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없는 국민이 교양없는 대통령을 만든 것!
교양이 무너지면 左나 右나 꼭 같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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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파괴를 위하여 거짓말을 상습적으로 하는 문재인 지지율이 아직도 46% 내외이고 민주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두 배나 된다. 사실, 정의, 자유를 부정하는 교양없는 정치집단이 나라의 운전대를 잡도록 한 책임은 교양없는 국민들에게 있다. 우파 국민들의 수준도 좌파에 비하여 그렇게 높지 않다. 左든 右든 교양이 무너지면 같아진다.
  
   *한국에서 敎養人이란 멸종동물인가?
  
   한국의 당면 과제는 북한의 핵위협을 극복하고 자유통일을 이룩하는 과정에서 교양 있는 국민과 용감한 국가 지도층이 힘을 합쳐 一流국가를 만드는 일이다. 이를 가로 막고 있는 것은 핵무장한 깡패집단의 존재, 사대주의적 노예근성을 극복하지 못한 국가 지도층, 김일성파의 침투, 그리고 한글 專用에 의한 韓國語의 파괴 및 국민교양의 붕괴이다.
  
   1. “한글이 國語다”는 오해. 한글은 漢字와 함께 國語를 표기하는 문자이지 언어가 아니다. ‘한글 사전’ ‘한글 번역’이란 말은 잘못 되었다. 알파벳이 영어는 아니다.
   2. “漢字가 외국어”라는 오해. 漢字는 한글과 함께 母國語를 표기하는 國字이다. 영국 사람이 알파벳을 외국어라고 생각하면 英語도 영국 사람 것이 아닌 게 된다.
   3. “한자는 어렵고 한글은 쉽다”는 오해. 한글은 읽을 줄 알게 되기까지가 쉽다. 한글은 읽게는 하지만 70%의 漢字語의 경우, 뜻을 알게는 하지 못한다. 읽는다고 아는 게 아니다. 전기, 아성, 우미가라고 읽을 줄 알아도 뜻은 轉機, 牙城, 優味家라고 써야 안다.
   4. 한글專用이 민족적이고, 漢字混用은 사대주의란 오해. 한글전용은 폐쇄적이고 국어파괴이며, 한자혼용이 개방적이고 國語 살리기이다. 漢字專用도 한글專用도 한국어를 반신 불수로 만든다.
  
   5. 한글이 세계 最高의 문자라는 오해. 알파벳과 漢字도 한글에 못지 않다. 한글專用으로 나아가면 文解力이 떨어져, 읽을 줄 알지만 뜻을 모르는, 新種 文盲化된다.
   6. 한글專用을 해도 불편하지 않다는 오해. 세상을 대충 대충 살아간다든지, 지식이나 정보를 그럭저럭 알려고 한다든지, 만화와 대중소설만 읽으려고 하는 이들에겐 그럴 것이다.
   7. 국어는 한국인이 만든 것이란 오해. 한국어는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미국인 등이 만든 語彙의 종합이다. 영어는 라틴, 앵글로-색슨, 브리턴, 프랑스, 바이킹족들의 말들이 융합된 것이다.
   8. 어린이는 가정에서 漢字를 열심히 공부하지만 학교에선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어른이 漢字를 쓰지 않아 배운 것도 잊어버린다. 어른이 無識하고 어린이가 有識한 나라, 학교가 포기한 국어 교육을 가정이 대신해주고 있는 나라이다.
  
   9. 한글의 敎條化, 한글의 우상숭배가 국어를 파괴, 문명을 망친다. 국어가 祖國이다. 한자말살 및 한글전용으로 한국인의 어휘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감퇴하여, 집단 치매화 되고 있다. 고급 학문의 쇠퇴, 교양의 붕괴. 부정확한 정보의 유통, 선동과 깽판의 일상화가 여기서 비롯된다. 韓民族의 쇠퇴이고 국가적 자살의 길이다.
   10. 가장 훌륭한 表意문자인 漢字와 가장 훌륭한 表音문자인 한글을 같이 쓰면 한국어는 정확하고, 풍성하고, 다양한 표현력을 갖게 된다. 표현력 만큼 思考力도 정확, 풍성, 다양해진다. 개인과 나라도, 그리고 행동도 그렇게 된다. 한글專用은 이런 축복을 걷어차는 自害행위이다.
  
   *교양은 교양어이다.
  
   민주주의가 선동과 無禮를 부추기는 한국에서 만나기 어려운 人間型이 있다. 균형감각이 좋은 사람, 너그러운 사람, 敎養(교양) 있는 시민들이다.
   敎養이란 知識(지식)을 가르치고 기른다는 뜻이다. 지식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에 끝나지 않고 그 지식을 길러서 인간의 品格으로 昇華(승화)시킨다는 뜻이다. 지식이 머릿속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가슴속에서 자라나 행동으로, 습관으로, 人格化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敎養은 실천을 전제로 하는 지식 체계이다.
   敎育은 가르치고 육성한다는 의미이다. 교육의 방법론은 智德體(지덕체)이다. 智慧(지혜)를 키우고, 德性(덕성)을 키우고, 體力을 키운다. 구체적으론 人文, 예술, 스포츠를 통한 교육이다. 人文的 교육을 통하여 인간과 역사, 그리고 사물의 원리를 알게 한다. 예술을 통하여 인간의 감성이 풍부하게 되고 審美眼(심미안)을 갖춘다. 體育을 통하여 건전한 육체를 갖게 하여 당당한 승부와 鬪志를 몸에 익힌다. 교양은 全人的인 것이다. 교양인의 모습은 圓空神體(원공신체)라는 말로 표현된다. 속을 담백하게 비우고 겉으론 원만한 인간이다. 外柔內剛(외유내강)한 사람, 서양의 紳士이고 동양의 武士나 화랑도, 또는 선비이다.
  
   1. 讀書는 교양의 기본이다. 문학, 역사, 예술, 종교, 철학, 지질, 天文書를 읽으면 인간, 역사, 우주를 이해하게 된다. 語彙力(어휘력)이 풍부해지고, 大局觀을 갖게 되며 겸허해진다.
   2. 뿌리의식은 인간 심리의 支柱(지주)이다. 조국, 고향, 家門, 母校는 정서와 人格을 안정시킨다.
   3. 스포츠와 예술(미술, 공연, 영화 등)은 쉼과 즐거움을 통한 再充塡(재충전)이다.
   4. 野外활동은 인간본성 속의 野性을 일깨운다.
   5. 교양은 균형 감각이다. 知性과 野性의 균형과 종합이다. 엄격과 관용의 균형, 자유와 民主의 균형, 文武의 균형은 一流의 조건이다. 고구려는 野性이 너무 강해 망했고, 조선은 知性이 너무 강해 망했으며, 신라는 知性과 野性을 두루 갖추어 長壽(장수)했다. 李承晩, 朴正熙, 金庾信, 트루먼, 레이건, 처칠 같은 인물이 知性과 野性을 겸한 교양인이었다. 一流국가, 조직, 인간은 상반된 요소를 융합시켜 더 큰 에너지를 내도록 하는 포용력과 종합력의 소유자이다. 로마, 몽골, 신라가 그런 나라였다. 균형감각이 公的으로 표현될 때는 公正性과 객관성이다.
  
   6. 교양은 절도이고 정확성이다. 말은 정확하게 행동은 씩씩하게 한다. 교양인은 실수와 事故가 적다.
   7. 敎養은 正義感이고 용기이다. 교양인은 공정성과 공평성에 어긋나는 행위에 대해서 분노한다.
   8. 敎養은 주체성이고, 조용한 너그러움이다.
   9. 교양은 이해력이다. 자신과 他人, 그리고 인간, 역사, 국가, 조직에 대한 이해력이 크면 다른 것, 틀린 것에 대한 포용이 가능하다. 자신을 알면 남을 이해한다. 자신이 있으면 남을 용서, 관용한다. 이해력과 포용력은 비례한다.
   9. 교양인은 천재를 알아본다. 凡人에게 침을, 바보에겐 존경을, 天才에겐 감사를!
   10. 敎養은 사회성이다. 즉 남에 대한 배려이다. 낮은 사람에게 뻐기지 않고, 높은 사람에게 굽히지 않는다. 특히 弱者에 대한 관심이 깊다.
  
   11. 敎養은 인생관이다. 敎養人은 인간존재란 무엇이며, 어떻게 살고 죽어야 하는가에 대하여 끊임 없이 탐구하면서 보람된 삶을 志向한다.
   12. 敎養은 인간의 기본 土壤(토양)이다. 이 토양이 기름지고 풍요로우면 여기에 심는 전문성이란 나무도 잘 자란다. 밑변이 길어야 꼭지점이 높다.
   13. 교양인은 敎養語이다. 교양인의 대화는 格調(격조) 있고 즐겁다. 막말과 욕설은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의 인격을 파괴한다.
   14. 한국인의 敎養함양을 막고 있는 것은, 첫째 漢字말살-한글專用에 의한 민족문화, 美風양속, 민족혼의 파괴이다. 둘째로는 민주주의를 악용한 선동이 無禮와 억지를 합리화해준다. 셋째로는 방송과 신문 등 대중매체가 흥미위주의 저질프로를 집중적으로 양산, 배포한다. 넷째 인격 없는 기능 교육이다. “인격 없는 전문가는 잘 훈련된 개와 같다.”(아인슈타인)
  
   15. 정치인, 언론인, 종교인 등 한국 지도층의 無禮와 無法과 無교양이 한국의 미래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진다.
   16. 대중 민주 사회에선 교양 있는 국민만이 國益과 國格을 수호하는 국가 엘리트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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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 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 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
  
  1968년 12월 5일
  대통령 박정희
  
[ 2020-09-12, 13:3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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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丁     2020-09-12 오후 9:54
대통령 수준이 국민 수준. 그런 면에서 문재인은 한국민 民度에 最適任 대통령. 욕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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