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강력한 지도력 보여준 황교안, 한선교와 공병호의 공천파동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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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가 오랜만에 지도력을 보여주었다는 평이다. 한선교 공병호 주도의 미래한국당 공천파동을 진압한 걸 두고 하는 말이다. 후보공천 문제로 모당(母黨)인 미래통합당과 갈등을 빚은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가 어제 사퇴하였다. 이후 조훈현 사무총장을 포함한 최고위원들은 비공개 회동을 갖고 최고위를 해산했다.
  
  韓 대표는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으로 가소로운 자들에 의해, 정치인생 16년의 마지막을 黨과 국가에 봉사하겠다는 제 생각은 막혀버리고 말았다”며 황교안 측을 비판하였다. 비례후보 수정 명단을 선거인단이 부결한 직후였다. 이날 오후 미래한국당 선거인단 61명은 반대 47명, 찬성 13명으로 수정안을 부결했다.
  
  비례명단 수정-선거인단 비토-미래한국당 지도부 해체라는 전광석화 같은 작전은 어제 아침 황교안 대표의 메시지로부터 시작됐다.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미래한국당은 혁신 통합 가치를 담는 희망의 그릇이었으나 국민 열망과 먼 모습을 보이며 큰 실망을 안겨드리게 됐다”고 했다. 그는 이어서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생각할 때 대충 넘어갈 수 없다. 단호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했다.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는 약속입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사람의 존엄을 짓밟는 것입니다”는 글도 올렸다.
  
  그럼에도 미래한국당 ‘공병호 공관위’는 예정대로 일부 조정된 비례명단을 찬반 투표에 올렸다. 수정안은 당선권 밖에 있던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을 3번, 이종성 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을 8번에 전진 배치하는 등 최초 案에서 4명을 교체하였다. 전면 수정을 요구하는 황 대표 입장과 거리가 있는 수정안에 대하여 선거인단은 80%의 거부권을 행사했다. 비례대표 후보 선거인단은 1만여명의 미래한국당 당원 중에서 배심원 추천과 최고위 의결을 거친 인사다. 5개 도당에서 9명씩, 중앙당에서 50여명을 추천해 총 100명 안팎으로 구성됐다. 통합당 출신이거나 통합당에 충성도가 높다고 한다.
  
  투표에 참여한 한 인사는 이날 중앙일보와 만나 “처음 가결했을 때는 명단의 편파성을 인지하지 못했다. 황 대표 등이 강하게 반대하자 그 이유를 꼼꼼히 따져보게 됐다”고 말했다고 한다. 자신을 전 통합당 지역위원장이라고 소개한 인사도 “나흘 전 투표할 때도 의아하긴 했다. 전체적으로 다 바꿔야 한다고 생각해 (이번엔) 반대했다”고 했다.
  
  중앙일보는 복수의 통합당·미래한국당 관계자를 인용, 황교안·한선교의 불화 조짐은 지난달 말부터 불거졌다고 했다. 한선교 대표가 독자 행보를 보이자 황 대표 측 인사가 “‘총선 직후 합당한다’는 취지의 문구를 미래한국당 당헌·당규에 넣어달라”고 韓 대표에게 요청했다고 한다. 이에 韓 대표가 “뭐하는 짓이냐. 억지로 시킬 때는 언제고 내가 누구의 꼭두각시냐”라며 반발했었다. 韓 대표가 사퇴하기 전에 황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이러시면 안 된다’고 하자 黃은 ‘미리 상의했어야지요’라고 하여 언쟁이 있었다는 것이 중앙일보의 취재결과이다. 한 대표는 知人들에게 “황 대표가 민 박형준 전 혁신통합추진위원장의 비례대표 공천을 내가 거절해 미운털이 박혔다”고 털어놓았다고 한다.
  
  중앙일보는, ‘한선교 반란’을 선거인단 비토라는 우회적 방법으로 제압하면서 황 대표가 黨內 주도권을 다시 거머쥐게 됐다고 평했다. 지역구 공천과 물갈이, 선대위 출범 등에서 보여준 리더십 不在를 만회할 기회도 얻게 됐다는 것이다. 공병호 위원장은 “끝까지 위원장직에 임하고 싶다”고 밝혔지만, 미래한국당은 20일 오전 의총을 열어 새 지도부를 꾸릴 예정이라고 한다. 통합당에선 이날 원유철·정갑윤·염동열·장석춘 의원이 탈당, 미래한국당에 입당했다. 원유철 당 대표-염동열 사무총장 체제가 들어서서 공천관리위를 새롭게 구성하고, 공천 명단도 다시 짤 것이라고 한다. 4·15 총선 후보 마감일은 27일이다.
  
  
[ 2020-03-20, 00:2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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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3-20 오후 6:55
무조건 뭉쳐 또 뭉쳐 이번 선거에서 2/3이상 의석을 야당이가져와야합니다!!! 이번 선거는 자유 민주 대한민국 과 위헌,불법,무법,무능한 문재인 떼거지들과의 운명적 대결로 죽는냐 사느냐의 중대한 국가적 운명을 건 선거임을 자유 민주 국민은 명심하고 각성하여 쟈유 민주 대한민국을 재건하는데 너도 나도 앞장섭시다! 절대로 집안 하지마십시오!!! 싸움으로 국민을 혼란시키지말고 만사제치고 빨갱이소탕전에 자유 민주 국민을 총단결시켜 올 인 해야 할때입니다!!!경험해보자못한 이런 지옥같은 나라를 만들고 있는 이자들을 더 이상 방치 침묵하는 것은 자유 민주 국민임을 포기하는 중대한 과오입니다!!!한손에 총들고 피땀으로 이루어놓은 이자랑스러운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빨개이 늑대들에개 맡길수없습니다!!! 4.15 선거로 100% 빵ㄹ갱이 늑대같은 문재인 떼거지들을 싹 싹 쓸어버리는 쾌거를 이루어야합니다!!! 그러기위해 자유 민주국민은 반 문재인으로 단결 또단결하여 나도 앞장서고 너도 앞장서는 대전진합시다!!! 자유 민주 국민의 승리를 위하여 !!!
   naidn     2020-03-20 오후 4:38
오파인 씨의 지적에 공감합니다.
거대한 정략 정책이 아니라도 백성에 시급하게 도움되는 적은 애국애민의 일들이 필요하지요
황교안 대표의 대소를 아우르는 지혜로움을 믿는다.
   opine     2020-03-20 오후 4:10
4.15 총선, 그 중차대성은 얘기하는 것 조차 사치입니다. 이제 선대위가 구성되어 진군의 나팔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 때 황 대표와 당직자들은 자리에 앉아 회의하고 성명 발표하고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총선 종료 시점까지 항상 서있는 자세를 취해 주십시오. 언제 어디고 국민이 부르면 달려 가겠다는 의지를 보여 주십시오.
   opine     2020-03-20 오후 4:03
황 대표가 대노 한 번 하여 지도력을 회복하였다니 다행입니다.
문제는 이렇듯 회복한 지도력을 어떻게 유지하고 키워 나가 4.15 총선에서 승리할 것인가 입니다. 황 대표에게 부족한 것, 그것은 기존 정치인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교활함이 아닙니다. 문재인이 보여주는 말과 행동이 다른 것, 웃고는 있으나 속으로는 딴 생각하고 있는 것, 이 따위가 필요한 것 아닙니다. 정직한 것, 결코 정치인으로서 단점이 아닙니다. 그에게 부족한 것은 그가 고위 공무원 출신이기에 갖추고 있지 못한 것들입니다. 첫째, 순발력. 만사, 타이밍에 그 생명력이 있습니다. 이제 시간이 지나 식상한 문제를 그제서야 꺼내드는 식으로는 국민의 호응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안테나를 높게 꼽고 있는 직원들을 주변에 두어 제때 제대로 된 대응을 해나가야 합니다. 둘째, 창의력. 보수가 옛날 것만을 애지중지하는 꼴똥이 아니 것은 분명합니다. 시시때때로 여당, 정부에 큰 침을 꽂을 수 있는 정책, 국민의 환호를 받을 수 있는 대안을 만들어 발표해야 합니다. 지금과 같이 우한폐렴이 국민을 억누리고 있는 이 때 마스크 가격 인하 방안을 만들어 발표하는 것도 그 하나일 것입니다. 국민 공급 가격을 무상 또는 1,000원으로 인하하고 생산자, 배달자, 판매자의 손해와 적정 이윤을 세금에서 보전해 주는 방식을 제안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당 소유 차량을 모두 의료진 수송 차량으로 일정 기간 제공하는 것을 발표할 수도 있습니다. 대국적인 담론도 중요하지만 사소한 정책도 국민에게 공감을 줄 수 있기에 항상 창의력을 발휘해야 할 것입니다.
   김일중     2020-03-20 오후 3:36
씨암탉 (황교안)이 많은 사람들이 던진 돌에 맞아 죽는 줄 알았다. 살아나서 다행이다. 그 닭이 건강한 알 (당선된 국회의원)을 많이 낳을 수 있도록 이제 돌 던지는 것은 (잠시) 멈추자.
   naidn     2020-03-20 오후 3:32
한선교 이 아이는 애국고뇌라고는 없는 박근혜만 쳐다 보았던 아이 였지
근혜의 충견이었지
미래 한국당 대표를 바둑이와 철수아이한테 물려줄 수 있다고 했었지
바둑이와 철수가 돈이 많으니 수십억 한 몫 챙길 수 있으니 괜찮은 거래겠다
이 녀석아, 날라리 트롯또 사회나 보러 가거라

공병호 이 녀석은 또 뭐꼬,
이 아이가 무얼 안다꼬 ,공천을 ?
공병호 tv에서 몇 자 씨부린다고 ?
도꾸판 이로다.
황교안아, 황교안아 !
   다심     2020-03-20 오후 12:35
미스트롯 보도 안했나?
무슨 비밀이 있다고.. 몇몇이 밀실에 들어앉아..
기준도 공개하지 않고.. 깜깜이 공천을 하나?
공천권을 당원에게 돌려줘라..
지역구는 지역당원에게.. 전국구는 전국당원에게..
미스트롯 반만해도 환호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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