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 재산 신고자 박원순의 남의 돈쓰기: 자신의 가난도 해결하지 못한 사람이 청년의 가난을 해결할 수 있을까?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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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박원순 서울시장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잠실 야구장을 제대로 된 돔구장으로 만들 생각입니다”고 말했다고 한다(조선닷컴). 한 네티즌이 박 시장의 트위터로 “야빠(야구팬)로서 부탁 드린다'라고 글을 보낸 것에 대답한 내용이었다. 미국 메이저 리그에서도 돔 구장은 드물다. 雨期가 길지 않는 나라에선 돔 球場이 본질적으로 낭비성 투자이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서울시의회를 상대로 "청년수당 예산이 포함된 예산안 의결은 위법하다”며 대법원에 소송을 낸다고 한다. 청년수당이란 박원순 서울시장이 추진하는 새로운 복지정책으로서, 서울거주 저소득층 미취업 청년(3000명 규모)에게 6개월간 월 50만원씩 주는 제도다. 복지부는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복지제도(청년수당)를 신설하려면 복지부와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하는데도 지키지 않았다”고 23일 밝혔다. 청년에게 공짜를 가르치는  정책에 국가가 제동을 거는 것은 의무이다.

박원순 시장은 돈쓰는 전문가가 된 듯하다. 자신의 돈이 아니라 국민이 낸 세금을 쓰는 전문가로 보인다. 그 돈을 자신의 지지자들을 위하여, 자신의 지지층을 확대하기 위하여 쓴다는 의심이 더욱 짙어진다. 年末 교통체증을 더 악화시키고 있는 서울시 高架 공원화를 위한 공사도 생산성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국민 세금을 쓰는 일이다. 남의 돈으로 생색을 내려면 최소한의 양심으로, 돈을 벌어준 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라도 표해야 한다. 박 시장이 돈 쓰는 기술자라면 이승만, 박정희, 이병철, 이건희, 정주영 같은 사람은 돈 버는 기술자였다. 박원순 시장이 이들에게, 또는 이 世代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증거는 없다. 오히려 대한민국 정통 세력에 대한 敵對感을 드러낸 적은 많다. 김일성 세력이나 종북세력 등 자본주의 敵對세력에 대한 敵對感은 公職者라면 당연히 가져야 할 德目인데 그런 자세는 느낄 수 없다.

그는 돈을 모으는 전문가이기도 하다. 그가 주도한 아름다운 재단의 모금 능력은 가히 전설적이었다. 여기서 하나 이상한 점은 돈 쓰는 전문가(그것도 비생산적인 데)이자 돈 모으는 전문가(주의! 돈 버는 전문가가 아니다)인 그가 赤字 家計를 꾸려 가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3월 박원순 서울시장은 4년 연속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했다. 박 시장은 17개 광역자치단체장 가운데 가장 재산이 적었다. 資産보다 빚이 많은 단체장도 박 시장이 유일했다. 3월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와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 공직자 재산변동 신고 내용에 따르면 작년 말 현재 박 시장의 재산은 -6억8493만원이다. 박 시장과 가족은 현재 가회동 공관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자택은 보유하지 않고 있다. 박 시장이 신고한 채무액은 총 7억8454만원이었다.

빚을 진 사람이 돈 쓰는 데 전문가이고, 돈 모으는 데 전문가이다! 뭔가 자연스럽지 못하다. 이 부자연스러움을 '僞善'이란 두 글자로 설명할 수 있을까?

'恒産이 있어야 恒心이 있다'는 孟子의 말을 적용한다면 박원순 시장에게서 恒心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恒心이란 도덕성의 기본인 평상심, 정직성, 공정성 같은 것이다.

최근 수년간 자신의 家計를 赤字로 운영한 사람이 서울시장으로 적합한가 의구심이 든다. 빚을 진 사람은 심리적으로 늘 압박을 받는데 그런 사람이 천문학적 규모의 예산을 집행하는 것이 과연 합당한가? 자본주의 나라에서 마이너스 재산이 무슨 자랑인가? 투표권이 보편화되기 前 민주화 과정의 영국에선 일정한 재산이 없으면 투표권과 被선출권을 주지 않았다. 한때 한국의 언론은 마이너스 재산을 가진 公職 출마자를 義人처럼 미화한 적이 있다. 그런 시절도 지나가고 있다.  

문제는 돈 모으기 전문가, 돈 쓰기 전문가가 지난 수년간 赤字 家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자신의 가난을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이 청년의 가난을 해결할 수 있을까?

남이 흘린 땀으로 만든 빵을 공짜로 먹으면서 감사하기는커녕 미워하는 風潮(풍조)를 확산시키는 이들을 내년 총선에서 골라내 심판해야 할 것이다.  


[ 2015-12-25, 14:5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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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평선     2015-12-26 오후 5:31
박원순이 횡재가아니고, 그간 강남북 불균 형 발전시킨 자들이 천벌 이라고 본다.
경부라인만 쏱아부은 혈세가 얼마냐 ? 강북의 발전을 외면 한 댓가를 받았다는 것을 잊지마라라 .
국민이 말없다 해서,권력으로 차별을 정당하게 만들 어놓은 과보라고 깨닫기를 ,
서민 알기를 개 ㅇ 으로 알았으니 , 박원순 이 찬스를 잘 활용한것 이고 ,
이대로 멍청 하게 흔들리면 다음 대권도 장담 못 한다는
안철수가 들러리 잘 해준 것이 , 세상에 대한 진리의 답이라고 본다.
강남북 불균형의 발전에 대한 천벌은 지도자라면 명심 하기 바란다.
   유신     2015-12-26 오전 12:44
박원순이 문제?
그를 서울 시장으로 만든 서울 사람들이 문제?
둘다 문제?
   얼핏보다가     2015-12-25 오후 9:46
돈 버는 기술자에...이승만/박정희/이병철/이건희/정주영...'대표선수'5명만을 언급했는데,
이승만대ㅗ령이 언급되는 근거는? ( 그냥 습관적으로 ?)
참으로 수많은 '돈버는 대표선수급'/ 사람중에...5명중, 삼성의 이병철과 이건희 두사람이 동시에 언급될 그 정도로 '대표성'이 있나? ( 그냥 삼성 사랑인가?)
   정중히     2015-12-25 오후 5:38
안철수란 괴물이 갑자기 등장하여
박원순에게 서울시장이라는 어마어마한 자리를 공짜로 선사했다.
종북이 들이 정권잡고 서울을 강남과 강북의 대결구도로 만들어
더 가진자와 덜 가진자로 나뉘게 했다.
이로서 정몽준과의 대결에서 손쉽게 승리했다.
종북이들은 자신들이 약자이고 서민인양 코스프레하지만
사실은 남의 등을 쳐서 사는 더러운 족속들이다!
이에 속아서 완장차고 행세하는 것들이 서울을 점령한 지 오래이다.
이것은 우리 국민성이 예로부터 삐뚤어졌기 때문이다...
   스티븐 하와이     2015-12-25 오후 5:04
박원순 서울시장은 남을 모함하고 참여연대 라는 단체를 만들어서 대기업에 약점을 이용하여 돈을 글거 모으는데는 도가 틴 사람이라고 하는 애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런 사람이 서울시장 웃기는 코메디 아 그리고 대권 에 이름울 올려 주는 언론사가 있다면 국민여러분들이 이러한 언론사 불이익을 주는 방법도 강구를 하여야 겠습니다. 박원순 은 각성하고 더이상 언론플레이 하지 말지어다...존경하는 서울시민여러분
박원순은 시장으로 인정하지 않은 Campain 하여야 되겠지요 대한민국 태극기 를 광화문 광장에 게양하면 미관상 좋지 않다고 하는데 북한 인공기를 게양하면 미관상 괜찮은지 묻고 싶습니다. 에이 미친놈 너무나도 오바 하였습니다..
재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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