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斷想) 最强 軍隊 vs. 最弱 軍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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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日本 산케이 신문 記事 중(産經抄)에는 이런 부분이 나온다. 

<...동료가 퀴즈를 하나 냈다. 最强의 軍隊를 조직하려면, 지휘관, 참모, 병사를 각각 어느 나라 출신으로 구성해야 하나? 답은, 지휘관은 美國, 참모는 獨逸, 병사는 日本이라고 했다. 반대로 最弱의 포진(布陣)은? 답은, 지휘관이 ○○, 참모는 日本, 병사는 이탈리아라고 했다. 登場 國家에는 諸說이나 異論이 있을 수 있다. 빈칸(○○)의 국가는, 규칙을 지키지 않는 어느 나라라고 했다...> 

記事가 말하는 빈칸의 국가는, 그간 항간의 유머에 의하면 '中國'이 맞는 것 같은데, 이번에 記事가, <登場 國家에는 諸說이나 異論이 있을 수 있다>며 <규칙을 지키지 않는 어느 나라>라고 힌트까지 준 것을 감안하면, 빈칸의 정답으로는 아마 '中國'이 아니라 '韓國'을 의도한 것으로도 보인다. 記事가 의도한 정답이 만약 韓國이 맞다면, 여기서의 <규칙을 안 지킨다>는 의미는 추측컨대, 韓國(軍)이 갈수록 같은 진영의 日本을 향해 적개심을 드러내는 상황(욱일기 배척, 레이더 조준 등)이라는 점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韓國의 경우 이러한 지휘관 쪽도 심각하지만, 병사 쪽도 요즘 만만치 않은 것 같다. 정치인들의 포퓰리즘으로 복무 기간이 과거에 비해 대폭 단축되고, 비밀 유지가 생명인 군대에서 병사들이 휴대폰을 거의 자유롭게 사용하며, 외출, 외박 또한 과거에 비해 대폭 자유로워졌다. 以前에는 군대생활 힘든 것이 '내무반 군기' 때문이었고, 이러한 내무반 군기라는 것일부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규율준수와 군인정신의 함양에는 충분히 긍정적 역할을 해왔는데, 요즘은, 가족 같이 화기애애한 군대를 지향해서인지 심지어는 내무반 구성원 전원을 동기들로만 구성하는 경우까지 있다고 한다. 거기다, 韓國의 主敵이 北韓 정권인지 日本인지 헷갈리게 만들어놓은 문재인 정권의 기이한 태도로 병사들의 '피아식별 능력'이 급격히 떨어진 것까지 감안하면 병사 쪽도 지휘관 쪽 못지 않게 심각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만약 이런 상태에서 최악의 경우 한반도 유사時 당장 전투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이런 병사들이 제대로 싸울 수나 있을까 심히 걱정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이러한 요즘 사정을 그대로 반영한다면, 最弱의 軍隊는, 지휘관의 경우(中國 or 韓國?)와는 별개로, 병사의 경우 확실히 '이탈리아'가 아니라, '韓國'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 2019-09-01, 23:1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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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丁     2019-09-02 오전 12:39
이제 ‘韓나라 군대’ 라는 말이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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