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우파 대혁신 플랜 메모/결국은 '인격 對 인격'의 싸움이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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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우파 대혁신 플랜
  
  -교양인이 되자, 진실 위에 正義를 세워 자유를 지키자, 매력 있는 우파가 되자!
  
  *통합당이 졌다. 우파는 지지 않았다. 남탓하면 정말로 진다.
  *우파 대혁신의 3大 원칙: 거짓과 싸우려면 진실해야 하고, 좌익과 싸우려면 공부해야 하며, 정권을 되찾으려면 매력있는 우파가 되어야 한다.
  *생각만 바꾸면 총선패배는 재앙으로 위장한 축복이다.
  *인격의 싸움에서 이기려면 우파는 진실되고, 용감하고, 자주 웃어야 한다.
  *짜증내지 말자, 성내지 말자, 욕하지 말자, 험담하지 말자!
  *태극기로 뭉치고, 헌법으로 싸우고, 진실로 이기자!
  
  
  국민혁명공약
  
  -2019년 10월25일 광화문 광장 집회에서 채택
  
   대한민국 국민은 오늘 주권자 자격으로 헌법수호를 위한 救國(구국) 행동에 나서면서 우리의 뜻을 밝힌다. 문재인 정권은, 북한노동당의 핵무장을 도우면서 국민보호를 위한 방어망 건설은 포기하고, 핵우산을 제공하는 한·미·일 동맹을 훼손, 주권자인 국민을 김정은에게 갖다 바쳐 종 노릇시키려 한다. 이에 우리는 헌법의 칼을 빼어 들고, 한반도의 반역세력을 일소, 자유통일로 나아가는 길을 열기 위한 국민혁명의 행동에 나선다.
  
   1. 우리는 대한민국 헌법의 최고 가치인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수호하고 공산주의를 반대한다.
   2. 우리는 북한노동당 정권과 촛불혁명 세력을 자유의 敵(적), 헌법의 敵, 국민의 敵으로 규정한다.
   3. 우리는 문재인 정권의 헌법 유린 행위를 정권에 의한 반역으로 간주, 헌법의 권능으로 단죄할 것을 다짐한다.
   4. 우리는 국민이 헌법유린 행위에 저항하고 헌법수호에 나설 때 정권이 이를 탄압하는 것을 國憲(국헌) 문란의 내란죄로 규정한다.
   5. 우리는 국군이 헌법 제5조의 국가 안전보장과 국토 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다할 것을 요구하며 이를 방해하는 세력을 헌법의 敵으로 규정한다.
   6. 우리는 국민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국민혁명으로 우리의 생명·재산·자유를 지켜내고, 자유통일을 이룩하여 세계 평화에 이바지함으로써 헌법 제1조의 명령인 한반도 전체의 민주공화국을 완성한다.
   7. 태극기로 뭉치고, 헌법으로 싸우고, 진실로 이기자!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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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혁명 4大 행동지침(試案)
  
  문재인 정권의 본질은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부정하는 "左翼(좌익)선동분열違憲(위헌)" 정권이다. 따라서 언론, 공무원, 국군, 국민은 아래와 같이 행동하자!
  
  1. 언론은 선동과 맞서라! 언론이 文정권 편을 드는 것은 저널리즘 위반으로서 거짓말쟁이가 되는 길이다.
  2. 공무원은 좌익부역자가 되지 말라! 공무원이 무조건 文정권 편에 서는 것은 헌법제7조(공무원의 정치중립 의무)위반으로서 국민배신이다.
  3. 국군은 헌법과 국민을 지켜라! 국군이 文정권에 무조건 복종하는 것은 헌법제5조(국군의 임무) 위반으로서 利敵(이적)불법행위다.
  4. 국민은 국군을 응원하고 헌법을 수호하여 자유통일한다! 국민이 국민분열주의자 文정권에 굴종하는 것은 헌법1조 위반으로서 主權(주권)포기다.
  
  *태극기로 뭉치고, 헌법으로 싸우고, 진실로 이기자!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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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당과 한국당도 살고 자유우파도 사는 길, 2022년에 정권을 다시 찾아오는 길을 찾아본다. 5대 4의 좌우구도인데 7%만 가져오면 47대 43으로 이긴다. 안 속는 40%와 잘 속는 50%라면 40%의 확장성이 더 크다. 다만 부지런해야 한다.
  
  1. 미래통합당의 이름과 黨色을 바꿔야 한다.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가든지, 자유당, 자유통일당, 자유민주당 등 자유가 들어간 정당 이름을 되찾아야 한다. 당색도 좌익의 전유물인 빨강은 안된다.
  2. 영혼이 담긴 이미지를 새로 만들어야 한다.
  3. 이승만, 박정희, 이명박, 박근혜와 그의 시대를 지켜내야 한다.
  4. 自虐的 우파분열자 황교안 김종인 김형오 유승민 김세연 세력을 멀리 해야 한다.
  5. 총선패배 요인을 정직하게 분석, 대책을 세워야 한다. 되풀이되는 막말 프레임에 공세적으로 대응하는 매뉴얼을 만들어야 한다.
  6. 보수 진보 개념을 버려야 한다. 용어를 左右로 통일해야 한다.
  7. 자유통일을 무기화한다.
  8. 낙선한 오세훈 나경원 심재철 김진태 이언주 정우택 씨 등을 중용해야 한다. 낙선그룹에서 대통령 후보가 나올지 모른다.
  8-1. 미래한국당은 통합당과 합치지 말고 선명우파정당으로 독립, 우파경쟁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9. 대통령 선거는 철저히 보수 진보 정책 대결이 아닌, 左右 체제 대결 구도로 만들어야 한다. 자유통일이냐, 공산통일이냐?
  10. 세계적 경제 위기, 김정은의 몰락과 바이든 당선에 대비해야 한다.
  11. 우파의 영혼을 관리하고 대전략을 세울 수 있는 사상가와 전략가를 모셔야 한다.
  
  우파는 무엇을 할 것인가?
  
  1. 통합당과 한국당 운영에 적극적으로 간여해야 한다. 당원으로 가입하는 이들이 많아야 한다.
  2. 우파의 美學을 재건하자. 우파는 멋진, 자유의 삶을 긍정하고 즐기는 이들이다. 자유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추구한다. 교양, 상식, 용기, 文武兼全, 예술과 문학, 스포츠, 무엇보다도 말과 행동이 모범이어야 한다.
  3. 짜증 내지 말자. 음모론 퍼트리지 말자. 속삭일 때 외치지 말자. 성난 얼굴은 안된다. 끼리끼리 모이면 발전이 없다.
  4. 젊은이들을 가르치려 하지 말고 대화의 기술부터 배우자. 모든 세대는 主權이 있음을 인정하자.
  5. 사상투쟁을 해야 한다. 가짜 민족주의, 反日종족주의와 싸우자.
  6. 대화마당, 스터디 그룹, 협회 같은 小모임을 많이 만들자.
  7. 左右가 5 대 4이므로 7%만 더 얻으면 47 대 43으로 이긴다. 기존 우파를 강화하고, 중도와 젊은이들을 향한 슬기롭과 교양있는 접근법을 고민하자.
  8. 민족사와 현대사 속에서 우파의 자산을 발굴하고 활용하자. 화랑도, 신라의 삼국통일, 김춘추 김유신 문무왕, 백선엽 같은 한국전의 영웅들, 김방경 같은 고려의 장수들, 이승만, 박정희, 정주영, 이병철, 서울올림픽, 반도체 신화, 새마을 운동 등 역사 속에서 교재를 찾아내자.
  9. 국제여론에 신경을 쓰자! 자유우파는 외국 언론으로부터 푸대접을 받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10. 국군을 응원하자.
  11. 자유우파의 주적은 김일성 세력이고, 종북은 경멸의 대상이다. 이들을 한꺼번에 무너뜨리는 북한해방의 자유통일 전략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
  12. 교육과 선전이 병행되어야 한다.
  13. 漢字는 국어이다. 공산당은 절대악이다. 자주국방은 우리의 자존심이다. 우리민족끼리는 민족반역자끼리를 뜻한다. 민족보다 국민과 국가가 더 중요하다. 한미일 동맹은 자유동맹이다. 자유라는 나무는 애국자와 독재자의 피를 마시면서 자란다.
  14. 미국 일본 유럽의 자유주의 세력과 연대한다.
  15. 공산주의자와의 싸움은, 민족사의 정통성과 삶의 양식을 놓고 다투는 타협이 절대로 불가능한 총체적 권력투쟁이다.
  
  -장기적으론 인격의 싸움이다. 더 좋은 사람, 용감하고 교양있는, 안 속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 이긴다. 문학이 없는 우파는 메마르고 편협하다. 우파는 멋진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Freedom and Beauty!
  
  우파의 역사적 실수
  
  *공산주의가 절대악임을 가르치지 않았다.
  *이승만 박정희의 위대성을, 미국의 고마움을 가르치지 않았다.
  *반일종족주의, 가짜 민족주의 선동에 넘어갔다.
  *자주국방의지를 잃었다.
  *漢字를 포기, 한국어가 반신불수가 되고 역사와 단절되었다.
  *名門고등학교를 없애 엘리트 양성의 길을 막았다.
  -분별력을 잃은 교양없는 국민이 되고, 大人의 풍모를 가진 용감한 국가엘리트가 양성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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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의 반대말은 거짓이 아니라 확신이다."
  
  *사랑보다도, 돈보다도, 名聲보다도 나에게 진실을 다오.
  Rather than love, than money, than fame, give me truth.Henry David Thoreau
  *옳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진실인가를 배워야 한다.
  Learn what is true in order to do what is right. Thomas Huxley
  
  *어떤 사람이 그것을 위하여 죽었다고 해서 그것이 꼭 진실이라고 볼 순 없다.
  A thing is not necessarily true because a man dies for it. Oscar Wilde
  *진실을 말하라,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위하여 진실을 말할 것이다.
  Tell the truth, or someone will tell it for you.Stephanie Klein
  
  *진실은 大義名分을 해치는 법이 없다.
  Truth never damages a cause that is just. Mahatma Gandhi
  *모든 진실은 3단계를 거친다. 첫째, 조롱당한다. 둘째, 거세게 반박당한다. 셋째, 自明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All truth passes through three stages: First, it is ridiculed Second, it is violently opposed Third, it is accepted as self-evident.Arthur Schopenhauer
  *진실을 사랑하라, 그러나 실수를 용서하라.
  Love truth, but pardon error.Voltaire
  *가장 위험한, 진실의 敵은 거짓말이 아니라 확신이다.
  Convictions are more dangerous foes of truth than lies.
  ― Friedrich Nietzsche
  
  *거짓말의 본성은 아첨하는 것이다. 진실은 어느 누구의 심리적 안정에도 관심이 없다.
  The nature of lies is to please. Truth has no concern for anyone's comfort”
  Katherine Dunn
  *사랑이 없는 진실은 잔인하고, 진실이 없는 사랑은 僞善이다.
  Truth without love is brutality, and love without truth is hypocrisy.Warren W. Wiersbe
  
  *거짓말은 질주하지만 진실은 마라톤한다.
  Lies run sprints, but the truth runs marathons.Michael Jackson
  *나를 앞에서 항상 비추어주고 나를 기쁨으로 채워준 생각들은 선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진실이었다."
  The ideals which have always shone before me and filled me with joy are goodness, beauty, and truth.Albert Einstein
  
  *인생의 두 가지 선물은 아름다움과 진실인데, 前者는 사랑하는 가슴에서, 後者는 노력하는 이의 손에서 발견하였다.
  Of life's two chief prizes, beauty and truth, I found the first in a loving heart and the second in a laborer's hand.Kahlil Gibran
  *거짓말쟁이의 왕관을 머리에 쓰게 되면, 그것을 다시 벗더라도, 흉터를 영원히 남기게 된다.
  Once you place that crown of liar on your head, you can take it off again, but it leaves a stain for all time.Terry Goodkind, Soul of the Fire
  
  *편안한 것은 진실이란 증명이 될 수 없다. 진실은 자주 불편하다.
  Comfort is no test of truth. Truth is often far from being comfortable.Swami Vivekan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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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린도전서 13장
  
   내가 사람의 方言과 天使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징과 시끄러운 꽹과리에 지나지 않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山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 것도 아니며, 내가 가진 모든 것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救濟(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溫柔(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고,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利益만 찾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고, 惡을 행하지 아니하며 不義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와 함께 즐거워하며, 모든 것을 감싸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소망하고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영원히 변치 않으나 예언은 끊어지고, 方言도 그치고, 知識도 없어지리라. 우리는 단편적으로 알고 단편적으로 예언하나, 溫全한 것이 올 때는 不完全한 것이 사라지리라.
  
   내가 어렸을 때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았고 생각하는 것도 어린 아이와 같았으며 깨닫는 것도 어린 아이와 같았으나, 어른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버릇을 버렸노라.
   지금은 흐린 거울을 보는 것 같이 희미하게 보이지만 그때가 되면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단편적으로 아나 그때는 主께서 나를 아시는 것 같이 모든것을 온전히 알게 되리라. 그런 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2. 국민교육헌장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 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 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
  
  1968년 12월 5일
  대통령 박정희
  
  
   3. 성공이란 무엇인가?
  
   -스탠리 앤더슨
  
   성공한 사람은 잘 살고, 잘 웃고, 사랑을 많이 한 사람이다.
  
   순결한 여성의 신뢰와 영리한 남자의 존경과 어린이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다.
  
   부여된 임무를 다한 사람이다.
  
   지구의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다.
  
   태어날 때보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놓고 떠난 사람이다.
  
   영혼을 구하고, 완벽한 詩를 남기며,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다른 사람의 장점을 찾으려 하고 그들에게 최선을 다한 사람이다.
  
   靈感을 준 삶, 추억만으로도 축복이 되는 삶, 이것이 성공이다.
  
  
  
  He achieved success who has lived well, laughed often, and loved much
  
  Who has enjoyed the trust of pure women, the respect of intelligent men and the love of little children
  
  Who has filled his niche and accomplished his task
  
  Who has never lacked appreciation of Earth's beauty or failed to express it
  
  Who has left the world better than he found it,
  
  Whether an improved poppy, a perfect poem, or a rescued soul
  
  Who has always looked for the best in others and given them the best he had
  
  Whose life was an inspiration
  
  Whose memory a benediction
  
   4. 대한민국 헌법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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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한국당은 독자노선으로 가라!
  
  공산주의의 가장 깊은 곳을 들여다본 사람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승만 대통령이고, 문학가로서는 여러 사람 있는데 대표적인 분이 조지 오웰입니다. <1984>(를 쓴) 조지 오웰은 공산주의와 싸우는 방법을 여러 번 제시한 바가 있는데 제가 기억에 남는 게 이런 말입니다.
  
  “‘공산당과 같은 전체주의와 싸우려면 같이 닮아야 한다’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나는 생각이 다르다. 머리를 써야 한다. ‘괴물과 싸우기 위해서는 나도 괴물이 되어야 한다’ 그런 생각에 반대한다. 우리는 머리를 써야 한다.”
  
  ‘우리’를 자유우파라고 본다면 자유우파 진영에 있는 사람들은 돈도 많고 경험도 많고 무엇보다 머리 좋은 사람이 많습니다. 머리를 쓰면 좌파, 공산당과 같은 수법을 쓸 필요가 없는 거죠. ‘저쪽에서 선동하니까 우리도 선동한다’, 이러면 똑같은 사람이 되어 버립니다. 그런 선동 대(對) 선동의 대결에서는 자유우파가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는 머리를 써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머리를 써봤습니다.
  
  미래한국당이 있죠. 비례정당 투표에서 1등을 했습니다. 표가 꽤 됩니다. 944만 표. 그리고 2등은 더불어민주당의 동생인... (무슨 정당입니까? 이름도 참 외우기 힘듭니다. 하도 당이 새로 생겨서) 더불어시민당은 930만 표입니다. 미래한국당은 13만 표 더 받아서 34.04%로 1등을 했습니다. 미래한국당이 미래통합당과 합치지 말고 독자노선을 가는 겁니다. 19개 의석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 한 석만 보태면 원내교섭단체가 됩니다. 제대로 기능을 할 수가 있습니다.
  
  독자노선으로 가되, 여기 19명의 면면을 보면 아주 확실한 자유우파 성향의 인사들이 많아요. 전문성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 성향 그대로 선명 자유우파정당을 만드는 거죠. 미래통합당과 합치지 말고 선명 자유우파정당으로 가는 겁니다. 개헌을 저지한다든지 국가보안법 폐지하려고 할 때는 당연히 (힘을) 합쳐야죠. 그러나 지금 미래통합당은 좌파적 생각이 짙은, 부패 전력자인 김종인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모시기로 함으로써 사실상 우파정당임을 포기했습니다.
  
  국민 입장에서는 선명 우파정당, 대한민국 헌법을 지키겠다는 (당이)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그게 바로 미래한국당입니다. 작명도 잘 됐고. 더구나 미래한국당은 큰소리칠 수 있는 게 득표에서 1등을 했다는 겁니다. 더불어시민당을 누르고 1등 했으니까 그 정통성이 대단합니다. 더불어시민당보다는 2석이 더 많아요, 19석입니다. 저의 이 생각이 어떻습니까?
  
  그렇게 되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느냐. 비례대표의원은 지역구가 없습니다. 이게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전체를 지역구로 삼는다는 거죠. 민원 받지 않고, 어디에 다리 놓는다, 공장 놓는다는 이야기하지 말고 오로지 국가 이익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지역이 없으니까 (민원에) 시달리지 않습니다. 여기 전문성 있는 분들이 많아요. 오로지 국가 이익을 위해서 일하면서 4년 뒤를 기약하는 거죠. 앞으로 시간이 많아요. 그 사이에, 딱 한가운데에 대통령 선거(2022년)가 있습니다. 미래한국당이 잘하면 대통령 후보도 낼 수 있습니다. 미래통합당보다 더 좋은 후보 같으면 당선도 될 수 있습니다. 대통령 낼 수 있어요.
  
  문제는 이렇게 할 경우에 한 석이 모자라는 건데, 무소속 한 사람 입당시키든지 아니면 지금 미래통합당에서 부글부글하는 사람들 많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 중에 한 사람 탈당해서 받으면 원내교섭단체를 이룰 수 있습니다.
  
  절대로(반드시) 원내교섭단체가 이뤄져야 합니다. 이루지 못하면 정당으로서 기능이 사실상 반신불수가 됩니다. 원내교섭단체에 주어지는 혜택이 많습니다. 정책 입법에 필수적인 정책연구위원을 국고 보조로 둘 수가 있습니다. 수십억 단위의 입법 지원비가 나갑니다. 국회 운영의 실질적인 핵심 권한인 윤리심사(징계) 요구, 의사일정 변경동의, 국무위원 출석요구, 의안 수정동의, 긴급현안질문, 본회의 및 위원회에서의 발언 시간 및 발언자 수, 상임위 및 특별위 의원선임 등에 있어서도 권한을 갖습니다.
  
  만약 이 정당이 미래통합당과 합쳐져 버리면 개성이 다 희석되어 버립니다. 지역구 의원 주도의 미래통합당에 희석되어서 국가 이익은커녕 ‘다음에 어디서 지역구 하나 받아 가지고 출마할 거냐’ 그렇게 되어 버립니다. 타락하게 되는 거죠. 미래한국당은 지금 아주 순수한 상태입니다. 더구나 (비례정당 득표율) 제1당입니다. 미래한국당이 독자노선으로 가야 될 이유는 미래통합당이 만들어 주었습니다. 미래통합당이 우파임을 포기하니까 우파정당 하나는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참고로 이번에 정당이 받은 득표를 보면 제일 많이 받은 게 더불어민주당인데 1434만 5425표, 두 번째가 미래통합당 1191만 5277표, 그 다음이 944만 표를 받은 미래한국당입니다. 왜 미래한국당이 (비례정당 득표) 1등을 했느냐 하는 것은 ‘미래한국당의 이미지가 선명하더라’도 있겠고 무엇보다 ‘이름이 좋더라’가 있습니다. 미래통합당보다는 미래한국당이 훨씬 이름이 좋습니다. 저는 미래통합당은 이름을 바꿔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미래한국당은 그냥 가도 될 것 같아요.
  
  한국의 미래는 뭐냐? 김정은의 건강 이상이 전해지면서 자유통일로 가야 한다는 게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우리 헌법 1조, 3조, 4조가 명령하는바 북한노동당정권을 평화적으로 제거하고 자유통일해야 한다.’ 이런 대 전략을 세우는 데 있어서 미래통합당은 어림도 없습니다. 요새 하는 짓 보면 그런 건 완전히 포기했고 아무런 관심이 없어요. 더구나 김종인 같은 기회주의적 좌파 부패 인사를 어떻게 얼굴로 받아들입니까. 사실은 사망 선고했다고 보면 됩니다. (미래)통합당은 자살했다고 보면 되니까 대한민국이 붙들어야 할 정당 하나는 있어야 되는데 마침 연동형비례제가 가져다 준 의외의 선물, 미래한국당입니다.
  
  미래한국당의 멤버를 한번 보겠습니다. 이분들한테 나라를 맡길 수 있느냐? 아주 잘 되어 있어요. 독립투사 후손도 있고, 유명한 군(軍) 출신도 있고, 경제전문가도 있고, 외교전문가도 있고, 더구나 탈북자도 있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히 대한민국의 운명을 맡길 수 있다. (대한민국號의) 방향타를 잡도록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번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윤봉길 의사의 장손이죠.
  2번 윤창현 전 한국금융연구원장. 자유시장경제론자입니다.
  3번 한무경 전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4번 이종성 전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
  5번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6번 조태용 전 외교부 1차관, 아주 유명한 전략통입니다. 이분의 장인이 이범석 외무장관이었는데 아웅산 테러에 희생된 분입니다.
  7번 정경희 전 국사편찬위원, 이분은 좌편향 교과서 반(反)대한민국 교과서를 바로잡는 데 노력을 해왔고 바로 그 일을 해야 될 분입니다.
  8번은 유명한 신원식 전 합동참모본부 차장. 한국군에서 가장 우수한 엘리트로 꼽혔고 애국운동도 열심히 했던 분입니다.
  9번 조명희 전 대통령 소속 국가우주위원회 위원
  10번 박대수 전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11번 김예지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오케스트라 피아니스트
  12번 지성호 현 나우 대표이사, 탈북자입니다.
  13번 이영 전 한국여성벤처협회장
  14번 최승재 전 소상공인생존권운동연대 대표
  15번 전주혜 전 대한변호사협회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위원회’ 부위원장
  
  16번 정운천 의원, 현역입니다.
  17번 서정숙 현 한국여약사회장
  18번 이용 현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총감독
  19번 허은아 현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장
  
  어떻습니까. 우선 자유우파라는 이념적 잣대로 본다면 윤주경, 윤창현, 조태용, 정경희, 신원식, 지성호, 어디 내놓아도 빠질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게(미래한국당의 원내교섭단체화가) 가능하려면 첫째 여론이 일어나야 됩니다. 이제 한국의 자유우파에 소속된 분들, 저는 전인구의 최소한 40%는 된다고 봅니다. 이분들이 기댈 데가 있어야 됩니다. 정당이 있어야 됩니다. 평화시의 군대가 정당입니다. 그런 정당을 만들려는 시도가 이번에도 있었습니다. 기독자유통일당이라든지 우리공화당 같은 아스팔트에서 싸웠던 이분들이 비례대표 선거에 상당히 집중했는데 아주 아쉽게도 한 석도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새로 모색하는 노력도 해야 되겠지만 기존에 있는 미래한국당을 선명 자유우파정당으로 키우는 게 가장 쉽습니다. 모든 것이 법적으로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사실은 미래한국당이 미래통합당과 합치는 것은 법 정신과도 맞지 않습니다.
  
  그대로 가는 겁니다. (미래한국당이) 20석을 반드시 채워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동의하시는 분들은 미래한국당으로 전화를 거십시오. 02-6288-0300
  미래한국당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의견을 남기십시오. http://miraehanguk.co.kr/
  
  저의 생각을 여러 사람들이 공유해야 됩니다. 글을 통해서, 말을 통해서 확산시켜야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선거)운동기간 중에 미래한국당 (후보) 몇 분을 만나 보았더니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미래통합당이 저 모양이 되니까 이제 미래한국당 사람들도 생각을 달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래한국당 당대표가) 원유철 대표인데 그분도 아주 자유우파적 성향이 강한 사람입니다. 특히 안보 문제에 있어서, 제 기억으로는 “우리도 핵무장 해야 된다”는 의견을 제일 먼저 발표한 분입니다.
  
  무엇보다도 미래통합당은 자유우파 노선에서 이탈해버렸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지금 김정은이가 흔들리고 있는 중차대한 상황, 즉 자유통일 전략을 펴서 김정은이 무너지면 동시에 한국의 종북세력도 같이 무너지고 그리하여 헌법 제1조가 명령하는바 한반도 전체의 민주공화국을 만들 절호의 기회에 대업(大業)을 맡을 정당 하나는 갖고 있어야 우리의 생명·재산·자유를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2020-05-05, 11:0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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