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共 폐렴' 사태로 하고 싶은 것 다하는 文 정권

金泌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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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은 개인의 총합(sum of individuals)이 아니라, 모이면 태어나고 흩어지면 죽는, 언어도 없고 자각도 없는 짐승의 일종(a species of animal)이다.' (진 월프, 미국 작가)

이번 바이러스 사태는 과장된 측면이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우한폐렴 사태로 한국의 좌익세력들이 그동안 못 했던 것들을 차곡차곡 해 나가고 있다. 과거 광우병 사태와 다른 점이 있다면 이번 케이스는 바이러스라는 가시적 존재와 그 영향(확진자)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결과적으로 지금처럼 좌익들에게 있어 좋은 기회는 없다. AS GOOD AS IT GETS!!! 보편적 복지나 다름없는 경기도의 도민 10만원 주기를 비롯해, 일요일 기독교도들에게 교회에 가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것 등이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사회주의의 기본인 배급제(마스크)는 말할 것도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한다’면서 마스크를 살 때는 약국 앞에 다닥다닥 붙어 있다.

개인적 판단이지만 올해 1년 예산을 선거를 앞둔 1/4분기에 상당부분 쓸 듯 싶다.

[참고] 공포 마케팅(恐怖 Marketing)은 공포소구(Fear appeal)라고도 하는데, 소비자의 공포감을 활용하는 마케팅을 말한다.

여기에서 소비자에게 심어주는 공포감은 흔히 생각하는 건강 등을 위협하는 요소에 대한 공포감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 비해 뒤쳐질 수 있다는 불안 및 초조함 또한 포함한다. 나아가서는 다른 사람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주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이용하는 것 또한 공포 마케팅에 속한다.

이러한 공포 마케팅은 실제로 사람에게 위협을 줄 수 있는 요소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하는 경우도 있으나, 악용되는 경우 허구의 공포요소를 제시하고 소비자가 해를 입을 수 있다는 공포감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기도 한다.

전자의 경우는 금연 광고 등에서 담배의 해악을 강조하는 경우를, 후자의 경우는 MSG의 유해성 논란을 조장하며 대체품으로 자사의 제품을 소비하도록 유도하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

또한 새로운 공포요소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주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모를 하지 않은 겨드랑이에 대한 불쾌감을 유도하여 면도기를 판매하는 사례가 그 예시다.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위험요소로 지목되고 있으나 실제로 유해성이 입증되지 않은 것을 마치 유해성이 입증된 것처럼 날조하며 공포감을 심는 사례도 있다. 이러한 공포 마케팅은 주로 경쟁업체를 죽이기 위해서 악용되는 전통적인 수법이기도 하다.



[ 2020-03-24, 16:3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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