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깊은 사람은 공산주의 망상에 사로잡히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반공자유-교양영어’ (1) 연재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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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are some African countries improving and others not?


한국은 제2차 세계대전 후 독립한 나라 중에서 가장 성공한 나라이다. 세계 최빈국에서 선진 7대 부국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이것은 자유의 전통이 거의 없는 문화풍토에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의 나라를 세운 천재적 선각자 이승만(李承晩)과 “잘살아 보기 위해 신명을 바친” 산업화 순교자 박정희(朴正熙)가 이룩한 “세기의 기적”이다. 李承晩과 朴正熙는 하늘이 보내준 민족의 은인들이다. 그런데도 한국인 대다수는 이승만과 박정희의 은혜를 잊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더구나 이 위대한 민족의 은인들을 매도하는 반역 좌파들에 정권까지 가져다 바치고 있다. 이것은 한국인들이 공산주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선악에 대한 분별력을 상실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대다수의 국민이 공산주의 악령들을 떠받들며 패망의 춤을 추고 있는 것이다.

일이 이렇게 된 큰 원인 중의 하나는 반공(反共)이 생존조건인 나라에서 반공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공산주의의 악마성을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공산주의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치료제인 자유민주주의를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체계적으로 가르치지 않았다. 초등학교에서 대학에 이르기까지 반공자유민주주의 교과목이 설치된 적이 없다. 인문교양교육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 인간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깊은 사람은 결코 공산주의 망상에 사로잡히지 않는다. 공산주의는 인간으로서는 실현 불가능의 이념인 것이다. 불가능을 가능하다고 맹신하고 강행하면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재앙을 면치 못하게 되는 것이다. 소련과 중공과 캄보디아와 북한의 생지옥을 보라.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인문교양 교육에 보탬이 되고자 ‘반공자유 교양영어’를 연재하고자 한다. 독해를 돕고자 의역(意譯)보다는 직역(直譯)을 하였다.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들에게, 또 젊은 지식인들에게 소개해 주기 바란다. 그리하여 영어공부도 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고 반공정신을 함양하여 이 땅에서 공산주의 악귀들을 몰아내고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영원히 보전하는 데 힘을 보태 주기 바란다. 악은 선한 사람들이 일어나서 옳은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번창하는 것이다.

 


1. Why are some African countries improving and others not?
Governance and economy policy have a lot to do with it
―The Economist Mar 26th 2020

 

Ⅰ-1-1
MANY AFRICANS rightly complain that outsiders carelessly lump together its 54 different countries and talk of it as a place that rises or falls as one. Such generalisations are not just lazy but also obscure more than they clarify. The most likely trend over coming decades in Africa will be a clear divergence between how various countries are doing, argues Nic Cheeseman, an expert in African democracies. Some are becoming richer and more democratic even as others stay poor and undemocratic.
 
많은 아프리카인들은 아프리카 밖의 사람들(outsiders)이 아프리카 54개 국가를 부주의하게도 한 덩어리로 묶어서 하나의 나라로서 오르락내리락하는 하나의 지역(place)으로서 아프리카를 말한다고 당연하게 불평한다. 이러한 일반화(一般化)는 게으를 뿐 아니라 그 일반화들(they)이 진실을 明示(명시)하기보다는 덮어버린다(obscure). 아프리카에 앞으로 다가올(coming) 수십 년간에 있어서(over) 가장 있을 수 있는(likely) 경향은 여러 다양한 나라들이 현재 실행하고 있는(doing) 방법(how)사이의 분명한 차이일 것이라고 아프리카 민주주의(democracies) 전문가인 Nic Cheeseman이 주장하고 있다. 다른 나라들은 가난하고 비민주적으로 남아 있는데도 어떤 나라들은 더 부유해지고 있다.

 
Ⅰ-2-2
This may seem obvious, but many left-wingers generalise that Africa is poor because its former colonial powers want to keep it that way, not because of the choices its leaders are making. Many conservatives, on the other hand, sweepingly say that corruption or bad governance are to blame, without taking account of the obstacles many African countries face. Yet it is in looking at the detail of how otherwise similar countries have taken different paths that lessons can be learned.

이것은 명백한 사실일 것이지만 많은 좌익들은 아프리카는 아프리카의 지도자들이 현재 선택하고 있는 정책의 차이(choices) 때문이 아니고 前 식민지 강국(powers)들이 아프리카를 현재 있는 그대로 유지하기(keep it that way)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일반화해서 말고 있다. 반면에 많은 보수주의자들은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직면하고 있는(face) 장애물들을 고려하지 않고 부패와 나쁜 정치(bad governance)가 비난을 받아야 한다(are to blame)고 포괄적으로 말하고 있다.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교훈은 다른 점에서는 (부패와 정치 빼고는) 類似(유사)한 나라들이 어떻게 다른 길을 취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세부사항(detail)을 살펴보는 데에 있다.


-3-3
The first lesson, about the importance of simply having a state that works, comes from Rwanda and Burundi. Both are small, landlocked and densely populated. Since independence both saw genocides against their Tutsi minorities by their Hutu majorities. In the early 1990s Burundi was almost twice as rich as Rwanda. Yet since then incomes in Rwanda have

increased more than three times (adjusted for purchasing power). Those in Burundi have fallen. One big difference between the two is governance. Although neither country is democratic, Rwanda has a functional government and low corruption. The Mo Ibrahim Foundation, which promotes democracy, ranks Rwanda eighth in Africa in its index of governance, which looks at a variety of indicators including the rule of law, infrastructure and sanitation. Burundi comes 43rd.

첫 번째 교훈 즉 단순히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works) 국가를 가지는 것의 중요성에 관한 교훈은 Rwanda와 Burundi에서 나온다. 두 나라 모두 작고 육지로 둘러싸여 있고 인구밀도가 높다. 독립 이후에 두 나라는 다수 민족인 Hutu族(족)에 의한 Tutsi소수민족의 인종학살(genocides)을 보게 되었다. 그러나 그 이후 Rwanda의 소득은 3배나 증가하였다. (실질 구매력 기준으로 조정해서). Burundi의 소득은 계속 하락해 왔다. 두 나라 사이에 있는 하나의 큰 차이는 정치(통치)이다. 비록 두 나라는 민주적이지는 않지만 Rwanda는 능률적(functional)인 정부와 낮은 부패를 가지고 있다. 민주주의를 增進(증진)시키는 일을 하는 Mo Ibrahim재단은 아프리카의 통치지표에서 Rwanda를 8위의 등급을 주고 있는 데 이 지표는 法治(법치), 사회적 기본시설과 위생을 포함하는 다양한 척도를 조사한다. Burundi는 43등이다..


-4-4
The second is that economic policies matter. When Kenya and Tanzania gained independence in the early 1960s they had similar economies, dependent on farming, and almost identical incomes per head. Both initially suppressed democracy to run authoritarian one-party states. But they chose very different economic models. Tanzania nationalised big companies and forced people onto collective farms in the name of “African socialism”.

Kenya embraced free markets. Today Kenyans are 14% wealthier, adjusted for purchasing power (or 80% wealthier by market exchange rates).

Zimbabwe and Botswana further reinforce this. In the early 1980s Zimbabwe was richer than Botswana before Robert Mugabe destroyed its economy by wantonly printing banknotes and stealing farms for his cronies. Now Botswana is seven times richer.

두 번째 교훈은 경제정책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Kenya와 Tanzania가 1960년대 초에 독립을 획득하였을 때 그들은 농업에 의존하고 1인당 소득이 거의 동일한 나라(economies)였다. 두 나라는 모두 1당 독재국가를 운영하기 위해 자유를 억압하였다. 그러나 두 나라는 매우 다른 경제모델을 선택하였다. Tanzania는 대기업을 국유화하고 아프리카 사회주의 이름으로 인민들을 집단농장에 강제로 집어넣었다. Kenya는 자유시장을 포용하였다. 오늘날 Kenya사람들은 구매력 기준으로 조정해서 14%나 더 부유하다.(시장의 환율로 기준하면 80% 더 부유하다.)

Zimbabwe와 Botswana는 이점을 더욱더 강화시킨다. 1980년대 초에 Robert Mugabe 대통령이 지폐(banknotes)를 제멋대로 찍어내고 또 자기 친한 사람들에게 주기 위해 농장을 도둑질함으로써 경제를 파멸시키기 전에는 Zimbabwe는 Botswana 보다더 부유하였다. 오늘날 Botswana는 7배나 더 부유하다. (*Mugabe는 사회주의 독재자)


-5-5
Perhaps the most striking example of how countries with good policies and robust institutions can climb into a virtuous cycle of development—and how those without can get stuck in cycles of poverty and conflict—is Mauritius, Africa’s most successful economy. In 1961 James Meade, a Nobel laureate in economics, bluntly declared that “the outlook for peaceful development is poor”. Mauritius was small, remote from trading partners and dependent on the export of sugar. Yet, since independence, income per person in Mauritius has increased about six times after inflation, making it Africa’s second-richest country per person. Its success has drawn the interest of big-name economists. Jeffrey Sachs and Andrew Warner decided that Mauritius did well because its economy was open. Paul Romer, another Nobel laureate, attributed its success to foreign investment into its export-processing zones.

아마도 좋은 정책과 건강한 제도를 가진 나라들이 어떻게 발전의 선순환(善循環)으로 올라갈 수 있는가를 ―그리고 그런 것들이 없는 나라들(those)이 어떻게 빈곤과 갈등의 순환에 교착(膠着)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놀라운 예(例)는 아프리카의 가장 성공적인 경제국가(economy)인 Mauritius이다. 1961년에, 노벨 경제학상 수장자인 James Meade는 “순조로운 발전의 전망은 빈약하다”라고 무뚝뚝하게 선언하였다. Mauritius는 작고 무역 상대국가로부터 멀리 있고 설탕 수출에 의존하고 있었다. 그러나 독 립이후 Mauritius의 1인당 소득은 물가상승(inflation)을 고려하더라도 6배 증가하였으며 이것은 Mauritius를 개인소득에 있어서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가장 부유한 나라로 만들었다. Mauritius의 성공은 일류 경제학자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Jeffrey Sachs와 Andrew Warner는 Mauritius는 개방경제였기 때문에 성공하였다고 결론 내렸다. 또 다른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Paul Romer는 Mauritius의 성공을 Mauritius가 수출가공(processing)지역에 외국투자를 유치한 덕분이라고 하였다.


-6-6
Having sensible economic policies is not enough, though. Several other African countries also tried to boost manufacturing by attracting foreign investors to export-processing zones. Only a few, including Ethiopia, Lesotho and South Africa, succeeded. Arvind Subramanian and Devesh Roy, two economists who also looked at Mauritius, concluded that its trade and investment policies accounted for only part of its success. Another important ingredient was the strength of its institutions. Since independence its elections have been peaceful, its government has followed the law, its courts have been honest and corruption has been tolerably low. It regularly comes top in the Ibrahim governance index.

그러나 똑똑한 경제정책을 가지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다른 몇몇 아프리카 나라들은 또한 수출 가공지대에 외국 투자자들을 유치하여 제조업을 증폭시키려고 노력했었다. Ethiopia와 Lesotho 및 South Africa를 포함해서 소수의 나라만이 성공하였다. Mauritius를 관찰한 두 경제학자인 Arvind Subramanian 와 Devesh Roy는 Mauritius의 무역과 투자정책은 성공 요인의(its success) 일부만을 나타낸다고(account for) 결론을 내렸다. 또 하나의 중요한 요인은 제도(기관)의 힘이었다. 독립 이후로 Mauritius의 선거는 평화스러웠고, 정부는 법(法)을 따랐고, 법원은 정직하였고 부패는 견딜 수 있을 정도로 심하지 않았다(low). Mauritius는 Ibrahim 통치지표에서 규칙적으로 톱에 오른다.


-7-7
Mauritius is all the more striking when set against its bigger neighbour, Madagascar, which seemed far more likely to succeed because of its richer natural resources and bigger population. In the 1970s, just as Mauritius began attracting foreign investors, Madagascar thought it was a fine idea to send them packing. It expelled the American ambassador and nationalised two American oil companies. While Mauritius was helping find export markets for its sugar farmers, Madagascar began grabbing land from its commercial farmers. It is one of the few countries in the world to have become poorer over the past 50 years, because of disastrous socialist policies and repeated political crises.

Mauritius는 보다 더 큰 이웃나라인 Madagascar와 대비해보면 더욱더 놀라운데, Madagascar는 보다 더 풍부한 천연자원과 보다 더 큰 인구 때문에 훨씬 더 성공할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which=because it). 1970대에, Mauritius가 외국인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기 시작하고 있을 바로 그 때에 Madagascar는 외국인 투자자들을 보따리 싸서 내보내는 것이 훌륭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였다. Madagascar는 미국 대사(大使)를 추방하고 두 개의 미국회사를 국유화(國有化)하였다. Mauritius가 그 나라의 설탕 농부들을 위해서 수출시장을 개척(find)하는 것을 도와주고 있을 동안에 Madagascar는 상업적 농부들로부터 토지를 몰수(grab)하기 시작하였다. Madagascar는 세계에서 파멸적인 사회주의 정책과 반복되는 정치위기 때문에 지난 50년에 걸쳐서 더 가난하게 된 소수의 나라 중의 하나이다.

 
-8-8
The most important lesson—and the one that offers the most hope—is that many of these trends are mutually reinforcing. Countries with more capable bureaucracies and more open democracies tend to do better economically and invest more in education. Stronger economies and better schooling, in turn, help slow population growth and improve dependency ratios. Not all countries are in this virtuous cycle. But for those that are, the differences are striking. Kenyan women, for instance, are not just much richer than their cousins in Tanzania, they also each have 1.4 fewer children. Rwanda’s people are not just better off than those in Burundi, their literacy rate is five points higher, too.
 
가장 중요한 교훈은―그리고 가장 많은 희망을 제공해주는 교훈―이러한 경향(trends:제도와 정책) 중의 많은 것들이 서로를 강화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상승(相乘)작용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더 유능한 관료기구와 더 개방적인 민주제도를 가진 나라들은 경제적으로 더 잘하고 교육에 더 많이 투자하는 경향이 있다. 보다 강한 경제와 보다 더 좋은 교육은 인구증가를 느리게 하고 취업비율(dependency ratios)을 개선하게 된다. 모든 나라들이 이런 선순환 상태에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선순환상태에 있는 나라에게는 그 차이(그렇지 않는 나라와의)는 놀라울 정도다. 예를 들어, Kenya의 여자들은 단지 Tanzania의 사촌들(여성들)보다 훨씬 더 부유할 뿐 아니라 아이를 각각 1.4명 더 적게 가지고 있다. Rwanda인들은 Burundi사람들 보다 훨씬 더 잘 살 뿐 아니라 그들의 문해력은 또한 5포인트나 더 높다.
 

-9-9
Many parts of Africa are still deeply troubled. Nigeria’s economy is not growing quickly enough to keep pace with its population because of inept governance. South Africa, the economic powerhouse, is a laggard that can barely keep its lights on because of corruption and mismanagement. The Sahel is stuck in cycles of violence, high fertility and illiteracy that will take decades to break. Covid-19 is a huge risk to the continent’s people and will disrupt its economies. But, over the longer term, the major trends taking hold—rapid urbanisation; increasing migration and remittances; a rising share of children in school; the hundreds of thousands of students at universities abroad—are reasons for hope. Given a fair wind, these powerful forces promise to bring more democracy and wealth to hundreds of millions of people.
 
아프리카의 많은 지역은 아직도 대단히 혼란스럽다. Nigeria의 경제는 서투른 통치 때문에 인구수에 보조를 맞출 만큼 충분히 빨리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 경제발전소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부패와 잘못된 관리(국가운영) 때문에 제대로 작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느림보이다. Sahel(사하라사막 주변의 초원지대) 지역 나라들은 극복하는 데 (break) 수십 년이 걸릴 폭력과 높은 출산율과 문맹(文盲)의 순환에 고착되어 있다. Covid-19(코로나 바이러스)는 그 대륙(아프리카)의 사람들에게 거대한 위험이 되고 경제를 망가뜨리게 될 것이다. 그러나 장기적인 입장에서 보면, 자리를 잡고 있는 중요한 추세(趨勢)들―급속한 도시화, 증가하고 있는 해외이민(migration)과 송금, 증가하는 취학아동 비율, 수십만의 해외 대학 유학생―은 희망을 가질 만한 이유가 된다. 순풍을 타면은 이들 강력한 힘들은 수억의 사람들에게 더 많은 민주주의와 부(副)를 가져올 것을 약속해 줄 것이다.


[ 2020-07-07, 17:4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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