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敵의 핵개발을 도운 자들을 잡아 넣어야!
<우리의 존립과 생존의 기반을 파괴하는 소위 대역(大逆)행위로서 이에 대해서는 불사(不赦)의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 이는 단순히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와 본질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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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엔 두 개의 核이 있다. 北엔 핵폭탄, 南엔 핵인종이 있다. '핵인종'은 北의 핵개발을 돕고, 인권탄압을 비호하며, 從北세력과 협조한 세력의 별명이다. 北의 핵폭탄은 한반도의 공산화를 목표로 하는 김정은 정권의 전략적 무기이고, 南의 핵인종은 정치적 무기이다. 전략적 무기와 정치적 무기가 결합되면 가공할 파괴력을 만들어내기에 전술적, 정책적 대응으로는 감당이 안 된다.

북한의 핵폭탄은 남북한 좌익의 합작품이다. 남한의 좌익세력은 북한정권이 핵개발을 할 수 있도록 엄호 사격을 하였다. 돈을 주고, 물자를 대주고, 시간을 주고, 정보도 주었을 것이다. 노무현이 실토한대로 북한 핵의 변호인이 되어 미국에 대항하였다. 미국이 對北제재를 하려고 하면 이를 방해하였다. 북한이 핵실험을 한 뒤에도 금강산 관광을 지속시켜 현금이 들어가게 하였다. 북한의 핵무기가 자진 對南 위협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하여 한미연합사 해체를 추진하였다. 敵의 핵무기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의 핵우산을 찢으려 한 것이다.

북한이 핵무기를 소형화하여 미사일에 핵탄두로서 장착시킬 수 있게 되니 요사이 남한의 핵인종 세력은 대한민국이 방어망을 갖지 못하게 하도록 애를 쓰고 있다. 미국이 自國의 부담으로 사드를 배치해주겠다는 데도 중국의 양해를 받아야 한다면서 반대한다. 親中사대주의적 노예근성을 드러내는 데 부끄럼도, 일말의 주저도 없다. 이 자들은 敵軍의 군량미로 전용될 것이 뻔한 쌀을 주자고 한다.

이들은 북한의 핵미사일을 무효화시키거나 약화시키는 한국과 미국의 정책에 모두 반대한다. 어떻게 하면 북한의 핵미사일이 효과적으로 조국을 위협하도록 만들 것인가만 생각한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도와준 세력이 이제는 그것의 凶器化를 돕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善을 말하면서 악을 행한다. 한국의 좌경화된 언론과 지식인들이 이들의 말과 글에 속는다. 악한 행동을 덮는 선한 말에 속아넘어가는 것이다.

핵인종 세력은 나라 國자가 붙은 조직을 집중적으로 공격한다. 國家, 國法, 國軍, 國紀, 建國節, 國情院, 愛國이 이들의 표적이다. 이들은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국가이고 민족사의 정통국가임을 부정한다. 이들에게 북한의 핵무기는 대한민국을 약화시키고 고립시키는 데 좋은 수단이다. 남북한 좌익의 합작품인 핵무기를 김정은과 핵인종은 共有, 共用하고 있는 것이다.     


2009년 7월 폴란드를 방문중이던 李明博 대통령은 바르샤바 영빈관에서 유럽의 유력 뉴스전문채널 `유로뉴스(Euro News)'와 인터뷰를 갖고 '지난 10년간 막대한 돈을 (북한에) 지원했으나 그 돈이 북한 사회의 개방을 돕는 데 사용되지 않고 核무장하는 데 이용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 시절에 북한에 들어간 현금이 核개발에 轉用(전용)되었을 것이란 대통령의 주장은 기자나 논평가들의 주장과는 차원이 다르다. 安保관련 정보를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이고, 안보상의 不法행위를 알면 對應(대응)조치를 취하여야 할 책임자이기 때문이다. 
     
敵(적)의 核개발을 지원하는 행위는 不法이다. 정권적 차원에서 이런 지원이 이뤄졌다면 이는 집단적 利敵(이적)행위이고 반란이다. 그런 지원세력이 감옥에 가지 않고 한국 사회에서 활동중이라면 이는 '현존하는 명백한 위험'이다.      
정부와 여당은 그러나 李 대통령의 이 문제 제기에 대한 後續(후속)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정부는 신속하게 '좌파정권의 北核 개발 자금 지원 의혹'에 대한 汎정부적 조사를 시작하여야 했었다. 이 조사를 근거로 하여 수사가 착수되어야 했었다. 
     
이와는 별도로 여당은 청문회나 國政(국정)조사를 했어야 했다. 北核으로 국가적 위기에 직면해 있는 나라에서 이 정도의 조치는 최소한이다. 이런 후속 조치가 없으니 李 대통령은 실 없는 소리를 한 대통령으로 치부되어 말에 신용이 생기지 않게 되었다. 대통령이 '국가반역이 일어났다'고 소리만 쳐놓고 수사를 지시하지 않았으니 양치기 소년이 된 셈이다. 
     
이동관 당시 홍보수석도 2009년 6월12일 오전 수석비서관 회의가 끝난 뒤 '오늘날 북한 核실험과 미사일 발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 때부터 원칙 없이 퍼주기식 지원을 한 결과'이며, '북한의 핵개발은 6·15 공동선언 이후 본격화됐는데 김 전 대통령이 국외자처럼 논평하고 비난할 수 있는가'라는 비판이 있었다고 전했다. 
     
2009년 5월 보도된 정부 내부 자료에 따르면 한국측은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 금강산·개성관광 代價(대가)와 개성공단 임금 등으로 29억222만 달러의 현금을 북한에 주었고, 쌀·비료·경공업 원자재 등 現物(현물)로 전달된 규모는 40억5728만 달러로 계산되었다. 식량 270만t과 비료 256만t 등을 유·무상으로 지원하는 데만 32억 달러를 썼다. 
     
정부 소식통은 '그동안 북한은 장거리로켓을 개발하는 데 5억~6억 달러, 핵무기를 개발하는 데 8~9억 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남한에서 넘어간 현금이 핵무기나 장거리 미사일 등을 개발하는 데 쓰였을 수도 있다'고 했다(조선일보). 
     
신문은, 이 정부 소식통이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李明博 정부가 좌파정권의 對北지원과 核개발 사이의 관련성에 대하여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었다. 국민이 할 수 있는 最惡(최악)의 반역은 敵의 핵무장을 도와주는 행위이다. 미국 법원은 기술자인 로젠버그 부부가 미국의 核관련 정보를 소련에 제공하여 그들의 核개발을 도왔다는 이유로 사형을 선고, 전기의자에 앉혀 처형하였다. 사형을 선고한 재판장은 '당신들의 간첩질은 살인보다 더 나쁘다'고 논고하였다. 미국에서 군인이 아니고 민간인이 간첩죄로 사형된 것은 이 경우가 처음이었다. 北核 개발을 도운 자들을 가려내 사형에 처할 수 있어야 나라이다. 
     
李明博 대통령은, 2009년엔 김대중-노무현 정권이 主敵(주적)에게 돈을 주어 핵무장과 미사일 개발을 도왔다는 인식을 가졌던 것이 확실하다. 그럼에도 관련자들을 상대로 法的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중대한 직무유기였다. 노무현 정부는 그래도 김대중 정권의 對北불법송금 사건을 수사하였다. 敵의 핵개발을 돕는 행위는 집단살인 사건보다 더 공동체에 위험한 범죄이다. 살인사건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고도 刑事(형사)가 수사에 착수하지 않는다면 그런 형사를 어떻게 해야 하나?
   노무현 정권 때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정부의 권장하에서 북한에 IT 기술을 넘겨주었다는 의혹도 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이 기술을 발전시켜 남한에 대한 해킹 기술을 개발하고 미사일 발사나 핵실험을 통제하는 데 이용하였을 것이란 의심도 한다.

朴槿惠 대통령은 2016년 9월 22일 “저와 정부는 김정은의 핵과 미사일에 대한 狂的인 집착을 꺾고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朴 대통령은 또 “이제 북한은 더 이상 핵포기를 위한 대화의 場에 나오지 않을 것이며 핵과 미사일 등의 도발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했다. 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며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

“(북한이) 마음 내키면 어떤 형태의 도발이라도 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시나리오 가운데 하나가 현실이 돼가고 있다. 이 와중에 일부에서는 북한의 5차 핵실험으로 對北제재의 무용함이 증명됐다고 하면서 대화에 나설 때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이 계속 핵실험을 감행한 것은 우리나 국제사회가 북한과 대화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다. 소위 대화를 위해 주었던 돈이 북한의 핵개발 자금이 됐고 비핵화에 대한 북한의 의지가 없는 상황에서 협상을 하겠다고 시간을 보내는 동안 북한은 물 밑에서 핵능력을 고도화하는 데 그 시간을 이용했고 결국 지금과 같은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다른 일부에서는 사드 배치 결정과 같은 우리의 자위적 조치가 북한의 5차 핵실험을 불러 일으켰다는 주장까지 하고 있다. 이것은 마치 소방서가 있어서 불이 났다고 하는 것과 같은 터무니 없는 논리이다.

북한은 주민의 민생은 철저히 외면한 채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가면서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에 狂的으로 매달리고 있다. 최근에 북한에 큰 水害가 났는데도 불구하고 수해 복구보다 5차 핵실험에 매달리고 그것도 모자라 또 신형 로켓엔진 시험에 성공했다고 좋아하는 것을 보면 북한 주민들의 삶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정권 유지와 私利私慾만 생각하는 현실이 기가 막힐 뿐이다. 정부는 우선 유엔 안보리에서 북한의 핵포기를 실질적으로 강제할 수 있는 국제사회의 새롭고 강력한 제재 도출에 최선을 다하면서 이와 별도로 여러 나라들과 함께 對北압박을 위해 필요한 독자적 조치도 취해나갈 것이다. 북한 핵과 미사일에 대해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주한미군 사드 배치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다. 미국의 핵우산을 포함한 더 강력하고 실질적인 확장억제 능력을 통해서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소위 대화를 위해 주었던 돈이 북한의 핵개발 자금이 됐다'는 말은 김대중 정권이 김정일과의 평양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하여 현대그룹을 앞세워 4억5000만 달러(5000만 달러어치의 물품은 별도)를 김정일의 해외비자금 계좌 등으로 불법송금한 사건을 가리킨 것이다. 이런 利敵행위를 한 이들이 사드 배치를 반대하고 對北 압박 정책을 비판하는 데 대한 반격이었다.

두 전, 현직 대통령이 국가의 고급 정보에 기초하여 북한의 핵개발을 도운 반역자들이 나라 안에 있음을 인정한 것이다. 문제는 李明博, 朴槿惠 두 대통령이 후속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당연히 엄중 수사를 지시하고, 국회 차원의 조사를 요구하였어야 했는데 말뿐이다. 敵의 핵개발을 돈으로 돕는 행위는 국가에 대한 반역일 뿐 아니라 인류의 안전을 위협하는 反인도범죄이다.

미국은 1953년에 율리우스 로젠버그 부부를 간첩죄로 사형집행했다. 두 부부는 미국 공산당원이었다. 과학자인 율리우스 로젠버그는 핵무기 개발에 필요한 기술 정보를 수집하여 소련 정보기관에 제공했다. 1951년 4월 두 사람에게 사형을 선고한 어빙 카우프만 판사는 준엄하게 논고했다. 그 요지는 이러했다.
    
'나는 피고인들의 범죄가 살인보다 더 악질이라고 간주한다. 살인은 피해자만 죽이지만 당신들은 러시아가 과학자들이 생각하던 것보다 1년 먼저 핵실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리하여 한국에서 공산주의자들이 침략전쟁을 벌여 5만 명 이상의 희생자가 생겼고, 백만 명 이상의 무고한 사람들이 피고인들의 반역으로 더 피해를 볼지도 모른다. 피고인들의 반역은 역사의 흐름을 우리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바꾸어놓았다. 우리가 핵무기 공격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매일 하고 있다는 사실이 피고인들의 반역에 대한 증거이다. 율리우스 로젠버그가 主犯(주범)임은 분명하나 妻 에델 로젠버그도 책임이 있다. 成年의 여자로서 남편의 추악한 범죄를 막기는커녕 격려하고 도왔다. 피고인들은 목적달성을 위한 신념을 위하여 자신들의 안전뿐 아니라 자녀들도 희생시켰다. 목적달성을 위한 사랑이 자녀들에 대한 사랑보다 앞섰다.'


로젠버그 부부는 미국에서 사람을 죽이지 않았는데도 사형이 집행된 유일한 경우이다. 공소장은, 피고인들이 미국을 위험하게 만들려는 의도를 갖고 간첩질을 하였다고는 주장하지 않았지만 소련이 미국의 생존을 위협하는 존재이고, 피고인들은 마르크스주의자들이 세계 혁명을 통하여 자본주의를 파괴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음을 알고 있었음이 확실함으로 반역죄라고 단정하였다.

이제 북한정권이 핵폭탄을 소형화하여 미사일에 장착, 실전 배치하였음이 확실시되고 있다. 한국은 핵미사일 방어망이 없다. 오늘 밤에라도 김정은이 핵미사일 발사 단추를 누른다면 대한민국은 종말을 고하고, 수백만 명이 죽는다. 그럼에도 사드 등 미사일 방어망을 만들어선 안 된다는 주장이 나온다. 이런 주장을 하는 이들의 履歷(이력)을 보면 북한정권의 핵 개발을 비호한 경우가 많다.

한국은 生殺(생살) 여탈권을 敵에 넘겨 줌으로써 국가 생존의 위기를 맞았다. 核 앞에서 벌거벗은 존재가 되었다. 核미사일實戰배치가 공식화될 때 국민들의 분노는 로젠버그를 사형대로 보낸 미국처럼 들끓을 것인가? '지금이라도 北核을 도운 자들을 잡아넣어라'는 여론이 형성된다면 한국은 活路(활로)를 찾을 것이다. 반대로 '核을 가진 북한정권이 하자는 대로 다 해주자. 이게 평화공존이다'라는 여론이 主流가 되면 대한민국은 중국과 북한에 종속되고, 한미동맹은 해체되며, 자유와 번영, 자주와 독립을 잃게 될 것이다. 노예적 삶이냐, 자유인의 삶이야, 기로에 섰다.

북한의 核미사일實戰배치는 아래 반역자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불가능하였거나 이렇게 빠를 순 없었다.

1. 북한의 핵 및 미사일 개발에 자금과 기술을 제공한 자.

2. 북한의 핵개발을 막으려는 미국 등 국제사회의 노력을 계획적으로 방해한 자.

3. 북한의 핵개발을 변호하고 다니면서 애국자들을 공격한 자.

4. 北의 핵실험 이후에도 우리가 핵미사일 방어망을 만들지 못하게 하여 核 사용을 유혹하는 자들.  

5. 북한의 평화파괴엔 눈을 감고 한국과 미국을 상대로 무조건적인 평화운동을 벌이는 자들.

어느 나라이든 위의 죄목에 해당하는 자들은 반역자로 斷罪(단죄)되거나 비판을 받는다. 카우프만 판사의 논고처럼 核간첩은 살인자보다 더 위험하고 有害하다. 반역자를 알면서도 감옥에 보내거나 잡아넣을 수 없는 나라는 해체되어야 한다.

재작년 12월19일 헌법재판소가 통진당을 해산시킬 때 안창호, 조용호 재판관은 결정문의 보충의견을 통하여, 大逆(대역)행위를 용서할 수 없는 이유를 밝혔다.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의 바탕인 자유민주주의의 존립 그 자체를 붕괴시키는 행위를 관용이라는 이름으로 무한정 허용할 수는 없는 것이다. 뻐꾸기는 뱁새의 둥지에 몰래 알을 낳고, 이를 모르는 뱁새는 정성껏 알을 품어 부화시킨다. 그러나 알에서 깨어난 뻐꾸기 새끼는 뱁새의 알과 새끼를 모두 둥지 밖으로 밀어낸 뒤 둥지를 독차지하고 만다. 둥지에서 뻐꾸기의 알을 발견하고 적절한 조치를 한 뱁새는 자신의 종족을 보존하게 되지만, 둥지에 있는 뻐꾸기의 알을 그대로 둔 뱁새는 역설적으로 자기 새끼를 모두 잃고 마는 법이다.
  피청구인 주도세력에 의해 장악된 피청구인 정당이 진보적 민주주의체제와 북한식 사회주의 체제를 추구하면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부정하고 그 전복을 꾀하는 행동은 우리의 존립과 생존의 기반을 파괴하는 소위 대역(大逆)행위로서 이에 대해서는 불사(不赦)의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 이는 단순히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와 본질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지금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의 존재와 본질에 관한 문제에 봉착하였다. 敵이 핵미사일을 실전 배치하였는데 우리는 방어망이 없고 敵의 핵무장을 도운 利敵세력이 정치와 언론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보다 더 소름끼치는  상황은 없다. 소름끼치는 상황엔 소름끼치는 결단을 내려야 살 수 있다. 그걸 피하는 순간 국가는 없어지거나 協會化된다. 

 2017년 대통령 선거를 통하여 북한의 핵개발을 돕고, 인권탄압을 비호하며, 종북세력과 손잡았던 이른바 '핵인종' 그룹이 집권하게 되면 한국은 북의 핵무기와 남의 핵인종으로부터 협공 당하여 자유민주주의의 정체성을 잃게 될지 모른다. 

 수년 전 핵 관련 세미나에서 金熙相 한국안보문제연구소 이사장(육군 예비역 중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북핵은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의 종말을 의미한다. 그동안 우리는 말로는 북한 핵 위협을 강조하면서도 실질적으로는 ‘미국 핵우산’이 있으니까 ‘설마’ 하는 만심(慢心)과, 막상 대처하려면 현실적 부담이 너무 크니까, 북한도 결국은 핵을 포기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전제로 국가안보 태세를 발전시켜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북한 핵은 남과 북의 군사력 균형을 일거에 붕괴시키고, 한반도의 자유민주 통일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하는 반면, 한국은 졸지에 전략적 피그미가 되어 전쟁이냐, 항복이냐, 한없이 시달리면서 점차 한반도 赤化의 길로 끌려들게 만들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어떤 형태의 통일이건 궁극적으로는 군사통합으로 매듭지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북한 핵 폐기는커녕 기정사실화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북핵 폐기를 위한 지난 20여 년간의 국제적 노력은 참담한 실패로 끝나가고 있는 것이다.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다른 나라의 핵이라면 몰라도 우리에 대한 북한 핵의 위협은 ‘미국 핵우산’으로 커버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 크다. 당장 북한이 미 본토를 위협할 수 있는 ICBM을 시험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이 과연 워싱턴에 대한 보복을 각오하고라도 북한을 응징하려 들 것인지, 특히 북한이 미국의 그런 단호한 응징의지를 믿어야 억제효과가 있을 텐데 ‘푸에블로호 사건’ 이후 미국을 종이호랑이로 보고 있다는 북한이 ‘미국의 그런 단호한 의지를 믿을 것인가’부터가 의문이다.”

이런 참담한 상황을 만드는 데 협조한 내부의 敵을 색출, 斷罪하는 노력도 북핵 제거의 중요한 일환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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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우프만 판사의 선고 요지

 Citizens of this country who betray their fellow-countrymen can be under none of the delusions about the benignity of Soviet power that they might have been prior to World War II. The nature of Russian terrorism is now self-evident. Idealism as a rational dissolves . . .

I consider your crime worse than murder. Plain deliberate contemplated murder is dwarfed in magnitude by comparison with the crime you have committed. In committing the act of murder, the criminal kills only his victim. The immediate family is brought to grief and when justice is meted out the chapter is closed. But in your case, I believe your conduct in putting into the hands of the Russians the A-bomb years before our best scientists predicted Russia would perfect the bomb has already caused, in my opinion, the Communist aggression in Korea, with the resultant casualties exceeding 50,000 and who knows but that millions more of innocent people may pay the price of your treason. Indeed, by your betrayal you undoubtedly have altered the course of history to the disadvantage of our country.
No one can say that we do not live in a constant state of tension. We have evidence of your treachery all around us every day--for the civilian defense activities throughout the nation are aimed at preparing us for an atom bomb attack. Nor can it be said in mitigation of the offense that the power which set the conspiracy in motion and profited from it was not openly hostile to the United States at the time of the conspiracy. If this was your excuse the error of your ways in setting yourselves above our properly constituted authorities and the decision of those authorities not to share the information with Russia must now be obvious . . .
In the light of this, I can only conclude that the defendants entered into this most serious conspiracy against their country with full realization of its implications . . .
The statute of which the defendants at the bar stand convicted is clear. I have previously stated my view that the verdict of guilty was amply justified by the evidence. In the light of the circumstances, I feel that I must pass such sentence upon the principals in this diabolical conspiracy to destroy a God-fearing nation, which will demonstrate with finality that this nation's security must remain inviolate that traffic in military secrets, whether promoted by slavish devotion to a foreign ideology or by a desire for monetary gains must cease.
The evidence indicated quite clearly that Julius Rosenberg was the prime mover in this conspiracy. However, let no mistake be made about the role which his wife, Ethel Rosenberg, played in this conspiracy. Instead of deterring him from pursuing his ignoble cause, she encouraged and assisted the cause. She was a mature woman--almost three years older than her husband and almost seven years older than her younger brother. She was a full-fledged partner in this crime.
Indeed the defendants Julius and Ethel Rosenberg placed their devotion to their cause above their own personal safety and were conscious that they were sacrificing their own children, should their misdeeds be detected--all of which did not deter them from pursuing their course. Love for their cause dominated their lives--it was even greater than their love for their children.'
[ 2016-09-22, 11:4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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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有神韓國     2016-09-24 오후 7:51
맨 날 입으로 만 하지말자
대통령 부터 맨 날 입으로 만 하고 있다
여기 댓글 만 주구장창 달아 대는 양반들도... 맨 글로만 어쩌구 저쩌구...
당신이 한번 안중근 의사가 되어 봐라
당신들이 진정 국가를 위한다면
XXX 놈들한테 몽둥이 세례 라도 한번 보여줘라
   udt     2016-09-23 오후 12:17
정말 옳은 주장이다 진작그렇게 했어야 한다 도대체 박근혜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항상 포퓨리즘에 영합하는 정책만 피면서 나라의 안위는 도대체 어찌하려는가
우리가 핵위협하는 북괴의 손에 우리의 운명이 걸려 있는데도 상응한 조치가 왜 없나
사드배치 즉각 실시하고 우리돈으로 사드를 추가로 구매해야 한다 그리고 핵대피시설을 빨리 만들고 핵폭발에 대비한 민방위 실시를 하고 화생방키트를 공급해야 하는데
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나 왜 국민에게 솔직히 말하고 경각심을 일깨우치지 않나
아직도 종북 좌파 세력의 눈치를 보나 세종시 문제도 박근혜 대통령 책임이다 충청 표를
의식한 포퓨리즘으로 나라가 멍들고 있지않나 그점부터 사과해야 하고 다시 과천으로
이전해야 하는것이다 그리고 이적해위를 한 인간들 통진당과 같은 부류의 인간들을
왜 그대로 두나 대통령의 결단이 없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가장 못난, 멍청한 ,아버지의
공적을 모조리 파괴한, 인물로 기록될 것이다
   딸부자     2016-09-23 오전 10:53
자유대한민국 품안에서 살아가면서 "올바른 양심"을 가지고 정부의 잘잘못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개인과 집단의 이기적인 "불량한 양심"으로 허구헌날 반역질을 해대는
끼리끼리족들을 척결하는 날이 "단죄하는 날"이 되리라 봅니다.
   기본정석     2016-09-23 오전 9:16
ㅎㅎㅎ
김대중과 그 수족들을 단죄하러 들면 7시 방향에
있는 친구들이 난리를 치겠지.하지만 짚고 넘어가야한다.
이건 나라 팔아먹은 구한말 민씨 척신들 보다 더한 반역행위다.
둘다 똑같이 국민을 노예로 만들었지만 전자 김씨 패거리들은
힘이 있는대도 이적행위로 국가를 약화시키고 노예상태로
만든 책임은 더 엄중하다.이젠 핵앞에 노예가 되느냐
같이 맞서느냐 하는 이분법적 선택만 남았다.
   sangho21     2016-09-23 오전 2:21
"요즘 간첩이 있나요"라며 잘난체한 안철수가
백신 프로그램 Source를 북한에 제공했다는 소문이 있던데...
벤처사기로 주식부자 이뤘지만 대통령병에 걸린 지금
허구헌날 북한발 해킹으로 몸살를 앓는 대한민국은
사실관계를 조사해서 반역죄로 처벌해야 합니다...^.^
   뱀대가리     2016-09-22 오후 5:38
이 글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화를 금치 못하게 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빠진게 있네요, 김대중이 정일이의 손을 높이들고 '여러분, 이제 한반도엔
전쟁은 없습니다. 외쳤지요, 백성들은 너무나 감격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핵을 이고
사는 남한 사람들, 너무나 원통합니다. 더욱 그에게 붙어 갑질하던 사람, 지금 물만난
고기처럼 날뛰 있어요, 대한민국 제대로 된 나라 입니까?
   지평선     2016-09-22 오후 1:22
" 지금이라도 敵의 핵개발을 도운 자들을 잡아 넣어야! "


"악을 방치하면 악의 먹이가 되는 법" 입니다.
첨언 / 누구 말대로 저승에 있는 것들은 부괌참시 감 이죠 . 말이 쉬워 속았다고 하지만 그만한 일을 저질렀으면 당연히 책임이 뒤따라야 하고 , 그에 상응 하여 , 상과 벌을 받아야 마땅 합니다. 햇볕이라는 허구정책으로 그많은 시간과 자본과 국민의 열정을 오로지 이념 대립 갈등으로 소진시킨 자들은, 마땅이 엄벌에 처해 야 나라가 제대로 서는 것 아닙니까 ? 그많은 법조인들, 그많은 지식층들 왜 입다물고 강건너 불구경 합니까 ? 하늘에 별이라도 따올 듯이 설처대던 종교인들 꿀 먹은 벙어리 됐습니까 ?

누구 말대로 . 죽어바야 저승 맛을 알것인가 ?? 어리석어도 이정도로 어리석으면 솔직히 미래가 없습니다. 지식이라는 것이 뭣에 필요한 것인지 ? 교육 1등 국가 맞습니까 ? 절벽에서 떨어저 보아야 쓴 맛을 안다면 , 볼장 다본 나라 입니다 . 보이지않는 손( 정법=묘법) 은 인간의 선악에 반응하여 돌아가는 대우주 자연의 순리의 법칙 입니다.
"속이자는 악인이고 , 속는 자는 어리석은 자" 입니다. 어리석은 자들과 살아온 대한민국의 말로를 구경 하니 기가 막힐 지경 입니다.
   證人     2016-09-22 오후 12:19
이러한 주장이 새누리당 국회의원들 입에서 나와야 한다. 그런데 새누리당이 하는 꼴을 보면 그야말로 '주 차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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