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自害, 대통령이 국민을 위험에 빠트리는 결정을 하다니 놀랍다."
"한국 정부는 자신들의 발을 쏜 것."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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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한국 정부의 한미군사정보호협정 파기 결정은 일본을 해치는 것보다는 한국을 더 해치는 것이란 견해라고 뉴욕타임스는 보도하였다. 그들은 일본은 북한을 추적하는 인공위성이 많고 특히 북한의 잠수함을 추적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김성한 전 외교부 차관은 “전혀 현명하지 못한 조치이다. 한국을 검은 백조(Black Swan)로 전락시키는 짓이다”고 했다. '검은 백조'는 예상할 수 없는 존재라는 의미이다. 전성훈 전 통일연구원 원장은 “한국인들이 한미동맹을 흔들고 한일관계를 악화시키는 데 싫증을 낸다면 문재인이 反日정서에 기대어 얻으려는 정치적 이익도 단기적일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서 “이번 조치는 미국에 주는 신호로서도 긍정적이지 못하다. 미국으로선 한국이 한미일 동맹으로 중국을 견제하려는 데 있어서 한 축을 흔드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고 했다. 그는 미국은 한국이 미국 편인지, 중국 편인지를 의심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랜드 연구소 분석가 제프리 홀눙 씨는 뉴욕타임스 기자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한국 정부는 자신들의 발을 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自害를 하고 있다. 순전히 정치적 행위이다. 어리둥절할 일이다. 한국 대통령이 자신의 국민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결정을 내리다니 놀랍다.”
  
   일본의 자민당 소속인 나카다니 겐(中谷元) 전 방위상은 산케이 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북한에 이로울 뿐 常軌를 벗어난 결정이다"고 평했다.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어제 밤 기자단 앞에서 발표한 ‘한국에 의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결정에 대해’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한국 측이 극히 부정적이고 비합리적 행동을 계속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한국 정부가 협정의 종료를 결정한 것은 지역의 안전보장 환경을 완전히 誤認한 대응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며 "극히 유감"이라고 했다.
   고노 외무상은 "한국 정부는 이번 발표 내용 중 안전보장의 맥락에서 지소미아 종료 결정과 일본의 수출관리 운용 수정을 관련지었다"며 "이 두 가지는 전혀 차원이 다른 문제로, 한국 측 주장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고노 외무상은 "이번 결정을 포함해 한국 측이 극히 부정적이고 비합리적인 행동을 일삼으며 상당히 엄중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일본 정부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일관된 입장에 기초해 계속해서 한국 측에 현명한 대응을 강하게 요구하겠다"고 했다.
   고노 외무상은 이날 밤 10시까지 한국 측에서 일본에 공식적으로 지소미아 파기를 통보해오진 않았다고 했다. 앞서 고노 장관은 이날 우리 정부의 지소미아 파기 발표 직후 남관표 주일 한국대사를 초치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치명적 실수는 일방적이고 예상 외의 과격한 행동으로 국제사회에서 가해자처럼 보이게 되었다는 점이다. 이런 문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세력은 김정은뿐이다. 민족반역자 김정은의 도움으로 정권을 유지하려 한다면 반역의 길을 선택한 것이 된다.
  
[ 2019-08-23, 00:3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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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대가리     2019-08-24 오후 2:55
공산당 신영국을 존경한다 하지 않았나? 이런 자가 어떻게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수 있단 말인가? 그를 지지한 유권자들은 개돼지가 맞다.
   정답과오답     2019-08-24 오전 7:45
문재인 빨갱이란 주장을 하던분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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