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 닥치게 될 무서운 나날들
조선일보는 지난 해 7월 이후 어떤 기사와 사설을 써왔는지 되돌아보면서 다가오는 무서운 나날들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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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켜야 그동안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을 덮을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박 대통령이 파면된다면 그 날이 언론, 특히 조중동, 그 중에서도 조선일보의 몰락, 그 시작이 될 것이다. 김평우 변호사 곁에 있던 조원룡 변호사는 "언론이면 다예요! 언론이 대한민국을 망쳐놓고 책임질 수 있나요"라고 소리쳤다. 조선일보는 김평우 변호사가 변론중 헌법재판소가 잘못하면 '아스팔트에 피와 눈물'이 덮일 수 있다고 한 말에서 '눈물'을 빼고 피가 덮인다고 왜곡, 헌재를 협박하였다는 기사를 올렸다. 趙甲濟 기자는 어제 마산의 태극기 집회에서 "한국 언론을 쓰레기라고 하는 것은 극존칭이다. 쓰레기는 그래도 재활용할 수 있지만 언론의 조작은 정신적 독극물이다"고 했다. 이게 막말인가? 김정은을 학살자라고 부르는 것도 막말인가?
 

  탄핵사태의 두 주역은 김무성과 조선일보이다. 태극기 집회장에선 김정은 문재인 박지원보다 이 둘을 더 규탄한다. 적개심보다 더 강한 건 배신감이다. 특히 이념대결의 戰場인 한국에서 이념적 배신은 공동체의 안전을 위하여서도 용서할 수 없다. 김정은 및 좌파와 싸운 대통령을 몰아내기 위하여 좌파와 손잡은 데 대한 배신감은 골수 지지층에서 가장 강하다. 태극기 집회에 나오는 이들의 성향은 조선일보 독자와 가장 비슷하다. 그런데 조선일보 표시가 있는 모자를 쓰고 군중 속으로 들어갔다가는 혼이 난다.
  
  조선일보는 다른 언론과 마찬가지로 국회의 탄핵소추 이후에도 오보와 조작을 반성하지 않고 월권과 인권유린을 일삼는 특검을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헌법재판소의 편파적 심리를 지적하지 않을 뿐 아니라 김평우 변호사의 명변론을 왜곡, 막말이라고 비방한다.
  
  우병우 구속에 병적으로 집착해온 조선일보는 촛불시위 주도단체의 위험성을 덮어 미화해주고 언론에 대한 상호비판과 검찰에 대한 견제를 포기한 데 그치지 않고 오보와 날조를 하고도 정정하지 않는다(며칠 전까지도 케이스포츠 재단 이사장이 최순실의 단골 마사지업소 주인이라고 날조). 이는 저널리즘의 원칙과 自淨노력마저 포기한 것을 뜻한다. 이 이상의 독자 무시와 오만은 있을 수 없다.
  
  언론은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켜야 그동안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을 덮을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박 대통령이 파면된다면 그날이 언론, 특히 조중동, 그 중에서도 조선일보의 몰락, 그 시작이 될 것이다. 탄핵에 분노한 우파 시민들의 에너지는 조선일보로 향할 것이다. 조선일보는 지난 해 7월 이후 어떤 기사와 社說을 써왔는지 되돌아보면서 다가오는 무서운 나날들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이 정도의 조작과 오보를 하고도 무사히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세상을 너무 우습게 보는 것이다. 조선일보는 사실의 공정한 보도라는 언론의 책무를 포기하고, 충성스러운 지지층을 배신, 反대한민국 세력의 응원자가 된 이후 모든 도덕적 권위를 상실하였다. 내부의 반성마저 없다면 회복은 불가능할 것이다. 冷笑만 부르는 조선일보의 私說과 논평이 지금 무슨 긍정적 영향력이 있나?
  
  김평우 변호사는 지난 2월22일 명변론을 마치고 헌재를 나올 때, 무례한 기자가 가는 길을 가로막고 파라라치처럼 쫓아다니면서 질문을 하자 "너희들 마음대로 써! 마음대로 쓰면 되지 왜 나한테 물어봐"라고 했다. 이어서 기자가 "국민의 7, 80%가 탄핵 지지"라고 말하니 역정을 내면서 "그게 당신들 쓰레기 언론 때문이야. 책임 져야 돼"라고 일갈하였다. 기자가 '어느 부분이 그렇습니까"라고 하니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다"라고 했다.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언론의 기초를 알아야 해. 언론은 양측의 의견을 똑 같이 보도해야 해. (한국 언론은)한번도 그런 적이 없어. 쓰레기 언론은 하나도 겁 나지 않아."
  
  김평우 변호사 곁에 있던 조원룡 변호사는 "언론이면 다예요! 언론이 대한민국을 망쳐놓고 책임질 수 있나요"라고 소리쳤다. 조선일보는 김평우 변호사가 변론중 헌법재판소가 잘못하면 '아스팔트에 피와 눈물'이 덮일 수 있다고 한 말에서 '눈물'을 빼고 피가 덮인다고 왜곡, 헌재를 협박하였다는 기사를 올렸다. 趙甲濟 기자는 어제 마산의 태극기 집회에서 "한국 언론을 쓰레기라고 하는 것은 극존칭이다. 쓰레기는 그래도 재활용할 수 있지만 언론의 조작은 정신적 독극물이다"고 했다. 이게 막말인가? 김정은을 학살자라고 부르는 것도 막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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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가 살 길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해 허위보도한 관련자를 징계하고 검찰에 고발하는 自淨 노력을 보여라”
  조갑제닷컴      
  
  
  최보식 조선일보 선임기자가 24일 조선닷컴에 게재한 자신의 기명칼럼(‘군중 세력’앞에서 무릎을 꿇다)에서 “군중에게 맞서는 것은 정치권력·경제권력과 맞붙는 것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는 걸 언론인들은 본능적으로 안다”며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이 군중 세력화 되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수 매체 언론인들이 <야권 대선 주자들을 ‘빨갱이’나 ‘종북 세력’으로 몰아가는 것은 온당치 않다. 특검에 출두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향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응원하는 것도 얼마나 우스꽝스러운가> 같은 “터무니없거나 맹목적인 주장에 비판을 가하는 데 주저하게 됐다”고 밝히자 한 회원이 아래와 같은 댓글을 남겼다.
  
  윤○○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으로는 조선일보의 우병우 수석에 대한 의혹 제기는 전혀 사실이 아닌 것이 확정되었다. 이제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허위 보도를 한 관련자들을 징계하고 정도에 따라 검찰에 고발하는 자정 노력을 보이는 것이 조선일보가 살 길이다. 최 기자는 여전히 우 수석에 대해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것 같은데 그 정도의 판단력으로 기자 생활을 계속할 수 있겠는가?”
  
  
  
  
  
  
  
  
[ 2017-02-25, 07:1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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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대중     2017-02-27 오후 10:56
박지원이가 죽일 놈인가 조조같은 위대한(?) 간신인가? 이놈김종일이의 씨받이 흉계애 적극 동참하여 이나라 언론인들을 끌어 드려 결국 이나라가 김정은이에게 먹히게 하는구나.이나라에 이젠 열혈 의인이 한 사람도 없다 말인가?
   멸대중     2017-02-27 오후 10:51
죽을 놈은 주어야 한다 이제 조선일보도 운명이 다한 것 같아보인다 스스로 제 목에 비수를 들이대고있으니 평생조선일보를 보아온 나 자신이 부끄럽다. 전에는 자부심 같은 것도 있었는데......
   마루찌     2017-02-27 오후 5:39
전교조의 효과가 정말로 경이롭다.
전교조의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사회로 진출한 이후
교육계는 이미 좌파가 장악하였고
역사학계도 좌파들이 장악한듯 하다.
국정교과서 연구학교로 지정한 한개 학교마저도 난리이다.
사법부도 어지럽기는 마찬가지다.
적군보다는 내부의 배신자가 가장 위험하다.
조선일보는 보수를 배신하였다.
아마도 조선일보에도 전교조 교육을 받은 기자가 많은 탓일 것이다.
평생을 조선일보에서 기자생활을 하신 조선생님께서
오죽하면 조선일보를 비난하는지 조선일보는 환골탈퇴하는
심정으로 되새겨야 할 것이다.
   arock     2017-02-27 오후 2:22
왕년의 기자 출신이라는 양반이 제목을 고르는 게 可觀이네.
더욱이 월간조선 출신이 아니던가?
신문이란 誤報로 점철되면 구독자 감소로 자동퇴출 되기 마련이다.
어떻게 인위적으로 없애나? 한겨레,경향,오마이 등등은 자연스레 보수와 등졌고,
조선,중앙, 동아 모두 적으로 돌리면 대한민국의 언론은 90% 다 보수의 敵이네.
“무서운 나날들이 닥친다?”
자유당 시절처럼 “땃벌대” “백골단”이라도 조직하겠다는 뜻인가?
그걸 주도한 이기붕 일가의 비참한 최후를 잊어버렸나?
조갑제의 요즘 언행은 전혀 보수답지 않다.
溫故而知新은 버릴 수 없는 보수의 핵심 가치이다.
   마루찌     2017-02-27 오전 11:39
이번 난의 발단은 조선일보의 우병우 죽이기에서 시작되었다.
그래도 별 효과가 없자 JTBC에서 소위 최순실 태블릿PC(이것도 최순실 것인지 아니면 누군가 조작을 한 것인지 알수 없다) 보도로 인한 섣부른 대통령 사과와 모든 언론의 거짓 선동이 몇일동안 24시간 내내 계속되었다.
이로 인해 순진한 시민까지 합세한 대규모 광화문 촛불시위가 발생하였고
김무성계의 배신자들이 대통령 탄핵에 동조함으로써 대통령 탄핵까지 이루어진 것이다.
가장 큰 책임은 제1의 보수신문인 조선일보와 JTBC의 거짓과 선동 탓이다.
2번째는 온갖 혜택은 누리면 배신한 김무성계의 금수저들이다.
이들은 탄핵이 인용되든 기각되든 용서할 수 없고, 용서해서도 안된다.
반드시 대한민국에서 퇴출되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정의가 살아있음을 후세에 전할 수 있는 것이다.
   자록     2017-02-27 오전 11:30
반란을 기획운영 지휘 한것은 TV조선이라는 지난 정황/행위, 배경이 충분하다.
사건의 드러난 실체 TV조선 사회부장 이진동은 이러한 거대한 계획을 추진하지 못한다.
그가 상부 보도 책임자에 보고, 상의를 했을 것이고 이후 사건은 '대통령 탄핵 기획'으로 확대되어 재가공되어 세상에 그 거대한 모습을 드러냈다.
검찰은 TV조선 전체와 보도책임자, 그와 외부와의 관계를 수사하여, 반란의 실체를 분명하게 밝혀라.
   김작가     2017-02-27 오전 9:03
언론의 난의 주역인 조선일보를, 탄핵기각 후 모든 것이 제 자리로 돌아온 다음에도 잊지 않을 것이고, 조선일보 폐간에 나의 작은 힘을 보탤 것입니다.
   songi99     2017-02-27 오전 8:22
김무성씨는 박근혜대통령이 전부터 안좋아하신 걸로 기억하는데~역시 이유가 있었네요~나라보다 본인 살궁리부터 찾고 아군이 위기에 쳐해 있을 때 가장 먼저 적군과 손잡고 뒷통수칠 것 같았습니다.능글능글해서 저도 별로 안좋아하지요~
   우리의 미래     2017-02-25 오후 11:20

사람들은 망각을 잘한다. 그래도 잊지 않는 게 있다.
전에 세월호 사태 때 조선, 중앙이 얼마나 해경과 정부 비판을 많이 하였나? 여러분들도 잘 알 것이다.

당시 조선일보는 해경을 집요하게, 연일 비난하면서 정부도 비난했다. 그것은 정당한 비판이 아니었다. 누가 보더라도 의도적 정부 깎아내리기였다. 더욱이 조선일보는 해경의 진도VTS 문제를 가장 먼저 다루었다. 흡사 우병우 수사 기사 쓰듯 이미 그때 그랬다. 나는 지금도 당시 해경을 두드리던, 특히 진도 VTS를 까던 기자 이름도 잊지 않고 있다.

세월호 사건 때는 보수인사들도 조선, 중앙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언론이 다른 일도 아닌 해상 교통사고를 가지고 그토록 일방적으로 해경만 까고 그 반론조차 제대로 해주지 않다니...

그 이후 조선의 보도를 보라. 십상시니 정윤회니 뭐니 사실상 지금과 같았다. 양적인 면에서 좀 모자랄 뿐.
조선일보는 이 정권 초 장관 인사 때부터 윤창중 사건 때, 세월호 사고 때 극렬하게 정부를 비난했고 지면을 친중반일로 밀고 나갔다. 걸핏하면 일본 비판이었다.

   재규어     2017-02-25 오후 9:40
탄핵 판결후 무성씨는 약쟁이 사위나 돌보며 여생을 마칠것을 강력히 조언합니다.
   민주주의수호자     2017-02-25 오전 10:32
동물도 자기를 은혜를 압니다.
김무성은 은혜를 원수로 갚았습니다.
동물 즉 금수보다 못한 인간이지요.
이념의 배신자로서 애국국민들의 용서를 받을 수 없고 정치적으로 간통을 저질러 민고에 역적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어찌된 인간인지 박지원과 협잡하여 코레일 노사분규에 까지 개입하여 정부의 노둥개혁에 찬물을 끼얻어 대한민국의 미래에 먹구름을 드리웠습니다.
저런 인간을 왜 그리도 조선일보가 비호하는지 그도만 매우 궁금하였는데 조선을보 사주들과 친인척 관계란 사실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김무성과 조선일보는 대한민국 애국국민들에게 회복불가능한 상처를 입혔습니다.
하늘에 저주가 반드시 따를 것입니다.
   마지막나팔     2017-02-25 오전 10:27
조선일보가 이 지경이 되리라고 일 년 전만해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것도 모든 언론이 일제히 반역의 편에 서리라고는... 그러나 양동안 박사님은 30년 전에 예언했었지요. "현재의 상황이 계속된다면 10년 혹은 한 세대 후에 좌익이 이 나라를 지배하는 날이 오고야 말 것이다." 그 분은 이 시대의 선지자이십니다. 왜 이 나라의 대통령들은 아무도 그런 분께 지혜를 구하지 않는 걸까요?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아모스 3:7
   길객     2017-02-25 오전 10:02
저도 탄핵사태 발단의 주역이 김무성과 조선일보라고 생각합니다.
야당을 이용하고 선봉으로 세운 김무성 조선일보의 개꿈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바른당으로 분당후 돌아서서 인명진이 보고 "박근혜를 새누리당에서 빨리 내쫓아라"는 김무성, 원한과 복수뿐인 이 인간의 마음을 훤히 들여다 보는것만 같았습니다.
시작은 김무성과 조선일보가 뗏지만 상황은 수시로 기회를 엿보고 있는 박지원과 문재인의 촛불로 변해버렸고...김무성인인 개밥그릇도 안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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