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군인들보다도 못한 북한군
짐바브웨 군인들이 30년 넘게 꾹꾹 참아왔지만 친족에게 권력을 세습하려 하는 것을 보고 더는 참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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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북한의 우방국 짐바브웨의 독재자 무가베가 군사정변으로 축출되었다고 한다. 짐바브웨의 군인들은 용기를 내었다. 반면에 북한 군인들은 정말 뭐하는 사람들인가. 아프리카 후진국의 군인들만도 못하다. 조선중앙티비에서 김정은 나오는 노동당 행사 같은 거 중계해주는 화면을 보면 누르끼리한 정복 입은 군 지휘관과 참모들이 객석을 가득 메우고 있는 장면을 흔히 보게 되는데, 그 수많은 군인들중에서 장기집권과 독재폭정이란 불의에 맞서 과감히 궐기할 인재들이 그리도 없단 말인가.
  
  반세기 넘게 군부를 완전히 통제하고 일체의 쿠데타가 발생하지 못하게 막는 김일성 3대 정권의 권력장악능력은 솔직히 놀랍고 비결이 미스테리한 것이기는 하지만, 북한 군인들의 노예근성도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정말로 김정은이를 존경해서 가만히 복종하는 것인가. 짐바브웨에서 군사정변이 발생한 원인으로 무가베의 장기집권, 비리, 폭정 외에도 40년 나이차가 나는 부인에게 권력을 물려주려 한 것이 꼽힌다. 짐바브웨 군인들이 30년 넘게 꾹꾹 참아왔지만 친족에게 권력을 세습하려 하는 것을 보고 더는 참지 않은 것이다. 김정은이 자기 아들을 세자로 책봉하려 한다면 북한 군인들도 그때는 제발 참지 말라.
  
언론의 난
[ 2017-11-17, 11:48 ] 조회수 : 2415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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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건     2017-11-18 오후 11:00
아는 만큼 행동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북한처럼 라디오 인터넷을 막아놓은 유일폐쇄국에
그 폐쇄를 뚫러 알려주고 일어나라고 해야 합니다.
그 속에서도 3만 탈북자가 남한에 오고
푸른제군사대학 졸업생 모의, 6군단 사건 등을
비롯한 군사적 움직이 있었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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