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정경두는 어느 나라 대통령이고 국방장관인가?
유럽 6개국은 北 미사일 유엔 결의 위반 규탄…도발은 아니라는 文 정부

문무대왕(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영국, 프랑스, 독일, 벨기에, 에스토니아, 폴란드 등 유럽 6개국 유엔대사들은 8일 북한의 잠수함탄도미사일(SLBM)발사에 대해 유엔제재결의 위반이라고 지적하고 북한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같은 규탄성명이 나오자 북한 유엔대사 김성은 기자들 앞에서 미친 듯이 날뛰었다.

북한의 이같은 도발행위에 대해 유럽국가까지 나서서 규탄하고 있는 데도 정작 이해당사자인 한국의 대통령 문재인과 국방장관 정경두는 평소 북한의 도발행위에 대해 부인하거나 감싸고 도는 발언을 거침없이 내뱉고 있다. 그래서 문재인과 정경두는 어느 나라대통령이고 국방장관인가에 대해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그 대통령에 그 국방장관이란 비난이 일고 있다. 문재인은 지난번 유엔 연설에서 북한은 지난해 9.19남북군사합의 이후 단 한번도 도발한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외국의 유엔대사들은 문재인의 연설을 듣고 과연 어떤 생각을 했을까, 참으로 궁금하다. 정경두도 국회답변에서 북한 미사일 발사를 도발로 본다면 우리가 미사일을 발사하면 그것도 도발 아니냐 식의 답변을 해 말이 많았다. 그동안 북한의 잇따른 도발에도 침묵하거나 부인해온 문재인과 정경두의 언행이야말로 이적행위나 다름없다는 비난의 여론이 높다.

과연 문재인과 정경두는 어느 나라 대통령이고 국방장관인가? 그리고도 북한으로부터는 ‘삶은 소대가리’니 ‘굽신거리며 비굴하게 놀고 있다’ 등의 비아냥이나 무시를 당하고 있으니 도대체 어떤 정신상태이길래 이런 망신만 당하고 다니는가? “어린아이 물가에 내놓은 것 같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은 불안을 넘어 위기의식까지 느끼고 있다. 국내에선 X판치더라도 외국에 나가선 국가의 체면 좀 지켜주면 얼마나 좋겠는가? 가는 곳마다 의전결례요, 외교망신만 당하고 있으니 보고 있는 국민이 민망스럽기 그지없다. “안에서 새던 바가지, 밖이라고 안 새겠는가” 속담 그대로구나.


[ 2019-10-10, 16:1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뱀대가리     2019-10-11 오전 11:37
영국 프랑스 독일등은 한반도의 반대편에 있는 국가들이다.북괴 김정은 독재자가
핵 미사일의 단추를 누르는 순간 한반도는 없어질지도 모른다. 대한민국 대통령, 그리고
국방장관이라는 자들이 북의 최악의 독재자 김정은에게 잘 보이려는 행각을 보면서
국민의 분노는 하늘을 찌를듯하다. 정경두 당장 파면하라. 글구 문제인 하야를
이끌어내고 대한민국을 다시 세워야 한다.

맨위로월간조선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코나스넷  |  리버티헤럴드  |  뉴데일리  |  뉴스파인더  |  뉴포커스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