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국민혁명’의 자랑스러운 한국인들
“절망의 어두움 속에서 희망의 서광을 보게 되었다”

朴承用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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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방사성 落塵(낙진) 대피시설 판매사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동서(東西) 냉전이 끝난 지가 30년이 되어가는 데도, 핵전쟁에 대비해서 개인 대피시설을 구입하는 가정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15만 달러로서 방탄 해치, 오염제거 샤워기, 감마선방어 내부 출입문, 부엌, 욕실, 침실 등을 구비한 500평방피트 크기의 防塵(방진) 은신처(fallout shelter)를 구입할 수 있다. 대피소는 지하실이나 마당에 설치할 수 있다. 핵전쟁뿐 아니라 내전이나 외침, 또는 지진이나 홍수 같은 자연재해에 대비해서도 미국인들은 자비로 은신처를 설치하고 있다. 은신처에는 비상식량과 무기를 비축하고 있다.

미국뿐 아니라 스위스 같은 나라도 전 국민을 수용할 수 있는 핵전쟁 대피시설을 가지고 있다. 스위스에 있는 모든 주택과 빌딩 가운데 95%는 지하 방공호를 갖고 있으며 핵 공격과 핵 오염에 수개월간 버틸 수 있는 축구장만 한 크기의 지하 방공호만 3500개가 넘는다. 스위스에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건물에 지하 방공호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그 결과 전국에 공공 대피소만 27만여 개가 있다. 스위스는 500여 년간 중립국이지만 모든 남자에게 징병제를 실시 중이다. 스위스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전쟁을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
 
한국은 1945년 해방 이후 지금까지 공산주의자들과 전쟁을 하고 있는 “전쟁이 일상화 되어 있는 나라”이다. 지금은 내우외환으로 국가가 累卵(누란)의 위기에 처해 있다. 세계에서 가장 호전적이고 막가는 깡패-테러국가인 공산북한의 김정은이라는 붉은 악마가 핵을 가지고 협박공갈을 일삼고 있는데다 한국의 좌파정권이 국가안보는 팽개치고 김정은의 비위 맞추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란 수괴를 옹호하고 전쟁 물자까지 퍼주고 있다. 반역좌파정권은 핵 대피소 건설은 물론 핵 대피 훈련도 하지 않는다. 어떠한 형태의 민방위 훈련도 하지 않는다. 오히려 국방시설을 파괴하고 있다. 대한민국 안보의 기둥이 되는 한미군사동맹을 무력화하기 위하여 온갖 술책을 다 쓰고 있다.

좌파정권은 전쟁의 위험은 사라지고 평화가 왔다면서 국민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다수의 국민들은 이런 반역적 평화사기극에 속아서 국가가 패망하고 있어도 천하태평이었다. 미국이나 스위스처럼 전쟁의 위험이 거의 없는 나라의 국민들도 지나칠 만큼 전쟁의 재앙에 대비하고 있는데도 이렇게 평화의 단꿈을 꾸고 있는 것이었다. 반역좌파정권이 대놓고 적과 내통하고 있어도, 바로 눈앞에서 대놓고 거짓말하고 있어도, 대한민국의 국가이념인 자유민주주의를 대놓고 능멸하고 있어도, 국민세금으로 마구 퍼주면서 국민영혼을 거지처럼 타락시켜도, 吾不關焉(오불관언)이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결과는 국가의 멸망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그러나 2019년 10월에 우리들 憂國(우국) 애국시민들이 상상도 못하였던 기적이 일어났다:

인간성에는 선과 악이 공존한다. 선의 본능이 인간사회의 존속과 발전의 동력이 된다고 하겠다. 선이 악에 압도 당하게 되면 사회는 정체하거나 붕괴하게 된다. 그래서 살아 있는 사회는 악에 대한 거부반응을 하게 되어 있다. 악의 독기가 온 몸에 퍼져 인내의 한계점에 이르게 되면 건강한 사회는 괴로워서 요동을 치게 된다. 인간성에 내재되어 있는 선의 본능이 몸부림을 치며 악의 종양을 摘出(적출)하게 된다. 이것은 인간의 생존본능에서 나오는 淨化(정화)의 과정이며 공동체의 재생과 새 출발을 위한 몸부림이다. 우리는 2019년 10월 3일에 재생의 몸부림을 목격하게 되었다. 국가 자멸이라는 절망의 어두움 속에서 국가재생에 대한 희망의 서광을 보게 되었다. 광화문 광장에서 좌파의 국가파괴에 반대하는 수십만 군중시위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재생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다음의 조선일보 기사가 이를 생생하게 표출하고 있다:

“광화문으로 향하는 지하철역은 인파로 숨 막힐 정도였다. 더워서 등 뒤로 땀이 흘렀다. 그러나 아무도 화내거나 불평하지 않았다. ‘나라 걱정하는 같은 분들’이라는 눈빛이 서로 교환되는 것 같았다. ‘돈 더 내 놓으라는 그 흔한 시위와는 차원이 달랐다. 이렇게 나라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 나라가 어떻게 망하나. 우리 국민은 자유와 안보를 지키고 포퓰리즘의 유혹까지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〱2019년 10월 31日字 조선일보 양상훈 칼럼〉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70년 전통이 이렇게 자랑스러운 국민을 양육해 해낸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나라를 건국한 이승만 대통령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이승만을 보내 주신 하늘에도 감사드린다.

참고:

1.The Economist Oct 19th 2019, Tips for troglodytes
2.News Chosun July 27 2011

[ 2019-11-01, 09:4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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