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생존을 위하여 하는 것이다
평화타령만 하고 있는 대통령이 알아야 할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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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타령만 하고 있는 대통령이 알아야 할 사실 

북한 공산반란집단의 首魁(수괴) 김정은이가 핵폭탄을 들고 전쟁하겠다며 미쳐 날뛰고 있다. 한국은 물론 미국과 일본까지 쓸어버리겠다며 위협하고 있다. 그래서 민족공멸의 대재앙을 가져올 전쟁의 먹구름이 한반도를 덮고 있다. 그런데도 문재인정권은 평화의 노래만 부르고 있다. 미국은 물론 세계가 전쟁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는데도 한국정부는 전쟁불가론을 들먹이며 천하태평이다. 대통령 특보라는 한미동맹이 깨지더라도 전쟁하지 않겠다.”라며 전쟁은 원하면 피할 수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

이것은 인간본성에 대한 공부가 모자라는 사람에게서만 나올 수 있는 말이다. 통찰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인간은 전쟁하는 동물이며 전쟁은 삶의 일부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5000만 국민의 안보를 책임지고 있으면서도 다가오는 전쟁의 위기를 무시하고 평화타령만 하고 있는 대통령과 안보특보를 위해 인간의 전쟁본능에 대해 몇 마디 하고자 하니 하시라도 빨리 미몽에서 깨어나 대책을 세우기를 바란다:

인류는 지구상에 출현한 이후 수렵-채취인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적어도 농업이 시작된 12000년 이전 까지 인류는 사냥한 고기와 함께 채취한 식물을 먹고 살았다.  

문명이 고도로 발달한 21세기 현재도 지구의 奧地(오지)에는 아직도 수렵채취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튼튼하고 날씬하며 균형 잡힌 몸매에 몸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완전히 나체인 이들 건장하게 보이는 사람들은 루소(Rousseau)가 말하는 고귀한 야만인’(the noble savage)典型(전형)이다

그러나 고고학자와 인류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루소의 주장과는 다르게 수렵채취인 사회에서는 최근 시대보다도 폭력이 훨씬 더 蔓延(만연)했다. 아프리카 칼라하리 사막의 컹(!Kung)으로부터 북극해의 이뉴이트(Inuit)족과 호주의 내륙 원주민에 이르기까지 현대 수렵채취인들의 2/3常時的(상시적) 부족전쟁 상태에 있고 이들 중 거의 90%1년에 적어도 한 번은 전쟁에 나간다

전쟁은 자연적인 현상 

여기에서 전쟁이라는 말은 기습, 소규모 충돌과 많은 무력시위를 확대해서 하는 말이지만 전사자 비율은 매우 높아서 성인남자의 25~30%는 전쟁으로 죽는다. 일리노이 대학교의 로렌스 킬리(Lawrence Keeley)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수렵 채취사회의 전체 인구 대비 연 0.5%의 전쟁 사망자수는 20세기 전쟁 사망자수로 환산하면 20억과 동등하다

처음에는 인류학자들은 전쟁은 현대의 병리현상인 것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전쟁은 자연적인 현상이었다. 하버드 대학교의 리처드 랭엄(Richard Wrangham)교수는 침팬지와 인간은 협동적이고 조직적으로 살인습격을 하는 유일한 동물들이라고 말한다

인간과 침팬지 두 ()에서 치사율은 비슷하다. 역시 하버드 대학교수인 스티브 러브랑(Steeve LeBlanc)은 루소적인 희망사항(원시인은 고귀한 야만인이라는 생각)이 학자들로 하여금 인간의 상시적인 폭력(전쟁)현상을 看過(간과)했다고 말한다.  

생존을 위해 전쟁이 필요했다 

왜 전쟁이 인간의 본능처럼 되었을까? 인간은 전쟁하는 동물로 진화해 온 것이다. 자연은 無限(무한)個體(개체)에게 무한의 山海珍味(산해진미)를 제공하는 樂園(낙원)이 아니다. 먹을 것이 모자라거나 먹을 것이 풍부하면 인구가 팽창하여 먹을 것이 모자라게 되는 곳 그런 곳이 자연이다. 먹을 것이 턱 없이 부족하거나 아예 없으면 생존에 위협이 된다. 그래서 인구 밀도를 평방마일당 1(수렵채취인 1명이 생존하기 위한 필요한 땅)으로 낮추기 위해 끊임없는 전쟁이 필요했다. 수렵채취인들도 가능한 한 많은 영토를 확보하기 위해 전쟁을 했던 것이다.  

원시인들이 전쟁을 하는 것은 생존의 터전인 땅을 지키기거나 보다 많은 땅을 확보하기 위해서였다. 즉 땅 뺏기는 인간의 생존을 위한 몸부림에서 진화된 인간의 屬性(속성)이며 본능이다. 달리 말해서 인간은 땅을 보존하거나 빼앗기 위하여 끊임없이 싸우는 동물로 進化(진화)해온 것이다. 현대인들은 이런 땅뺏기를 제국주의라고 부르고 땅을 뺏는 자를 제국주의자라고 일컫는다. 제국주의의 뿌리는 인간의 생존본능이라고 하겠다.  

13000지중해의 동부 연안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농업의 발명으로 땅에 대한 수요가 대폭 줄었지만(농업은 단위면적당 수렵채취보다는 100배나 많은 인구를 부양할 수 있다) 수십만 년 동안 진화해온 인간의 본성은 여전히 수렵채취인의 그것과 큰 차이가 없다. 농업의 발명과 문명의 발달로 전쟁의 頻度(빈도)나 전사자 수는 상대적으로 많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생존본능에서 由來(유래)된 인간의 전쟁본능은 본질적으로 변한 것이 없다는 말이다

전쟁이 임박한 시기에 인간의 전쟁본능을 모르거나 외면하는 들이 국가를 장악하고 국민을 誤導(오도)하고 있는 현실이 불안하기만 하다.

 

언론의 난
[ 2017-09-29, 11:13 ] 조회수 : 1370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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