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 그리고 배운 사람은 대중을 誤導하면 안 된다!
3등을 찍으면 정말 당선 되나? 진실과 사실을 외면하고 관념과 아집의 유희를 벌일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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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세계에서는 힘의 뒷받침이 없는 큰 소리는 허영이다. 허영심에 사로잡힌 지도자는 자신을 망치고 추종자들까지 망친다. 정치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비타협적 자세이다. 비타협적인 자세를 절개니 소신이니 하는데 정치는 도덕경연장이 아니다. 먹고 사는 문제, 살고 죽는 문제이다.
 
 
일부 우파 운동 지도자들은 “보수만 단결하면 이길 수 있다. 홍준표를 찍으면 문재인이 되는 게 아니라 홍준표가 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들은 대중을 誤導(오도)하는, 사실이나 통계와 맞지 않은 생각을 강하게 피력한다 .
  
  1. 이들은 한국의 여론 구조가 보수 4, 중도 2, 좌파 4의 분포라고 주장한다. 이 구도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태를 겪으면서 무너졌음을 인정하지 않는다. 요사이 여론 구도는 대체로 3.2 : 3 : 3.3이다. 보수의 힘만으로는 단결하더라도 보수 대통령을 만들 수 없는 여론 변화이다.
  
  2. 이들은 보수 여론이 위축되었을 뿐 아니라 분열되었음을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보수’라는 이들 중 40%가 안철수 지지, 21%가 홍준표 지지, 20%가 문재인 지지로 갈라졌다(週初 서울신문-YTN, 앰브레인 조사. 신뢰도 95%, 오차 플러스마이너스 3.1%). 안철수 지지로 가버린 이 많은 보수표를 단기간에 회수할 수 있을까?
  
  3. 보수 후보들도 난립 상태이다. 홍준표, 유승민, 조원진, 남재준. 그럼에도 일부 우파 운동 지도자들은 ‘보수 후보 단일화만 되면 이긴다’는 주장을 한다. 이들 네 후보의 지지율 합산은 15% 정도이다.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30~40% 지지율이다. 단일화를 해도 1등과는 거리가 먼 3등이다. 문재인 후보의 당선을 저지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중도-보수연대, 즉 反문재인 연대임을 애써 외면한다.
  
  4. 이들은 여론조사를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역대 대통령 선거 여론조사는 총선의 경우와 달리 정확도가 높다. 총선처럼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기 때문이다. 홍준표 후보의 지지율이 내부 조사에서 20%에 근접하였다고 주장하는 보수 운동가들도 있다. ‘빅데이터 여론조사’라는 것을 들고 나오기도 한다. ‘빅데이터’는 여론조사가 아니다. 여론조사를 능가하는 과학성이 없다.
  
  5. 이들은 안철수와 문재인은 위험성이 같다고 주장한다. 좌파운동권 조직의 대표인 문재인 후보와 호남-중도 기반의 안철수 후보는 질적인 차이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는다. 더불어 민주당엔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자가 14명, 국민의 당은 1명이다. 국민의 당 소속 39명의 의원 중 좌파로 분류할 수 있는 이는 3~4명 정도이다. 나머지는 관료 및 전문직 출신이 주류이다. 호남 출신은 23명. ‘안철수를 찍으면 박지원이 상왕 노릇한다’는 말도 한다. 대통령과 중진 의원의 권력의 차이를 무시하는 과장이다(아래 첨부 기사 참조).
  
  6. 이들은, 지금의 보수 세력이 가진 힘으로는 보수 후보를 당선시킬 수 없으므로 중도와 연합하여 문재인 후보의 집권을 저지, 국가정체성을 보존하는 방향으로 次惡(차악)의 선택을 해야 한다는 현실론을 감정적으로 비방만 하면서 현실적 대안을 내어놓지 못한다.
  
  7. 이들은 위험한 문재인보다 덜 위험한 안철수 공격에 주력하는 경향이다. 홍준표 후보의 지지율이 올라갈수록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은 떨어져 문재인 후보가 유리해진다는 점을 애써 무시한다.
  
  8. 홍준표 후보를 민 결과로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보수는 홍준표와 한국당 중심으로 뭉칠 수 있다고 自慰(자위)한다. 90여 석을 가진 정당 후보가 10%의 득표밖에 얻지 못하고 그 때문에 좌파 대통령을 당선시켰다는 비판에 직면할 때 과연 홍준표의 한국당이 그런 지도력과 투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인지, 아무도 설명해주지 않는다. 근소한 차의 2등도 아니고 큰 차이로 3등한 덕분에 보수세력이 강해진다는 주장은 억지에 가깝다.
  
  9. 지도자는 대중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미리 알아서(先知者), 갈 길을 가리키는 이다. 현실과 사실이 불리하다고 이를 외면하고 관념의 유희를 벌이는 것은 ‘배운 무식자들’이 할 일이지 대중을 이끄는 지도자가 할 일이 아니다. “홍준표를 밀면 홍준표가 된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과학적 근거가 없으니 차악 선택론을 비방하는 것으로 대중을 誤導하려 한다면 5월9일 밤 선거 결과가 나왔을 때 뒷감당을 어떻게 할 것인가?
  
  10. 서울신문-YTN 여론조사를 보면 당선 가능성에서 문재인 후보는59.3%, 안철수 후보 28.2%, 홍준표 후보 1.6%, 조원진 후보 0.7%, 유승민 후보 0.4%, 심상정 후보 0.2%이다. 그런데 보수 지도자들은 “홍준표를 밀면 홍준표가 된다”고 부르짖는다. 數學(수학)과 통계를 상대로 싸워서 이길 수 있나? “2 더하기 2는 5다”고 외치기만 하면 誤答(오답)이 正答(정답)으로 바뀌나?
  
  11. 작년 총선 이후 보수 정치세력은 몰락의 길을 걸어왔다. 새누리당이 분열하고 박 대통령이 지도력을 상실, 정권의 조직적 붕괴가 일어난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 파면결정, 구속의 과정은 좌파가 주도한 일종의 政變(정변)이었다. 이번 大選(대선)은 그 과정의 연장선상에서, 그것도 60일 안에 이뤄지는 변칙적 선거이다. 거대한 변혁적 흐름에 비추어 이번 선거에서 보수가 보수후보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키겠다는 목표를 정하였다면 이는 실력에 맞지 않는 過慾(과욕)이다. 불행 중 다행으로 안철수라는 중도 후보가 급부상하니 다수 보수층이 ‘최악을 피하기 위해서는 차악이라도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체제방어본능의 표현으로 안철수 지지로 쏠렸다. 우파 지도자들이 이런 흐름을 주체적으로 이용하면 보수-중도 연대 정권을 구성, 한국을 좌파독재로부터 구출할 수 있는데, 실력에도 맞지 않는 ‘보수 대통령 만들기’에 집착, 차악의 선택도 어렵게 만들면서 최악의 길을 걷고 있다.
  
  12. 보수 지도자는 현실과 사실을 직시하여야 한다. 진실은 아첨하지 않는다. 대중을 誤導한 책임을 면하려면 지금이라도 자신에게 정직해야 한다. 반공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수호를 열망하는 보수층의 투표율을 높이는 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이고, 死票(사표) 방지를 독려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공정선거 운동이다. 민주국가에서 권력은 총구가 아니라 표에서 나온다. 표는 총탄이다. 표적을 향하여 쏘아야지 하늘을 향하거나 자신을 향하여 쏘면 안 된다.
  
  ☆권력의 세계에서는 힘의 뒷받침이 없는 큰 소리는 허영이다. 허영심에 사로잡힌 지도자는 자신을 망치고 추종자들까지 망친다. 정치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비타협적 자세이다. 비타협적인 자세를 절개니 소신이니 하는데 정치는 도덕경연장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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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과 안철수의 차이(온고지신, 회원)
  
  
  아직 문재인과 안철수 집단의 차이점을 모르는 분이 많은 것 같아 두 집단의 차이를 간략히 소개한다.
  
  문재인 주위에 포진하고 있는 주요 인물들은 소위 386, 486, 586이라고 불리는 과거 운동권 인사들이다. 이들은 학창 시절에 이석기와 같은 민중민주주의의 세례를 받은 자들로 기본적으로 계급적 사관을 가지고 세상을 판단한다.
  
  문재인이 척결 대상으로 내세우는 이른바 적폐 세력이란 친일파, 독재 권력 부역자, 정경유착으로 富(부)를 축적한 부패한 재벌을 말하는데, 이들이 선량한 노동자, 농민, 빈민들을 착취하여 사회가 양극화 되고 구조적 모순에 빠졌다는 기본 시각을 견지한다. 그리고 이 적폐세력의 배후에 미국이 있어 남북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분단을 고착화시키고 있다고 믿기에 反美(반미) 의식이 깊숙이 뿌리 박혀 있다.
  
  노무현 시대를 되돌아 보면, 이들이 우리 사회를 가진 자와 못가진 자로 편가르기 하고, 역사를 바로 세운다는 명분으로 친일청산 법안에 목매고, 반미적이고 친북적인 정책을 양산 한 것도 이들이 사상적으로 민중민주주의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이들에게 심대하게 영향을 끼친 민중민주주의 사상은 이미 통진당 해산의 헌재 판결에서 드러나듯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는 위헌적인 것이기에 斷罪(단죄)되어야 할 대상임은 두 말할 나위도 없겠지만, 이들이 더욱 위험한 것은 의식화 서적 몇 권 읽고 자신들이 이미 역사와 사회와 인간에 대해 달통하였고, 자신들만의 생각이 옳다는 자폐적 독단성과 과격성, 경직성으로 인해 자기 성찰과 반성이 결여되어 개선의 여지가 없는 외골수 집단이란 사실 때문이다.
  
  이들은 대학을 졸업한 이후 政界(정계), 강단 학계, 노조, 종교계를 비롯한 우리 사회 곳곳에 포진하여 조직화하였으며, 민변, 민노총, 전교조, 정의구현사제단, 舊 통진당 등은 민중민주주의의 영향을 받은 자들의 대표적인 단체들이다. 이들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영향력을 키웠으며, 보수 정권 하에서도 좌파 단체장과 교육감의 지원 아래 산하 단체에 포진하여 生計 문제를 해결하고, 데모에만 전념하는 직업 데모꾼으로서 우리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이에 반해 안철수는 이른바 강남좌파이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부유한 환경에서 모범생으로 자라나 학교 다니면서 데모 한 번 해보지 않고 사회에 나와 성공한 사람들이다. 돈과 지위를 얻고 나니 명예롭고 도덕적이고 싶은 욕망에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에 비판적이고 약자에 동정적인 의식을 드러낸다. 학교 다닐 때 동료들이 데모하다가 감옥소 끌려갈 때에 자신들은 방관하고 있었다는 부채의식을 이들은 갖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富와 지위를 성취한 자로서 비판적 목소리를 내는 것이 지금 자신들에게 주어진 역할이라고 자부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가진 사람들이기에 심정적으로만 사회에 대해 도덕적이고 弱者(약자)에 대해 동정적이고 싶을 뿐 자신들의 부와 지위라는 기득권을 포기하는 경우는 없다. 이 때문에 강남 좌파들은 우리 사회를 혹독하게 비판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누릴 수 있는 특권은 다 누리고 생활하며, 반미적이면서도 자신들의 자녀는 미국에 유학 보내는 이율배반적인 이중성을 드러낸다. 말로만 떠벌일 뿐 솔선수범하지도 않으며, 말로만 동정적일 뿐 타산이 안 맞으면 기부도 잘 안한다.
  
  그러나 이들은 기회적이기는 하지만 두뇌 회전이 빠르고 현실적인 사람들이므로, 親文 운동권과는 달리 독단적이고 무모하지 않으며 무식하지도 않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우리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이기에 책임 있는 자리에서 전문가 집단과 직업 관료의 보좌를 받으면 합리적인 방향으로 판단을 내리고 이념의 볼모가 될 가능성은 적다.
  
  이상이 운동권 인사와 강남좌파의 차이점이다. 지금은 이념전쟁, 역사전쟁의 시대이다. 대한민국 세력과 反대한민국 세력 간의 전쟁이다. 좌파 정권 10년에 온 나라가 좌로 기울었는데, 노무현 시대가 다시 오면 보수의 미래는 없다.
  
  
  
  
언론의 난
[ 2017-04-21, 15:58 ] 조회수 : 8316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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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태섭     2017-04-23 오후 8:51
조갑제는 이런 중요한 일을 논할 자격이나 지식이 없다. 앞으로 이런 중대한 문제를 일체 논하지 말기 바랍니다. 그대신 그동안의 명망이 있으니 , 5.18광주 폭동 북한군 파견 진실을 지만원박사에게 배우고, 2005년 발생한 연천 530GP 북한군 공격을 김동민 일병 사건으로 조작한 사건등을 조사해서 기사해보기 바랍니다.
   유정영     2017-04-23 오후 4:41
1. 불행 중 다행으로 안철수라는 중도후보가 급부상하였으므로 우파 지도자들이 이러한 흐름을 주체적으로 이용하여 보수-중도 연대 정권을 이뤄 한국을 좌파독재로부터 구출할 수 있도록 (최악이 아닌) 차악을 선택하는 방안을 조갑제 대표가 제시하고 있다.
물론 안철수는 절대로 중도가 아니다.
2. 온고지신 회원의 글도 次惡論을 說破하는 것으로 안철수는 강남좌파이며 사회에 일종의 부채의식을 지닌 전문가 집단의 일원이어서 책임 있는 자리에서 전문가 집단과 직업 관료의 보좌를 받으면 합리적인 방향으로 판단을 내리고 또 이념의 볼모가 될 가능성은 적다고 한다.
3. 과연 그럴까?
아니다. 이에 대해서는 전혀 검증된 바가 없다.
또한 안철수는 중도가 아닌 ‘어설픈’ 강남좌파이다.
4. 또 안철수의 현재의 백그라운드 주류가 누구인가?
그 주류인 국민의당은 대다수가 골수좌익이거나 북한에 5억불 가까운 돈을 퍼주고 징역살이를 하였거나 5.18과 6.15를 금과옥조로 우려먹는 집단이다.
조 대표는 이를 설마 모르는 것은 아니겠지?
아니면 애써 무시하자는 건가?
불그레한 물에 빨강을 더하면 빨간 물이 될 뿐이다.
5. 조 대표의 이론대로라면 정의당의 심상정 후보는 무조건 사퇴하여야 한다.
현실적으로 당선 가능성이 전혀 없으니까.
그러나 현실론보다는 명분을 중요시하는 그로서는 사퇴 가능성이 당연히 제로이다.
사람이 살다보면 현실론보다 명분이 우선할 때가 있는 법이다.
특히 냉혹한 정치현실에서는 더욱 그렇다.
6. 안중근 의사나 이봉창·윤봉길 의사의 의거들을 현실론으로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그분들은 과연 무모한 행동을 한 것인가?
아니다. 전혀 그렇지 않다.
그 당시로서는 무모했을 수 있지만 그분들의 의로운 행동이 우리 한국인의 정신적 초석이 되고 있음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7. 이번 대선은 프레임 전쟁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존재가치를 지키느냐 아니면 지키지 못하고 패퇴하느냐를 결정짓는 순간이다.
아무래도 이번 일만큼은 조갑제 대표가 잘못 판단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나만이 아닐 것이다.
그는 尙有十二의 충무공 정신을 믿지 않는 사람 같다.
   김종신     2017-04-23 오후 3:43
안철수 다음은 우익이라고??? 택도 없는 소리 5년 내에 안철수 박지원이가 다 말아먹고 박원순이에게 바톤 넘긴다. 이번에 좌익에 표를 주면 우익은 지리멸열이고 존재감도 없어진다. 우익에서 단일화하여 일단 정권을 잡고 권력은 나눠가지며 탄핵정국을 바로잡아야 된다. 예를 들어 남재준 대통령이면, 홍준표 총리, 김진태 법무장관이나 검찰총장 해서 싸그리 이번 반란 수사하고 집어넣어야. 홍준표나 조원진이 대통령이 되어도 마찬가지. 제발 3명의 선대본부장이 만나서 해결하길. . . .
   이인걸     2017-04-23 오후 3:29
조갑제선생님

홍준표가 3등이라는 사실을 입증만 해주면...
무조건 안철수 찍겠읍니다.

이구동성으로 경남도에서의 업적을 알고, 홍준표찍겠다는 사람
무수히 많읍니다.
여론조사............
홍준표 1위입니다.
   김남일     2017-04-23 오전 10:25
아래 정재영님의 말처럼
설혹 문재인이 된다구 해도 보수표가 이렇게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는 정규재님의 말처럼 설혹 문재인이 당선된다 하더라도
보수포를 결집해야 한다고 봅니다...안철수는 김대중당입니다.
문재인은 노무현당이구요...그 두당은 모체가 같습니다...
즉 노선이 확연히 다른 당인데 어찌 안철수를 찍어야 한다는 말이
성립이 되는건지요? 진짜 어떤 합의가 없는데도 일방적인 짝사랑이
아닌지요? 현재 보수의 후보들이 너무 난립해 있지만 단일화가 안되어도
그래도 보수의 표를 그들에게 던져야 한다구 봅니다....그리고 3년 후를
기약해야 한다구 봅니다...
   정재영     2017-04-23 오전 12:10
조갑제님,4월20일 정규재칼럼 "안철수를 찍자는 어떤주장을 듣고"를 한번 보시고 정신좀 차리세요!
   김옥희     2017-04-22 오후 3:04
조갑제님,
아직도 정신 못 차리셨습니까?
안철수가 되면 곧바로 더민주와 연정을 합니다. 과반을 확보해야지요. 그리고 자기네와 이념 성향이 90%가 같은데 왜 더민주와 연정을 안 하겠습니까?
이는 좌파에게 확실한 권력을 넘겨주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지금 이 시점에서 설사 우리 우파들이 합심해서 안철수 밀어준다고 의견일치를 보았다고 공표를 한다고 합시다. 그러면 안철수 호남 지지표가 우수수 빠져나갑니다. 왜냐?
호남 좌파들은 우리 보수들을 청산해야 할 적폐 집단이라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리되면 안철수 표는 더 죽습니다. 문재인이더욱 확실하게 당선됩니다.
또한 그렇게 해서 안철수가 당선됐다고 칩시다. 우리 보수 우파들이 찍어준 표가 어디 얼굴이 있어서 표가 난답니까? 그냥 안철수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내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우리한테 전혀 고마워하지 않고, 오히려 보수가 스스로 궤열됐다고 자축하고 난리도 아닐 겁니다. 박근혜 탄핵이 정당했음이 입증된 결과라고 떠들어대겠죠.
그럼 문재인이 돼서 나라 완전히 망가지면 어떻게 하느냐고요?
저는 보수가 뭉치면 충분히 30%는 될 거라고 믿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되자마자 광화문 접수해서 좌빨이 했던 것처럼 시종일관 데모하고 발목 잡고 사사건건 물고 늘어져야죠.
국회선진화법도 살아 있으니 문재인도 쉽게 지 맘대로 일처리하기 어렵습니다.
내각 구성할 때 청문회에서 하태경처럼 싸가지없는 질문으로 우리가 원하지 않는 인물 추천할 때 결사적으로 떨어트려야지요. 문창극 후보 추천 때 애국 우파들이 흘린 눈물처럼 저들이 피눈물 흘리게 해주어야지요.
마침내 문씨가 똥은 질질 싸고 기어나오도록 하는 일이 우리에게 남았습니다.
우리도 저들이 휘두른 칼과 똑같은 칼로 저들의 적폐를 청산해야지요. 정의의 이름으로.

그러니 조갑제 대표님,
제발 우파에 딴지 거는 발언 더이상 하지 마세요. 이번 만큼은 판단에 심대한 착오가 있으십니다.
   정해중     2017-04-22 오후 2:10
이분 왜 이러실까! 홍준표가 되니까 두고 보세요!!
   이문재     2017-04-22 오전 10:31
보수 국민들에게 홍준표 아닌 안철수를 찍으라는 충고를 하는 조갑제는 제정신이 아니다.안철수 뒤에 앉아있는 상왕 박지원이가 문재인을 능가하는 좌익종북세력임을 모르고 하는 소리인가.그리고 이번 대선에서 보수 후보가 참패하면 앞으로 보수정당을 설 자리가 없어진다.진정한 보수세력을 모아서 다음 총선 지방선거에서 교두보를 마련해야 다음 대선도 기대할 수 있다.안철수를 찍으라는 주장은 보수세력의 씨를 말리려는 좌익의 술책에 말려드는 것이다.
   김국빈     2017-04-22 오전 10:18
조갑제 대표님의 언행에 완전 실망입니다. 그 총명함이 어디로 갔습니까? 이순신장군의 '신에게는 아직 12척이나 있습니다'의 의미를 아시기나 하십니까?
   김용성     2017-04-22 오전 10:10
작금의 시국 상황에서 안철수 후보가 집권한다면 친북좌파정권의 정치세력들에게 매몰 됩니다. 박지원이 그렇고 박주선이 그렇고 정동영이 그렇고 천정배가 그렇지 않습니까? 정치 초년생인 안출수과 과연 국민의 당 실세인 친북좌파 실세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홍준표 후보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공정한 재판이 되도록 하겠다고 공언 했을 뿐만 아니라, 종북세력, 민주노총, 전교조 세력들을 깨긋이 척결하겠다고 공언했으면 지엽적인 부족함이 있더라도 남재준, 조원진 모두 정책 조율을 통해서 홍준표 후보를 중심하고 단일화 하는것이 맞지 않나요?

이런 마당에 안철수를 지원하라는 주장은 옳지 않습니다.

소위 태극기 세력들의 균형잃은 주장에 실망했습니다 .
   이상만     2017-04-22 오전 9:57
존경하는 조갑제 선생이 선거를 앞두고 판단력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지난 총선에서 김무성이 도장 들고 나르샤 효과로 새누리당의 압승을 예상하였지만
처절한 실패를 맛보았는데, 대선에서도 합리적이지 않은 논리를 계속 주장하고 있다.

우선 언론의 난이 지속되고 있어서 모든 언론에서 보수세력에 대한 우호적이지 않은
기사가 여전히 넘쳐나고 있으며 아예 무시까지 하고 있다는 점을 우선 지적한다.

두번째는 응답률이 비정상적인 여론 조사 결과에 기대어 보수의 몰락을 예상하고서
차악을 선택하자는 주장의 허구성이다. 그 허구성은 이미 최근의 보궐선거가 충분히
확인해 주었다.
이는 항상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기사화하는 것이 체질화되어 있다는 믿음으로
조갑제선생을 바라보던 나에게는 놀라운 반전이다.

세째는, 설사 이번 선거에서 어려움을 겪더라도 보수세력을 뭉칠 구심점을 학보할
여지를 만들어야 좌파 대통령을 견재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

최근까지 나는 조갑제 선생의 안철수 지지가 호남표를 안철수에게 몰리는 효과를
노리는 것이고, 결국은 보수후보에게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내는데 기여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내가 너무 조갑제선생을 믿는 우를 범하고 있는것인가?
   윤태섭     2017-04-22 오전 8:39
조갑제씨는 모든 활동을 접고 강연, 기고, 인터넷 방송을 중단하는 것이 본인과 국가에 이롭다. 어자피 망한 나라 팔아먹고 호의호식한 매국노 이완용이나, 연개소문아들 연남생, 북한 김정일에게 충성한 김대중, 노무현 못지않은 매국노같다 비겁자 바보치매환자같다. 홍준표 당선이 확실하지만, 설사 홍준표가 낙선한다고 안철수가 문제인과 무엇이 다른가? 홍준표가 지더라도 많은 표를 얻어야 한국당이 생존하여 반역자들을 견제할수 있고, 다음 지방선거, 총선, 대선에서 이길것이 확실하다. 왜냐하면 멍청한 박근혜가 만든 국회 식물화법으로 다음 정권은 박근혜처럼 아무것도 못하고 탄핵되고 박근혜처럼
감옥가거나 노무현처럼 자살할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신영록     2017-04-22 오전 1:08
추가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위의 온고지신 회원님의 글은 별로 유용한 글로 생각되지 않습니다. 원래 부패한 세력-파괴적 좌파는 가진자 출신들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역사가 가르쳐 주고있지 않습니까?
   신영록     2017-04-22 오전 12:49
조갑제 대표께서 작금의 여론조사를 지나치게 신뢰하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미국의 여론조사 전문가들도 오늘날의 여론조사는 신뢰성이 매우 떨어진다고 한탄한다고 합니다. 하물며 우리나라에서, 여론조사 기관이 여론조사결과를 조작하는 상황인데,... 말로 해서 무엇하겠습니까? 여러 여론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해 보시기를 권고드립니다. 존경하는 조갑제 대표께서 잘못된 판단으로 여론을 오도하지 마시기를 진정으로 권면드립니다.제 생각에는,.....모르기는 하지만, 문재인은 안철수보다도 표를 적게 얻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 선거판이 그렇게 보입니다.잘못하면, 우리나라의 진정한 보수이신 조갑제 대표께서 여론을 오도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부디 다시한번 자신의 시선에 대해서 점검해 보시기를 기원합니다.우리 대한민국을 위해서 간청드립니다.

김평우 변호사님이 글의 말미에 즐겨쓰시는 표현을 인용했습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아 ! 나의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 영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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