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리컴 빌리지(Tillicum Village) 이야기
남서쪽 해변으로 가면 레이니어 만년설이 손에 잡힐 듯 우뚝 선 모습을 보게 된다.

대니 우(여행가)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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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컴 빌리지로 가는 배.


틸리컴 빌리지(Tillicum Village)는 시애틀 55번 부두에서 배를 타고 출발한다.

1시간 동안 가는 동안 퓨젯사운드(시애틀의 앞 바다)와 왼쪽에 레이니어 국립공원의 만년설과 정면에 펼쳐지는 올림픽 국립공원의 만년설을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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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컴 빌리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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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살을 먹고 있는 관광객들의 모습.


틸리컴 빌리지에 도착하면 스쿼미시(Squamish) 부족이 환영을 하며 삶은 조개를 준다. 조개 살을 빼 먹고 조개껍데기는 땅 바닥에 놓고 지긋이 밟아준다. 이래서 만들어진 것이 통나무로 만든 틸리컴 빌리지 앞길의 조개(껍질) 길이다.

약 400여 명이 들어갈 수 있는 통나무로 만든 극장에 들어가서 훈제연어(스모크 셀먼)와 빵. 버터, 야채 등이 곁들인 뷔페 식사를 하고, 스쿼미시 인디언의 민속을 소개하는 공연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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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연어를 만드는 모습.


공연이 끝나면 자유롭게 섬 주변을 산책할 수 있고, 남서쪽 해변으로 가면 레이니어 만년설이 손에 잡힐 듯 우뚝 선 모습을 보게 된다.

직원들을 위한 숙박 시설은 있으나 손님을 위한 숙소는 없다. 다만, 여름철에는 해변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할 수 있다. 섬의 크기는 한국의 남이섬 정도의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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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보는 레이니어 산의 웅장한 모습.


시애틀은 인디언 추장 실스(Sealths)의 고향이라고 한다. 돌아오는 배에서 보는 시애틀의 전경은 얼마나 아름다운 도시인지를 다시 일깨워주고 감탄하게 된다. 부두에서 출발하여 시애틀에 돌아올 때 까지 모두 4시간이 걸린다. (우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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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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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의 공연 모습.
언론의 난
[ 2017-01-19, 10:30 ] 조회수 : 1124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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