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卽生’의 각오로 ‘뭉쳐서 文 치자! 文 쳐서 이기자!’
신원식 장군의 10·3 집회 연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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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死卽生」의 각오로 「뭉쳐서 文 치자! 文 쳐서 이기자!」     

 존경하옵는 국민 여러분! 저는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전략위원 예비역 중장 신원식입니다. “惡魔를 보았다!”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입니다. 여러분 은 살아오시면서 조국이나 문재인 같은 치가 떨리는 절대 惡을 보신 적 있으십니까? 없으시죠? 저도 없습니다.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겠는가?’ 1955년 유엔 한국재건위원회(UNKRA) 특별조사단장 「벤가릴 메논」이 한 말입니다. 영국 「더 타임즈」는 비슷한 표현으로 기사 제목을 쓰기도 했습니다. 최악의 조롱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조롱을 딛고 富國强兵이라는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기적의 장미꽃을 피웠습니다. 그런데 이 아름다운 장미꽃에서 기생하던 악마가 모습을 드러내 장미꽃을 몽땅 파먹고 있습니다. 국민을 가난과 절망, 그리고 안보를 허물어 떼죽음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문재인이 말한 ‘돌이킬 수 없는 평화’란 김정은에게 굴복하는 것입니다. ‘한 번도 경험해 보지 않는 나라’는 대한민국의 적화를 의미합니다. 다.

 문재인의 악행 중 최고봉은 안보 파굅니다, 종착역은 망국과 적홥니다. 문재인은 정권 출범 즉시 치밀한 계획에 따라 안보를 파괴해 왔습니다. 먼저 공관병 갑질, 사이버사 댓글, 계엄령 날조 등으로 겁먹은 군 고위층이 납작 엎드리자 군인정신과 군 기강, 그리고 주적 개념을 없앴습니다. 미래 한국군을 작고 약하게 이른바 ‘弱小指向’으로 만들 망국적 ‘국방개혁 2.0’과 이적성 ‘남북 군사분야합의서’로 국군을 완전히 무장 해제하고 있습니다. 보다 못한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은 지난달 18일 송영무와 정경두 前‧現職 국방부 장관을 이적죄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중앙지검 공안부에서 이례적으로 12일 만인 10월 1일 국군의 날에 저희를 불러 고발인 진술을 받았습니다. 윤석열 검찰이 이들의 이적죄를 밝혀줄 것을 기대합니다. 특수부만 검찰이냐? 공안부도 검찰입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이런 뜻을 담아 제가 “특수부만 검찰이냐? 공안부도” 하면 “검찰이다!”라고 화답해주십시오.

특수부만 검찰이냐 공안부도! (검찰이다!)
서울 중앙지검 공안부! (화이팅! 3번 연호)

 한미 연합훈련과 전략자산 배치 중단을 시작으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이른바 지소미아까지 파기돼 한미 동맹은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습니다. 이제 문재인 뜻대로 전작권마저 조기에 전환되면 한미 동맹은 사실상 빈껍데기가 됩니다. 이런 식으로 문재인의 안보 파괴를 보고만 있으면 곧 우리를 지켜 줄 군사력은 사실상 사라집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헌법에서 보장한 국민 저항권을 즉각 발동하는 것 외에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안보역량이 조금 남아 있을 때 안보를 복원해야 합니다. 자유가 있을 때 자유를 지켜야 합니다.

 문재인은 연방제 적화통일을 되돌릴 수 없도록 만들기 위해 어떻게든 국민이 깨어나 저항권을 행사하는 것을 막을 것입니다. 그 선봉장이 바로 조국입니다. 문재인이 온갖 무리를 다 해가며 파렴치한 반역자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골수 레닌주의자’ 조국은 검찰 개혁이란 명분으로 이미 휘청거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법치에 마지막 결정타를 날리려 합니다. 「공수처」는 북괴의 정치보위부, 과거 독일의 비밀경찰인 게슈타포, 옛소련의 KGB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수많은 피와 땀을 흘리며 지킨 이 나라는 총 한번 못 쏴보고 사라지게 됩니다. 우리 국민은 가스실 앞에서 얌전히 죽을 순서만을 기다리는 유대인이나 참혹한 북한 주민과 같은 신세를 면하기 어렵게 될 것입니다.

 우리와 후손을 지키기 위해 모두 일어나야 하는 순간이 왔습니다. 영국의 문호 셰익스피어의 희극, 햄릿에서 나온 독백을 아시죠? “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다.”입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 처지를 한마디로 표현한 것입니다. 왼쪽에 이순신 장군 동상 보이시죠? 장군께서 정답을 422년 전에 말씀하셨습니다. “죽고자 하면 산다” 즉, 死卽生입니다. 죽기를 각오해야 삽니다.

 제가 “사느냐 죽느냐?”라고 하면
여러분은 명량해전에서 대승을 거둔 조선 수군의 결기로
“사즉생(死卽生)”하고 외쳐주십시오.
사느냐 죽느냐! (사즉생!)

 사즉생의 각오를 다졌으니 이 악마들이 영원히 우리 앞에 나타나지 않도록 뿌리를 없애야 합니다. 조국이라는 악의 줄기를 따라가 문재인이라는 악의 뿌리를 쳐내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 만으론 절반의 성공입니다. 김정은 정권을 도려내고 자유 통일을 이뤄야 완전한 성공입니다. 그리고 내친김에 세계 최강국 만듭시다. 대제국의 꿈을 가지지 못한 민족이 인류에게 위대한 문명을 선사한 적은 없습니다. 우리와 영토나 인구가 비슷한 영국도 했는데 우리가 못 할 이유가 없습니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 ‘팍스 코리아나’를 향해 달려갑시다.

제가 “뭉쳐서”라고 선창하면 여러분은 “文 치자”라고 답해 주십시오. “文 치자”가 뭔지 잘 아시죠? 문재인과 추종자들을 쳐내자는 뜻입니다.

이어서 제가 “자유 통일!”하면, 여러분은 ”이루자“라고 하시고.
제가 ‘해가 지지 않는 나라!’ 하면, 여러분은 “만들자!” 해 주십시오.
뭉쳐서! (文 치자!),
자유 통일! (이루자!)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만들자!)


감사합니다.

[ 2019-10-04, 16:3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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