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차남 김현철 “文에 속았다” 조국 장관임명에 반대, 조기게양
“조국 임명은 민주주의의 조종(弔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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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씨가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장관 임명에 반대, 조기(弔旗)를 게양했다.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를 맡고 있는 김 씨는 10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주의의 조종(弔鐘)을 울렸다. 국치일같은 오늘 저는 국기를 조기로 달았다”며 조기 게양을 배경으로 한 셀카를 올렸다. 그는 조기 게양 사진을 게재하기에 앞서 “저도 처음엔 문재인 대통령한테 잠시 속았지만 이제는 분명해졌습니다. 이 집단은 반드시 제거되어야 할 암적존재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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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날인 9일에는 “이 정권은 명절 앞에 쿠데타하듯이 조 장관을 임명하고 잠시 숨돌리려고 하지만. 절대 가만두어선 안 된다. 우선 내일부터 대문 앞에 태극기를 조기게양하고 그 다음 수순을 하나씩 준비해 나가자. 이 정권은 반드시 타도되어야 할 도당”이라며 조기 게양을 예고했었다.

김 씨는 2012년·2017년 대선에서 문재인 당시 후보를 공식 지지했고, 2017년 대선 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으나 지난 1월 “부족한 저는 현 정부의 정책과 방향에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며 탈당했다.


 


[ 2019-09-11, 18:0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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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해     2019-09-15 오전 7:37
김현철 관련 사항은 조갑제 닷컴에 올리지 않이야 합니다 왜냐면 조갑제 닷컴이 똥물에 더러워
지기 때문입니다. 김현철씨는 YS시절 뇌물 관련 사건으로 좋지 못한 일이 있었습니다 ㆍ이런 죄과를 씻기 위해서라도 자애자중하고 우파의 단결에 밑알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고 늘생각했습니다
물론 이명박 박근혜 시대 공천을 받지 못해 화나겠지요 이런 부분에도 조금 참고 견디어 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자기아버지가 이끈 우파 정당을 박차고 나가
지난 대선때 주사파 정당을 지지했습니다 ㆍ 보통사람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빌고 죽기를 각오하고 새마음으로 노력하면 살아날수 있는 길마져도 박차고 나갔습니다. 이런 분들을 보면 참 아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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