保守단체 "대한민국은 중국의 속국(屬國)이 아니다!"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등 시민단체 중국의 주한미군 사드배치 반대 규탄집회 열어

김필재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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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의 사드(THAAD)배치 문제로 중국의 한국에 대한 전 방위 보복조치가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보수단체들이 15일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을 비판하는 집회를 열었다.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대표 서경석) 등 보수단체는 이날 집회에서 “사드배치로 인한 중국 정부의 한국 압박이 도를 넘었다”며 이제는 “일개 사드담당 부국장을 파견하여 야당 지도부와 대기업수장들을 만나 사드철회를 압박하는 등 조공 시대의 무례를 범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그러나 “이보다 더한 갑질을 해도 우리는 결코 우리의 안보주권을 중국에 넘겨줄 수 없다. 사드는 결코 對중국 위험용이 아니다”라며 사드는 “北의 핵미사일 위협이 있는 한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방어무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韓美동맹을 이간시키고, 한국을 압박하고 길들이기 위해 야만적 보복해위를 하고 있다”며 “중국이 사드를 그토록 반대한다면 먼저 북한의 핵무기를 폐기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단체는 “중국의 한국에 대한 패권적 국익침해를 규탄하며 사드보복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며 “FTA최대 파트너인 한국을 잃는다면 중국에도 이로울 것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취재 김필재(조갑제닷컴) spooner1@hanmail.net

언론의 난
[ 2017-02-15, 15:20 ] 조회수 : 1580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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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lKorean     2017-02-15 오후 3:21
중국을 대국이라고 인정하긴 싫지만, 굳이 대국이라고 부르겠다면 반쪽짜리 대국이 맞겠지요. 하지만 저는 ROGUE STATE라고 부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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