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이 지금도 문재인을 지지하나?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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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주 문재인 대통령 국정평가 조사에서 잘한다는 44, 못한다는 47%였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특히 문재인 평가가 높은 그룹은, 서울시민 50%, 광주 전라도 69%, 30대 57%, 화이트칼라 56%, 생활주준 상중상층 52%, 진보층은 70%였다. 긍정평가의 3대 이유는 외교를 잘한다(19%), 북한과의 관계개선(18%), 성실하다(10%)였다. 부정평가의 3대 이유는 경제 실패(36%), 친북성향(16%), 독단적(5%)였다.

2. 2019년 2월 조사에서 북한이 약속을 잘 지킬 것이라고 믿는 국민은 46%, 안 지킬 것이란 이들은 44%인데, 지킬 것이라고 믿는 비율이 특히 높은 그룹은, 전라도 59%, 30대 62%, 40대 58%, 화이트칼라 57%, 학생 56%, 진보층 66%, 민주당 지지층 70%이다.

◎ 참고로 2015년 8월 25일 남북 고위급 협상 직후 조사에서 우리 국민 65%는 합의가 "잘됐다"고 봤으나, 북한이 합의 내용을 "잘 지킬 것"이란 응답은 17%에 그쳤다("잘 지키지 않을 것" 69%). 다시 말해 최악의 상황을 막고 합의를 이끈 데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우리 국민 중에서 북한이 실제로 그 내용을 잘 이행할 것이라 믿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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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정은 호감도는 2019년 2월 조사에서 27%(비호감 62%)였는데, 특히 높은 층은 전라도 47%, 40대 37%,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39%, 진보층 38%, 북한의 약속을 믿을 수 있다는 층에서 47%(안 믿는다 층 9%)였다. 참고로 2013년엔 김정은 호감도가 4%, 비호감이 89%였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호감 간다": 2018년 5월 31% → 12월 24% → 2019년 2월 27%

우리 국민 27%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해 "호감이 간다", 62%는 "호감 가지 않는다"고 답했다. 김 위원장 호감도("호감이 간다" 응답 비율)는 작년 5월 말 2차 남북정상회담 직후 31%, 연내 답방 무산 소식이 전해진 12월에는 24%를 기록한 바 있다.

◎ 김 위원장에 대한 호감도를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37%로 가장 높고 30대와 50대 이상에서는 20% 중후반, 20대에서 15%로 가장 낮았다. 선행 질문인 북한의 합의 이행에 대해서는 20대 남녀가 견해를 달리했으나 김 위원장 호감도는 20대 남성 13%, 여성 18%로 차이가 크지 않았다.

◎ 6년 전 김 위원장 호감도 조사 진행 중에는 응답자 일부가 항의하기도 했지만, 작년 3월 이후로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다. 참고로 2013년 2월 조사에서 우리 국민 62%는 김정은 위원장을 "호전적인 인물"로 생각했으며, 10%만이 "평화지향적"이라고 답했다.


[ 2019-04-29, 11:2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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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5-20 오전 3:13
정치수준높은 국민이라는 말이 부끄러운 나라가 되었다!!! 헛소리인것이 분명하다!!! 이런 좌파정권을 만들어주고 정권의 실정을 보고고 지지한다는 국민이 47%나 된다니 가소롭기 짜이 없다(믿지도 않지만)!!! 나라와 국민은 곧 큰 고난늘 당할것이다!!! 국방조차 팽개치고 북괴의 심부름꾼노릇 하다보니 한미관계는 금이 점점 커지고있다!!! 국방의식까지 무너트리고도 대북정책에도 방관하는 정치수준이라면 말도 안되는 하지하의 정치수준으로 국민은 각성 각성을 해야한다!!! 무력한 공권력,정권의 시녀가된 정치법관들,왜곡기사로 호도하는 사아비 정권언론,교육계,노동계,등 사회전반을 독점한 좌파의 권력 행패는 갈수록 독재적인데도 국민은 수수방관의 무책임한태도다!!! 나라는 나라답게 국민을 위한 정책집행을 강력히 시행하여 발전하는,편안한 나라가되는것이 정권의 절대 의무이다!!! 실정과 과오를 인정하고 속히 개정 개선 중지하여 사랑받는 정권이되라!!!
   白丁     2019-04-29 오후 9:32
통계자료 안봐도 거 뭐 뻔-하지 않겠습니까. 지역으로는 특정민국 출신 인민들, 그 인접지역의 핫바지들, 단체로는 민주, 우리, 정의, 시민 등의 접두사가 붙은 단체 소속 狗猪들, 그리고 철딱서니 없는 대학 1,2학년 아해들에다 '개념'있는 강남좌파들 - 이것들만 합쳐도 한 47 퍼센트는 되지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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