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北韓인권협의회, 8~10일 신원식 장군 초청 행사 개최
“화려한 정상회담 개최됐으나 北의 끔찍한 인권유린과 對南 안보 위협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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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소재의 북한인권협의회(회장 이경복)가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아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토론토와 오타와에서 신원식 전 합참작전본부장을 초청한 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

북한인권협의회는 우선 오는 10일 오후 5시 캐나다의 주디 시그로 연방의원과 공동으로 오타와 연방의회(256-S Centre Blcok)에서 ‘코리아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평화는 선언만으로 담보되지 않는다!(Declaration of Peace alone won’t bring about Peace!)’이다.

주최 측은 “지난 수개월에 걸쳐 판문점과 싱가포르, 그리고 평양에서 북한의 비핵화와 관련한 화려한 정상회담이 개최됐으나, 한국인에게 있어 똑같이 시급한 이슈인 북한인들에 대한 계속되고 있는 끔찍한 인권유린과 남한에 노출된 임박한 국가안보 위협은 가려지고 무시되고 침묵 당했으며 현재에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아울러 “예비역 중장인 신원식 씨는 ‘평화는 선언만으로 담보되지 않는다’고 하는 지극히 평범한 충고와 더불어 평양공동선언에 기초한 충격적인 ‘군사분야 합의’의 내용과 남한정부의 일방적이며 졸속한 합의의 이행으로 말미암아 남한에게 노출된 임박한 국가안보 위협에 대해 설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캐나다의 여러 의원들이 참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최 측은 12월 8일(토) 멜 라스트만 광장에서 오후 1시부터 태극기 집회를, 다음날인 9일(일) 오후 4시에는 신라회관(1161 Weston Rd)에서 만찬강연회도 가질 계획이다.  

문의)

김형근: 613-682-1202/hkjosephkim@gmail.com

이경복: 416-554-9605/hrnkcanada928@gmail.com

[ 2018-12-04, 11:3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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