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점 만점에 28점 받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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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통령과 집권당 지지도 하락 심각하다
  
  
  
  한국갤럽이 16일 전국 성인남녀 1057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일을 ‘잘 하고 있다’는 답이 28.2%, ‘잘 못 하고 있다’는 답이 61.2%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에선 열린우리당이 21.6%로 36.7%를 얻은 한나라당보다 15%포인트 뒤졌다. 한국갤럽의 지난 1월 조사에 비해 노 대통령이 ‘잘 하고 있다’는 답은 32.5%에서 4%포인트 떨어졌다. 반면 ‘잘 못 하고 있다’는 답은 55%에서 6%포인트 늘어났다. 열린우리당의 지지도도 1월 조사 때의 27.9%보다 6%포인트 낮아졌다. 한마디로 정상적 나라 운영이 힘들 정도의 국민 지지도이다. 더 심각한 것은 지금이 最低點최저점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대통령과 집권당의 말과 행태와 정책이 이대로 간다면 대통령과 집권 여당에 대한 국민 지지도 추락은 훨씬 심각한 상태에 이를 것이다. 노 대통령 스스로 국정 운영이 어렵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 어려움의 원인은 대통령의 지적처럼 여당의 국회 의석 부족 때문이 아니다.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국정 방향과 스타일 때문임이 이번 여론조사에서 확인된 것이다.
  
  
  최근만 해도 이 정권은 부동산 문제 정책을 전쟁 치르듯 해 왔고, 통합교과형 논술시험을 발표한 서울대, 국방장관 해임건의안을 낸 한나라당 등과도 ‘戰爭전쟁’을 치렀다. 국정 모든 분야가 정상적인 방법으로 결정되고 추진되지 않는다. 상대를 기습하고 국민을 놀라게 하고 지켜보는 세계를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대통령의 느닷없는 聯政연정 제의가 대표적 例예이다.
  
  
  “어느 분야도 옛날보다 후퇴한 곳이 없다”는 대통령 말에 대한 시중의 반응은 전할 필요도 없다. 이 상황에서 여당의 간부들은 “지금의 경제난과 양극화의 뿌리는 박정희·김영삼 대통령 탓”이라는 말로 다시 국민을 어이없게 만들고 있다. 국민 마음조차 읽을 줄 모르는 것이다. 20%대 지지도라는 국민의 성적표를 받아 들었으면 그 속에 담긴 ‘이대로는 안 된다’는 국민의 아우성을 들을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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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1건
  
   이병윤
   22 0 ●그럼에도 불구하고,,盧는 '여론따라 춤추지 않겠다!'고 큰소리를 칩니다. 언론이 '사회불안'을 조성한다고,책임을 떠 넘깁니다.'민주사회'란 '여론사회'입니다.전직 '민주투사'라는 분들이 모를리가 없겠지요? 여론을 이용하여'깜짝쑈'로 정권탈취.이제,볼일은 끝났습니다.'공약'지키라는 '비판'을 '독재'로 탄압 합니다.-'국민의 아우성'보십시요.-'패러디'78장-제 블로그(클릭)- (07/17 22:13)
  
  
  홍성태 (other208)
   17 0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아직도 20%가 넘는 것을 보니 정녕 대한민국의 미래는 절망적인 것일까? 아니겠지! 조작하고 조작한 것이 그 정도라 믿으며 조금더 참아보렵니다. (07/17 21:57)
  
  
  전윤식 (uniboo)
   12 1 넘 살기 힘들다. 앞으로 2년 반 - 어떻게 견딜까? - 서민! (07/17 21:57)
  
  
  안창수 (khcahn)
   9 0 이지역 주민의 지지도가?0%인대 28% 라니 웃기는 여론조사내요. 이곳은 열우당과 노무현을 뭐라고 하는줄 아십니까?마을 이장과 그무리들. 여론조사 엉터리로 하지마시욧. (07/17 22:23)
  
  
  박용배
   8 0 아직도 28.2 % 지지라 정신 나간 사람들!! 날이 날이 더워요 우리나라 만세! 28.2 % 만세!! (07/17 22:07)
  
  
  이호진
   4 0 북한퍼주기를 위한 세금만 있는 나라... 국민은 무슨 세금내기위한 도구냐? (07/17 22:21)
  
  
  이계춘 (kkch1919)
   3 0 옛날 조카한늠이 학교 2층에서 날개만 달리면 하늘로 나는줄알고 보자기를 양쪽어께에 묶고 [나는 마징가다] 카면서 뛰여내려 오랫동안 병원신세를 진적있다,, 요즘 정치한다꼬 찌랄하는 늠들을 보면 코흘리게 조카늠과 식견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곧 권력의 날개에서 떨어져 절름거리면서 도망가는 모습이 눈에선하다,, 일찍 D B 져라... (07/17 22:33)
  
  
  이상훈 (telepalee)
   2 0 지금 이 사설을 보고 집사람에게 '아직도 노대통령 지지하는 사람이 28%나 있네.'하니까 집사람이 이러는 군요. '맹신자들.' (07/17 22:21)
  
  
  이우용 (dandyyong)
   2 12 술처먹고 사람패는 찌라시신문의 지지도는 높아졌는가??? (07/17 22:01)
  
  
  최정규
   1 0 노무현정권과 여당에 대한 지지도는 언론이 잘못 인식하고 있다. 하락이 아니라 추락이다! 이미 땅바닥이다! 노무현은 집권후 줄기차게 부동산정책실패, 헌재위헌결정무시 행정수도이전, 공기업지방분산강행, 국토균형파괴를 강행해 온것 아니냐? 외교마찰을 무릅쓰고 대북지원강화를 강력추진, 쌀+비료+돈+전력+생필품의 지원계획등 대다수국민들이 반대하는 정책을 강행하고 있다! (07/17 22:37)
  
  
  
[ 2005-07-18, 01:0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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