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 공갈 검사는 처음 본다”
병원에 드러누운 정진웅 검사 사진에 쏟아진 조롱

조샛별(조갑제닷컴)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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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검찰에서 일어난 활극은 마치 조폭 간 세력다툼 같다. 이성윤의 서울중앙지검은 한동훈 검사장과 윤석열 검찰총장을 완전히 적(敵)으로 여기는 듯하다. ‘액션 배우’처럼 몸을 날렸던 정진웅 검사가 병원에 드러누운 사진을 공개했을 때, 이 드라마는 막장이 되었다. 자해공갈단도 아니고 대한민국 검찰이 ‘나도 다쳐서 아프다’라며 좀 알아달라는 듯 유치한 언론 플레이를 하는 수준이 됐다.

드라마에서 누가 ‘악역’인지 드러나듯, 정 부장검사가 공개한 사진을 보는 순간, 많은 국민들은 누가 악행의 주인공인지 판단을 내린 듯하다. 수많은 댓글이 그를 조롱했다. 네티즌들은 “과거 신정환 뎅기열 사건이 떠오른다”며 정 검사의 사진 옆에 나란히 가수 신정환의 입원 사진을 함께 게시했다.

가수 신정환 씨는 2010년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수감됐다. 당시 신 씨는 수사기관에 붙잡히기 전 원정도박 사실을 숨기기 위해 필리핀 현지에서 뎅기열에 감염됐다고 주장하며 병원 입원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신 씨의 주장이 입국을 미뤄 수사를 피하기 위한 거짓말로 드러나 여론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페이스북에 “정진웅 부장께서 뎅기열로 입원하셨다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라며 “힘 내서 감찰 받으셔야죠”라고 적었다.

다음은 네이버에 올라온 댓글 반응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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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10:2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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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학산     2020-07-30 오후 3:36
호로새끼
예수를 팔아먹은 유다만큼 미운 놈이다

권력 앞에서 꼬리치는 저런 새끼들이
일제시대에 앞장서 친일했을 거다

문둥이 콧구멍에 마늘보다
거지 발싸게보다
더러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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