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甲濟의 요점정리(3)/김정은을 위한 교과서냐, 대한민국을 위한 교과서냐?
國定化는 역사전쟁에서 낙동강 전선까지 밀린 대한민국의 최후 반격이다! 99.9%의 고등학교 교실은 반역적 민중사관에 점령되어 '대한민국을 미워하도록 가르치는 좌경의식화 교재'로 공부하고 있다. 총성 없는 쿠데타가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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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투쟁론을 핵심으로 하는 민중史觀(사관)의 신봉자들은 역사 교과서를 민중계급이 정권을 잡도록 하기 위한 변혁의 도구로 삼는다. 이들의 현대사 서술은 國史(국사) 교과서 집필의 대원칙인 헌법, 사실, 공정성을 깡그리 무시함으로써 국가를 폄하하고 국민을 분열시키며 미국을 적대시, 결과적으로 敵(적)과 惡(악)을 편들게 하는 흉기로 전락하였다. 민중사관 교과서는 아래와 같은 일관된 흐름을 보인다.

*6親(친): 親北(북한정권), 親獨(사회주의 독재), 親中親蘇, 親勞(노동), 親不(불법), 親북한군
*6反(반): 反韓, 反自(자유민주주의), 反資(자본가), 反美, 反憲(헌법), 反軍(국군)

1. 김일성보다 이승만을 더 미워하도록 가르친다.
-김일성이 소련군 장교였다는 사실을 감추고, 李承晩(이승만)이 美 군정과 맞서가면서 건국하였다는 사실을 덮는다. 김일성의 항일운동은 과장, 이승만의 독립운동은 축소, 또는 묵살한다.

2. 자본주의를 惡, 사회주의를 善으로 여긴다.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의 장점은 설명하지 않고, 사회주의의 단점은 덮는다. 사회주의식 토지개혁을 찬양하고 민주주의식 토지개혁을 폄하한다.  

3. 北의 전체주의 공산독재 정권보다 대한민국 정부를 더 미워한다.
-천재교육 교과서는 대한민국 역대 정부에 탄압이란 말을 10회, 북한정권엔 한 번도 쓰지 않았다.

4. 침략자인 중공·소련보다 미국을 더 비난한다.
-미국이 원조를 너무 많이 해주어 국내 산업이 타격을 받았다고 트집을 잡으면서 북진통일을 막은 중공군의 불법개입을 비판하지 않는다.  

5. 미국의 도움은 묵살한다.
-한국전에서 희생된 미군 숫자를 쓰지 않고, 트루먼·맥아더에 대한 언급이 없으며, 한 교과서는 한국전 때 미군의 결정적 도움을 은폐하기 위하여 ‘미군’ 대신 ‘유엔군’이라고 표현하였다.

6. 국군을 敵對視(적대시)하고 공산군을 감싼다.
-국군을 학살집단으로 몰면서 북한군의 만행은 최소한도로 소개한다. 김일성의 파출소 습격 수준인 보천보 사건은 침소봉대하고 대한민국을 구한 백선엽 장군의 다부동 전투는 묵살하였다.

7. 북한정권의 나쁜 짓은 적극적으로 비호, 은폐한다.
-北의 對南(대남)도발과 인권탄압은 거의 다루지 않고, 한국 정부의 실수는 사소하고 불가피하였던 것까지 들추어낸다.

8. 민주투사와 노동운동가는 우대하고 군인·경찰관·기업인·상사맨·과학기술자, 그리고 반공 투사는 홀대한다.
-전태일은 크게 다루고, 이병철·정주영·이철승·이승복은 완전히 무시되었다.

9. 용어 조작으로 가치 판단을 뒤집는다.
-공산당의 반란을 ‘봉기’라고 미화한다. 경작권만 준 북한의 토지개혁을 ‘무상분배’라고 과장한다. 

10. 현대사를 저항과 투쟁 중심으로 기술, 法治(법치)를 부정하고, 국민을 분열시킨다.
-건국·호국·건설의 이야기를 빼버리니, 逆轉(역전)과 기적의 드라마인 한국 현대사의 감동이 담기지 않았다. 불법 방북한 임수경을 구속한 것도 ‘탄압’이라고 기술, 정당한 법집행을 모독하였다.

11. 북한 역사책을 표절하였다. 그래서 탈북자들은 ‘평양에서 사용되어야 할 책’이라고 말한다.
-史觀(사관)과 구성과 논리가 북한식이고 인용하는 사례나 자료도 북한 역사서에 실린 거짓이 많다.

결론: 이런 교과서로 양성된 젊은이들은 분별력, 정의감, 애국심, 감사하는 마음이 마비될 것이다. 그들이 군대와 국가기관에 들어가면 대한민국은 세월호처럼 뒤집어질 것이다. 國史 교과서 國定化는 낙동강까지 밀린 대한민국 세력의, 국가생존을 위한 최후의 반격이다. 김정은을 위한 교과서인가, 대한민국을 위한 교과서인가, 兩者擇一(양자택일)뿐이다. 

언론의 난
[ 2015-10-30, 12:00 ] 조회수 : 2709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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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석     2015-11-04 오후 2:06
만사지탄 이지만 큰고비를 넘어가고 있다고본다.북한에 대해서 쓰지 말라는게 아니라 쓰더래도 있는그대로 제대로만 썼으면 탈이없었다.이미 소련무너지고 다 날라간 이론과 폐기 처분해야할 자료들로 글을 썼으니 한심한 수준이였다.그게 바로 현행 교과서의 현주소다.정확한 사료앞에서도 눈을 감으면 무얼 더 기대하겠는가.사마천과 같은 자세는 요구할 생각도 없다.있는 그대로도 못쓰는 친구들인데.누군들 국정화 찬성하는줄 아는가.댁들 수준으론 국정화가 훨 날것같아서 동의하는 나 자신도 씁쓸 할 따름이다 .
   얼핏보다가     2015-11-04 오전 9:38
보수의 대표로서 참으로 마땅하고 적절한 글인데,

왜 이철승을 지난번 부터 건국공로자로 ....많은 다른사람을 젖혀두고, 특히,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대표적 건국공로자로' 되어야하는지 논거제시를 바람.

이념과 보수의 가치를 최상위의 논거로 두고, 이를 지키거나 계승한 인물을 칭찬하는것이 아니라, 조갑제대표가 좋아하는 사람을 먼저 정하고 이사람들이 보수의 이념/가치를 따른것만 골라내서 칭찬하는 ...그런데, 이사람들이 자기가 그토록 주장하는 보수의 이념/가치를 손상한 것은 절대로 ....단 한번의 비판도 하지 않는 ....조갑제대표 특유의 '편파적/묻지마 논거' 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고 싶다. ( 김대중 맹목적인 전라도광신도와 김씨왕조의 충복인 종북세력과 맞장을 뜨려고 ,,,하는수 없이(?) 주로 자기고향 TK지도자?) 를 지지하는식인지가 궁금 ..)

.. 나로선 이철승이, 아마도 야당대표시절 박정희대통령과 대립각을 새우지 않은 공로(?)로 인한 것으로 사료되는데...아닌가 ???

( 사례 1....김씨왕조의 핵공갈/위협에 대한 최우선적으로 대응해야하는 국군의 강군에 역행하여..... 치명적인 이적행위로 명명백백한 율곡비리/대한민국 최대의 방산비리의 주역인 전두환/노태우에 대한 비판이 단 한번도 없음. 조갑제대표에게 이쁘게 보인 이들은 비록 김일성의 군대와 대치중인 휴전선에서 탱크를 남쪽으로 빼내 김일성에 맞선 동료애국국군에 총질한 이들의 용감성(?)에 대한 단 한번의 비판도 없는 와중에.... 널리 알려진 이명박대통령이 부지런한 대통령이라고 하면서...동시에... 무슨 근거가 있는지 몰라도,전두환/노태우를 같이 올려,' 개그맨들의 직업을 위협(?)'하더니만...최근에는 박정희대통령의 지도력... 영도자반열에 전두환/노태우를 나란히 올리고....따로 전두환/노태우의 긍정적 논거제시하는것도 아니고, 글의 목적/대부분은 박정희대통령의 업적을 찬양하기 위한글인데...뜬금없이 전두환/노태우를 두 인명단어를 잊지않고 끼워 놓는 애정은 웬만한 논객이면 감히 못함. 왜냐면 이 두사람을 너무도 뜬금없이 넣는바람에 오히려 박정희대통령의 업적에 누가될까봐 / 글의 전개.논거.설득력에 악영향을 미칠까봐 못하는데 반해...조갑제대표는 애정표현을 도저히 감추지를 못함... )

(사례 2...종북적 김대중과 결탁하여 비자금을 만들어 ( 주식회사에서 비자금을 만드는것은...은행의 공금을 훔치는것과 같은것으로 자본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행위 ), 그것도 적국의 괴수가 이미 핵무기제조 의혹이 있는 상태에서, 자기는 아랑곳하지 않고 돈만 벌면 된다는식으로 북한지역의 경제적 독점을 노리고 한 행위는 일단 젖혀두고, 산업화시기에 대한민국과 박정희대통령의 산업화 기반에 기여한 공로로만 볼때...적어도 교과서에 언급될만하다고 사료된다.

단, 이병철 회장은...역시 침이 마르지 않는 조갑제대표의 칭송대상자이지만, 교과서에 실릴만한 것인가는 고개를 갸웃거리게 한다. 사카린밀수를 하는 악덕업자라서 그렇다는것이 아니라, 박정희대통령의 산업화에 공이야 없겠냐마는...말하자면 조갑제대표가 늘 인용하듯이..박정희대통령의 산업화로 대신되는 " 중화학공업 육성"에 ...정주영/현대 같은 대표성이 없다. 중공업은 현대/포철로 대변된다고 할 수 있으나, 화학공업은??...차라리 LG ( 구, 럭키금성)이 들어가거나 적어도 같이 기재되어야하지 않는가 ?....여러번 지적했듯이 조갑제대표는 경제 혹은 화학기업이란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것 같은데, 화학업종이란것은 그야맣로 석유부터 그 다음단계인 플라스틱가공업, 지금은 자동차/건축/첨단부터 집주위/내근처 360도 주위에 없는것이 '불가능한 업종'이며, 럭키금성이 처음부터 대한민국에 기반을 놓았고 /대한민국 산업화 확대/다양성에 일등공로자이었고..삼성처럼 소비재가 아닌 처음부터 제조업분야/ 화학업종에 거의 몰두했으며, 516 무렵시작하여 진입한 전자산업도...라디오/TV등 그 당시 케이스가 플라스틱, 즉 화학산업이었기에 시작한 것이었다. 무조건 수입품에만 의지하던 제품을 대체하고 수출기반을 마련한 공로 ....대한민국 최초제품을 따진다면 ,경부선에 일렬로 세워도 마 못세운다는 다는 그 공로.....삼성이 나중에 '숟가락을 놓으면서' 전자산업에 개입하여 규모를 키웠다고 ...교과서에 실린다면, 정주영도 제외되어야 한다고 본다. 이상하게도 삼성은 수백번 칭찬을 해도/김우중/선경/롯데는 칭송해도 , 의외로 단 한번도...악연이 있는지는 몰라도...럭키금성/LG는 단 한번도 언급조차 않는 ...조갑제 대표의 편향성에 대한 궁금증도 꼭 알고 싶다.....그러면서, 박정희대통령의 영웅적업적을 칭할때는 조갑제대표는.....늘,,,," 중.화학 공업 육성' 이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한다. 차라리 '화학공업'을 빼어버리든지....

   해리슨 김     2015-10-31 오후 9:51
한국에서 학교 다니지 맙시다.
외국서 공부한 애들이 훨씬 정신이 맑아 보이지 않습니까.
잔대가리 굴리고 떼 쓰고 예의없고 거기다가 붉은 물까지 들었으니 ..
   지유의메아리     2015-10-30 오후 9:15
여러말 필요없읍니다 대한민국 교과서 기술하는데 왜 북조선 인민공화국 역사를 씁니까 비판을하고 바난을하면 몰라도 그놈들 역사가 정통이라고 미화하는 역사학자놈들 모두 교단에서 추방하고 대한민국 공민권 박탈하는 법율제정은 불가는합니까 역사 교과서 국정화보다 이게 먼저가 아닌가요 국회 선진화법 때문에 아무것도 못한다구요 그러면 국가가 풍전등화인데 망할때까지 두고봐야합니까 65년전 박정희소장 군사혁명 할때보다 시대상황이 더나뿝니다 이쯤해서 친위 꾸데타라도 하는게 나라살리는게 아닙니까 국가지도자님들께서는 심사숙고하시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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