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이 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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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의 행보도 관심거리다. CJ ENM의 영화 사업을 진두지휘해온 이미경 부회장은 2014년 박근혜 정부의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올라 퇴진 압박을 받았다. 이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미국에서 활동하며 CJ그룹의 문화 사업을 지원했다.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을 위해 헐리우드에서 암약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암약은 暗躍으로서 숨어서 활동하는 것을 가리킨다. '간첩의 암약' 등 주로 나쁜 짓을 할 때 쓴다. 이미경의 행동은 숨어서 한 것이 아니므로 암약보다는 '활약(活躍)'이나 '활동'이 적당하다.
[ 2020-02-12, 03:2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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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未來指向     2020-02-12 오후 12:43
이 경우에는 암약이라고 써도 틀리지 않다고 봅니다. 영화시상식은 작품성을 가지고 따지는 것이지 배급사 오너가 돈빨로 로비벌여서 상 타는 게 원칙적으로 아니죠. 그런데 그런 로비가 있었다면 그러한 활동은 '암약'이라고 표현해도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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