左右합작 언론이 주도한 조국 사태 간단 정리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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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국의 법무장관 임명은 문재인의 오만에서 비롯된 자충수이다.
  2. 자신의 문제를 너무나 잘 아는 조국이 사양하지 않은 것은 허영심이다.
  3. 특종경쟁에 돌입하면 통제가 불가능한 언론의 속성을 간과하였다.
  4. 죽창가, 구역질, 이적, 친일 발언 등으로 조국에 대한 불만이 축적되는 가운데서 딸 문제가 터졌다. 이미 발화점에 가까이 있었다.
  
  5. 조선, 동아일보가 치고 나가자 전체 언론이 경쟁체제로 돌입하였다. KBS 등 親정권 매체도 동참하지 않으면 독자나 시청자의 외면을 받는 구도가 형성되었다.
  6. 박근혜 탄핵사태 때와 비슷한 언론의 左右(좌우)합작이다.
  7. 조국 측의 말장난과 거짓말 해명이 사태를 더욱 악화시켰다.
  8. 의사 등 전문가 집단이 논쟁에 가세하였다.
  9. 드디어 대학생들이 화를 내기 시작하였다.
  10. 문재인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조국 반대 여론이 압도적이다.
  
  11.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는 조국을 살리려고 祖國(조국)의 안보를 희생시킨다는 비판을 불렀다. 의도가 간파당하였다.
  12. 反日(반일)선동으로 돌파구를 찾으려 했겠지만 미국이 일본보다 더 화를 내는 바람에 反美(반미)선동을 결심하기 어렵게 되었다.
  13. 문재인 후계 구도도 헝클어졌고 내부 균열의 가능성도 있다. 무엇보다도 문재인 정권에 대한 공포심이 사라졌다.
  14. 조국을 편드는 사람들마다 뭇매를 맞는다.
  15. 억지 논리와 확실한 팩트의 대결 구도이다.
  
  16. 조국을 포기하면 조국 주도로 이뤄졌던 적폐청산과 편파인사가 도마에 오를 것이다.
  17. 검찰과 공무원, 더 나아가서 법관들도 문재인 정권을 추종하다가는 조국처럼 되지 않을까 조심하게 될 것이다. 공무원 사회가 달라질 것이다.
  18. 임명을 강행하면 국민의 분노는 폭발할 것이고 조국의 장관직 수행도 어렵게 된다.
  19. 내년 총선전략도 타격을 받게 되었다.
  
  20. 이 모든 변화의 핵심은 불공정이다. 한국인은 불평등은 참아도 불공정은 못참는다. 배고픈 것은 참아도 배아픈 것은 못참는다. 종북좌파는 진보세력이 아니라 기득권 부패 세력임을 국민들이 알아가게 되었다. 젊은이들이 좌파정권에 저항하는 최초의 집회를 연 것도 역사적이다.
  
  21. 정권 연장도 불투명하게 되었다. 문제는 자유한국당의 투쟁성이다. 언론의 추적 보도가 무한정 계속될 순 없다. 자유한국당이 해야 할 일은 사회주의혁명가 조국의 사상적 위험성을 알리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반역성을 폭로하는 것이다.
  
[ 2019-08-27, 08:2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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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한우파     2019-08-27 오후 7:10
조갑제식 분석이 몇 년사이 안 맞는게 많다
위에 1번도 좀 잘못본 거 같다. 문재인 오만 문제는 아니다. 조갑제는 좌파들은 다 알고 있는 작금의 좌파내부 싸움을 모르고 있다. 문재인은 내부적으로 NL계와 사사건건 갈등중이다. 이걸 들을 곳도 없나?
5번 조선, 동아일보가 치고 나가자 전체 언론이 경쟁체제로 돌입했다는 분석도 현실과 맞지 않다. 조갑제는 사무실에 앉아 뉴스만 보고 판단하고 정보가 별로 없으니 지금 사태의 원인과 전개과정을 잘 감지 못하고 있는 모양이다 지금 언론과 정권의 연관관계를 모르고 있나. 지금은 언론이 일제히 떠들고 있지만 조국 사태는 언론이 주도한게 아니다.
한일군사정보협정 파기가 조국을 살리려고 한 것이라는 비판은 보수우파쪽에서 거론할 일은 아니다. 그거는 헛소리다. 그런 소리는 조선일보 호남계 사설진들이나 하는 소리지. 몇년 지나면 진실이 밝혀질 거다. 그건 북한 눈치보고 파기한 거야. 이렇게 보는 미국,일본 전문가들이 더 많다.
문재인 후계 구도도 엉클어졌다는 말도 엉뚱한 얘기다. 얼마전 조선일보는 문재인이 조국을 후게자로 삼고 있었다는 소문이 많다는 보도를 했는데 운동권 청와대를 잘 아는 사람들은 문재인이 조국을 후계자로 생각했을리가 없다고 한다. 조갑제닷컴은 분발 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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