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당(대표 최인식), 서울 곳곳에 'NPT탈퇴, 자체 핵무장' 현수막 내걸어
“NPT 제10조는 ‘국가안보가 중대한 위협을 받고 있는 회원국의 경우 조약에서 탈퇴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김필재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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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세종로 파출소 앞에 게시된 애국당의 현수막/조갑제닷컴


自由통일을 기치로 내건 ‘애국당’(대표: 최인식)이 광화문 일대 등 서울 시내 곳곳에 한국의 ‘NPT탈퇴’와 ‘자체 핵무장’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게시(揭示)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국당의 ‘핵무장 현수막 게시운동’으로 하루 유동인구가 100만 명에 달하는 광화문 일대에는 현재 6개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최인식 애국당 대표는 3일 <조갑제닷컴>과의 전화 통화에서 “수일 내로 서울시내 200여 곳에 ‘NPT탈퇴, 자체 핵무장’ 현수막을 걸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北傀는 4차 핵실험을 통해 실질적인 핵보유국의 지위를 확보해가고 있다. 이제는 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임박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지 않느냐”며 “미국과 중국은 서로의 책임론을 주장하면서 한국의 입지는 좁아지고 ‘전략적 피그미’가 되고 있다”고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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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표는 “NPT 제10조는 ‘국가안보가 중대한 위협을 받고 있는 회원국의 경우 조약에서 탈퇴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면서 “국가가 비상상황에서 자위수단을 강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국가가 나서지 않으면 국민들은 각자도생(各自圖生)하는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의 확고한 의지와 대응도 중요하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민의 단합이다. 앞으로 전쟁을 결단해야 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핵에는 핵으로 대응하는 것이 원칙이다. 전쟁을 막기위해서라도 핵무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창당된 애국당은 강령에서 종북척결과 자유통일, 부패척결과 깨끗한 정치, 부패전과자 공직금지법 제정, 제대군인 가산점제 도입, 권력부패 피해보상법 제정, 현 검인정 교과서 폐지, 기초단체장 공천제 폐지, 한미동맹 강화 및 튼튼한 안보 등 9가지를 내세우고 있다.

조갑제닷컴/webmaster@chogabje.com

[ 2016-02-03, 18:0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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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과오답     2016-02-04 오전 9:03
이야 말로 핵심을 관통하는 애국 운동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시민운동입니다

정부가 멍청해서 못하는 일을
시민이 하자는 애국온동에 우리 모두 동참 합시다
   ¼®Agraveuuml     2016-02-03 오후 8:52
우리나라도NPT 핵무장을 해야 하는데 동의합니다.
중국은 우리의 협력국가가로서의 우호적 관계는 아닌것이 분명합니다.
북한의 핵은 중국을 대리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핵우산은 우리것이 아니어서 우리의 의지대로 활용할 수 없는 그림의 떡입니다.
핵은 국가 안위를 위한 수단으로 취하고 있어야 할 수단일 뿐입니다.
NPT탈퇴하고 우리의 축적된 기술이면 조만간 이뤄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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