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더동상서 '련방제' 주장 물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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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방제´표기도 북한식'
  2005-07-19 16:01:35
  
  지난 15일, 인천 자유공원에서 ´맥아더 장군 동상 지키기´ 기자회견을 주최했던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회견장 앞에서 ´동상 철거´를 주장하는 反美단체들이 농성장으로 사용하던 불법천막과 깃발을 철거시킨 바 있다(관련기사 참조).
  
  당시 철거된 깃발 중 일부를 노획하여 보관중인 것으로 알려진 국민행동본부 측은, 노획된 깃발을 찍은 사진을 19일 <독립신문>에 보내왔다.
  
  

  
  국민행동본부 관계자는 '맥아더 동상철거를 주장하는 친북이적단체가 주장하는 ´련방제´는 표기도 북한식'이라며 '이들은 맥아더 동상철거를 주장하면서 67일간 인천 자유공원 안에서 천막을 치고 불법농성을 벌였지만 인천시 측도 인천 경찰청 측도 어떤 제지없이 방관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거에는 지하에서 암약하던 친북단체가 백주대낮에 거리를 활보하면서 평양에서나 내걸 깃발과 현수막을 걸고 김정일의 전위대 역할에 충실하고 있는 것'이라며 '지난 15일 국민행동본부는 ´맥아더 동상지키기´ 기자회견을 가진 후 이들의 천막을 철거하고 깃발을 노획했다'고 밝혔다.
  
  independent@independent.co.kr
  ‘맥아더동상철거’운동하는 강희남 목사
  김일성주석 永生주의 높이 사야 한다
  舊約 등 폐기하고, 불완전한 성서 졸업해야
  
  http://www.futurekorea.co.kr/picture/m-2__2.gif
  강희남 목사
  .
  맥아더동상철거운동을 벌이고 있는 강희남 목사는 지난 해 7월29일 ‘COREA’라는 잡지와 친북사이트 ‘민족통신’ 등에 게재한 ‘탈북자소감’이라는 글에서 “현재 패권주의 세계에서는 핵무기가 말을 한다”며 “핵이 없으면 주권도 지킬 수 없다. 핵=주권이다. 이북(以北) 내 조국이 핵을 더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양키들의 콧대를 꺾을 수 있다. 그 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같은 해 8월10일 ‘COREA`에 실린 ‘저 불량배 부시를 생각한다’는 글에서는 “북조선은 지금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정치리념과 철학이 있다”며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그것은 ‘김일성 수령 영생주의’이며 또 김정일 위원장의 ‘선군정치리념’이다. 북조선이 약하고 가난한 나라로 보이지만 그들이 세계최강의 아메리카와 맞대결을 벌이고 있는 것은 정신력에 의한 것이다. 그들이 갖고 있는 몇 안 되는 미사일과 핵(더러는 1백개의 핵을 북조선이 보유하고 있다 함)은 그들의 정신력의 상징물이다...남조선과 달리 북조선은 핵을 갖고 있기 때문에 주권국가로 유지해 가는 것이다. 핵=주권이다. 남조선과 달리 북조선은 핵을 갖고 있기 때문에 주권국가로 유지해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김일성주석 영생주의’와 김정일위원장의 ‘선군정치’리념을 높이 사지 않을 수 없다”
  
  문익환, 홍근수 목사 등과 함께 한국기독교장로회 계열인 강희남 목사는 파격적 신학론을 주장해 온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예수를 찾아서-참된 예수는 민족에 있다’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유대인의 경전인 구약(舊約)은 물론이고 바울(그난 反민족주의자이다)의 2원론적 예수관이나 요한의 2원론적 예수관에 쓰여진 복음과 Logos신학등을 모조리 폐기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나는 본래 우주적인 하느님의 진리에 대해 생각할 때 성서라는 것은 극히 제한적이고 불완전한 것으로 보고 가다가는 성서를 졸업할 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어느 종교서적이나 철학서 문학작품에서도 아니 무신론자들의 서적에서도 하느님을 찾아가는 길을 발견할 줄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김성욱`김필재 기자
  
  미래한국 2005-07-05 오후 9:51:00
  
  
  http://cafe.daum.net/nasayun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미래한국 “양키들이 魂뺏어 한집 걸러 교회(?)”
  
  
  맥아더동상철거 주동자들 궤변
  '맥아더 때문에 양키 식민지배”
  
  反美운동권의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 철거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양키추방공동대책위’라는 단체는 7월17일 동상 철거를 시도할 예정이며,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등 반미(反美)운동권은 오는 9월8일 ‘9*8미군주둔60년청산 국제대회’라는 대규모집회를 통해 맥아더 동상을 철거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양키추방투쟁공대위’는 이적(利敵)단체 범민련남측본부의 의장을 지낸 강희남 목사(84)가 위원장으로 있는 단체이다.
  
  이 단체는 ‘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련방통추)’,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주미철본), 민족정기구현회, 사회개혁운동연합라는 명칭의 조직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 단체 참여자들은 지난 5월10일 이래 인천 자유공원과 인천시청 등지에서 농성을 계속하면서 “제헌절에 맥아더동상을 끌어 내리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picture/m-4.jpg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
  .
  김수남氏 “맥아더는 종노릇 시킨 괴수”
  
  강희남 목사는 맥아더동상철거의 이유에 대해 지난 5월19일 인터넷매체 통일뉴스와의 인터뷰에서 “6*25 당시 맥아더가 들어오지 않았다면 우리는 양키의 식민지 지배를 받지 않고 살 수 있었다”고 말했다.
  
  련방통추 김수남(65) 공동의장은 같은 인터뷰에서 “지금껏 우리가 양키들에게 종노릇을 하고 있는데 그 상전을 어찌 아름다울 美자를 써 미국이라 부를 수 있는가. 우리는 맥아더를 ‘괴수’라 부른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 60년간 우리 민족은 양키들한테 혼을 빼앗겼다”며 “양키들이 우리 민족에게 기독교를 주입시켜 한집 걸러 교회가 널려 있고 우리 민족 상징인 단군상을 깨뜨려버리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식민통치 상징인 맥아더 동상을 철거해야 민족의 혼을 살리고 굴절된 역사를 바로 잡을 수 있다. 그래야 양키의 예속으로부터 벗어나 통일도 가능하다.”고 덧붙혔다.
  
  강정구氏 “美개입으로 400만 이상 死傷(?)”
  
  지난 30일에는 통일연대 인천지부가 맥아더동상철거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맥아더 재평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발제에 나선 동국대 강정구 교수는 6*25가 미국이 유도한 전쟁이었음을 강조한 뒤 “맥아더의 본색을 알면 동상은 당장 부서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의 남북전쟁에서 남측의 리 장군을 침략자로 부르지 않는 것처럼 김일성 주석을 침략자로 일컫는 것은 자폐증적 사관”이라며 “한국전쟁에서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최소한 400만 명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미국에 대해 은인(恩人)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미국으로부터 목숨을 구한 ‘친일민족반역자’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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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futurekorea.co.kr/picture/m-2.jpg
  강희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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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아더동상철거’운동하는 강희남 목사
  '以北 내 조국 核많이 가져야 양키 꺾어'
  '김일성주석 永生주의 높이 사야 한다'
  '舊約 등 폐기하고, 불완전한 성서 졸업해야'
  
  맥아더동상철거운동을 벌이고 있는 강희남 목사는 지난 해 7월29일 ‘COREA’라는 잡지와 친북사이트 ‘민족통신’ 등에 게재한 ‘탈북자소감’이라는 글에서 “현재 패권주의 세계에서는 핵무기가 말을 한다”며 “핵이 없으면 주권도 지킬 수 없다. 핵=주권이다. 이북(以北) 내 조국이 핵을 더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양키들의 콧대를 꺾을 수 있다. 그 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같은 해 8월10일 ‘COREA`에 실린 ‘저 불량배 부시를 생각한다’는 글에서는 “북조선은 지금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정치리념과 철학이 있다”며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그것은 ‘김일성 수령 영생주의’이며 또 김정일 위원장의 ‘선군정치리념’이다. 북조선이 약하고 가난한 나라로 보이지만 그들이 세계최강의 아메리카와 맞대결을 벌이고 있는 것은 정신력에 의한 것이다. 그들이 갖고 있는 몇 안 되는 미사일과 핵(더러는 1백개의 핵을 북조선이 보유하고 있다 함)은 그들의 정신력의 상징물이다...남조선과 달리 북조선은 핵을 갖고 있기 때문에 주권국가로 유지해 가는 것이다. 핵=주권이다. 남조선과 달리 북조선은 핵을 갖고 있기 때문에 주권국가로 유지해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김일성주석 영생주의’와 김정일위원장의 ‘선군정치’리념을 높이 사지 않을 수 없다”
  
  소위 민중`민족신학 계열인 강희남 목사는 신학에서도 파격적 주장을 펴 온 인물이다. 그는 ‘예수를 찾아서-참된 예수는 민족에 있다’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유대인의 경전인 구약(舊約)은 물론이고 바울(그난 反민족주의자이다)의 2원론적 예수관이나 요한의 2원론적 예수관에 쓰여진 복음과 Logos신학등을 모조리 폐기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나는 본래 우주적인 하느님의 진리에 대해 생각할 때 성서라는 것은 극히 제한적이고 불완전한 것으로 보고 가다가는 성서를 졸업할 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어느 종교서적이나 철학서 문학작품에서도 아니 무신론자들의 서적에서도 하느님을 찾아가는 길을 발견할 줄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김성욱`김필재 기자 2005-07-06
  
  
  
  
  
  
[ 2005-07-19, 18:2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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