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태극기 집회에 나가야겠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공산주의 악마에게 기만당하여 영혼을 팔고 있는 者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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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사회학자 맥스 베버는 '책임의 윤리'보다는 '신념의 윤리'를 따르는 정치인들을 경계하라고 하였다. 이런 사람들은 그들의 정책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든 그들의 도덕적 순수에는 변함이 없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만약 선의의 행동이 악한 결과를 가져 온다면 그것은 그들의 책임이 아니고 세상 또는 사람들이 멍청하기 때문이고 아니면 그런 인간을 만든 神의 책임이다”라는 것이다. 요약하면 그들의 신념이 순수하기 때문에 그들의 모든 행동은 선악을 초월하여 항상 정당하다는 것이다. 좋든 나쁘든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지려는 생각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에게서 이런 독선적이고 비합리적인 사고형태를 많이 보게 된다.
  
  공산주의자들은 모두 예외 없이 공산주의 이념 자체를 절대화하게 된다. 그들은 공산주의는 무오류의 이념이기 때문에 공산주의만이 선이고 공산주의를 배척하는 것은 악이라고 확신한다. 그래서 공산주의자들의 타도 대상인 자본주의는 본질적으로 악이라고 생각한다. 천국도 공산주의 체제가 아니면 그들에게는 없애 버려야 할 지옥이 된다. 그들은 공산주의를 위한 공산주의를 추구하기 때문에 지상낙원에 살아도 공산주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체제전복에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게 된다. 지옥이라도 공산주의 나라이면 찬양하게 된다. 수백 수천만 명을 학살한 살인마 독재자라도 공산주의자이면 비판을 유보하거나 심지어 존경하고 찬양한다. 아무리 부유하고, 아무리 자유로운 나라일지라도 非공산주의 자본주의 국가는 하루라도 빨리 없어져야 하는 원수의 나라로 간주한다.
  
  한국의 친북좌파에게서 우리는 전형적인 공산주의자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 그들은 한국은 철저하게 혐오하고 북한에 대해서는 한없는 애정을 표시한다. 한국은 자본주의 국가이고 북한은 공산주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북한은 무슨 짓을 해도 따뜻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한국에 대해서는 무조건 혐오감을 드러낸다. 한국이 보릿고개의 비참한 나라에서 세계 7大 선진강국(인구 5000만 이상+ 구매력 기준 실질 소득 3만 불 이상)의 반열에 들 만큼 눈부신 발전을 하였다는 사실도 이들에게는 아무런 感興(감흥)을 주지 않는다. 한국이 공산국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이 북한보다 25배나 더 잘 산다는 사실도 이들에게는 불편한 진실이 될 뿐이다. 왜곡하고 무시하여 깔아뭉개어야 속이 편해지는 진실이다.
  
  더구나 이렇게 좋은 나라를 만드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박정희에 대해서는 존경과 감사 대신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붓는다. 틈만 나면 貶下(폄하)하고 비판하고 모욕한다. 공산주의 나라 중국의 등소평도, 러시아의 푸틴도 스승으로 모시는 박정희를 너무나 혹독하게 비난한다. 반면에 남한보다는 1945년 현재 1.7배나 잘 살던 북한을 강점하여 극빈의 실패국가(failed state), 극악의 깡패국가(rogue state)로 전락시킨 김일성-김정일 父子에 대해서는 한 마디의 비판도 하지 않는다. 박정희는 反共민주주의자이고 김일성부자는 공산주의자이기 때문이다. 박정희는 자유민주주의 한국과 공산주의 북한간의 체제경쟁에서 완벽한 승리를 거두고 김일성을 완패시켰기 때문이다.
  
  한국의 좌파는 자유롭고 부유한 대한민국이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타도해야만 되는 나라이고, 우리 민족을 가난의 질곡으로부터 구출한 '민족의 은인' 박정희가 반공지도자이기 때문에 용서가 불가능한 '독재자'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구제 불능의 괴물들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박정희의 딸이기 때문에, 反共대통령이라는 이유로, 북한의 도발에 강력하게 대응한다고 해서, 탄핵 쿠데타를 하는 것도 모자라서 대통령 목을 자른다며 단두대를 설치하고 대통령 畫像(화상)에 마구 칼질을 하고 있는 이 者들은 공산주의라는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버린 악귀들임에 틀림없다.
  
  맥스 웨버는 이상주의는 부도덕하다고 하였다. 현실적으로 실현 불가능한 허상을 진실인 것처럼 추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웨버는 유토피아적 낭만주의자들을 경계하라고 하였다. 공산주의는 이상주의 중에도 가장 부도덕하다. 더구나 공산주의자들은 이상의 실현을 위해 기만과 폭력 등 어떠한 사악한 행동도 불사하기 때문에 공산주의자가 권력을 잡으면 반드시 피를 흘리게 된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공산주의 악마에게 기만당하여 영혼을 팔고 있는 者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다. 나라가 붉은 악마에게 소매치기 당하고 있는 줄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릴 것 같다는 불안감을 지울 수가 없다. 다시 그 비참하였던 극빈의 나락으로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憂慮(우려)를 떨쳐 낼 수가 없다. 그나마 태극기 애국시민들이 있어서 절망의 암흑 속에서도 희망의 서광을 보는 것 같다. 오늘도 태극기 집회에 나가야겠다.
  
  
  
  
  
  
  
  
  
언론의 난
[ 2017-03-09, 11:10 ] 조회수 : 3722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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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수호자     2017-03-09 오후 10:4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왜 종북주의자들이 있는지를 명쾌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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