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의 신념화

조갑제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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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이후 우파는 정치권력을 잃었다. 한국의 우파는 항상 정치권력과 동일시되어 왔다. 이제 한데로 나온 우파는 무엇을 할 것인가.
  
  우파는 신념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잃어버린 권력을 대신할 것은 신념 무장뿐이다. 신념은 이념의 개인화, 행동철학화라고 볼 수 있다. 이는 내가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자각하는 일이며 무슨 가치를 위하여 투쟁하고 손해를 감수할 것이냐를 결단하는 일이고 역사의 최종승자는 우리라는 확신이기도 하다.
  
  정치적 가치관으로서의 이념이 개인의 행동철학으로 신념화될 때 그런 인간은 不義의 권력과 맞설 수 있다. 일당 백이 되는 것이다.
  
  한국의 우파는 그런 이념과 신념을 만들어내야 한다.
출처 :
[ 2003-01-21, 22:5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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