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自虐的 역사관, "1948년 대한민국은 친일부역배들이 만든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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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부역배들이 대한민국 건국의 주역"
  
   문재인 대통령은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시절인 2015년 11월5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대한민국이 1919년 3.1 독립 운동에 의해, 임시 정부에 의해 건국된 것이 아니고, 1948년 8월15일에 처음 건국됐다는 것이 정부의 견해인지 공개적으로 묻는다"면서 이렇게 말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1948년도에 건국됐다면 친일 부역배들이 대한민국 건국의 주역이 된다. 정부와 여당이 하고 있는 국정 교과서의 목적이 바로 그것이라고 저는 본다."
   그는 대통령으로서 2017년 12월16일 중국의 충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임시정부는 우리 대한민국의 뿌리입니다. 2019년은 3.1 운동 100주년이면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고, 그것은 곧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이 됩니다"라고 했다.
  그런데, 작년을 '대한민국 건국 70주년'으로 기리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올해를 '대한민국 100주년'으로 기념하지 않고 그냥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이라 한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졸지에 생일이 없는 나라가 되어버린 것이다. 한편 문 대통령은 작년 9월 평양 5.1 경기장 연설에서 자신을 '남쪽 대통령'이라고 소개한 뒤 김정은을 '국무위원장'이라고 불렀다. 대한민국을 남쪽이란 지방으로 격하시키고 이른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국가'로 보는 표현법이었다. 그렇다면 국민은 질문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 문재인의 조국은 어디인가? 1948년 건국을 인정할 수 없는 이유가 친일부역배들이 건국한 나라이기 때문인가? 이승만이 친일부역배인가? 초대 내각에 친일부역배로 볼 만한 장관이 한 사람이라도 있는가?
  
   "친일-독재-군부-보수-반공-산업화 세력은 위선과 허위의 세력"
  
   문재인 대통령은 자서전인 '문재인의 운명'에서 모택동 숭배 좌익학자 리영희 씨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다고 했다. 그가 월남 공산화를 예고하였고 그것이 현실이 되는 것을 확인하였을 때는 '희열'을 느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다른 대담집에선 이렇게 말한다.
  <친일세력이 해방되고 난 이후에도 여전히 떵떵거리고, 독재 군부세력과 안보를 빙자한 사이비 보수세력은 민주화 이후에도 우리 사회를 계속 지배해나가고, 그때그때 화장만 바꾸는 겁니다. 친일에서 반공으로 또는 산업화 세력으로, 지역주의를 이용한 보수라는 이름으로, 이것이 정말로 위선적인 허위의 세력들이거든요.> ('대한민국이 묻는다')
   대한민국 건국세력을 '친일부역배'라고 생각하고, 그 뒤의 대한민국 주류세력을 '친일-독재-군부-보수-반공-산업화 세력'으로 규정, '위선적인 허위의 세력'이라고 증오하는 대통령이 그런 세력보다 훨씬 더 위험하고 악독한 김일성 세력에 대하여는 의미 있는 비판을 한 적이 없다. 이런 사람이 과연 김정은의 핵무기로부터 국민의 자유 생명 재산을 지키고 한미동맹을 유지하려는 생각을 할까? 수도권에 사드를 배치하지 않고, 핵민방위 훈련도 하지 않고, 수도권 상공에 우리 공군의 손발을 묶는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한 것은 다수 국민들의 안전보다는 김정은 한 사람의 행복이 더 소중하다는 생각의 반영으로 볼 수밖에 없다.
  
   반공도 싫고 자유도 싫은 사람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헌법의 최고 가치인 '자유'라는 말을 극도로 기피한다. 2019년 신년기자회견문 단어별 언급 회수는 다음과 같다.
   경제 35, 성장 29, 혁신 21, 평화 13, 공정 10, 고용 9, 한반도 6, 개혁 3, 북한 3, 적폐 2, 청산 2, 촛불 2, 양극화 2, 평등 2, 민주 2, 대한민국 1, 안보 1, 자유 0
   4.27 판문점 선언에선 평화 11, 민족 10, 한반도 9, 번영 5, 통일 3, 비핵화 3, 자유 0.
   문 대통령은 2018년 연두 회견 연설문에서도 '자유'를 한번도 쓰지 않았다. 이는 철저한 의도적 용어 선택이다. '자유'를 극도로 싫어하고, 안보엔 별 관심이 없으며, 북한노동당정권과 좌익이 즐겨 쓰는 용어들-민족, 평화, 개혁, 청산, 통일, 평등을 좋아한다는 추리를 가능하게 한다. '자유'를 싫어하는 것은 국가 정체성의 부정이고, 자유로운 선거로 수립된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것은 국가 정통성과 민주적 정당성의 부정이다. 이는 대한민국의 총체적 부정이다. 그의 언어생활 자체가 계급적 의식을 반영한다. '건국'과 '자유'를 이토록 싫어하는 사람이 국민의 생명과 자유를 지켜주는 한미동맹을 소중하게 여길까? 더 알아본다.
  
   노무현의 고백, 脫美를 돌이킬 수 없는 흐름으로 굳혀 나가야
  
   김대중-노무현-문재인으로 이어지는 좌파정권은 대한민국 헌법보다는 김일성 세력의 전체주의적 가치관에 더 기울어지는 이념성향을 보여왔다. 민족과 자주를 이야기할 때마다 북쪽으로 끌려갔다. 공산주의자들은 국내적으로는 계급투쟁, 국제적으론 제국주의론의 틀로 정책을 결정한다.
   북한정권이 쓰는 자주(自主)는 반미(反美)의 다른 표현이다. 자주라는 말에는 주한미군 철수, 한미동맹 해체가 숨어 있다. 7.4 공동성명의 3원칙에 자주가 평화, 민족대단결과 함께 들어간 것은 이후락(李厚洛)이 北의 용어혼란 전술에 말린 결과이다. 자주 대신 자유가 들어갔어야 했다.
   2007년 10월3일 평양에서 있었던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에도 김정일은 왜 남한이 미국 눈치를 보냐, 왜 자주를 못하느냐고 몰아붙이고 노무현이 변명하는 장면이 나온다.
   <대통령: 어쨌든 위원장께서 말씀하신 데 대해서 내가 몇 가지 답변을 좀 하고 싶습니다.
   김정일: 예 말씀하세요.
   대통령: 분명한 것은 우리가 미국에 의지해왔습니다. 그리고 친미국가입니다. 객관적 사실입니다. 그것이 해방될 때, 그리고 분단정부를 세우는 과정에서 그리고 한국전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이렇게 역사적으로 형성되어 온 것이어서 남측의 어떤 정부도 하루아침에 미국과 관계를 싹둑 끊고 북측이 하시는 것처럼 이런 수준의 자주를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나는 시간이 좀 필요하다, 점진적 자주로 가자, 지금까지는 적어도 김대중 대통령이 들어서시기 전까지는 점진적 자주에 대한 의지도 없었습니다. 자주국방이라는 말을 이제 우리 군대가 비로소 쓰기 시작합니다. 주적(主敵) 용어 없애 버렸습니다. 그 다음에... 균형외교라는 말을 우리 정부에서 와서 쓰고 있지 않습니까, 공공연하게 쓰고 있지 않습니까...공식 균형외교라는 말을 쓰고 있죠.
   작전통수권 환수하고 있지 않습니까. 용산기지를 이전하는 데 우리가 60억 달러라는 돈이 듭니다. 60억 달러가 들어도 100억 달러가 들어도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 외국군대가 있는 것은 나라 체면이 아니다, 보냈지 않았습니까, 나갑니다. 2011년 되면. 그래서 자꾸 너희들 뭐 하냐, 이렇게만 보지 마시구요. 점진적으로 달라지고 있구나, 이렇게 보시면 달라지는 것입니다.
   동북아시아에서 군대를 움직일 때에는 우리 정부의 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된다, 합의했지 않았습니까. 작계 5029라는 것을 미측이 만들어 가지고 우리에게 거는데, 그거 지금 못한다, 이렇게 해서 없애버리지 않았습니까. 개념계획이란 수준으로 타협을 해가지고 있는데 이제 그거 없어진 겁니다. 그 다음에 엊그제 국군의 날 행사 때 우리 국군의 개념은 대북(對北) 안보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제는 동북아시아 전체를 내다본 안보체제를 갖추어야 한다, 일관되게 여러 가지 이야기 했습니다. 한반도가 동북아시아의 균형자가 되어야 한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뭐 내가 결의가 단호해서 그렇거나 훌륭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이것이 남쪽의 국민들의 보편적 정서로서 가고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제 이 가는 기운은 강력하게 굳혀 나가는 것, 우리 국민들 사이에서 그 흐름을 돌이킬 수 없는 것으로 굳혀나가는 것은 남북관계에 성과 있는 진전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첫번째가 평화에 대한 어떤 의지 표현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것입니다.>
   노무현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한미동맹을 약화시키기 위하여 다방면으로 노력하였고 앞으로는 반미(反美)여론을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만들어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김정일을 즐겁게 하려는듯 이상한 여론조사를 소개한다.
   "우리 남측 국민들에게 여론조사를 해봤는데, 제일 미운 나라가 어디냐고 했을 때 그중에 미국이 상당숫자 나옵니다. 또 동북 아시아에서 앞으로 평화를 해롭게 할 국가가 어디냐, 평화를 깰 수 있는 국가가 어디냐 했을 때 미국이 일번으로 나오고 그 다음은 일본을 지목하고 다음으로 북측을 지목했습니다. 남측에서는 10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인식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우리 민족이 자주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환경의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남측의 지도자로서 그런한 환경의 변화를 지켜만 보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오전에 내가 말씀드렸듯이 여러가지 노력을 통해 자주적인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미국을 제국주의로 본 노무현
  
   여기서 노무현이 말하는 자주가 북한과 같은 반미(反美)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문재인과 김정은이 합의한 4.27 선언의 '자주'나 '자주통일'도 그렇게 해석해야 맞다.
   반미를 자주로 보는 시각은 제국주의론이다. 이 부문에서도 노무현은 김정일에 영합한다.
   "내(노무현)가 먼저 말씀 드릴까요, 뭐 제일 큰 문제가 미국입니다. 나도 역사적으로 제국주의 역사가 세계 인민들에게 반성도 하지 않았고 오늘날도 패권적 야망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점에 관해서 마음으로 못 마땅하게 생각하고 저항감도 가지고 있고 새로운 기회가 필요하다는 인식도 가지고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나는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미국이 군사력을 가지고 개입하고 시장에 대한 규제를 가지고 정치적 권력을 행사한다, 말하자면 미운 나라에 대해서는 경제제재를 한다든지, 미국의 국내법만 가지고도 상당한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중략) 하지만 전체적으로 상황이 변해가고 있고, 이러한 상황을 이용해서 한민족이 슬기롭게 서로 단결하고 또 자주의 문제도 시간을 갖고 서서히 풀어갈 수 있지 않은가 그러한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미국의 제국주의적 자세에 한민족이 단결하여 대처하자는 노무현의 말은 北이 내세우 '민족공조=반미공조'에 동조한 것이다.
  
   노무현, "최대의 안보위협은 미국."
  
   로버트 게이츠 전 미국 국방장관은 수년 전에 발간한 회고록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정신나갔다'라고 평가했다. 회고록 ‘임무(Duty)’에서 그는 2007년 11월 서울에서 盧 전 대통령을 만난 적이 있다며, "나는 그가 반미적(anti-American)이고 아마도 약간 정신나갔다(a little bit crazy)고 결론내렸다"고 썼다. 게이츠는, 노 당시 대통령이 “아시아의 최대 안보위협은 미국과 일본”이라고 지적했다"고 공개했다.
  
  
   결론: 김정은 한 사람의 행>5000만 국민의 자유
  
   1.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정통국가로 보지 않는다.
   2. 그는 김정은을 적이나 악으로 보지 않는다.
   3. 북한동포의 인권이나 한국인의 안전을 걱정한다는 증거가 없다.
   4. 김일성주의자를 사상가로 존경한다.
   5. 계급투쟁론과 제국주의론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판단하며 정책을 결정한다.
   6. 종전선언, 이른바 민족공조 등 한미동맹 해체로 이어지는 북한의 전략에 적극적으로 동조한다.
   7. 주한미군 철수나 한미동맹 해체를 이야기하지 않지만 자연스럽게 그 방향으로 가기 위한 수순을 밟고 있다.
   8. 탈미-반일-친중-통북 노선은 그의 이념 노선과 일치하며 그 끝은 대한민국의 공산화나 인질화일 것이다.
   9. 황교안 전 총리의 분석은 사실에 가깝다고 판단된다.
   "무덤에 있어야 할 386 운동권 철학이 21세기 대한민국의 국정을 좌우하고 있습니다. 철지난 좌파 경제실험 소득주도성장이 이 정권의 도그마가 되었습니다. 김정은을 칭송하고 북한을 찬양하는 세력들이 당당하게 광화문 광장을 점령하고, 80년대 주체사상에 빠졌던 사람들이 청와대와 정부, 국회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10. 대한민국 주류세력을 위선적 허위의 세력, 즉 제거 대상으로 본다.
   11. 김정은 한 사람의 행복이 5000만 국민들의 생명 재산 자유보다 더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12. 예비역장성단의 '국군에 고함'은 이렇게 주장하였다.
   "종북 정치인들은 국방안보를 정치적 이해에 종속시키고 평화라는 거짓 선동으로 나라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 그들의 망국적 행위들을 목숨 걸고 거부하라! 대통령의 국군 통수권도 헌법과 법률을 위반할 수 없다.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의 명령에 따라 조국 대한민국과 우리의 주인인 국민을 사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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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익이 역사를 조작하는 목적은 장기 집권이다. 조지 오웰은 '1984'에서 말하였다.
  <과거를 지배하는 이가 미래를 지배하는데, 현재를 지배하는 이가 과거를 지배한다.>
  이 소설에서 사상 신문관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 당은 순전히 우리 자신을 위하여 권력을 추구하는 거야.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위한다는 것에 대하여는 아무 관심도 없어. 우리는 오로지 권력에만 관심이 있어. 부(富)나 사치, 오래 사는 것, 혹은 행복, 그런 것들이 아니라 권력, 순수한 권력에만 관심이 있다구.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안다는 점에서 과거의 어떤 독재 체제와도 다르다는 점을 알아야 해. 우리와 비슷하였던 자들을 포함하여 그 어느 누구와도 우리는 달라. 그들은 비겁하고 위선자들이었어. 나치 독일과 러시아 공산주의자들은 방법론에선 우리에게 매우 근접하였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동기를 인정할 용기가 없었단 말이야. 그들은 원하지 않았는데도 일시적으로 권력을 잡게 된 것처럼 가장하고 저 모퉁이만 돌면 거기엔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사는 천국이 있는 것처럼 속였지. 그렇게 실제로 믿었을지도 몰라. 우리는 그렇지 않아. 우리는 아무도 권력을 넘겨주기 위하여 권력을 잡지는 않는다는 점을 잘 알지. 권력은 수단이 아니고 목적이야. 혁명을 수호하기 위하여 독재를 확립하는 게 아니야. 독재를 하기 위하여 혁명을 하는 거라구. 탄압을 하는 목적은 탄압이다. 고문의 목적은 고문 그 자체라구. 권력의 목적은 권력이고. 이제 알겠어?"
  
[ 2019-02-25, 13:5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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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丁     2019-02-27 오전 12:49
2017년 5월 10일 이후 대한민국은 종북주사파 빨갱이들이 만든 나라이고.
   골든타임즈     2019-02-26 오전 5:32
나는 역사책이나 신문이나 방송에서 사실을 듣고 싶다. 말하는 자의 생각은 듣고 싶지 않다. 교사나 교수나 학자나 정치인이나 지식인이나 기자들은 내 말을 명심하라. 생각은 독자나 청자의 몫이다. 왜곡과 거짓은 치명적 범죄다.
   나라가 바로서야     2019-02-25 오후 2:57
그렇다면 지금까지 잘 살아 온 당신이 여태껏 어느 나라에서 살았단 말인가!!!
정말! 우습고 저능아 수준으로 보입니다!! 한심스럽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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