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핵심 지지층이던 20대 남성이 핵심 반대층으로 돌았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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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전국 성인 2509명을 대상으로 文 대통령 國政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前週 같은 기간(3~7일) 조사결과보다 1.0%포인트 내린 48.5%로 나타났다고 오늘 발표하였다.
  
  ‘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6%포인트 오른 46.8%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2.0%포인트) 내인 1.7%포인트.
  
  20대 남성 응답자들이 文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갖고 있는 불만이 全세대중에서 가장 높다는 충격적 사실이 드러났다.
  
  리얼미터는 "20대 남성의 문 대통령 지지율이 29.4%로, 60대 남성(34.9%)을 포함한 모든 연령대별 남녀 계층 중에서 가장 낮았고, 이들의 부정평가(64.1%)는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반대로 20대 여성에서의 문 대통령 지지율은 63.5%로, 40대 여성(61.2%)이나 40대 남성(60.4%)을 포함한 모든 연령대별 남녀 계층 중에서 가장 높았고, 부정평가(29.1%)는 가장 낮았다.
  
  "그동안 20대 전체를 문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으로 간주해왔으나, 20대 중에서 남성은 더 이상 핵심 지지층이 아니며 현재는 오히려 핵심 반대층으로 돌아섰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며, 이는 종교적 병역거부자들에 대한 代替복무제 논란과 청년세대의 남성과 여성 간 혐오, 즉 성(性, 젠더)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현실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2%포인트 하락한 37.0%, 자유한국당은 0.6%포인트 내린 24.1%, 정의당은 0.2%포인트 오른 8.7%, 바른미래당은 1.1%포인트 오른 7.0%, 민주평화당은 2.3%였다. 지지정당이 없다거나 잘 모르겠다고 답한 무당층은 18.5%. 이번 조사는 유무선 병행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 6.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2018-12-17, 10:3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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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왜란     2018-12-17 오후 1:59
대표님만이 20대 남성들의 지지율이 떨어진 핵심 이유를 제대로 집으셨습니다. '징집거부자'들을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 젊은이들을 모욕했습니다. 대체 복무제, 좋습니다. 하지만, 대체 복무의 강도는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99%이상이 군대를 택할 정도의 심한 강도여야 합니다. 99%를 쓴 이유는 통계적으로 유의미성을 따질때 0.01를 많이 쓰기 때문입니다. 즉, 정상적인 사람은 군대를 택하고, p value 0.01 이하로 비정상적인 사람은 대체복무를 선택할 정도의 강도가 되어야만 국방이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 나오고 있는 교도소 36개월 근무는 너무 강도가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론 조사기관에서 교도소 36개월과 군대 18개월중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를 젊은이들을 두고 여론조사를 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99% 이상이 군대를 택하면 충분히 강한 강도이고 그렇지 않다면 대체 복무 강도를 높여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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