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의 출애굽 神話
그는 특정한 시대 특정한 나라의 지도자가 아니라 모세처럼 時空(시공)을 초월하여 全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기리는 신화적인 인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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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Moses)는 이집트에서 수백 년 동안 종살이 하며 고난을 당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출하여 홍해를 건너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 가나안 福地(복지)로 이끈다. 모세는 전지전능한 神 여호와(Jehovah)에 의지하여 전쟁과 飢餓(기아)와 반란 등 수많은 난관을 뚫고 백성들을 지상낙원인 '약속의 땅'으로 入城(입성)시키게 되는 것이다.
  
  모세의 출애굽기는 神話(신화)적인 이야기이다. 신화는 인류 보편적 경험에 대한 심원한 진리를 나타내는 이야기이다, 신화는 인간존재의 본질을 이야기 형식으로 표출하는 문학적 장치이다. 모세의 이집트 탈출 신화는 삶의 고통이 전혀 없는 至福(지복)의 세계를 그리워하는 인류 공통의 소망을 나타내고 있다. 인간은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여 언제나 무릉도원이나 에덴 같은 이상향을 꿈꾸게 된다.
  
  현대적 의미에서 이집트는 빈곤의 늪에서 허덕이는 후진국이고 가나안 福地는 부유한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6세기 계몽시대 이후 과학기술의 발달로 물자의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된 인류는 일부이기는 하지만 마침내 역사상 처음으로 궁핍에서 탈출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입성하게 된 것이다. 소위 선진복지국가에서 살게 된 것이다.
  
  한국에서도 박정희라는 모세가 나타나서 수천 년 동안 極貧(극빈)의 질곡에서 고난을 당하던 백성들을 구출하여 가나안으로 입성시켰다. 영국이나 독일 등 서구 여러 나라들의 산업화 혁명에는 영웅적인 지도자가 필요 없었다. 이런 나라의 산업화는 장구한 세월 동안 축적된 과학기술과 과학적 문화풍토가 자연스레 빚어낸 결과이다. 그래서 모세와 같은 지도자가 없어도 산업화를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산업화는 거의 전적으로 박정희 개인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하겠다. 기술도, 자본도, 자원도, 과학적 문화전통도 없는 불모지에서 박정희같은 헌신적인 영웅이 없었더라면 한국의 산업화는 불가능하였을 것이다.
  
  이는 지난 100여 년 동안 수많은 후진국 지도자들이 산업화 혁명을 시도하였지만 모두 실패하였다는 점에서 알 수 있다. 러시아의 레닌-스탈린이나 중국의 모택동, 캄보디아의 폴 포트, 월맹의 호지명, 북한의 김일성, 쿠바의 카스트로, 에티오피아의 멩기스투 등은 모두 실패하였다. 이들은 오히려 1억의 인민들을 학살하고 나라를 생지옥으로 만들었을 뿐이다. 박정희는 단 한 명의 목숨도 빼앗지 않고 산업화의 기적을 일으켰다.
  
  그는 '최악의 조건에서 최소의 희생으로 최단시일 내에 최대의 성과를 올린'(조갑제) 초인적인 지도자였다. 박정희는 한국적 문화풍토에서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인물이었다. 그는 한국 역사상뿐 아니라, 세계 역사에서도 類例(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근대화혁명가였다. 그는 특정한 시대 특정한 나라의 지도자가 아니라 모세처럼 時空(시공)을 초월하여 全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기리는 신화적인 인물이 될 것이다.
  
언론의 난
[ 2017-12-22, 09:10 ] 조회수 : 3547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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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     2017-12-22 오후 6:06
이나라 우매한 국민은 언제 박정희의 위대함을 깨달으려는지
   참좋은세상     2017-12-22 오전 9:18
우리가까이 계셨던 분!
잠시라도 그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시간이 또 흘러가고 있습니다.
회개하라!
시나이반도에서 아직도 헤매는 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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