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또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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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게이트 관련 新造語: 조로남불, 위선정권, 조국스럽다 등 조국게이트 관련 新造語가 넘친다. 한글 사자성어도 등장하였다. "조 또 몰라"
  이밖에 '문재인의 채용비리" '도둑이 형사 바꿔달라 한다." 등의 야유가 이어진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세계적 논문 철회 감시 사이트 ‘리트랙션 워치’(Retraction Watch)가 조국 법무부 장관 딸 조모(28)씨의 논문이 ‘정당하지 않은 저작권’을 이유로 철회됐다고 보도했다.
  
  리트랙션 워치는 지난 9일(현지시간) ‘정당하지 않은 저작권으로, 한국 정부 관계자 딸의 논문이 철회됐다’(Unjustified authorship spikes paper by daughter of South Korea official)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는데 조국의 사진도 곁들였다.
  
  2010년에 개설된 논문 표절 감시 사이트인 ‘리트랙션 워치’는 세계의 논문 취소 사례를 모아 공개하는 전문 매체다. 과학 논문의 조작·표절 등을 감시하며 논문 철회 문제를 발굴, 공개한다. 조국 딸은 한영외고 재학생 시절 단국대 의과대학에서 2주간 인턴을 한 후 2009년 3월 국내학술지 ‘대한병리학회지’에 실린 ‘출산 전후 허혈성 저산소뇌병증(HIE)에서 혈관내피 산화질소 합성효소 유전자의 다형성’이라는 논문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지만, 이 논문은 지난 5일 병리학회로부터 게재 철회 처분을 받았다.
  
  이 사이트의 조국 딸 논문 철회 기사 끝엔 이런 문장이 붙어 있다.
  
  Just goes to show you: Nepotism is like passing in football. Only three things can happen, and two of them are bad.
  
  족벌주의는 미식 축구의 패싱과 같다. 세 가지만 일어날 수 있는데, 그 중 두 개는 나쁜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미식 축구에서 쿼터백이 패싱을 하면 세 가지 일만 일어난다. 받든지, 놓치든지, 가로채임을 당하는 것인데 후자의 두 경우는 나쁜 결과이다. 조국 딸 식으로 속임수를 쓰년 합격하든지, 들통이 나든지, 취소되는데 두 경우는 나쁜 결과이다.)
  
  ''''''''
  
  조국이 장관이 된 직후 서울대 복직 40일 만에 또다시 휴직을 신청하자, 서울대 학생들은 "수업권을 침해당하고 있다"며 인터넷에 불만을 터뜨렸다고 한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학생들은 조국 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다.
  
  이번 학기 서울대는 曺 장관 전공인 형사법 분야 강의 교수가 한 명 줄어든 상태로 개강했다고 한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법전원) 형법 수강생들은 100명이 한 강의실에서 수업을 받게 됐다. 고려대와 연세대의 형법 강의 수강생(각각 50여명)의 배(倍)다. 그 이유는 조국이 복직과 휴직을 통해 교수 신분을 유지하면서 T.O.(인원 편성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서울대로서는 해당 분야 교수를 새로 뽑기 어렵기 때문이다.
  
  11일 서울대 동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는 이와 관련한 불만 글 수십 개가 쏟아졌다는 것이다.
  
   "서울대 교수직이 침 발라 놓은 보험 정도로 보이는 건가. 왜 학생들 수업권까지 침해하느냐" "젊고 유능한 후배 법학자들 자리 막고 학생들은 좋은 수업 들을 기회를 뺏고 천벌을 받을 것" "아직 다른 자식들 학교에 꽂아줘야 될 곳이 남아 있나?" 같은 조롱 글도 올라왔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전용 사이트 '로스누'에도 "다 내려놓는다고 하면서도 끝끝내 손에 움켜쥔 떡 하나 못 버리면서 무슨 사법 개혁을 부르짖느냐"는 글 등이 실렸다. 조국은 교수로 복직 후 재휴직하는 40일간 강의 한 번 않고 1000만원 상당의 급여를 받았는데, "학교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놈이 너무 많은 것"이라는 글이 스누라이프에 올라왔다.
  
   조국의 이런 후안무치적 행위는 그가 레닌주의자였다는 점과 떼어 생각할 수 없다.
   공산주의자는 인간이 만들어낸 最惡(최악)의 구조적 惡이다. 이런 惡의 강점과 약점에 대하여 많은 先覺者(선각자)들이 본질을 드러내는 名言(명언)을 남겼다. 惡을 이기는 말의 武器(무기)이다. 공산주의 중에서 최악의 變種(변종)인 김일성주의를 추종하는 한국의 從北(종북)세력은 최악 중의 최악인데, 아래 名言으로 無力化(무력화)시킬 수 있다.
  
   *'惡은 스스로를 드러낸다': 세익스피어 연구가 브레들리는 '惡은 스스로를 드러낸다'(Evil exhibits itself.)는 유명한 표현을 하였다. 惡은 善과 싸울 뿐 아니라 같은 惡끼리 싸운다. 우리가 흔히 '좌익은 자충수로 망한다'는 말을 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자충수는 같은 편 안에서 서로 충돌, 자신들의 약점을 스스로 폭로한다는 뜻이다. 이게 惡의 속성이다. 악한 從北통진당 안에서 요사이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다.
  
   *"잔인한 자를 동정하는 자는 동정 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잔인하다"(탈무드)
   잔인한 김정은 일당을 동정하는 자들은 동정 받아야 할 탈북자들에게 잔인하다. 악당들이기 때문이다.
  
   *"惡을 惡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들 앞에서 善을 행하라"(성경 로마서)
   공산당 수법으로 공산당을 이길 순 없다. 우리는 善意(선의)를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이긴다. 우리의 선함으로 악을 이겨야 한다.
  
   *"악마는 조롱을 견디지 못한다"(마르틴 루터)
   공산주의자들을 웃음꺼리로 만드는 게 가장 좋은 전략이다.
  
   *"공산당은 호열자이다. 인간은 호열자와 같이 살 수 없다"(李承晩)
   공산주의자와 공존하자는 자들은 공산당 편이거나 기회주의자들이다.
  
   *"미친 개에겐 몽둥이가 약이다"(박정희)
   공산주의자의 본성은 狂信이다. 미친 놈들에게 말이 통할 리 없다. 힘이 가장 좋은 설득력이다.
  
   *"無産者(무산자)는 無識者(무식자)이다. 無識者가 통치를 하려니 선동과 폭력을 쓴다"(黃長燁)
   *"전쟁은 평화, 자유는 예속, 無知(무지)는 힘"(조지 오웰, '1984'에 나오는 전체주의 국가 오세아니아의 구호)
  
   *"이념은 공동체의 利害(이해)관계에 대한 自覺(자각)이다"(황장엽)
   *"이념이 가장 큰 전략이다"(김정강)
  
   *"거짓이 판 치는 세상에선 진실을 말하는 것이 혁명이다"(조지 오웰)
   *"狂信徒(광신도)와 싸울 때는 우리도 광신도가 되어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머리를 써야 한다"(조지 오웰)
   *"惡黨이 작당할 때 善人은 사교를 해야 한다"(에드먼드 버크)
   *"공산주의는 증오의 과학이다"(여러 사람)
  
   *"從北척결 자유통일, 부패척결 一流(일류)국가"(국민행동본부)
   *"침묵하는 다수는 필요 없다. 행동하는 다수라야 나라를 지킨다"
   *"애국은 손발과 지갑을 통하여 표현된다"
  
   *"공산주의자들을 같은 핏줄이라고 생각하는 건 誤算(오산)이다"
  
   1972년 8월 남북적십자 본회담이 평양에서 열렸다. 朴正熙 대통령은 돌아온 남측 대표 李範錫(이범석) 씨 일행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북한 당국을 상대할 때의 지침을 내렸다.
  
   <남북적십자 본회담時 지침
  
   1. 평양에서 있었던 일은 공식·비공식을 막론하고 모두 보고해야 한다.
  
   2. 공산주의자들과 접촉할 때는 사전에 전략을 세워놓고 해야 한다.
  
   3. 북한 위정자들과 우리가 핏줄이 같다고 생각하는 것은 誤算이다.
  
   4. 우리 적십자사는 인도적 사업이라고 보나 북한은 정치적 사업으로 본다.
  
   5. 북한 요인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모두 정치적이다.
  
   6. 우리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는 신념이 있어야 한다.
  
   7. 술을 마실 때도 상대방이 공산당이란 사실을 잊지 마라.
  
   8. 북한 사람들과는 어떤 자리에서도 감상적으로 흐르지 마라.
  
   9. 북한이 남한 언론을 비판하면 자문위원들은 즉각 반박하라.
  
   10. 대표단과 자문위원 사이는 긴밀한 협의를 하되 매일 저녁 결산토록 하라>
  
   ''
   <질문: 기독교와 북한의 차이는 무엇인가?
   정답: 기독교에선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한 사람이 희생한다. 북한에선 한 사람을 위해서 모든 사람이 희생한다.>
  
   <평양의 중심부에서 한 남자가 큰 소리로 외쳤다.
   "이제 지긋지긋하다. 우리는 한 사람 때문에 모든 것을 희생하고 비참한 생활을 강요당하고 있다. 이 자를 타도하자!"
  
   보위부원이 그를 끌고 가 심문하기 시작했다.
   "그래, 누구를 타도하겠다고?"
   "부시입니다. 공화국에 대해서 경제제재를 하고 敵對정책을 취하고 있지 않습니까?"
   보위부원들은 서로 눈짓을 하더니 말했다.
   "그렇다면 문제가 안 돼. 자, 빨리 나가!"
   이 사나이는 문을 열면서 경찰관들을 향해 말했다.
   "동무들은 내가 누구를 가리킨다고 생각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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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건 대통령은 특유의 유머감각을 공산체제를 해체하는 데 중요한 무기로 썼다. 평생 反共(반공)투사의 삶을 살았으므로 공산주의의 본질과 약점을 잘 알았다. 그는 '공산주의자는 마르크스와 레닌을 읽은 사람이고, 반공주의자는 마르크스와 레닌을 잘 아는 사람이다"고 했다. 이런 말도 했다.
   "소련 헌법은 발언의 자유(freedom of speech)와 집회의 자유(freedom of gathering)를 보장한다고 한다. 그런데 미국의 헌법은 발언 후의 자유(freedom after speech)와 집회 후의 자유(feedom after gathering)를 보장한다."
   레이건이 물었다. "소련 농업의 네 가지 잘못 된 점은 무엇인가?"
   레이건이 自答(자답)했다. "봄, 여름, 겨울, 그리고 가을."
   고르바초프 시절의 모스크바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 상점 앞에 물건을 사려는 시민들이 줄을 지어 섰는데 하루가 다 지나도록 줄이 짧아지지 않았다.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신경질이 난 한 사람이 "이건 모두 고르바초프 때문이야. 죽이고야 말겠어"라고 소리치더니 어디론가 달려갔다. 24시간 뒤 그는 다시 줄로 돌아왔다. 표정이 영 좋지 않았다. 한 사람이 물었다. "고르바초프를 죽였습니까?"
   시민이 대답했다. "못 했습니다. 그쪽 줄은 두 배나 더 길더라고요."
   이 농담은 고르바초프가 레이건 대통령에게 한 것을 레이건 대통령이 퍼뜨렸다고 한다. 레이건은 텔레비전으로 중계된 연설에서 이런 이야기도 만들어 들려주었다.
   <소련에선 자동차를 사려면 10년을 기다려야 하는데 돈은 10년 먼저 先拂(선불)해야 한다. 예약을 하는 절차가 무지무지하게 복잡했다. 한 청년은 여기저기 다니면서 절차를 밟아갔다. 드디어 마지막 관청에서 결재 도장을 받았다. 도장을 찍어준 관리는 차값을 받고는 말했다. "10년 뒤에 와서 차를 찾아가시오." 이 청년이 물었다. "오전입니까, 오후입니까?". 관리가 의아한 표정을 지으면서 말했다. "10년 뒤인데 오전이면 어떻고 오후면 어때요?" 청년이 대답했다. "그게 아니고요. 10년 뒤 그날에 배관공이 오전에 오기로 되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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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한 기업인이 손님에게 그림 한 장을 보여주면서 자랑하였다.
  "유명한 화가가 그린 나의 초상화입니다. 어떻습니까?"
  "정말 근사합니다. 그런데, 실례이지만, 회장님과 닮지 않은 것 같은데요?"
  企業人은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더니 털어놓는 것이었다.
  "맞습니다. 제가 너무 바빠서 대신에 내 동생을 모델로 하여 그린 겁니다."
  
  
  한 일본 商社員이 미국에 가서 일하게 되었다. 그를 채용한 회사는 신흥기업이고 직원들을 혹사시키는 걸로 유명하였다. 일본인을 채용한 회사의 대표는 이렇게 통보하였다.
  "내일부터 週6일, 하루에 12시간씩 일해주길 바랍니다. 좋습니까?"
  일본 상사원은 놀란 표정을 짓더니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이었다.
  "조금 기다려주십시오. 저는 모처럼 미국에 건너 왔는데, 이렇게 파트타임으로 일하라고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문제: 낡은 電球를 바꾸는 데 몇 명의 일본인이 필요한가?
  정답: 세 사람. 한 사람은 새 電球가 日製인가를 확인하고, 한 사람은 電球를 바꾸고, 한 사람은 바꾼 電球를 수출한다.
  
  
  문제: 낡은 電球를 바꾸는 데 폴란드 사람 몇 명이 필요한가?
  정답: 여덟 사람. 한 사람은 圓卓 위에 올라가고 일곱 명은 圓卓을 돌린다.
  
  
  러시아 極東 지방에 있는 한 自治공화국은 경제난으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국가 지도부가 연일 회의를 거듭하여도 수가 보이지 않았다. 자원도, 산업도 없고 사람들도 게을러 터졌다. 그런데 회의중 기가 막히는 발상이 나왔다. 3단계 계획이었다.
  1단계: 러시아로부터 분리 독립을 선언한다.
  2단계: 일본에 宣戰포고한다.
  3단계: 바로 그날 일본에 무조건 항복한다.
  
  
  배우고싶으면 런던으로 가라.
  먹고싶으면 파리로 가라.
  입고싶으면 밀라노로 가라.
  듣고싶으면 비엔나로 가라.
  춤추고싶으면 리오데자네이로로 가라.
  벌고싶으면 도쿄로 가라.
  죽고싶으면 바그다드로 가라.
  -지금은 베네수엘라로 가야 한다.
  
  일본과 러시아 기술자가 자동차의 密閉性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었다.
  일본 기술자가 말했다.
  "우리나라에선 밀폐성을 시험하기 위하여 교양이를 한 마리 자동차 안에 집어넣습니다. 다음날 고양이가 窒息死(질식사)한 걸로 판명나면 합격을 줍니다."
  러시아 기술자가 말하였다.
  "우리나라도 밀폐성을 시험할 때는 고양이를 씁니다. 고양이를 밤에 자동차 안에 집어넣었다가 다음 날 그 고양이가 아직 안에 있는 것이 확인되면 합격을 줍니다."
  
  
  일본의 한 회사가 新藥개발에 성공하였다. 이 藥은 이 세상의 그 어떤 물질도 녹일 수 있는 것이었다. 금강석도 녹일 수 있었다. 군사적 목적을 포함하여 용도는 헤아릴 수 없을 것이라고 좋아했다. 그런데 결국 이 藥은 수출에 실패하였다. 이 藥을 담을 수 있는 容器 개발에 실패하였기 때문이다.
  
  
  호화여객선이 항해중 가라앉기 시작하였다. 船長은 乘客들에게 빨리 바다로 뛰어들라고 지시해야 할 판이었다. 선장은 國籍에 따라 이렇게 달리 지시하였다.
  미국인에겐, "뛰어들면 당신은 영웅이 됩니다."
  영국사람에겐, "뛰어들면 당신은 신사입니다."
  독일사람에겐, "뛰어드는 게 이 배의 규칙입니다."
  이탈리아인에겐, "뛰어들면 여성들이 몰려올 겁니다."
  프랑스인에겐, "제발 뛰어들지 마세요."
  일본인에겐, "모두가 뛰어들고 있어요."
  
  
  국제회의에서 유능한 議長은 어떤 사람인가? 印度대표의 입을 닫게 만들고 日本대표의 입을 열게 하는 사람.
  
  
  
  
  식당에서 수프에 파리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본 各國 사람들의 반응.
  독일사람: "이 수프는 뜨겁기 때문에 충분히 살균되었을 것이다"고 냉정히 판단, 파리를 들어내고 먹는다.
  프랑스사람: 파리를 쥐어짜 汁(즙)을 낸 뒤 수프와 같이 먹는다.
  중국인: 그냥 먹는다.
  영국인: 수프를 앞에 두고 짖궂은 농담을 던진 뒤 조용히 나가버린다.
  러시아인: 술에 취하여 파리가 들어 있는지 않는지도 모른다.
  미국인: 종업원을 부르고, 요리사를 부르고, 지배인을 부른 뒤 소송준비를 한다.
  아일란드인: 파리를 손가락으로 집어낸 다음 이렇게 말한다. "뱉어내!, 뱉어내!"
  일본인: 주위를 둘러 보곤 자신의 수프에만 파리가 들어 있는 것을 확인한 다음 비로소 종업원을 부른다.
  
  
  완벽한 인간이란 이런 사람을 가리킨다.
  "영국사람처럼 요리하고, 프랑스사람처럼 운전하고, 이탈리아사람처럼 냉정하며, 일본인처럼 유머가 있고, 스페인사람처럼 겸손하고, 포르투갈사럼처럼 근면하며, 벨기에사람처럼 쓸모가 있고, 네델란드사람처럼 기분파이고, 한국인처럼 참을성이 좋고, 인도사람처럼 품위가 있으며, 러시아사람처럼 술을 마시지 않고, 터키사람처럼 계획성이 있으며, 이라크사람처럼 온화하고 룩셈부르그사람처럼 존재감이 있는 인간."
  
  일본인은 한 개의 조크당 세 번 웃는다.
  1. 조크를 들었을 때
  2. 옆사람으로부터 조크의 의미를 설명들었을 때
  3. 집으로 돌아와 조크의 의미가 이해되었을 때
  
  
  문제: 일본인을 월요일에 웃도록 만드는 방법은?
  정답: 금요일에 조크를 한다.
  
  
  한 미국인이 일본인에게 말을 건넸다.
  "일본인을 素材로 한 기가 막힌 조크가 있는데, 들려드릴까요?"
  "제가 일본사람인데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알기 쉽게 천천히 말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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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기독교와 북한의 차이는 무엇인가?
   정답: 기독교에선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한 사람이 희생한다. 북한에선 한 사람을 위해서 모든 사람이 희생한다.>
  
   <평양의 중심부에서 한 남자가 큰 소리로 외쳤다.
   "이제 지긋지긋하다. 우리는 한 사람 때문에 모든 것을 희생하고 비참한 생활을 강요당하고 있다. 이 자를 타도하자!"
  
   보위부원이 그를 끌고 가 심문하기 시작했다.
   "그래, 누구를 타도하겠다고?"
   "부시입니다. 공화국에 대해서 경제제재를 하고 敵對정책을 취하고 있지 않습니까?"
   보위부원들은 서로 눈짓을 하더니 말했다.
   "그렇다면 문제가 안 돼. 자, 빨리 나가!"
   이 사나이는 문을 열면서 경찰관들을 향해 말했다.
   "동무들은 내가 누구를 가리킨다고 생각했습니까?">
  
   몇년 전 일본에서 나온 '조크로 읽는 국제정치'(名越健朗) 책에는 노무현씨와 한국인들을 비꼬는 이야기도 들어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취임時에 생명보험에 가입하려고 회사에 전화를 하고 사정을 설명했다. 보험회사 직원은 "보험료는 5년 뒤에 10배가 됩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이 "왜 그렇게 뛰는 거요?"라고 물었다. 직원의 대답은 이러했다.
   "퇴임한 한국 대통령은 사형을 선고받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정치 지도자가 곤경에 처했을 때 各國은 어떻게 하는가?
   1. 미국: 테러지원국을 폭격한다.
   2. 중국: 정치범을 사형집행한다.
   3. 프랑스: 미국에 반대한다.
   4. 한국: 전직 대통령을 구속한다.>
  
   이 우스개 모음에는 각국의 사정을 반영하는 이야기들이 골고루 들어 있다.
  
   <일본인, 대만인, 중국인, 한국인이 식사를 함께 했다. 식사 시간이 거의 끝나갈 때 이들은 무엇을 생각할까?
  
   1. 일본인은 全員의 食事代가 얼마나 될까 하고 계산해본다.
   2. 대만인은 더치 페이를 하면 얼마가 돌아올까 하고 생각한다.
   3. 중국인은 줄행랑을 칠 때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까 궁리한다.
   4. 한국인은 食事代를 몽땅 일본인에게 부담시킬 방법을 생각한다.>
  
   <중국의 한 농민이 채소 씨를 뿌렸으나 싹이 돋아나지 않았다. 낙담한 농민은 자살을 결심, 毒藥을 사서 먹었으나 죽지 않았다. 이번엔 홧김에 술을 마셨더니 사망했다.>
  
   <중국인이 '사회주의'란 말을 들으면 冷笑한다.
   중국인이 '마르크스'라는 말을 들으면 苦笑한다.
   중국인이 '공산당'이란 말을 들으면 失笑한다.
   중국인이 '공산당은 마르크스의 가르침에 따라 사회주의를 추진하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 爆笑한다.>
  
   <북경올림픽에 출전한 마라톤 走者들이 대기오염이 심각하다고 항의했다. 중국당국은 이렇게 답했다.
   "2012년 안개의 도시 런던 올림픽에 대비한 예행연습이라고 생각하십시오.>
  
   <통화위기가 한창이던 말레이시아에서 각료회의가 열렸다. 전원이 침통한 표정이었다. 한 각료가 말했다.
   "미국에 대해서 선전포고를 합시다. 미국과 싸워서 지면 일본처럼 미국의 지도下에서 발전, 선진국이 될 수 있습니다."
   마하티르 수상이 물었다.
   "전쟁하는 것은 좋은데, 만약 말레이시아가 이긴다면 어떻게 하지?>
  
   <은퇴한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再會하여 격동의 90년대를 회고했다.
   클린턴: "그런데 당시 일본 수상은 누구였죠? 미야자와, 호소카와, 하시모도..."
   옐친: "아루베르토 후지모리였다고 기억되는데요.">
  
   <부시 대통령이 2015년 月面탐사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알게 된 고이즈미 일본 수상이 부시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우리는 언제 자위대를 달에 파견하면 되지요?">
  
   <질문: Son of Bitch보다 더 모욕적인 표현은?
   정답: Son of Bush다.>
  
   <부시 대통령이 인터넷을 확산시키는 정책을 제안하면서 말했다.
   "여러분, IT 혁명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나부터 이름을 George www. Bush로 바꾸겠습니다.">
  
   <세계의 학생들은 영어를 공부하기 위하여 역대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敎材로 이용한다.
   1. 케네디 대통령 연설은 영어의 修辭學을 배우는 데 이용한다.
   2. 레이건 대통령 연설은 영어의 유머를 배우는 데 이용한다.
   3. 부시 대통령 연설은 文法미스를 찾는 데 사용한다.>
  
  
  
  
  
  
  
  
  
  
[ 2019-09-12, 00:1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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