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연설을 듣고/대한민국에 대통령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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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이 글은 토론방에서 가져온 것이다.
  
   이름:이윤섭 (yslee@tourexpress.com) (37 남 글쓰기)
   2003/1/29(수) 14:22 (MSIE5.5) 61.72.216.199 1024x768
  
   대한민국에는 대통령이 있는가?
  
  
   오늘 부시의 연설을 직접 들어보았다. 누가 작성했는지 모르지만
  명 연설문이라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 연설을 들으면서
  지금 대한민국에 대통령이 존재하는가 하는 의문이 절로 들었다.
  
   대통령이란 무엇인가, 간단히 말해 헌법을 지키고 실행하며
   보호하는 역할이다. 이는 취임할 때 하는 맹세에
   너무도 잘 표현되어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을 지킨다고 맹세한다.
   대한민국 헌법에 따르면 휴전선 이북 압록강 이남 지역은
   대한민국 영토이고 그 주민은 대한민국 사람이다.
   현실적으로는 김일성 왕조의 지배를 받고 있지만
   이들의 살아가는 형편을 늘 주목해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 대통령의 의무이다.
   이들이 수백만씩 아사하고 수십만이
   수용소에 갖히고 고문당하고 학살당하고
   탈출하여 중국을 헤매는 데도 지난 5년간
   이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은 자가 김대중이다.
   설사 북한 주민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더라도
   같은 인류의 입장에서 이들의 비참한 삶에
   동정을 표시해야 하고 이들의 삶이 나아지도록 노력할 일이다.
  
   노무현이란 자도 대중이와 동일하다.
   미국의 대통령이란 사람이 연두 국정연설에서
   북한 주민이 기아에 신음하고 있다고 말하는데서
   대한민국의 비참한 현실이 떠올라
   분노가 치밀었다.
  
   김일성 왕조의 인권 탄압을 비난하면
   자나깨나 민주호, 인권 투쟁했다고 떠드는 어떤 무리들에게
   수구 반통일 세력이라는 욕을 먹는게 현재
   대한민국의 비참한 현실이다.
   흔히 해방후 친일파가 처벌 받기는 커녕
   요직을 차지했다고 이보다 더한 불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청소년 시절 대학 시절에 해보았지만
  지금에 비할 바가 아니다.
  
   역사상 가장 악독한 인권 탄압 정권을
   최후까지 옹호하는 것들이
   민주, 정의, 인권, 진보, 개혁을 내세우고
   큰 소리 치며 사는 지금 세상이
   한국 역사상 가장 파렴치하고 부끄러운 시대이다.
  
  
  
  
  
  
  
  
  
  
  
  
  
  
  
출처 :
[ 2003-01-29, 14:3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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