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규재-황교안 대담을 듣고
편안하게 느꼈던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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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재: 출사표에서 목숨을 바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피난민의 아들입니다. 북한에 우리 땅을 뺏기고 쫓겨온. 가족들도 북한에 살면서 고통을 받았던, 그런 피난민의 가족입니다. 북한의 실상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피와 땀으로 세워놓은 이 대한민국이 북한에 그냥 넘어가면 되겠는가. 거기에 내 목숨을 바치겠다고 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 아닌가요. 지금 우리 나라가, 정말 종북좌파가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 기다릴 수 없습니다. 힘을 합쳐서 막아내야 합니다. 이겨본 경험이 있는 자유우파가 힘을 합쳐야 합니다."
  
  "우리 자유우파,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은, 반드시 우리나라를 지키려고 하는 분들을 지켜주실 겁니다. 제가 그 선봉(先鋒)에 설 것입니다."
  
  
  "저는 공직자로 근무를 했지만 늘 싸우는 영역에서 일을 해왔습니다. 우리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흔들고 있는 정당, 우리 헌법질서를 흔들고 있는 세력, 불법집회 시위하는 세력, 노동현장에 침투해서 노동현장을 교란하는 세력, 그런 사람들을 찾아내고 불법할 때마다 엄정하게 대처해서 처리하는 그런 일을 해왔습니다.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지키기 위한 그런 투쟁을 해온 사람입니다."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제가 처벌했던 사람들이 문 정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관으로 돌아왔다고 하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구속되고 처벌되었던 사람들이 이 정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경제를 살리는 가장 지혜로운 길은 ‘시장경제’입니다. 시장이라는 것은, 시장에서 손해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 맞아서 거래가 되는 것이니까요. 시장의 만족이 모여서 경제 성장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렇게 경제가 돌아가게 되면 부(富)가 축적이 되는 것이고 분배가 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시장에는 가끔 잘못된 요소가 들어오기도 합니다. 이걸 막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 정부가 할 일입니다. 지금 이 정부는 과도하게 시장에 들어갑니다. 시장이 시장답게 작동되지 못하도록 합니다.
  
  
  정규재: 현실에서는 민노총을 콘트롤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된다. 통제가 되겠는가?
  
  "국민들은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습니다. 국민들이 실상을 알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안다면 민노총보다 더한 것도 국민들은 고쳐낼 것입니다. 국민 속으로 들어가서 민노총의 실체, 우리가 언론을 통해 단편적으로만 알지 실체를 잘 모릅니다. 귀족노조라는 것도 얘기할 때마다 ‘정말 그래?’ 하고 새롭게 느끼는 것처럼 국민들이 그 실체를 알면 반드시 고쳐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천은 늘 어려운 문제입니다. 어느 당이든. 가장 중요한 핵심은 결국 ‘공정’이라 생각합니다. 큰 기준이 바로 잡힌다면 같은 생각을 가진 당 안에서 좋은 결론이 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중요한 것은 형식보다 원칙입니다. 어떤 시스템을 취하더라도 공정하지 않으면 다 무효가 됩니다. 공정하면 다 공감할 수 있습니다."
  
  정규재: 정치권 안의 종북세력의 운명, 미래?
  
  "다 법대로 될 겁니다. 대한민국의 헌법가치에 위배되는 사안에 대한 조치들이 법에 다 예정돼 있어요. 다 법대로 될 것입니다. 예전에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법교육을 하고나서, 설문조사를 했었습니다. 각자 법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을 적도록 했는데, 어떤 5학년이 ‘법은 목욕탕이다’라고 제출. 놀라웠습니다.
  왜? 깨끗하게 씻어준다. 법이 우리를 깨끗하게 한다. 그리고 따뜻하다는 것입니다.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법을 공부해보니, 따뜻함을 느낀 것이지요. 깨끗하게 하고 따뜻하게 하는 것, 이게 법의 본질입니다.
  
  검찰에 접수되는 사건 중 반은 재판에 회부하는 기소를 하고 반은 불기소 처리됩니다. 이런 게 법의 따뜻함이지요. 법의 원칙이라는 것은 잘못한 사람에게는 엄정하게, 억울한 사람에게는 관대하게, 이것이 법의 정신입니다. 법의 정신에 맞추어 해결하려고 하면, 어려운 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국민들과 함께 해야 가능합니다."
  
  
[ 2019-02-01, 16:3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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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봉     2019-02-10 오후 7:54
자유우파가 정권을 잡기 위해서는 냉정해야 합니다.
앞으로 자유우파가 정권을 잡기 위해서는 탄핵이 사기탄핵임을 유권자들께 제대로 알리지못하면 집권하는 것은 영영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황교환 후보는 탄핵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통합, 화합, 단합 만 외칩니다.
탄핵이후 2년이 경과한 현시점에서 자유우파 국민이면 천하가 다 아는 사기탄핵이라고 주장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무슨 기대를 합니까?
지금은 탄핷세력에 둘려쌓여 그들의 눈치를 보는지 냉정히 질문해야할 때입니다.
   정답과오답     2019-02-10 오전 8:40
꼴에 나라 사랑한다는 것들이 반대를 하는거 같구나
너들 나라사랑하지 말고 밥벌이 하러 나가그라
먹고 살만하니 주구장창 불평불만이나 양산하는 쓰레기 수준들

허나 한가지 마음에 안드는 것은 국민이 고칠것이란 말이다
국민이 고친다고 이 쓰레기 수준들이
더 망치지나 않으면 댜행이지 않을까 ?

문재인도 피난민 것도 흥남 철수를 한 북한사람이다
황교안과 비슷한 부류라는건데 잘할수 있을지..
   덕고산     2019-02-09 오후 12:48
태극기 집회를 수차레 참가한 국민으로 황교안 총리를 두둔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사실은 사실데로 전파 되어야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수감생활을 하면서 전두환 노태우대통령이 수감 생활할때 책상과 의자를 감방에 반입해준 근거로 그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을 통하여 책상과 의자 반입을 요청했으나 그당시 법무부(그당시 법무부 장관은 공석이였씀)의 강경한 실정법 위반이라는 반대로 황교한 권한대행도 어쩔수 없이 직권 남용을 할수없어 하지 못했는데 문재인 갑질패거리 정권에서 2017년 7월에 책상 의자를 반입 했는데 그당시 문재인의 갑질이 박상기 법무가 실정법을 이유로 반대 할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만에하나 그당시 황교안 권한대행이 법무부의 강력한 반대에도 지시를 강행했다면 지금 아마도 직권 남용이라는 혐의에 코가 뀌어 있을 겁니다
   예지거사     2019-02-08 오전 10:49
황이 "따뜻하고 부드러운 인품, 지혜롭지만 덕스러운 황교안"이라 했습니까?
박근혜 대통령이 허리가 아파 등받이 의자와 독서용 案床을 하나 넣어 달라고 했는데 구부한 사람이 황입니다. 뭐? 따뜻하다고요? 그런 사람이 따뜻합니까?
박근혜 대통령의 囚人番號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사람이 총리였고 그사람이 대통령권한대행이었습니다. 옥에 갇힌 그 대통령이 믿을 만하다고 생각하여 임명한 사람이 바로 그 사람 黃입니다.
   예지거사     2019-02-08 오전 10:44
황은 제2의 반기문, 제2의 고건, 제2의 이회창이 될 것입니다. 틀림없습니다.
   naidn     2019-02-02 오후 9:01
쉽고 간결한 법원칙주의
정직하고 정의로운 심성
엄정하지만 따뜻하고 부드러운 인품
지혜롭지만 덕스러운 황교안 !
자유민주대한민국 든든한 반석 황교안을 지도자로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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