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野냐, 계엄령이냐”로 가기 전에
이번 사건의 핵심은 朴 대통령이 40년간 비정상적인 최태민 父女와 비정상적인 관계를 유지해오면서 ‘비정상의 정상화’를 國政 지표로 삼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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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사건의 주체는 朴槿惠(박근혜) 대통령이다. 진실 규명을 위해선 당연히 조사 대상이 되어야 한다. 기소 대상은 될 수 없다. 外患(외환)의 죄가 아니기 때문이다.

2. 이번 사건의 핵심은 朴 대통령이 40년간 비정상적인 최태민 父女와 비정상적인 관계를 유지해오면서 ‘비정상의 정상화’를 國政(국정) 지표로 삼았다는 점이다.
 
3. 청와대와 문체부의 고위공직자들이 최순실의 利權(이권)을 위한 심부름꾼 역할을 하도록 시킨 사람은 朴 대통령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최순실은 주로 체육과 문화 분야에서 國政에 개입하고 대통령의 비호를 받은 듯하다. 외교 국방 경제 분야에 대한 참견은 실력 부족으로 불가능하였을 것이다. 따라서 '국정농단'이란 말은 과장이다.
 
4. 최순실의 역할에 대하여 대통령과 장차관급 인사들이 지속적으로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해왔다. 이는 法治(법치)의 근본인 국가 기관의 정직성을 허무는 國紀(국기) 문란 행위이다. 최순실의 국정개입보다는 이를 덮으려는 청와대의 시도가 더 큰 문제가 될 것이다(워터게이트 사건처럼). 

5. 최순실 母女의 출국과 귀국 거부 행위는 朴 대통령의 방조 하에 이뤄졌다고 봐야 한다. 이는 사법 방해 행위로서 장기화된다면 탄핵 사유가 된다.

6. 국민들이 분노하는 가장 큰 이유는 대통령직의 권위가 수준 이하의 인격을 가진 최순실에 의하여 망가진 점이다. 대통령의 몸과 영혼, 즉 心身(심신)이 최태민에 의하여 장악되었다는 미국 대사관의 분석이 정확해 보인다. 

7. 40년 전에도 박근혜 큰 영애는 최태민을 위하여 기업체로부터 돈을 거두려 했다는데(김정렴 비서실장 증언) 이번엔 대통령이 나서서 그 딸을 위하여 돈을 거두게 하였다는 의심을 산다. 전두환 대통령이 퇴임 후를 대비, 일해재단을 만들기 위하여 기업체로부터 돈을 모았다가 결국 백담사로 가게 된 사건에서 배운 게 없었다는 이야기이다. 

8. 최근 대통령들 가운데 박근혜처럼 검찰을 정치적으로 악용한 경우는 없다. 대통령 下命(하명)을 빙자한 무리한 수사로 억울한 사람, 자살한 사람들이 생겼다. 검찰의 독자성과 공정성을 망가뜨린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다. 이젠 그 검찰의 칼끝을 마주하게 되었으니 自業自得(자업자득)이다.

9. 박근혜 盲從(맹종)세력은 이런 박 대통령을 비판하는 보수적 사람들까지 적대시하여 애국진영을 분열시켰다. 박근혜의 고정 지지층을 믿고 퇴임 후에도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장담하기도 하였다.

10. 공무원 집단의 反朴 정서는 개혁에 대한 저항이기도 하지만 이유가 있다.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관피아’라는 말을 쓰고 해경을 해체하는가 하면 장관은 만나 주지 않고 최순실 측과는 밀접하게 소통하였으니 소외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11. 물론 朴 대통령이 잘한 일들이 많다. 통진당 해산, 對北정책 정상화, 좌경적 역사 교과서 수정 노력, 공영 방송 정상화 노력, 한미연합사 해체 무기 연기, 종군위안부 문제의 정리 등.
미운 사람이라도 좋은 점을 봐야 하고 좋은 사람이라도 나쁜 점을 봐야 한다는 속담이 있다.
 
12.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촉박한 시간에 朴 대통령이 선택할 수 있는 수단은 많지 않다. 진실규명이 최선의 탈출구이다. 시급한 순서대로 적어본다면, 첫째 해외에 나간 최순실 母女를 빨리 귀국시켜 수사에 협조하도록 해야 한다. 둘째, ‘나도 수사를 받겠다’고 선언해야 한다. 셋째, 청와대 비서실을 일신해야 한다. 넷째, 새누리당을 탈당한다. 다섯째, 앞으로 국무총리에게 일상적 행정을 맡기고 자신은 경제회생, 북핵 대처, 大選(대선)의 공정한 관리에만 전념하겠다고 선언한다. 여섯째 下野(하야)는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13. 이런 조치가 이뤄질 것인가, 이뤄지더라도 먹힐 것인가? 지금은 문제가 민주적 제도의 場內(장내)에 머물러 있다. 언론과 국회가 상황을 주도한다. 만약 선동세력이 개입, 場外(장외)집회를 시작하면 문제는 더 복잡해진다. 광우병 난동 같은 게 再演(재연)된다면 이번엔 경찰력에 의한 진압이 불가능해질지 모른다. 국민들의 지지가 없으면 경찰도 버틸 수 없다. 시위대가 청와대를 포위하고 경찰이 無力化(무력화)된다면 대통령은 ‘햐야냐, 계엄령이냐’의 선택의 기로에 설지 모른다. 어느 쪽이든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이다.

14. 그런데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어린 민주주의이다. 영국에 이어 두 번째로 오랜 민주주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도 1950년대 말과 60년대 초 알제리 독립 문제를 놓고 군사 쿠데타 시도에 직면한 적이 있다. 드골이라는 위대한 지도자가 있어 이 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았는데 한국엔 그런 드골이 보이지 않는다. 혹시 어딘가에 준비되어 있는지 모르지만.

15. 국군은 대통령이 간첩이나 반역자가 아닌 한 충성해야 한다. 헌법 제5조는 <국군은 국가의 안전보장과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수행함을 사명으로 하며, 그 정치적 중립성은 준수된다>이다. 국가질서가 붕괴되고 다른 국가기관이 無力化될 때 국가의 안전 보장을 확보하는 것은 국군의 신성한 의무이다. 국군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지만 正體性에 관한 한 중립은 없다.
[ 2016-10-28, 11:5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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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석     2016-10-30 오전 8:07
박그네는 머리채잡혀 아스팔트에 던져지기전에
건강을 이유로 모든 권한을 총리에게 이행하라.
빨리 황총리를 권한대행으로 세워 위기를 수습하고
범 보수진영도 재정비 해야한다.
물론 새누리는 해체시키고 다시 당을 만들어라.
당신들 지금 시간이 없다.아직도 현상유지 하고 싶은가.
정권을 내주는 한이 있더라도 나라의 기본부터 살려야한다.
누구하나 총대 메는놈이 새누리에 없으니 한심하다.
   기본정석     2016-10-30 오전 2:44
국민도 속았고 나도속았다 는 어록을
국민도속였고 나도 속였다.로 바꿔라.
결국 정직과 진실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박그네를
두둔하는건 나라의 기본을 생각함이 아니다.
사실 이여자는 전형적인 이중인격이다.
사이비 종교에 빠진자들의 속성이 그렇다.
눈 뜨고 똑바로 봐라.그들의 열매를!!!
참고로 국정교과서로 갈때 그가 수석 비서관 회의에서의 말
뭐 그런 기운이 느껴진다.여기에
야당 이종걸 원대대표가"무슨 무속인도 아니고 어떻게 그런말을"
할때 많이들 이종걸을 욕했지만 그런 용어 하나하나가
다 누구의 머리에서 나왔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끼친다.
결국 이종걸의 논평이 지나친것이 아니라 맞았다.
실로 이게 우리의 현주소다.
이런데도 박그네를 두둔 하겠는가.
   하늘새     2016-10-29 오후 9:21
아래 필명 atillra 선생의 글이 현실임, 정확한 내용이라 보여 다시 올립니다.

현재 국가를 혼돈으로 몰고 가는 세력엔 김정은,종북야당,세누리당내 반박세력,대부분의 호남인 들이 있다,지난 10여년동안 경험을 보면 내 주변의 호남인들은 90%이상이 대한민국을 욕하고 이승만,박정희,전두환,박근혜,이명박을 욕한다,직업과 학벌과는 전혀 관계없다,이는 지역감정이 아니라 지역의식이라 생각한다,대한민국에서 발생하는 모든 시국상황은 이념문제와 남북문제 그리고 이러한 지역의식을 도외시하고는 답을 얻을수 없다,시국선언하는 교수,학생,종교인,언론인,연예인들의 고향을 살펴보면 과학적 수준의 답을 얻을수 있다,이를 편협한 지역감정에 빠져있다고 매도해서는 안된다.언론은 박대통령의 국회연설과 개헌발언이 나은 그날 저녁에 이런 사단을 일으켰다,이는 계획된 것이다,개헌발언 몇시간까지 야당이 답이 없던 상황도 이들간에는 정보교류가 있었다는 의심을 가게 한다,송희영 주필을 포함한 조선일보의 인적구조를 보면 호남이 잡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이를 무시하면 기자가 아니다,내주변의 호남이 고향인 경찰관 아내가 박근혜를 죽이고 싶다고 극언한다,심지어는 근거없이 청와대에서 마약을 하고 있다거나 최태민과 심지어는 그 사위인 정모와 남녀문제로 연결시키기 까지 한다,최순실의 딸이 박대통령의 딸이라고 까지 한다.호남인들 상당비율이 이런식이다.정치인과 언론,지식인이 호남인들의 이러한 행위에 눈감거나 아부해서는 답이 없다.호남은 김대중이 40년동안 휘어잡으며 그의 사상이 지역 전체의 사상이 되게 만들었다,6.25 전후 좌익에게 가족이 학살당한 후손들마저 유난히도 북과 공산주의에 온건한 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여론조사와 사회현상으로도 알수 있다,조갑제 닷컴의 회원분들도 당장 주변에서 박정권을 유난히 극언으로 비난하는 인사들의 어투를 관찰하면 나를 매도할수 없을 것이다,우스겟소리지만 나는 삼국지처럼 자신을 소개할때 '상산 조자룡입니다,연인 장비입니다'식으로 고향을 먼저 소개할것을 권한다,정치문제에 관한한 그래야 그사람의 주장이 이념에 따른 소신인지 지역의식인지 구분이 갈 것이다.
   기본정석     2016-10-29 오후 8:33
대통령 유고와 다름없는 상태니 건강상의 이유로
빨리 총리에게 권한대행 맡겨야한다.
   어벤져스     2016-10-29 오후 8:25
현 사회에 세 부류의 사람이 있다
하나, 나라의 정치와 경제를 걱정하고 노심초사하는 우국지사(조갑제님같은 지식인)
둘, 나라의 걱정은 누군가가 해주겠지하며 여행 등산이나 다니고 일신의 안위만 생각하는 사람
셋, 새벽 전통시장에서 바쁘게일하는 상인 그리고 공장에서 주야간 교대작업하는 산업역군 근로자들 ....이들은 나라를 걱정할 여유도 시간도 없다..일하고 휴식하기에도 하루가 벅차다
   onoda74     2016-10-29 오후 5:48
윤창중 사건이 연상된다.
실체는 아무것도 밝혀지는 게 없는데
언론이 나라를 뒤흔들 정도로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것이다.

윤창중 사건의 끝은 뭐였나? 아무 것도 없었다.
그런데도 그렇게 물고 뜯던 언론은 지금까지 사과 한마디 없다.

윤창중 사건 때도 조갑제는 실체에 접근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윤창중을 보호하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그 악귀 같은 언론에 어물쩍 부화뇌동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이 사건에 관해 책임있는 기관이 실체를 조사한게 없다.
죄목이 뭔지도 모른다.
언론이 쓰는 소설만이 천지를 뒤덮고 있다.

하야 아니면 계엄령이라고?

그때와 마찬가지로 조갑제는
또 그 언론과 장단을 맞추고 있다.

그래도 보수대통령인데 망하라고, 죽으라고
절벽 끝에서 등을 떠밀고 있다.

좌빨언론보다 더 악독한 짓이다.

어쨋든 불길하다.

조갑제와 지만원 그래도 보수층이 믿는 논객들이
좌우 언론과 똑같이 대통령을 물어 뜯고 있다.
   조선폐간     2016-10-29 오후 3:42
조갑제 선생님.. 안녕하세요. 존경했습니다. 그동안 조갑제 선생님의 글을 여기저기 퍼 날랐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조선생님에 대한 인간적 배신감때문에 잠을 못 이룰 지경입니다. 조선생님.. 박근혜 대통령이 무엇을 잘못했습니까? 박근혜 대통령이 이순실을 통해서 퇴임후를 위해서 축재를 했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이순실을 통해서 북조선과 내통했습니까? 선생님은 과격한 제목과 과격한 내용으로 지금 조선일보의 명예를 위해서 선동글을 올리셨습니다. 그러나 평소답지않게 너무 비논리적이십니다. 번호를 붙인 그 많은 박근혜씨에 대한 비난 끝에 박대통령이 잘 한 일을 써놓으시고 잘한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모순인 것은 결과만 보고 조선생님은 박근혜씨가 문화쪽은 최순실의 힘을 빌리고 국방 안보쪽은 안그렇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참 억지 논리 아니십니까? 그런데 한걸래 경향 등의 찌라사 언론들의 주장에 의햐면 최순실은 국방안보에도 관여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선생님 주장대로 라면 최순실이는 박대통령뒤에서 국방안보에 관한 어머어마한 좋은 충고와 간섭을 한 셈입니다. 박대통령이 조선일보를 향해서 부패언론이라고 한 발언은 조선일보 가족을 분노케할 만큼 너무 일반화한 잘못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최순실 사건보다 더 명확히 드러난 것은 조선일보 주필이 청와대에 압력을 넣으려고 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면에서 그 분은 부패언론인 소리를 듣는 것은 당연합니다. 존경했던 조갑제 선생님.. 저 같은 건전한 보수들은 묵묵히 조갑제 선생님같은 분을 사회적으로 존경하는 어른으로 모셨고 계속해서 그러길 바랬습니다. 그러나 지금 쓰신 격문에 가까운 글은 언론에 의한 국기문란 쿠테타를 부추기는 언행이십니다. 저 같은 건전 보수가 하나둘씩 조선을 떠나고 있고 선생님곁은 떠나고 있습니다. 부디 조선일보와 선생님께서 이성을 찾으시고 다시 존경하는 어른과 언론으로 돌아와주셨으면 하는 바람입이다..
   로즈태양     2016-10-29 오전 7:41
이제는 누굴탓할것인가 다못난사람들의개소리뿐인데 그래도 아무리미워도 나라미개하고개돼지같은민중이사는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언론이나지상파나썩어빠진종편은 정신차려나라생각하라 참으로참담하다 국민의이수치스러운 마음을 누가달래줄것인가
   기본정석     2016-10-29 오전 6:40
아직도 박그네를 중심으로 마무리 져야 한다고.
완전 정신 나간짓이다.이 박그네는 사이비 종교에
마취된 자이며 그들의 도움없인 아무것도 결정할수없는
식물 로버트임을 왜 아직 모르는가.
시간이 없다.빨리 끌어내려야 한다.안그러면
국가 존립이 어려워진다.야당이 집권할까봐 꼼수를
생각해선 안된다.설령 야당이 집권하는 한이 있더라도
지금 상태는 안된다.하야하고 황총리 중심으로 빨리
선거 치뤄야한다.야당이 집권할까봐 미적 대다간
국민이 내치게된다.그러면 여당도 영영 집권 물거품된다.
이명박 광우병사태는 여기에 비하면 깜도아니다.
내 주위에 보수인물들도 오늘 다수가 광화문
촛불 집회간다고한다.상상할수 없는일이 벌어지고있다.
거의 4.19와 버금가는 사태가 오고있다.수십만은 모일것이다.
도저히 힘으로 저지 불가능이다.내우외환이 겹쳤다.
이럴수록 때를 타이밍을 놓치면 나라 존망이 어려워진다.
빨리 박그네는 하야하고 청와대를 떠나야한다.
그 다음부터는 새판짜기로 들어가서 지금의 혼란이
수습되기 시작할거다 타이밍을 놓치면 국민이 머리채
잡고 아스팔트에 내동댕이치는 사태가 올것이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엄연한 우리의 현실이다.
나도 광화문으로 가련다.
   宗村居士     2016-10-29 오전 1:23
아버지가 훌륭하다고 해서 그 자식들도 훌륭하리란 보장은 없다.
그러나 많은 한국인들은 지난 선거에서 朴正熙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으로 朴槿惠 대통령을 선택했다.

불행하게도 朴대통령은 權力 意志만 있었지 指導者감은 아니라는 것이
드러났다.

朴槿惠 대통령은 현실을 直視하는 능력, 일의 緩急에 대한 인식.
사회적 惡에 대한 正義具現, 사람들을 두루 包容하는 능력 등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지금 이 難局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아주 획기적인 결단이 있어야 한다.
바로 계엄령이다. 그 외에는 百藥이 無效다. 이 體制 그대로는
야당과 종북 세력에게 잡아먹힌다. 그들에게 대한민국을 넘겨줄 수는 없지
않은가. 문제는 朴대통령에게 그런 剛斷이 있을까? 그래서 국민들이
지금 절망하고 있는 것이다.
   naidn     2016-10-29 오전 1:12
우야겠노.
이 참에 어느 분의 말 마따나,
조갑제 선생,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 박승용 등 등의 애국자 분들께서 앞장서서 참한 황교안 국무총리를 다음 대통령으로 하는 조치를 단호하게 실행해 주시기 부탁합니다.
빨갱이 세상이 되도록 수수방관 할 수는 없지요.
   논현거사     2016-10-28 오후 9:08
처음겪는 어려운 난국을 풀어갈 해법을 일목요연하고 단호하게 정리한 글을 읽으니 마음이 진정되네요. 그렇지만 지금 시점에 군까지 언급한 것은 너무 멀리 내다보고 서둔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미 국민의 신뢰를 완전히 상실했다고 본다면, 남은 임기 동안 경제 문제에서도 손을 떼는 것이 더 나아 보이고, 단지 외교 국방 문제에 상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임기 시작부터 공사를 전혀 구분하지 못했다는 것은 리더로서의 자격이 전혀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고, 그래도 대한민국은 계속 가야하기 때문에 국정의 단절은 막아야 하겠기에 남은 임기 동안은 식물로라도 존재하는 것이 최선으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휘모리     2016-10-28 오후 8:33
박정희 전기를 저술한 분이라 글의 깊이가 다르다. 한자는 괄호로 음을 달아줘 읽기가 편하다. 물론 내가 아닌 한자를 모르는 젊은 이들이 그럴 것이라는 얘기다. 요즘 젊은 친구들은 모르는 한자가 나오면 읽다 만다. 한자 교육의 부재이니 젊은이들만 탓할 건 아니다. /조갑제 대표님 항상 감사합니다~/
   atillra     2016-10-28 오후 8:04
보수우파도 도덕적으로 순결하겠다는 위선에서 벗어나야 한다,이러한 위선으로 이회창 후보는 두번이나 대선에서 패했다,그런데 이회창 후보를 도덕적으로 공격한 자들은 더 비열한 부도덕한 자들이었다,좌익들은 자신들이 무시하는 도덕으로 우파를 공격하고 파멸시킨다,이번 사건도 마찬가지이다,그런데 보수우파는 또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려 하고 있다,김정일과 내통한 문재인의 대응을 봐라,그는 딱 잡아떼고 그러면 어때식이다,그리고 그의 내통기사는 그들측에서 제기한 최순실과 박대통령 사건으로 묻혔다.대통령이 친구의 조언을 받은 것이 하야해야할 잘못인가?이렇게 나가야 한다,시댁식구를 보좌관으로 임용한 민주당의 추미애가 친구에게 조언을 구한 박대통령을 그렇게 당당히 비난할수 있는 도덕상을 갖췄다고 보는가?문재인는,박지원는,유상호는,유시민은.....
   atillra     2016-10-28 오후 7:51
감기에 걸린 환자에게 강한 예방주사를 주면 환자는 죽고만다,작금의 상황은 지난 4년여간 지속된 반 대한민국세력의 음해의 연속이자 결정체라 생각한다,드러난 사실만으로 우리언론이 보도한 내용중 절반이상은 사실이 아니거나 과장된 것이다,절도범을 살인범과 같은 형으로 처벌하는 것은 죄형법정주의 위반이다,그런데 반 대한민국세력은 근거없는 주장으로 마치 연쇄살인범처럼 몰아 사람의 인격과 신뢰를 추락시키다가 경범죄에 해당하는 근거있는 사실로 살인범에 해당하는 형을 가하는 공작을 하고 있다,여기에 많은 보수세력과 조갑제 닷컴도 동조하는 단계에 이르렀다,조갑제 사장님의 주장대로라면 대통령은 당장 하야하는것이 낫지 그런 반쪽짜리 권력으로 경제회생과 외치인들 어떻게 제대로 처리할수 있겠는가?현재 국가를 혼돈으로 몰고 가는 세력엔 김정은,종북야당,세누리당내 반박세력,대부분의 호남인 들이 있다,지난 10여년동안 경험을 보면 내 주변의 호남인들은 90%이상이 대한민국을 욕하고 이승만,박정희,전두환,박근혜,이명박을 욕한다,직업과 학벌과는 전혀 관계없다,이는 지역감정이 아니라 지역의식이라 생각한다,대한민국에서 발생하는 모든 시국상황은 이념문제와 남북문제 그리고 이러한 지역의식을 도외시하고는 답을 얻을수 없다,시국선언하는 교수,학생,종교인,언론인,연예인들의 고향을 살펴보면 과학적 수준의 답을 얻을수 있다,이를 편협한 지역감정에 빠져있다고 매도해서는 안된다.언론은 박대통령의 국회연설과 개헌발언이 나은 그날 저녁에 이런 사단을 일으켰다,이는 계획된 것이다,개헌발언 몇시간까지 야당이 답이 없던 상황도 이들간에는 정보교류가 있었다는 의심을 가게 한다,송희영 주필을 포함한 조선일보의 인적구조를 보면 호남이 잡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이를 무시하면 기자가 아니다,내주변의 호남이 고향인 경찰관 아내가 박근혜를 죽이고 싶다고 극언한다,심지어는 근거없이 청와대에서 마약을 하고 있다거나 최태민과 심지어는 그 사위인 정모와 남녀문제로 연결시키기 까지 한다,최순실의 딸이 박대통령의 딸이라고 까지 한다.호남인들 상당비율이 이런식이다.정치인과 언론,지식인이 호남인들의 이러한 행위에 눈감거나 아부해서는 답이 없다.호남은 김대중이 40년동안 휘어잡으며 그의 사상이 지역 전체의 사상이 되게 만들었다,6.25 전후 좌익에게 가족이 학살당한 후손들마저 유난히도 북과 공산주의에 온건한 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여론조사와 사회현상으로도 알수 있다,조갑제 닷컴의 회원분들도 당장 주변에서 박정권을 유난히 극언으로 비난하는 인사들의 어투를 관찰하면 나를 매도할수 없을 것이다,우스겟소리지만 나는 삼국지처럼 자신을 소개할때 '상산 조자룡입니다,연인 장비입니다'식으로 고향을 먼저 소개할것을 권한다,정치문제에 관한한 그래야 그사람의 주장이 이념에 따른 소신인지 지역의식인지 구분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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