증을 위해 골영회 회원 11에게 문의하였습니다. 동일인이다, 다른 사람이다, 모르겠다 중에서 택일하도록 요청했는데, 11명 모두 동일인으로 추정하였습니다.


동일인임을 시사하는 소견들은 신체의 일부를 촬영한 영상을 보여주며 설명을 하여야 하므로 박주신씨가 동의를 하면 사진으로 설명하겠습니다. 본인의 동의를 얻지 않고 공개하여 보여주고 토론하는 것은 윤리적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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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흥식 교수에 이어 다른 영상의학 전문의들도 속속 양승오 박사 비판에 加勢

영상의학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강흥식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교실 교수가 양승오 씨의 박주신 MRI 가짜설 주장을 반박한 글이 20일 공개됐다. 강 교수는 대한영상의학회 회원 토론방에 올린 글에서 양 선생의 주장은 본질적으로 주관적인 추정일 뿐이다. MR상의 골수 분포와 나이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Ricci 등의 연구가 많이 인용되지만 연령감정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정확한 연구결과는 아직 없다고 비판했다.

양 박사는 쿠겔 논문을 의학적 근거로 인용해 골수신호강도 45% 이상인 MRI의 피사체가 20대일 확률은 0%에 가깝다고 주장해왔다. 그는 2012년 재검 후 공개된 세브란스 병원 MRI 사진을 토대로 ‘45%’라는 수치를 제시했다.

이 같은 주장과 관련, 영상의학 전문의들이 속속 비판에 나서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 영상의학 전문의는 양승오씨의 주장은 전제조건부터 잘못됐다고 했다

골수신호강도, 즉 골수의 지방 함량을 계산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쿠겔 논문에도 나오는 MR Spectroscopy를 비롯해 Dixon MRI 기법과 Fat Fraction MRI 방법뿐이다. 이 세 가지 방법 이외의 MRI 사진을 놓고 지방 함유량을 몇 %라고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지금까지 공개된 박주신씨의 MRI는 위의 세 가지 방법으로 찍힌 사진이 아니다. 일반 MRI로 골수 신호 지방 함유량을 측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쿠겔은 MRS(MR Spectroscopy) 방식으로 조사했다. 박주신씨는 일반 MRI를 찍었다논문만이 아니라 '30년 임상 경력을 통해 추정할 수 있다는 주장과 관련, 한 대학병원 전문의는 임상 경력이 아무리 길다고 해서 (연령을) 알 수 있는 게 아니다. 마치 관상을 보고 범죄인인지 아닌지 판별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일축했다.

영상의학 전문의들은, 일반 MRI 사진만 본 뒤 골수신호강도를 추정할 수는 없고 더구나 골수신호강도는 연령감정용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강흥식 교수는 박주신의 척추 MR영상은 26세 남자에서도 보일 수 있는 모양이라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양승오 씨가 절대로 20대 사진일 수 없다고 단정한 것을 정면에서 반박한 셈이다.

극상돌기와 석회화 논란 역시 잘못된 근거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 강흥식 교수 등 전문의들의 압도적 견해이다.  

박주신씨가 4급 판정을 받게 된 자생병원 엑스레이 사진에는 석회화가 보이고 공군 훈련소 영상에서는 보이지 않는다는 게 의혹 제기자들의 주장이었다. 이들은 박주신씨 사진의 제1흉추 극상돌기도 한 영상은 휘어있고 다른 영상은 곧다고 했다.

이와 관련 강흥식 교수는 척추와 흉부 X선 영상을 비교하여 보았을 때도 다른 사람이라고 할 만한 소견을 발견할 수 없었다. 촬영방법에 따라 석회화 음영이 짙거나 희미하여 그렇게 보일 뿐이라고 했다. 의혹 제기자들이 의학적 근거로 제시한 두 사진은 찍은 자세와 각도가 다르다.

극상돌기 현상과 관련해서도 강 교수는 촬영방향의 차이 때문이라고 했다. 강 교수는 이를 증명하기 위한 사진과 동영상을 대한영상의학회 회원들이 볼 수 있는 사이트에 올려놨다.

공개된 박주신씨의 세 장의 엑스레이 사진을 분석한 강흥식 교수는 폐 음영과 늑막 변화, 늑골 모양 등은 동일인임을 시사한다고 했다. 강 교수는 골영회 회원 11명에게 동일인 여부를 문의했다. 그는 11명 모두 동일인으로 추정했다고 밝혔다.

석회화와 극상돌기 현상과 관련해 한 대학병원 영상의학 전문의도 강 교수와 같은 의견이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인터넷에 공개된 그림 파일 (jpg)로는 석회화로 보이는 듯 하다 하지만, 영상 원본인 다이콤(DICOM) 파일로 봐야 제대로 된 분석을 할 수 있다박주신씨의 자생병원 다이콤 사진을 분석한 결과 나는 석회화가 아닐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생각한다.
폐 혈관 등이 x-ray에 수직으로 찍히고 찍는 조건에 따라 석회화로 보일 수 있다전공의 시절 지금은 원로이신 흉부영상 교수님에게 만약 그 사진을 석회화라고 했다면 아마 많이 혼났을 것이다또한 전공의 시절 많이 실수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아이가 동물원 코끼리 코를 앞에서 보고 비스듬히 옆에서 본 다음에 길이나 방향이 서로 달라보여 다른 코끼리 아니냐고 한다면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마찬가지 문제다.>

공개된 엑스레이 사진은 찍힌 자세와 각도가 달라 석회화나 극상돌기가 휘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일반 그림파일이 아니라 영상의학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다이콤 파일을 사용해 분석하면 다르게 보이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복귀인 사람이 왜 칼귀로 보이느냐는 의혹에 대해 한 대학병원 전문의는 웃기만 할 뿐 대답을 회피했다. 대답할 가치도 없다는 표정이었다.

영상의학 전문의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이렇다.

<양 박사는 MRI로 골수신호강도를 추정하는 첫 번째 실수를 저질렀다. 그는 이를 통해 연령을 단정하는 두 번째 실수를 했다. 의혹 제기자들(나중엔 박주신 가짜 단정자로 변하였다)이 석회화나 극상돌기 현상을 인터넷에 공개된 일반 그림 파일만을 보고 의혹이 맞다고 확신한 게 세 번째 실수다. >

강흥식 교수는 박주신씨가 동의를 하면 사진으로 설명하겠다. 본인의 동의를 얻지 않고 공개하여 보여주고 토론하는 것은 윤리적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 유명한 흉부외과 전문의도 박주신의 것으로 알려진 세 장의 엑스레이를 판독한 뒤 '동일인이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 사실을 공개할 것인가의 여부로 고민중이다. 


*강흥식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교실 교수

 

197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1980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방사선과학 전공 의학석사

1985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방사선과학 전공 의학박사

1977 1978 서울대학교병원 인턴

1978 1982 서울대학교병원 방사선과 레지던트, 방사선과 전문의

 

1982 1985 육군 군의관

1985 –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교실 교수

2001 2003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개원준비단 부단장

2003 2004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부원장

2004 2008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원장 

1991 – 현재 세계근골격의학회 회원

1991 1995 대한근골격영상의학회 초대회장

2001 2003 아시아근골격의학회 부회장

2003 2007 아시아근골격의학회 회장

2004 – 현재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

2013 – 현재 대한통증척추영상의학회 회장 

대표논

·         전체 논문: 280
SCI(E)
논문: 138

저서

·         영문저서
1. MRI of the extremities: an anatomic atlas. Philadelphia, Saunders, 1991

2. Internal derangements of joints: emphasis on MR imaging. Philadelphia, Saunders, 1997

3. MRI of the extremities: an anatomic atlas. 2nd ed., Philadelphia, Saunders, 2002

4. Internal derangements of joints. 2nd ed, Philadelphia, Saunders, 2007

5. Radiology illustrated: spine. Heidelberg, Springer, 2014

·         한글저서
1.
근골격영상의학. 범문에듀케이션, 2013

2.
척추영상진단, 범문에듀케이션, 2014


단원(Chapter) 집필: 13


























[ 2015-10-20, 13:4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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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sa119     2015-10-26 오후 10:07
조갑재씨는 일련의 사태에 잘못이 드러날때 책임져야 합니다.
그냥 조둥이로 "미안함다"는 용서되지 않습니다........
   유신     2015-10-26 오전 1:50
조선생
쪽팔리게 좌파 찌질이 뒤에 줄을 서?
노년에 무슨 망신이시유?
   유신     2015-10-26 오전 1:47
이런 글을 안 내리고 계속 올려놓는 걸 보면
조갑제는 확실하게 박원순에 줄섰다고 보면 될 것
조선생 그것은 엄청난 오판
박원순은 절대 대통렴 못될 겁니다
   최성령     2015-10-26 오전 12:29
남의 글은 삭제도 잘 하더만
이런 글은 아주 대문에 못을 밖았네요.

다 좋습니다.
사실로 인정합시다.
피차가 영상의학에 대해서 문외한이므로
그것으로 진위를 따진다면 소가 웃겠지요.
그것은 그렇다 치고 넘어갑시다.

박주신 이빨도 권위있는 의학자에게 의뢰해서
전문적인 논문으로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또 우리는 헷갈려서
입을 닫아야 할 것 아닙니까?

참으로 못 말리는 고집쟁이입니다.
조 씨도 못 말리는 고집쟁이 집안입니까?

그냥 한 번 나들이 겸 와서
입 한 번 아!하고 벌리면 끝나는 것을...

*원래 켕기는 측이 말이 많은 법입니다.
무슨 증거라며 내미는 것도 많고요.
아! 또 있지요.
사깃꾼 말입니다.
그는 말을 참 잘합니다.
듣고 있으면 금방 부자가 되는 것 같습니다.
돌아서면 발각되는데도 말입니다.

*우선 강흥식이란 자가 서울대 교수로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동탄사람     2015-10-25 오전 7:27
이정도로 사회문제화를 초래하였다면 박원순이는 시장직에서 사퇴하여야 맞다. 종조부에 입적하며 형제가 군입영을 기피한 자라면 아예 공직에 나서면 안될 사람이다.
양승오박사는 피 고소인이다. 고소한 사람은 박원순이 이고, 박원순이는 결백을 입증하는 것이 아주 쉬운 일이다. 아들을 공개신체 검사 한번 하면 끝난다.
오뉴월에 날파리 끓듯 시끄럽게 할 이유는 없다.
누구나 노쇠할 때가 오게 마련이다. 조기자도 마찬가지로 5.18에 대한 억지, 박원순이 건에 대하여는 노쇠한 권위주의자 냄새가 풀풀 넘쳐 난다.
   유신     2015-10-25 오전 4:49
조갑제가 수상하다
대한민국 국민은 그의 사상을 검증할 권리가 있다
그가 빨갱이라면? 단죄해야, 퇴출시켜야!
   샘물     2015-10-25 오전 12:25
언론에서 거의 버릇같이
단군 이래 최대의 사기꾼이라고 했나요?
실은 그게 아니고, 잘 아시다 싶이.
우리 늘 해 왔던대로 착실하게 잘 살자는 거요.

친일이라면 金日成이 생각납니다.
이름에서도 일본으로 맹글자.



   연합사解體 2015     2015-10-24 오후 11:15
저도 근10년을 조갑제닷컴에서 많은 가르침을 받았고 개인적으로 조기자님은 이승만,박정희,다음정도 되는 위대한분으로 믿었고 지금도 그믿음은 변치 않습니다.
재미있는것은 4년쯤인가 처음으로 박주신병역비리 신검을 발표하기전 조대표가 엄상익
변호사에게 들었다며 박주신병역이 비리가없다는 듯한 글을 올릴때였습니다.
저는 그때까지 한번도 조기자의글이 잘못됐다고 느낀적이 없는사람입니다.
그러나 이때 처음으로 조기자도 사람이고 인정에 끌리게되면 판단이 흐려질수도
있다는것을 실감했습니다. 다른 사안은 몰라도 박주신건만은 저도 많은 공부를
했고 전문사이트도 섭렵했기때문에 100%거의 비리라고 확신했기때문입니다.
물론 그이후에 많은 네티즌에 의해 과학적으로 의심나는 문제점을 밝혀냈습니다.
그러던중 전문성이 있는 양승오라는분이 헌신적으로 나서면서 이문제가 이만큼
이슈를 받게되었고 골수빨갱이 박원순이 드디어 코너에 몰린것입니다.
아마도 이사건은 어떤식으로든 희대의 사건이 될것입니다.비리가 밝혀진다면
머리좋고 권력있는 좌파의 수장의지에 따라 세브란스라는 대형병원과 병무청
기자들에 이르기까지 무순한 사람들이 직간접적으로 얽혀있어 애국우파보다
좌경빨갱이 들에게는 거의 통진당해산을 넘어서는 파급력이 발생할것으로 봅니다.
박원순은 보통급의 좌익이 아닙니다.그가 파격적인 기습신검을 했듯이 또무슨
기상천외한 방법을 동원할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이제 종착역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이번 사건을 겪으면서 기자의 가장큰 덕목을 항상 주창하신 조기자님의
기자는 사명감이나 철학이 아니라 사실여부를 가리는 직업이라이라고 하신말씀을
떠올리며 박주신병역의 사실여부를 떠나 애국우파의 다양성의 힘이라는 차원에서
생각한다면 서로 섭섭할것도 없을것입니다. 이승만과박정희가 자기성공의 피해자라고
하듯이 조기자님이 영향을 끼친 애국자들이 조기자님과 다른의견을 낸다고 조기자님이
섭섭해하지도 않겠지만 똑똑한 애국자들을 많이 배출했다고 흐믓해할수도 있을것입니다.빨갱이 좌파들은 항상 김정은의 지시하나로 움직이지만 애국진영은 다양성이 문제도
있지만 건전한 다양성은 애국민들의 커다란힘이 될것입니다.
   하지마     2015-10-24 오후 7:24
일지매,
'좌익 푸락치'
반사
   조영환     2015-10-24 오후 6:11
아래 일지매,
정신 오락가락하는 소리하지 마라. 무슨 '오해'니 '좌익프락치'니 하는 음모론 떠벌이노. 지금 누가 조갑제 대표님께 박수치고, 누가 분노하는지 구도를 잘 봐라. 좌익프락치들이 구도적으로 지금 조갑제 대표님의 스탠스에 박수치지, 우익애국자들은 박수치나? 일지매, 몰상식하고 정신혼미한 잡설 그만 떠벌이고 그냥 '욕설하지 말라'는 충고나 하거나, 그렇치 않으면 눈팅이나 해라. 국민을 바보로 착각하지 말고... 일제매, 당신의 '상식적 생각'은 상식인의 눈엔 '음모론자의 망상'으로 보일 뿐이야. 애국진영의 90%가 당신보다 현명한 판단을 할 것이니, 일지매는 닥치고 구경이나 하길.

아까돔보,
김필재 기자는 김영남이 아닐 것.
   일지매     2015-10-24 오후 6:07
지금 박주신 사건과 관련하여 이 곳에서 조갑제님에 대해 극렬히 비판하는 댓글을
올리는 사람들 중의 약 30%는 조갑제님을 오해하는 애국우파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나머지 약 70%는 좌익 프락치거나 얼치기 좌파 찌질이들이 인해전술을 벌이는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만큼 그들은 이번 사건이 애국우파에게 치명타를 안길 수 있고,
우파의 원로 논객인 조갑제님에게 흠집내어 영향력에 타격을 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보고 총력전을 벌이는 것입니다.

제가 이 곳에 글 쓰는 것은 그 70%의 구제불능자들을 상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꼭 죽어봐야만 저승을 알겠다는 어리석은 무리들에게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며 헛수고할 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조갑제님의 진의를 오해하고서 본의 아니게 좌익들의 꼼수에 힘을 실어주는
일부 애국진영을 위해서 안타까운 마음에 부득이 천기누설이 될지도 모르는 글을 쓰는 것입니다.

우리 한번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박주신에게 병역 비리가 있다면 현 정부나 새누리당에게 있어 이보다 더 큰 호재가 있겠습니까?
그 누구보다도 더 정부 당국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진상을 밝히려 할 것이 당연합니다.
아무려면 박근혜 정부의 검찰이나 정보당국의 정보력이 양승오 박사보다 못할 리는 없습니다.

더 없는 호재가 있음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할 수 없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모든 정황을 다 고려하더라도 양 박사 주장에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판단이 있다고 봐야 합니다.

2012년 세브란스 병원의 MRI 촬영은 이명박 정부 시절입니다.
박원순 측에서 피사체를 바꿔치거나 사진을 바꿔치기 하는 사기가 통하도록
정보당국이 허술하게 대처했다고 보기도 그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당국에서 완전히 손 놓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검찰에서 양박사를 형사피고인으로 기소한 것은 양박사에 대한 탄압이 아니라,
박주신의 결백이 결국 밝혀지더라도 현 정부와 여권에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박주신의 불법에 대한 일말의 가능성을 확인해볼 수 있는 유효한 수단인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양박사 재판 건은 재판부가 박주신을 증인으로 채택 출두명령을 함으로써,
우리의 희망대로 진상이 규명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박주신의 재신검은 애국진영이 강력히 요구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박주신이 막무가내로 버티면 강제할 수단이 없습니다.

박주신이 재신검을 회피할 수 없거나, 불응하더라도 병역 비리가 사실상 확인되는 것과
마찬가지 효과를 거두는 방향으로 몰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박사 형사재판은 그것을 위한 유효한 수단이 되는 것입니다.
희망사항이긴 하지만 현 정부의 보이지 않는 영향력이 이 재판에 작용할런지도 모릅니다.

조갑제님으로 말하면 검찰 등 수사당국에 친분 있는 유력인사도 있을 수 있고,
자발적으로 박주신 건에 대한 신뢰할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사도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와 같은 경로로 조갑제님은 박주신 병역비리의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언질을 받았을 것으로 봅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조갑제님의 고육지책이 현재의 처신인 것입니다.
비록 일시적으로 애국진영의 오해를 사고 짱돌을 맞을지언정,
병역비리가 사실로 확인되기만 하면 애국진영에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으며,
그까짓 오해쯤이야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애국진영이 박주신 병역비리에 올인하다가 그가 결백하다고 밝혀졌을 때,
좌파에서는 김대업 사기보다 더한 박원순 음해 모략 사건으로 몰아칠 것입니다.
그럴 때 애국진영에 조갑제님과 같은 다른 목소리가 없었다면 유구무언 속수무책이 됩니다.

김대업의 사기는 선거가 끝날 때까지 사기로 확인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좌익들은 아무런 피해도 입지 않고 사기를 성공시켰습니다.

그러나 박주신 건은 박원순이 마음만 먹으면 절묘한 시점에 결백을 입증함으로써,
극적인 상황반전을 일으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때는 애국진영은 돌이킬 수 없는
치명타를 입게 되기 때문에, 그런 경우까지를 생각해서 대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퇴로를 열어두고 안전하게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길을 놔두고서,
자칫 죽을지도 모르는 위험한 외통수로 자신을 몰아가는 어리석은 짓을 고집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부디 애국진영의 모든 분들은 무엇이 현명한 처신인지를 깊이 생각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아까돔보     2015-10-24 오전 11:29
이글을 쓴 김영남의 정체가 무엇일까 지난번엔 대한민국 사람이면 다 알만한 병원의 의사라 하더니만 맨위의 필자 김영남의 옆에 필자가 쓴 다른글 클릭하니 올해 8월달부터 조갑제 닷컴에 글을 썼는데 다양한 분야에 다양한글은 짧은 간격으로 글을 썼더구만 의사가 아니고 누군가 김영남 이란 허무인 명의로 장난치고 있는것 아닌가하는 의혹이 있다 솔직히 조갑제나 김필재가 김영남이라는 이름을 사칭해서 글을 쓰고 있지 않나하는 의혹이 강하다 의사들의 대부분 성향이 자신의 분야외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정치 경제 역사 시사문제들에 다양한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는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이는데 김영남이란 사람은 의사라면서 정치 경제 역사 시사문제에 짤븐 기간안에 많은글을 기고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민이면 다 알만한 병원의 의사가 그리한가하지 않을텐데 또 한명의 천재가 탄생한것인가
   유신     2015-10-24 오전 3:06
갑제형
이제 그만좀 하소
쪽팔리지도 않소?
   sinsa119     2015-10-23 오후 10:29
이런 엠병할..........머리 나쁜지 나는 무슨 말하는지 도대체 모르겠네
그저 한번 검증하면 끝날일을(박원순이 이회창 아들에게 한 식으로)....무슨 박사니 지랄인지........채깻닢이 MRI 거부한거나 똑같은 맥락같은데....그럼 안됨니다.
   정중히     2015-10-23 오후 7:07
보수라고 자처하는자가 약을 처드셨나? 왜 박가놈을 이토록 보호하는가? 그 작자들은 mri가 본인것이라 밝혀져도 대를 이어 군복무를 회피하려한 도의적 책임은 져야되는 것이다. 고로 공직자로 부적격한 자이다. 그리고 그것에 멘붕 빠질 애국보수는 없다. 한가지더 518에 북괴군이 한명도안왔다는 정신병적 확신도 당장 철회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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