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약한 소리 “낙선하면 미국을 떠나야 할지도”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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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트럼프와 바이든의 타운 홀 미팅 대결에서 바이든 토론회를 본 시청자가 약1410만 명으로 트럼프의 1350만 명을 앞섰다. 바이든은 ABC 방송을 탔고, 트럼프는 NBC 계열 3사에 의하여 합동 중계되었다. 선거 기부금도 바이든 캠프로 더 많이 들어오고 있다.
  
  오늘 현재 경합지역 조사에서도 바이든이 압도적 우세이다. 뉴욕타임스가 여러 여론조사를 종합한 결과는 이렇다.
  
  바이든은, 미네소타 10% 포인트 우세, 위스콘신 9%, 미시건 9%, 펜실베니아 8%, 플로리다 4%, 아리조나 5%, 노스 캘로라이나 3%, 아이오와 2%, 조지아 2%, 오하이오에서도 1% 포인트 차이로 우세이고, 텍사스는 트럼프가 2% 우세이다.
  
  전국 여론조사에선 바이든이 10% 포인트 우세를 견지하고 있다. 아직도 투표할 후보자를 결정하지 않은 사람은 전체 유권자의 10% 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바이든의 우세가 뒤바뀔 가능성은 낮다는 이야기이다.
  
  
  뉴욕타임스는 두 개의 시나리오로 大選결과를 예상했다.
  
  1. 3% 포인트 이상 이기고 있는 주를 기준으로 하면 바이든이 335표, 트럼프가 125표 예상. 당선권은 270표 이상이다.
  2. 2016년의 여론조사만큼 틀렸다고 가정할 경우에도 바이든 319표, 트럼프 219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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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는 어제 조지아에서 선거유세를 하면서 이런 말까지 했다.
  “Could you imagine if I lose?” he said. “I’m not going to feel so good. Maybe I’ll have to leave the country, I don’t know.”
  "내가 진다는 걸 상상이나 할 수 있습니까? 기분이 나쁩니다. (그렇게 되면)이 나라를 떠나야 할지도 모릅니다."
  
  낙선한 뒤의 트럼프에 대하여는 감옥행, 파산, 사회적 매장 등의 시나리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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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와 같은 배를 탔다가는 낙선할지도 모르겠다고 판단한 공화당 상원의원들도 거리를 두기 시작하였다. 네브라스카의 벤 사스 상원의원은 트럼프의 코로나 사태 관리, 백인 우월주의 비판에 대한 소극적 태도 등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면서 공화당이 이번 선거에서 피를 볼 것 같다고 했다. 트럼프의 가장 강력한 동지였던 사우스 캘로라이나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도 트럼프가 백악관을 내어줄 것 같다고 비관하는가 하면 텍사스 출신인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은 워터게이트 수준의 참패를 경고하였다.
  
  
[ 2020-10-17, 13:3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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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idn     2020-10-19 오후 10:45
트럼프 이 사람아,
낙선하고 나서는
자네가 사악한 코흘리기 김정은이를 사랑한다했으니
지상천국 북조선에 가면 큰 환영을 받을끼다
걱정하지 말거라.
   자유의메아리     2020-10-18 오전 10:37
트럼프 이번에 낙선하면 미국을 떠난다고 시 건방이 천정을 뚫네요 아마 한국으로 오겠지요 자기을 지지하는 얼간이가 많으니가 북으로 가고싶지만 정은이 수령때문에 지금은 갈수없겠지 대통령병이 갈려도 더럽게 걸렸네요 자네보다 11살 더먹은 85세를 살아가는 태중에서부터 교회다닌 기독교인으로써 이런말하기는 좀 뭐하지만 이쯤되면 칵 뒈지는수밖에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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