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본주의의 상징 三星을 노리는 이유
노조 없는 삼성, 자유 대한민국 자본주의의 상징 삼성 오너를 부도덕하게 만들고 동시에 그를 이용해 박정희 흔적을 지우고 그 딸을 무너뜨리는 것. 그게 목표였다.

우리의 미래(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여기저기서 들은 말이 많은데 옮기기 어렵다. 내용을 보면 누가 옮겼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작년 크리스마스 전에 가까운 이로부터 전화가 왔다. 나의 성향을 잘 모르는 친구이다. 누구나 다 아는 거대 노조에서 목에 힘주는 녀석인데, 그들도 이번에 끝장을 보지 않으면 안 된다는 다급함이 있는 모양이더라.
  
  그 친구 말로는 헌법재판소에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전화, 편지 등을 하도록 조직적 지시가 내려갔다고 한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이번에 파면 안 되면 헌재가 뒤집어질 것이니 알아서 잘 판단하겠지’라고 했다. 나 같은 친구에게조차 ‘파면하지 않으면 헌재가 뒤집어질 것’이라는 말을 퍼뜨리는 중이었다.
  
  작년 연말부터 전국적으로 거대 사업장 노조에서 유인물을 나눠주며 ‘노조원 교양’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희한한 것은 ‘박정희 시대를 마감해야 한다’는 말이 들어가는 점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파면시키자면서 왜 박정희 시대를 마감해야 한다고 하는가. 그게 무슨 상관인가.
  
  아들이 야권의 현역 정치인인 내가 아는 노인은 올해 초 ‘박근혜 당선은 박정희 시대를 인정(긍정)하는 세력이 만든 작품’이라고 하더라. 다들 그렇게 인식해서일까. 얼마 전 중앙일보 주필도 박정희 시대를 지워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썼고 조선일보 기자들도 트위터에, 블로그에 그런 글을 썼고 동아일보 기자들도 구시대를 청산하자고 하고 있다. 야당 지도자도 ‘박정희를 지우자’고 했다.
  
  지금 각 노조지도부에서 박정희 지우기를 주문하는 모양이더라. 공적기관 입구나 부속건물, 교육관 등에 걸린 박정희 휘호나 기념물 등을 치우라고 야단이란다. 그런 주문이 인터넷에서도 심심찮게 보이고 실제 철거를 한 곳도 있었다. 그와 관계는 먼 일이긴 하나 박정희 생가는 이미 불탔고.
  
  새누리당도 당명을 바꾸기로 한 모양이더라. 주류신문이 박근혜 대통령의 흔적을 지워야 산다고 이구동성 외친 결과가 나타나는 중이다. 지금 한쪽에서는 이른바 '친박'더러 싸워야 한다고 주문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여전히 친박이 물러나야 당이 살고 보수에게 기회가 생긴다고 주장한다. 정규재 한국경제 주필도 엊그제 친박은 저질로 낙인 찍혔고 그야말로 존재해서는 안 되는, 천형 같은, 중죄인 같은 그런 집단이 되어 있으니 서청원, 최경환 등이 탈당하라는 요지의 발언을 했다.
  
  지금 새누리당에서는 친박 인물들을 징계하려 하고 있고(몇몇은 당원자격정지 1년을 받았다는 말도 있다) 박 대통령에 대한 징계도 검토 중이다(잠시 보류 중이라고 한다). 새누리당에서는 “보수 본류에서도 ‘대통령 탈당’, ‘친박 해체 및 은퇴’ 등을 강력 주문했다”며 친박은 떠나는 것이 좋겠다고 한다.
  
  인명진은 새누리당에서는 대선 후보를 내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고 다만 다른 정당과 연대하는 것은 고려하고 있다고 하였다. 유승민이 주도하는 바른정당은 처음부터 ‘우리가 새누리로 다시 가는 일은 없다, 흡수할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인명진 등의 구상은 새누리당 당명을 바꾸고 친박을 몰아내거나 아니면 입을 완전히 봉쇄한 다음 대선 전에 바른정당과 연대할 예정인 것 같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가능하지 않겠나 싶다.
  
  유승민은 의외로 지역구에서 인기가 있었다. 그는 얼마 전 언론 인터뷰에서 박 대통령과는 이미 10여 년 전 사이가 멀어졌다고 했다. 자신이 쓴 소리를 많이 했기 때문이란다. 그 얘길 이제 와 하나. 그럼 그전 선거에서는 왜 박 대통령 사진을 크게 걸고 다녔는지…광주에 가서는 박 대통령이 당선되도록 하여 죄송하다고 했다는 말도 들린다.
  
  유승민 의원은 근래 보수진영 비판을 많이 했다. 새누리당을 떠나기 전에 그는 ‘반공’은 지켜야 하지만 시대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반공’만으로는 안 된다며 보수진영이 전반적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했다.
  
  유 의원은 따뜻한 보수, 정의로운 보수로 개혁해야 하며 특히 헌법적 가치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박정희 대통령이 5·16 쿠데타 이후 만든 군사정권이 공화당”이라며 “공화주의는 공공선을 담보하는 법의 지배 안에서 시민들이 다른 시민들에게 예속되지 않고, 왕·군주에 지배를 받지 않고 법치의 지배를 받는 정치체계이며, 누구에게도 예속되지 않고 굴종과 주종적 지배를 강조하지 않는다”면서 에둘러 박정희 정권은 헌법가치를 훼손한 독재정권이라 했다.
  
  유승민 의원은 보수를 전면 개혁해야 한다고 말하고 전경련이나 한국경제신문을 콕 짚어 비판하며 “이대로 가면 정말 희망이 없다. 계층과 신분의 대물림, 세습자본주의 등 한 사회가 건강하게 가기 위한 능력주의가 파괴되는, 사회정의가 무너지고 부패, 불공정이 만연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기회의 평등뿐 아니라 결과의 평등도 실현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지금 보수진영에서는 여권 정치인들이 촛불에 겁먹었다고 보는 경향이 있는데, 언론과 정치인, 공직사회, 좌파는 그와 생각이 좀 다르다. 촛불은 그냥 상징적인 움직임의 하나일 뿐이다. 그들은 야권이 과반 의석수를 차지하고 거기다 ‘바른정당’마저 각종 경제정책 및 문화정책, 언론관 등에서 야권과 거의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걸 믿고 간이 부은 것이다.
  
  공직사회는 예산문제, 각종 감사 등에서 거대 야당이 모든 실권을 쥐고 있고 특히 3년 이상 국회의원 임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그 점을 의식해 거기 굴종하는 것이다. 검찰도 경찰도 마찬가지이다. 심지어 종편도 그렇다. 촛불을 지원하는 세력이 대담하게 돈질을 할 수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이른바 최순실 사태는 트집일 뿐이다. 박근혜 정권에 대해선 야권은 물론이고 김무성, 유승민도 초장부터 철저히 비판적이었다. 국무총리 임명은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문창극 씨를 총리에 내정했을 때 야당은 보이콧한다고 했고 이재오, 김무성이 대놓고 반대했는데 그때 공직사회는 눈치를 챘다.
  
  4년 간 박근혜 정부는 야권뿐 아니라 김무성, 유승민, 이재오 세력과 전쟁을 하고 있었다. 김무성, 유승민, 이재오 세력은 각각 추구하는 바가 좀 달랐지만 이 정권을 비토하는 것만은 같았다. 특히 김무성은 자신이 정치적으로 크는데 박근혜 정권이 걸림돌이 된다고 믿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바람 넣은 이들이 누굴까. 그들이 누군지 지금은 다들 알 것이다. 아마 지금쯤 김무성은 그 바람 넣은 이들에게 당한 면이 많았다고 후회하고 있지 않을까.
  
  여러 정황을 볼 때 어쨌든 김무성은 지난 총선에서 자신의 세력이 새누리당 내에 많아야 한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만일 자신의 세력이 많지 않다면 적어도 박근혜 우호 세력이 적어야 자신이 안정적으로 대권 후보가 될 수 있다고 본 모양이다. 실제 그는 지난 총선 전에 “선거를 말아먹는 한 이 있더라도~”라는 말을 내뱉고 말았다. 당 대표가 할 소린 아닌데 말이지.
  
  사실 김무성, 유승민 입장에서는 지난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하고 거기다 친박 세력이 많이 당선되었다면 자신들의 정치적 미래는 불투명한 부분이 있었다. 이는 주류신문이 더욱 잘 알고 있고…김무성, 유승민 입장에서는 자신의 세력이 당선이 많이 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차라리 여당이 패해야 자신들의 꿈을 펼치기가 쉽다고 보는 것은 당연했다.
  
  박 대통령은 사실 2012년 총선 때 자기 세력을 심지 않았다. 박 대통령에게 매우 비판적인 이상돈,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도 그런 말을 한 바 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전혀 공천에 개입하지 않았는데 사람들은 안 믿더라’고.
  
  그 결과 국정운영에 애를 먹은 대통령은 지난 총선에서는 김무성, 유승민 세력을 견제하려 했는데, 주류신문의 일방적 비박계 편들기에 실패하고 말았다. 김무성, 정두언의 살생부 폭로, 이에 대한 주류신문의 무지막지한 친박 때리기 및 의도적 안보 이슈 외면 등에 보수층 유권자 상당수가 투표장으로 갈 생각을 하지 않았고 선거는 야당이 압승했다. 세월호 사고 등으로 4년 내내 장외투쟁 및 발목잡기만 하던 친노세력 야당이 이긴 것이다.
  
  주류신문은 열린우리당 패망 이후 전혀 변하지 않은 친노 야당은 놔두고 모든 악의 근원은 친박이라고 했다. 이에 최경환 등은 ‘여론이 그렇다면 뒤로 물러나 있겠다’고 말하고 은인자중했다. 하지만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대통령 옹호성 발언을 했는데, 아무도 보도해주지 않았다.
  
  이른바 친박을 물러나라고 할 것 같으면 적어도 누가 친박인지 특정해야 옳다. 나는 사실 지금도 친박이 누구인지 잘 모르겠다. 언제부터인가 주류신문은 김진태 의원도 친박이라던데, 그는 2년 전만 해도 친박으로 분류되지도 않았고 실제 박 대통령과 특별한 인연도 없었다. 공천에 개입하지 않은 박 통에게 친박이 과연 몇 명이나 있었겠나. 조원진, 정우택이 친박? 내가 볼 때 새누리당 의원 중에 대통령과 퍽 가까웠던 이는 5~6명 남짓이다.
  
  그 친박들은 4년 내내 주류신문으로부터 비판받았다. 작년 말에는 거의 매일 1만 통 가까운 전화 공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 무렵 “지금 대통령을 감싸면 ‘반성 못하고 고개 쳐든다’는 말이 또 나올 수 있다, 불난 데 기름 붓지 말고 소나기가 그칠 때까지 기다리자”고 진심으로 권하는 이들이 많았다고 한다. 그래도 그들은 나름대로 할 말은 했는데 역시 아무도 보도해주지 않았다.
  
  전두환도 측근이 있었고 노태우도 김영삼도 모두 측근이 있었다. 상도동계, 동교동계…대통령제에서 자기 세력 없는 대통령이 어디 있나. 모든 조직의 리더에게는 자기 세력이 생기게 마련이다. 하다못해 대학교 학생회장도 자기 세력이 있다. 그런데 박근혜 측근은 모두 악이고 손을 떼야만 하는 세력이라니…그러한 주류신문의 집요한 여론 조성에 친박은 일찌감치 물러나겠다고 했는데 그조차 어느 곳도 보도해 주지 않았다.
  
  비판자의 시각과 플레이어의 시각은 다를 수밖에 없다. 사실 친박은 당이 깨지길 바라지는 않았다. 비록 비박계가 이 정권에 사사건건 반대하긴 했으나 그래도 같은 당에 놔두어야 조금은 낫다고 본 것. 여소야대 상황에서 야권의 막무가내 입법에 제동을 걸려면 비박계가 새누리당 소속인 가운데 당론으로 일정한 표결을 막아야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
  
  그러나 비박계는 떠났고 그들은 이념적으로 야권에 가깝다. 야권이 추진하는 일들은 모두 실현될 가능성이 크다. 막을 방법이 별로 없다. 지금 이 순간에도 보수적 가치, 자유민주주의 이념에 반하는 법안이 속속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안다. 앞으로 국정원에 관한 법률, 대북 문제에 관한 법률 등이 개정되거나 새로 만들어질 것이다. 검찰 조직도 상당부분 붕괴될 것이다. 악기능을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좌파에게 불리한 순기능(?)을 제어하는 쪽으로.
  
  임기가 3년 이상 남은 제왕적 국회. 이 국회의 성향대로 검찰권력, 경찰권력, 언론권력 등이 따라 갈 수밖에 없다. 대개는 언론이 여론을 움직여 국회를 끌고 가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언론과 국회가 협업(?)한다. 종편은 자신들이 살 수 있도록 국회가 지원 방안을 마련해주길 원하겠지만 좌경 야당은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검도 3년 이상 남은 국회 의중을 보며 수사한다. 윤석열이 다음 정권에서 총장이 될 수 있을까. 보수진영에서는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의 혐의를 따로 보는 것 같던데, 좌익세력은 애초에 그 3인을 묶어서 노리고 있었다. 노조 없는 삼성, 자유 대한민국 자본주의의 상징 삼성 오너를 부도덕하게 만들고 동시에 그를 이용해 박정희 흔적을 지우고 그 딸을 무너뜨리는 것. 그게 목표였다. JTBC가 태블릿 PC 보도를 하기 전, 미르재단이니 하는 얘기가 나올 때부터 종편이 제3자 뇌물죄 운운하고 있었던 것은 어둠의 세력이 내다보고 있던 것, 희망하고 있던 것이 무엇인지를 나타내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최순실에게 비리가 있다고 하게 되면 박근혜, 이재용에게도 비리가 있다는 것이 되고 만다. 이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형사재판 결과가 어찌될지를 떠나 일단 박근혜, 이재용에게 비리 혐의는 있어 보인다”고 전제한다면…그렇다면 국회가 탄핵안을 가결할 명분은 된다. 보수와 자유시장경제체제 등을 무너뜨릴 시동을 걸 명분은 충분히 된다. 사실 그렇게 해서 이 지경에 이르게 된 것 아닌가. 헌재도 일정부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고….
  
  지금 태블릿 PC 이야기를 꺼내는 사람들이 많던데(주로 모 씨의 신체검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던 이들이다)…물론 중요하다.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그것은 헌재의 판단에 영향을 끼치는 주된 요소는 아니다. 이 얘기를 여러 번 했는데 잘 먹히지 않네…태블릿 PC 문제는 그것대로 해당 언론사를 고발하거나 할 문제이고, 최순실, 박근혜, 이재용 간의 비리 삼각 커넥션 의혹이 근본적으로 억지 추측이라는 점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부터 이 점에 집중해 검찰과 특검을 견제했어야 하는데 방향이 이상한 대로 흘렀다. 친박 비난+최순실 비난+테블릿PC 문제 지적에 치우친 것이다.
  
  최순실, 박근혜, 이재용 이 세명에게 비리 혐의가 있다고 본다면…보수 세력에게 여러 명분이 없어지는 것은 분명하다.
  
  특검이 박근혜, 이재용을 처벌하려는 것은 보수말살, 자유시장경제 체제 개혁(?)의 신호탄으로 삼기 위해서이다. 지금 특검 수사는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여부를 떠나 대단히 올드하다. 과거 특수통들이 즐겨하던 기법으로, 아직도 저런 수법을 쓰나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이다. 저런 수사방법이 7~8년 전부터 법원으로부터 제동 걸리는 편이었고 검찰도 지양했다고 보는데, 대담하게 특검이 구사하는 걸 보니 좌경적 야당이 다수당이라는 것이 실감난다.
  
  주류신문이 양승태 대법원장도 사찰당했다느니 하며 이간질을 충분히 해둔 탓에 법원도 박근혜-김기춘에게 우호적이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좌경화된 법원이었으니…특검은 이런 여러 사정을 잘 알고 있겠지.
  
  박지원이 김기춘에게 이를 갈더니 특검이 김기춘, 조윤선을 노린다. 박근혜 수족을 다 손보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이 정권과 보수 세력을 아작내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그 기소에 법원이 어떤 판결을 할지 몰라도 정권의 도덕성에 큰 흠집을 내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남재준을 물러나라고 했던 정우택은 친박 타이틀을 달고 인명진과 함께 당을 개혁(?)하고 있다. 당명도 바꾼다고 하고…박근혜 흔적을 모두 말살하고 주류신문과 일부 보수층의 지지를 업어 친박마저 제거하고 나면 바른정당과 연대할 일만 남았다고나 할까.
  
[ 2017-01-19, 06:5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타원     2017-01-27 오후 11:14
유승민 지금 지역구에 오면 맞아 죽습니다.. 뭐가 인기 있어요,,
그리고 여당에서 대통령과친한게 뭐가 문제예요..탄핵사태에서 보듯 비박 이 잡놈들이
계속 물어뜯으니 친박들이 방어하게 되는게 당연하고 , 그리고 둘다나쁘다 식으로 얘기하면 김일성과 싸우는 박정희 너의 둘다 나쁘다와 같은 겁니다.. 정규재도 틀린 애기 제법합니다.. 대통령과 함께 하겠다는 친한 사람들 잘못 없읍니다....
   sjlee1940     2017-01-20 오전 10:07
새누리당 당명 바꾸고 인명진같은 오렌지 내보내고 자유민주주의, 반공, 자유 시장경제로 다시 낳야한다. 한명이 남아도 오렌지는 내보내라.
   갤뱅이     2017-01-19 오후 11:49
정우택 인명진은 온갖트집으로 자기들식구 다쫒아내고 조선노동당을 말들려고하나?
   정중히     2017-01-19 오후 9:06
박정희를 보고 찍어준 국민을 뭘로 보고
아버지를 대신해 사과를 하고
적장에게 항복하는 우를 범하나...
집권하자마자 국정원을 인적쇄신하여 정보망을 장악하고
쓰레기 언론들을 손 봐주고
좌파 찌끄레기들을 죄다 감방에다 가뒀어야지..

대체 뭐 하다(친중반일, 창조경제, 통일대박 등) 이런 사단을 만드냐.,..
아버지가 그렇게 염려하던 최씨일가를 끊어 버리지 못하더니././
   민주주의수호자     2017-01-19 오후 8:56
김무성과 유성민이 하는 행태를 보면 국민의 안중에도 없고 오직 권력욕 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회 지도층에 있는 국회의원이란 사람이 저런 꼴이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오염될까 두렵습니다..
   이성과 감성     2017-01-19 오후 12:25
어느 누구보다 상황을 제대로 보고 있는 글입니다.
아. . 그리고 요즘보니 같은 보수진영 내에서도 헌재판결이후에 각각의 계산이 다른듯 한데,
찬바람부는 추운 거리에나와 탄핵반대를 외치던 순진한 국민들이
믿었던 이들로부터 또한번 뒤통수 맞는 일만은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夷彦     2017-01-19 오후 12:22

아마도 이번 정국의 큰 틀은 박정희 계열(정통우파, 박근혜), 김영삼 계열(중도좌파, 이명박), 김대중 계열(친북좌파, 박지원)이 벌이는 최후의 결전일 것이며, 지금 상황은 김영삼 계열과 김대중 계열이 한시적으로 연합전선을 형성하여 박정희 계열을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영원히 퇴출하려고 총력을 기울이는 형국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정치권에 남아있는 박정희 계열은 말씀하신 대로 박근혜 대통령 자신과 주변 극소수의 정치권 인사들 뿐인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의 단초는 박정희 계열이 박정희의 급서(急逝)로 인해 제대로 된 정치결집체를 유지하지 못했고, 뒤를 이은 전두환―노태우 정권이 태생적 한계(군사정권)로 인해 이전의 박정희 정권을 적극적으로 옹호하지 못한 가운데, 결국 박정희 계열의 바톤을 그와 정치적 대립적 관계에 있던 김영삼 계열에게 넘겨주고 만 데서 기인한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뒤늦게 정치판에 발을 들인 박근혜는 원래 계파정치를 거부한 인물이기도 하지만, 그를 추종하는 정치세력이 만들어질 만한 여건도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가 대통령의 자리에까지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박정희의 노선을 지지했던 국민들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는 박근혜 대통령이 선친의 유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선진국가에 진입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朴 대통령의 개인적 자질은 이미 충분하다고 보기 때문에 현 상황이 더욱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천만 다행인 것은 그의 정치적 자산인 '국민'들이 다시금 그의 힘이 되어주려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부디 국민들의 결집된 여망이 하늘을 울려 조국선진화, 그 어려운 것을 또 해내고 말기를 기도합니다.

   얼핏보다가     2017-01-19 오전 11:23
이글중 딱 한가지...Jtbc/태블릿 PC 문제제기한 방향이 "곁가지"로 인식한 것은 옳지않은 판단이다..

이번 최순실/.촛불의 폭발은 , 종북세력의 응집력에 언론이 결정적인 기름을 붓었기 때문이며, 습관적인 편파성을 넘어선 언론들의 농단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그 시발점이 손석희/테불릿PC였고, 정확히 광우병 난동시의 MBC PD수첩의 역할과 과 똑 같았다.

특히 손석희의 100분토론조작/표절경력등을 일반국민들에게 알리고, 지금의 모든 언론들의 공정성/편파성 보도 하나하나에 대해, 보수는 불론 일반 국민들이 집중하게 만든 것은...보수로서는 향후 있을 종북과의 싸움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 과제인 것을 확인한 것...,. 특히 언론들의 행태에 대헤 젊은층의 관심을 유도한, 변희재의 공적이 결코 작아 보이지 않는다.

맨위로월간조선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리버티헤럴드  |  뉴스파인더  |  이승만TV  |  장군의 소리  |  천영우TV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