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화 사기극을 뒷받침하는 사기용어 해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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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비핵화는 사기극으로 밝혀졌다. 이 사기극을 뒷받침하는 용어들을 소개한다. 북한이 비핵화 할 것임을 전제로 문재인 정권이 합의해준 거의 모든 것은 국익과 국민의 안전에 위해를 가하는 것이다.
  
  #평양선언에 나온 사기용어들
  
  *남과 북은 남북군사공동위원회를 조속히 가동하여 군사분야 합의서의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우발적 무력충돌 방지를 위한 상시적 소통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우발적 무력충돌'은 없었다. 모두가 북한의 기습과 도발에 의한 충돌이었다. 천안함 폭침이 우발적 무력충돌인가? 연평도 도발에 대응한 것이 우발적인가?
  
  *"남과 북은 상호호혜와 공리공영의 바탕위에서 교류와 협력을 더욱 증대시키고,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강구해나가기로 하였다."
  -호혜, 공리공영, 교류, 협력은 서로 약속을 지키고 부담도 共有할 때 이뤄지는 것이다. 對北굴종과 퍼주기를 교류와 협력이라 사기치고 있다.
  
  *남과 북은 자연생태계의 보호 및 복원을 위한 남북 환경협력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우선적으로 현재 진행 중인 산림분야 협력의 실천적 성과를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환경과 산림분야에서 우리가 북한으로부터 협조를 받을 일은 없다. 북한에다가 돈과 기술을 대주는 지원을 '협력'이라고 사기치고 있다.
  
  *"남과 북은 전염성 질병의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조치를 비롯한 방역 및 보건ㆍ의료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보건분야 협력도 일방적 지원이지 우리가 북한으로부터 도움 받을 것은 없다.
  
  *"남과 북은 문화 및 예술분야의 교류를 더욱 증진시켜 나가기로 하였으며, 우선적으로 10월 중에 평양예술단의 서울공연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문화 예술 분야 교류는 민간인들이 자유롭게 하는 것인데, 북한의 문화 예술은 선전선동대이다. 교류가 아니라 선동이다.
  
  *"남과 북은 한반도를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나가야 하며 이를 위해 필요한 실질적인 진전을 조속히 이루어나가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핵위협 없는 한반도란 말이 새로 들어갔다. 한미동맹 해체, 駐韓美軍 철수, 핵우산 철거를 뜻한다.북한의 비핵화는 끝내 말하지 않았다.
  
  "북측은 동창리 엔진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유관국 전문가들의 참관 하에 우선 영구적으로 폐기하기로 하였다."
  하지 않고 있다. 영구적 폐기는 불가능하다. 인력과 자원이 있으니 결심하면 또 만들 수 있는 시설들이다.
  
  
  
  
  
[ 2018-12-23, 14:3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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