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서울시, '월드컵공원' 등에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전국에는 교육청이 급식을 지원하는 결식아동이 70만명(2010년 기준)에 달하며 서울에만 결식우려 아동이 4만 500여명(2015년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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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서울시가 다음 달 초부터 ‘월드컵공원’ 등 시내 대형 공원 4곳에서 주인 없는 ‘길고양이’를 위한 ‘급식소’ 30여 개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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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허핑턴포스트)

21일 <동아닷컴>은 “길고양이와 인간의 평화로운 공존이 실현될 수 있을까...(중략) 서울 강동구가 2013년 5월 자체적으로 시작한 길고양이 급식소 사업이 2년 만에 서울 전체로 확대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보도했다. 길고양이 급식소는 서울숲(70∼80마리)과 보라매공원(50∼60마리)에 각각 10∼15개, 월드컵공원과 용산가족공원에 각각 5개가 설치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동물보호단체 4곳(동물자유연대, 카라, 나비야사랑해,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 급식소 관리를 맡기고 여기서 포획한 고양이 TNR 비용까지 지원할 방침이라고 한다.

<조갑제닷컴> 확인결과 서울시는 지난해 9<보도자료>를 통해 시내 곳곳에서 살고 있는 25만 마리의 길고양이 수 조절을 명목으로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 전 과정을 온라인에 공개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서울시의 이러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2008년 도입됐다. 소요예산은 연간 9억 원 수준으로 매년 4000~6000마리의 길고양이에 적용되고 있다고 한다. 참고로 전국에는 교육청이 급식을 지원하는 결식아동이 70만명(2010년 기준)에 달하며 서울에만 결식우려 아동이 4500여명(2015년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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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도자료 일부 캡쳐
[ 2015-10-21, 15:2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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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신     2015-10-22 오전 2:56
이런 얼빠진 자 악한 자를
서울시장으로 뽑아준 자들
그 어리석음으로 대가를 치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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