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서울시 홍보 요원이 195명!
웬만한 언론사를 능가하는 규모다.

김예헌(자유기고가)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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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朴元淳) 시장 체제의 서울시에는 두 개의 권력이 있다. 기존 관료조직과 위원회이다. 기존 조직에는 홍보역할 등을 하는 시장 직속 기구들이 있다. 대변인과 소통기획관이 그 기구들을 이끈다. 대변인 휘하에는 신문팀, 방송팀, 언론행정팀, 모니터링팀, 인터넷뉴스팀 등이 있다. 현재(2016년 1월 15일 기준. 이하 공통) 53명이 근무 중이다. 소통기획관 휘하에는 소통전략팀, 소통지원팀, 미디어기획팀, 미디어전략팀, 미디어협력팀 등 21개의 팀이 있고 142명이 근무 중이다. 2016년 1월 현재 195명이 박원순號 서울시의 홍보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대기업 홍보실이나 웬만한 언론사를 능가하는 규모다.
  
  ‘소통기획’이란 명칭이 생소했다. 대변인 휘하의 팀들만 가지고도 홍보와 소통은 충분할 것으로 보이는데 소통기획관까지 두고 있어 과연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했다. 소통기획관 휘하 각 팀의 업무를 분석하니 상호 겹치는 부분이 많아 보였다. 세부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그러한 차이는 통합하여 관장해도 무방할 듯 했다. 홍보 또는 언론의 비판을 방어하는 것 등과 관련, 세부적인 부분까지 담당 인력을 배치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런 식으로 일일이 인력을 둘 것 같으면 끝이 없다. 그런 세부적인 부분은 시민의 판단과 언론간 상호 견제에 맡겨두는 것이 옳지 않을까.
  
  확실히 박원순 시장은 홍보업무를 중요시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인사위원회 공고 등을 살펴보니 서울시는 2013년~2015년 사이 언론담당 일반임기제(임기 2~5년 사이의 이른바 계약직) 홍보요원을 수시로 채용했다. 서울시에 확인한 바로는 현재 시장 직속 기구에만 44명(대변인실 12명, 소통기획관실 32명)의 일반임기제 홍보요원이 근무 중이다. 박 시장 체제에서 채용된 이들이니만큼 그 시정홍보에 열정적일 것이다. 40여명 정도면 웬만한 비판 여론은 쉽게 덮을 수 있음은 물론 여론을 생산하거나 주도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2016-05-12, 09:2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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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6-20 오후 1:14
지질이도 복 없는 국민이다!!! 좌파정권 15년에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있는지 알수가없다!!! 이런 인간들은 세계의 대한민국발전에 손톱만큼도 기여한바없는권력탐욕형 사이비 정치꾼에 불과한데도 서울 시민은 시장으로 뽑아놓고 더 잘살거라고 생각하는 서울시민의 정치수준은 가히 짐작이간다!!!! 뭣에 쓰는 홍보요원인가??? 또 그많은 각종 위원회를 즐비하게 만들어 놓고 자기 패거리로 울타리처놀은 박원순 장막은 뭣에 쓰것인지 가히 짐작이간다!!! 국민은 정신 바짝차리고 이런 좌파사이비 권력탐익형 인간은 두번다시 공직사회에 나오지못하게 강력히 저지하자!!!
   지평선     2016-05-14 오전 12:31
기나게나 나래비 서서 광주가 가관 일세 ... 잔머리 굴리지들 마세요.
자갈구르는 소리는 서울에서 더 잘 들립니다 . 버글버글 와글와글
   유신     2016-05-13 오전 4:27
다음번 대통령은 빨갱이 대통령이랍니다
북조선에도 빨갱이 수령 남조선에도 빨갱이 대통령
조선은 빨갱이 세상
망하는 것이 예약되었습니다
악인이 득세하니 백성이 탄식한다 하여습니다
오호통재라
   白丁     2016-05-12 오후 8:39
特別한 도시의 特別한 시민들이 선출한 특별한 市長인지라 서울시민 뿐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야 할 治績이 너무 방대해서리...그런데 서울시장이 광주 민심 탐방에 나섰다니, 민주화의 성지 光州의 次期 市長이 되고싶은 야심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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