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가 깨지도록 행복한 사람들
반공자유-교양영어(28): Ot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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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대가리가 깨지도록 행복한 사람들

Iago는 지력이나 의지력이 놀랄 만큼 뛰어나다. 그의 인간성에 대한 통찰력, 그 통찰력에 바탕을 둔 考案(고안)의 능력과 솜씨, 돌발 상황에 대한 신속 대처능력, 예상 밖의 기회의 이용능력 등은 셰익스피어가 창조한 인물 중에서 가장 뛰어나다. 그는 의지력도 대단히 강하다. 자신의 본심을 결코 드러내지 않는다. 그는 자신의 의지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 모든 행동을 통제할 수 있다. 최소의 실수나 사고가 치명적일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가장 위태로운 순간에도 불안한 기색을 조금도 보이지 않는다. 공격을 받고 부상을 당하여도 태연할 수 있다. 이런 인간은 대체로 지력이 뛰어나고 우월감이 강하고 타인에 대한 경멸감도 강하다. 그리고 싫어하거나 경쟁하는 사람의 고통을 즐기는 성향이 있다.


이런 인간에게 가장 기쁜 것은 그의 힘과 우월감에 최고의 만족감을 주는 것일 것이다. 그리고 그의 능력이 승리를 가져올 때, 또 위험이 주는 흥분까지 포함될 때는, 그의 기쁨은 최고조에 달할 것이다. 이런 사람에게 가장 위험한 순간은 그의 우월성이 모욕을 당할 때이다. 그렇게 되면 그의 마음에는 증오가 쌓이고 우월에 대한 갈망은 증폭된다. 그리고 우월감에 모욕을 준 사람을 굴복시킴으로써 만족할 수 있는 범죄의 기회를 노리게 된다. 이런 감정이 Iago에게 다가온 유혹이다. Othello의 탁월함, Othello의 선량함, 그리고 그가 Othello에게 종속되어 있다는 것―이런 것들이 Iago의 약을 올린다. 그래서 어느 때라도 그는 Othello를 우롱하고 고통스럽게 하는 것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노리게 된다. 평상시에는 그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또 일말의 양심이 남아 있어서 자제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진급에 탈락하자 실망감이 분노를 촉발시키고 무엇보다도 교묘하고 위험한 음모를 통해서 Othello를 제압하여 자신의 힘(power)의 감각을 만족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 그를 압도한다.


권력 감각 또는 우월감을 고양시키겠다는 이런 의지는 주로 잔혹 행위에 대한 무의식적인 동기에서 나온다고 하겠다. 다른 애들을 괴롭히는 개구쟁이 소년이나, 특별한 증오심도 없이 개구리를 고문하는 소년은 악을 사랑하거나 고통을 즐기기 위해서가 아니고 그 고통이 희생자에 대한 그 자신의 힘의 우위를 확인해주는 확실한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Iago에게도 해당된다. 승진탈락으로 좌절과 상처받은 우월감은 충족을 원한다. 그가 그를 낮게 평가한 장군(Othello)과 그를 이기고 승진한 경쟁자를 지배하는 상관이 된다는 생각보다 더 큰 만족감을 주는 것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 성공하고 인기 있는 잘난 사람들이 자신이 조종할 수 있는 꼭두각시에 불과한 것들이며, 그들이 자신을 진실 된 친구이고 위안자라고 믿고 있을 동안 그의 동작에 따라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것을 보는 것보다도, 그의 우월감을 더 많이 만족시켜주는 것은 없을 것이다. 그것은 그에게는 축복의 환희일 것이다.


한국의 친북 반역 좌파들도 Iago 못지않게 행복할 것이다. 그들은 북한보다 25배나 잘 사는 한국이 괴로워하고 불안해서 몸부림치는 것을 즐기고 있을 것이다. 선진 7대 부강국인 자유대한의 2명의 전직 대통령과 수백 명의 요인들을, 그리고 세계적인 기업의 총수들을 인민재판하고 감옥에 잡아 가두고 모욕주고 괴롭히는 것을 대가리가 깨지도록 즐기고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무슨 거짓말을 하여도, 무슨 사기를 쳐도, 주머니를 마구 털어가도 좋아서 날뛰고 있는 쓸개도 없는 “민중”들이 있어서 천년만년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다는 생각에 대가리가 빙빙 돌도록 행복할 것이다.


 


28-1-208

ⅼ. Characters

Othello: The play’s protagonist and hero. A Christian Moor and general of the armies of Venice, Othello is an eloquent and physically powerful figure, respected by all those around him. In spite of his elevated status, he is nevertheless easy prey to insecurities because of his age, his life as a soldier, and his race. He possesses a “free and open nature,” which his ensign Iago uses to twist his love for his wife, Desdemona, into a powerful and destructive jealousy (I.iii.381).


Desdemona: The daughter of the Venetian senator Brabanzio. Desdemona and Othello are secretly married before the play begins. While in many ways stereotypically pure and meek, Desdemona is also determined and self-possessed. She is equally capable of defending her marriage, jesting bawdily with Iago, and responding with dignity to Othello’s incomprehensible jealousy.


Iago: Othello’s ensign (a job also known as an ancient or standard-bearer), and the villain of the play. Iago is twenty-eight years old. While his ostensible reason for desiring Othello’s demise is that he has been passed over for promotion to lieutenant, Iago’s motivations are never very clearly expressed and seem to originate in an obsessive, almost aesthetic delight in manipulation and destruction.


Michael Cassio: Othello’s lieutenant. Cassio is a young and inexperienced soldier, whose high position is much resented by Iago. Truly devoted to Othello, Cassio is extremely ashamed after being implicated in a drunken brawl on Cyprus and losing his place as lieutenant. Iago uses Cassio’s youth, good looks, and friendship with Desdemona to play on Othello’s insecurities about Desdemona’s fidelity.


ⅼ. 등장인물

Othello: 극의 주인공이고 영웅. 기독교 무어인이고 베니스軍 장군인 Othello는 言辯(언변)에 능하고 신체적으로 강인한,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존경받는, 인물이다. 높은 지위에도 불구하고 그의 나이와 군인으로서의 삶과 그의 인종 때문에 그는 위험(insecurities)의 먹이가 되기 쉽다. 그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성품을 가지고 있지만 이것을 그의 旗手(기수) Iago는 Othello의 아내 Desdemona에 대한 사랑을 강력하고 파괴적인 질투로 변형시키기 위해서 사용한다.


Desdemona: 베니스 원로원 의원 Brabanzio 의 딸. Desdemona와 Othello는 극이 시작되기 전에 비밀히 결혼한다. Desdemona는 전형적으로 순결하고 온순한 반면 또한 성격이 단호하고 침착하다. 그녀는 Iago와 외설스러운 농담을 주고받으면서 그녀의 결혼을 방어하고 동시에(equally) Othello의 이해할 수 없는 질투에 존엄하게 대응한다.


Iago: Othello의 기수(ancient/standard-bearer)이고 극의 惡人(악인). Iago는 28세이다. 그가 Othello의 죽음을 바라는 표면상 이유는 그가 中尉(중위)진급에 제외되었다는 것이지만 Iago의 동기는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고 조작과 파괴에 대한 거의 강박적이고 미학적인 기쁨에 기원하는 것처럼 보인다.


Michael Cassio: Othello의 부관. Cassio는 젊고 경험이 없는 군인이며 그의 높은 자리는 Iago에 의해서 많은 증오를 받는다. Othello에게 진심으로 충성하지만 Cassio는 Cyprus에서 술에 취해 싸움에 휩쓸리어 부관으로서의 지위를 상실한 후에 지극히 부끄러워하고 있다. Iago는 Cassio의 젊음과 잘생긴 용모와 Desdemona와의 친밀을 Desdemona 의 貞節(정절)에 대한 Othello의 불안을 자극하기(play on) 위해서 이용한다.



28-2-209

Emilia: Iago’s wife and Desdemona’s attendant. A cynical, worldly woman, she is deeply attached to her mistress and distrustful of her husband.


Roderigo: A jealous suitor of Desdemona. Young, rich, and foolish, Roderigo is convinced that if he gives Iago all of his money, Iago will help him win Desdemona’s hand. Repeatedly frustrated as Othello marries Desdemona and then takes her to Cyprus, Roderigo is ultimately desperate enough to agree to help Iago kill Cassio after Iago points out that Cassio is another potential rival for Desdemona.


Bianca: A courtesan, or prostitute, in Cyprus. Bianca’s favorite customer is Cassio, who teases her with promises of marriage.


Brabanzio: Desdemona’s father, a somewhat blustering and self-important Venetian senator. As a friend of Othello, Brabanzio feels betrayed when the general marries his daughter in secret.


Duke of Venice: The official authority in Venice, the duke has great respect for Othello as a public and military servant. His primary role within the play is to reconcile Othello and Brabanzio in Act I, scene iii, and then to send Othello to Cyprus.


Montano: The governor of Cyprus before Othello. We see him first in Act II, as he recounts the status of the war and awaits the Venetian ships.


Lodovico: One of Brabanzio’s kinsmen, Lodovico acts as a messenger from Venice to Cyprus. He arrives in Cyprus in Act IV with letters announcing that Othello has been replaced by Cassio as governor.


Graziano: Brabanzio’s kinsman who accompanies Lodovico to Cyprus. Amidst the chaos of the final scene, Graziano mentions that Desdemona’s father has died.


Clown: Othello’s servant. Although the clown appears only in two short scenes, his appearances reflect and distort the action and words of the main plots: his puns on the word “lie” in Act III, scene iv, for example, anticipate Othello’s confusion of two meanings of that word in Act IV, scene i.


Emilia: Iago의 아내이고 Desdemona의 侍女(시녀). 냉소적이고 세속적인 여인이지만 그녀는 그녀의 여주인을 깊이 사랑하고 남편을 불신한다.


Roderigo: Desdemona의 질투심 많은 구혼자. 젊고 부유하고 어리석은 Roderigo는 그가 Iago에게 그가 가진 돈 전부를 주면 자신이 Desdemona의 손을 잡을 수 있도록 Iago가 도와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Othello가 Desdemona와 결혼하고 그녀를 Cyprus로 데려감에 따라 반복적으로 좌절된 Roderigo는 결국 필사적인 심정이 되어 Cassio가 Desdemona에 대한 또 하나의 잠재적인 경쟁자라는 것을 Iago가 지적한 후에 Iago가 Cassio를 죽이는 데 협조하기로 동의한다. 


Bianca: Cyprus의 고급 매춘부 또는 창녀. Bianca가 특별히 좋아하는 고객은 Cassio이며 Cassio는 결혼의 약속으로 그녀를 놀린다.


Brabanzio: Desdemona의 아버지이고 다소 호통치기를 좋아하고 자존심이 강한 원로원 의원. Othello의 친구로서 그는 Othello 장군이 그의 딸과 비밀결혼을 할 때 배신감을 느낀다.


Duke of Venice: Venice의 공식 통치자(Authority)인 公爵(공작)은 공직자 및 군인으로서의 Othello에 대해서 큰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극에서 그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1幕(막) 3章(장)에서 Othello와 Brabanzio를 화해시키고 그러고 나서 Othello를 Cyprus로 파견하는 것이다.


Montano: Othello의 直前(직전) Cyprus 총독. 우리는 2막에서 그가 전쟁 상황을 설명하고 Venice 선박들을 기다리고 있을 때 그를 처음으로 보게 된다.


Lodovico: Brabanzio의 친족 중의 하나. Lodovico는 Venice에서 Cyprus로 가는 使者(사자)의 역할을 한다. 그는 4막에서 Othello가 Cassio에 의해서 Cyprus 총독이 교체되었다는 것을 발표하는 편지를 가지고 Cyprus에 도착한다. 


Graziano: Lodovico를 Cyprus까지 수행하는 Brabanzio의 친족. 마지막 章(장)의 혼돈 가운데에 Graziano는 Desdemona의 아버지가 별세하였다고 말한다.


Clown: Othello의 하인. 비록 광대는 두 개의 짧은 章(장)에서만 나타나지만 그의 등장은 중심 줄거리의 행위와 말을 반영하고 뒤틀리게 한다: 예를 들어서 3막 4장에서 “lie"라는 단어에 대한 그의 신소리는 4막 1장에서 그 단어(lie)의 두 가지 의미에 대한 Othello의 혼돈을 예상시킨다.



28-3-210

Ⅱ.Plot Analysis

Othello is the story of a noble military general who has enjoyed many successes on the battlefield, but because of mistakes of judgment and his outsider status in his society, sabotages his most intimate relationship and himself. The play begins on the grand scale of a military romance unfolding on the Mediterranean Sea. However, the action of the drama shrinks to the claustrophobic ending in the cramped bedroom where Othello kills himself after smothering his innocent wife. The play moves from vast exteriors that provide a backdrop for Othello’s heroism to interior spaces that offer—both literally and figuratively—no room to breathe. The play’s constricting trajectory suggests that negative emotions like jealousy put an emotional chokehold on a person, strangling their ability to think clearly and thus preventing them from acting reasonably. It also contrasts the arenas in which Othello is confident and powerful, such as the exterior world of battle, with the domestic spaces in which he is less secure, and able to be easily manipulated.


The incident that sets the protagonist and antagonist on a collision course occurs before the play begins, when Othello chooses Cassio as lieutenant. In being passed over for promotion, Iago feels cast aside and left to fill the role of “ancient” (i.e., ensign), a military position that ranks at the very bottom of all commissioned officers. 


Ⅱ. 줄거리 분석

"Othello"는 戰場(전장)에서 많은 성공을 거두었지만 판단의 실수와 그의 사회에서의 국외자적인 지위가 그의 가장 친밀한 인간관계와 자신을 파멸시키는 고귀한 軍 장군의 이야기이다. 극은 지중해에서 전개되는 웅장한 규모의 군사적인 이야기(romance)로서 시작된다. 그러나 드라마의 행위는 Othello가 순결한 아내를 질식사시킨 후에 자살하는 비좁은 침실에서 밀실공포증적인 종말로 오그라든다. 극은 Othello의 영웅적인 자질에 대한 배경을 제공하는 광대한 外境(외경)으로부터 숨 쉴 공간조차―문자 그대로 그리고 상징적으로(figuratively)―제공하지 않는 실내 공간으로 이동한다. 극의 속박하는 궤적은 질투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선명하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질식시켜서 사람들로 하여금 합리적 행동을 못하게 하면서 사람을 정서적으로 질식시킨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그것(극의 궤적)은 또한 외부 세계의 전투처럼 Othello가 강력하고 자신이 있는 활동무대(arenas)와 그가 보다 덜 안전하고 쉽게 조종당할 수 있는 가정의 공간을 대조시킨다.


주인공과 적대자를 충돌코스에 올려놓는 사건은 극이 시작되기 전, Othello가 Cassio를 그의 부관으로 선택할 때에 일어난다. 승진에서 제외 될 때 Iago는 버림받아서 “ancient”(기수)의 자리를 채우게 되었다고 느끼는데, 기수는 모든 임관 장교 중에서 가장 밑바닥으로 등급 되는 군대지위이다.



28-4-211

Though angry with Othello’s choice, Iago feels equally upset that the coveted job went to Cassio, who Iago considers less qualified than he is. He also later reveals that he believes Cassio might have slept with his wife (in addition to suspecting Othello slept with her): “For I fear Cassio with my night-cap too.” (II.i.) Iago feels doubly degraded: a promotion he believes was rightfully his went to another man, and both men responsible for the slight – Othello and Cassio – may be sleeping with his wife. At this point, the audience’s sympathies are aligned with Iago, as we haven’t yet seen Othello, and Iago does have just cause for his grievances.


The tension of the play rises once the audience meets Othello and realizes how disastrous Iago’s plan will be. Othello and Desdemona’s declarations of love for each other, and Desdemona’s willingness to be disowned by her father in order to be with Othello, raise the stakes for the couple, and shifts the audience to Othello’s side. By contrasting Othello, Desdemona, and Cassio’s virtuous natures with Iago’s lies, the play heightens the tension between the truth and deception. With everyone in the play subject to Iago’s scheming, the audience becomes his silent co-conspirator as he unveils his plans in a series of asides. As Iago easily succeeds in his plot to get Cassio drunk, incite him to fight Roderigo, and convince Othello to fire him – all the while acting as though he loves Cassio – we see what a skilled manipulator he is. Iago’s scheming, cynical nature is starkly contrasted with the rest of the characters in the play, who are all undone by their own trusting, honest natures and their inability to see through Iago’s deceptions.


Othello의 결정(choice) 때문에 화가 났지만 Iago는 탐나는 자리가 자기보다도 자격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Cassio에게 간 것 때문에 똑같이 감정이 상한다. 그는 또 후에 Cassio가 자기 아내와 동침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나중에 마음을 드러낸다. (Othello가 자기 아내와 잤다고 의심할 뿐 아니라): “왜냐하면 Cassio가 내 밤모자를 가지고 있거든.”(밤에 잘 때 쓰는 자기 모자를 Cassio가 가지고 있으니까 틀림없이 아내가 그에게 그 모자를 주었을 것이라고 추측해서). Iago는 이중으로 면목을 잃었다고 느낀다: 당연히 자기 것이라고 믿고 있는 승진은 다른 사람에게 갔고 이런 모욕에 대해 책임이 있는 두 사람 모두 ―Othello와 Cassio― 자기의 아내와 동침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時點(시점)에서는 아직 Othello를 보지 못하였고 Iago는 그의 불평에 대한 정당한 이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관중의 동정은 Iago와 일치하게 된다.


관중이 Othello를 일단 만나고 Iago의 계획이 얼마나 파멸적인가를 깨닫게 될 때 극의 긴장감은 상승한다. Othello와 Desdemona의 서로에 대한 사랑의 선언과 Othello와 결혼하기 위해 아버지와 義絶(의절)하겠다는 Desdemona의 意向(의향)은 이들 부부의 비중을 높여주고 관중을 Othello 쪽으로 이동시킨다. Othello와 Desdemona와 Cassio의 도덕적인 본성을 Iago의 거짓말과 대조시킴에 의하여 극은 진실과 거짓사이의 긴장을 고조시킨다. 극 중 모든 인물이 Iago의 계획에 넘어감에 따라 관중은 Iago가 일련의 傍白(방백)에서 그의 계획을 밝힐 때에 관중 그의 말 없는 공모자가 된다. Iago가 Cassio을 만취시켜서 Roderigo와 싸우도록 敎唆(교사)하고 그를 파면시키도록 Othello를 설득시키려는 책략에 쉽게 성공할 때에―그 사이 내내 그가 Cassio를 사랑하는 것처럼 행동하면서― 우리는 그가 얼마나 숙련된 사기꾼인가를 알게 된다. Iago의 계획적이고 냉소적인 성품(nature)은 극의 나머지 인물들과 선명하게(starkly) 대조되며 이들은 모두 그들 자신의 사람을 의심하지 않으며 정직한 성품과 Iago의 속임수를 꿰뚫어 보는 능력이 없어서 파멸된다.



28-5-212

The conflicting forces of good, as represented by Othello, and evil, as represented by Iago, come into direct contact at the end of Act III, scene iii, when Othello kneels with Iago and pledges his unswerving desire to take revenge on those who have cuckolded him. Unlike many Shakespearean tragedies where the protagonist confronts the antagonist at the play’s climax, Othello expresses his absolute trust in Iago by appointing him his new lieutenant. Othello’s misplacement of trust, and blindness to Iago’s true motivations, increases the tension further, as the audience wonders when, if ever, Othello will see the truth about his supposed friend. As Othello becomes increasingly deranged with jealousy, and refuses to listen to Desdemona’s protestations of her innocence, he becomes less a protagonist, and starts to figure more as a second antagonist, acting in league with Iago. From this point on, no matter what Desdemona does, it only proves her guilt in Othello’s eyes.


In the play’s remaining two acts, Iago’s treacherous plot unfolds with a brutal inevitability. Othello shifts from believing Desdemona could never betray him, to demanding proof of her infidelity so he can feel justified in killing her. When Iago suggests Othello strangle Desdemona in the bed in which she was allegedly unfaithful, Othello says “Good, good, the justice of it pleases!” (IV.i). Othello still loves his wife passionately, but rather than considering her virtues as arguments against Iago’s accusations, instead sees them as reasons to be all the more upset by her alleged infidelity. Deranged with jealousy, Othello conspires with Iago to murder Cassio and devises his plan to kill Desdemona. Either his wife has been unfaithful and is lying to him, or his beloved, “honest” friend Iago has been lying to him. Only after he kills Desdemona does Othello discover he believed the wrong person. When he at last realizes his error, he kills himself, rather than live in a world where honor and honesty have no value.


Othello에 의해서 대표되는 善(선)의 세력과 Iago에 의해서 대표되는 惡(악)의 세력은 3막3장의 끝에 가서 직접 접촉하게 되며 이때 Othello는 Iago와 무릎을 꿇고 그의 아내와 私通(사통)한 者(자)에게 복수를 하기 위한 불굴의 의지(desire)에 맹세한다. 주인공이 적대자와 극의 클라이맥스에서 대결하는 Shakespeare의 많은 비극과는 달리 Othello는 Iago를 신임 부관으로 임명함으로써 Iago에게 절대적 신뢰를 표한다. Othello의 가당치 않는 신뢰와 그리고 Iago의 진정한 동기에 대한 무지는 Othello가 그의 친구(그가 친구라고 생각하는 친구)에 대한 진실을 언제 알게 될지(만약 알게 된다면)에 대해서 관중들이 궁금해하면서 긴장을 더욱 더 고조시킨다. Othello가 질투로 점점 더 미쳐가면서 그리고 그녀의 순결에 대한 Desdemona의 항변에 귀 기울이기를 거부하게 되면서, Othello는 덜 주인공이 되고(주인공에서 빠지고) Iago와 동맹해서 행동하는 부차적인 인물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 시점부터 계속해서, Desdemona가 무슨 행동을 하던 그것은 Othello의 눈에는 그녀의 유죄를 입증하는 것이 될 뿐이다.


극의 나머지 두 개의 막에서 Iago의 배신적인 음모는 무자비한 필연성을 가지고 전개된다. Othello는 Desdemona는 결단코 그를 배신할 수 없다고 믿는 것으로부터 그가 그녀를 죽이는 것이 정당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그녀의 不貞(부정)의 증거를 다그치는(demanding) 쪽으로 이동한다. Iago는 Othello에게 Desdemona가 부정을 저질렀다고 주장되는 침실에서 그녀를 絞殺(교살)할 것을 제안할 때 Othello는 “좋아, 좋아, 죄값이니까.” [그것(간통)에 대한 정의의 심판이 즐겁다.]라고 말한다. Othello는 아직도 Desdemona를 열렬히 사랑하지만 Iago의 고발에 대항하는 주장으로서 그녀의 정숙한 행동들(virtues)을 고려하기보다는 오히려 그것들을 그녀의 간통혐의(alleged infidelity)에 의해서 더욱더 강화시키는(upset) 이유로 간주한다. 질투 때문에 미친 Othello는 Cassio를 죽이기 위해서 Iago와 음모를 꾸미고 그의 Desdemona를 죽일 계획을 고안한다. 그의 아내가 부정을 저질러 오면서 그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혹은 그의 사랑하는 “정직한” 친구 Iago가 그에게 거짓말을 해오고 있는 것이다. Desdemona를 죽이고 난 다음에야 Othello는 그가 나쁜 사람을 믿었다는 것을 발견한다. 마침내 그의 오류를 깨달을 때 그는 명예와 정직이 아무런 가치가 없는 세상에 살기보다는 자살한다. 



28-6-213

Ⅲ. Theme

The Incompatibility of Military Heroism &; Love

Before and above all else, Othello is a soldier. From the earliest moments in the play, his career affects his married life. Asking “fit disposition” for his wife after being ordered to Cyprus (I.iii.234), Othello notes that “the tyrant custom… / Hath made the flinty and steel couch of war / My thrice-driven bed of down” (I.iii.227–229). While Desdemona is used to better “accommodation,” she nevertheless accompanies her husband to Cyprus (I.iii.236). Moreover, she is unperturbed by the tempest or Turks that threatened their crossing, and genuinely curious rather than irate when she is roused from bed by the drunken brawl in Act II, scene iii. She is, indeed, Othello’s “fair warrior,” and he is happiest when he has her by his side in the midst of military conflict or business (II.i.179). The military also provides Othello with a means to gain acceptance in Venetian society. While the Venetians in the play are generally fearful of the prospect of Othello’s social entrance into white society through his marriage to Desdemona, all Venetians respect and honor him as a soldier. Mercenary Moors were, in fact, commonplace at the time.


Othello predicates his success in love on his success as a soldier, wooing Desdemona with tales of his military travels and battles. Once the Turks are drowned—by natural rather than military might—Othello is left without anything to do: the last act of military administration we see him perform is the viewing of fortifications in the extremely short second scene of Act III.


Ⅲ. 주제

군사적 영웅주의와 사랑의 양립 불가능성

전에는 그리고 무엇보다도 Othello는 군인이다. 극의 최초 순간부터 그의 경력(군대)이 그의 결혼생활에 영향을 끼친다. Cyprus로 轉屬(전속)명령을 받은 후에 아내에 대한 “적절한 취급”을 요청하면서 Othello는 “고난에 익숙해진 것(tyrant custom)이…/험한(flinty and steel) 전쟁터(couch of war)를 편안한 잠자리로 만들었습니다.”라고 말한다. Desdemona는 보다 좋은 “거처”에 익숙해 있지만 Cyprus까지 남편을 따라간다. 더욱이 그녀는 폭풍이나 항해(crossing)를 위협하는 터키인들에 의해서 마음이 조금도 동요되지 않고 2막3장에 醉客(취객)들의 싸움 때문에 잠이 깨었을 때도 화를 내기보다는 순수한 호기심에 사로잡힌다. 그녀는 진실로 Othello의 “어여쁜 여장군”(fair warrior)이고 Othello는 전투나 업무 중에 그녀가 옆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군대는 또한 Othello에게 베니스 사회에서 인정을 받는 수단을 제공한다. 극에서 베니스人들이 Desdemona와의 결혼을 통해서 Othello가 백인사회로 사회적 진입을 하는 것에 대해 일반적으로 두려워하고 있는 반면 모든 베니스인들은 군인으로서 그를 존경하고 기린다. 사실 무어인 용병은 당시에 흔한 일이었다.


Othello는 사랑에서의 그의 성공을 군인으로서의 성공에 기인하는 것으로 설명하며 그는 군사여행과 전투의 이야기를 이용하여 Desdemona에게 구애한다. 한번은 터키군인들이 바닷물에 빠졌을 때―군사적 힘이 아니고 자연의 힘 때문에―Othello는 속수무책으로 남아 있었다. 그가 군사작전(administration)을 수행하는 마지막 행위를 우리가 보게 되는 것은 3막의 지극히 짧은 2장에서 城內(성내) 장면을 보는 것이다.



28-7-214

No longer having a means of proving his manhood or honor in a public setting such as the court or the battlefield, Othello begins to feel uneasy with his footing in a private setting, the bedroom. Iago capitalizes on this uneasiness, calling Othello’s epileptic fit in Act IV, scene i, “[a] passion most unsuiting such a man.” In other words, Iago is calling Othello unsoldierly. Iago also takes care to mention that Cassio, whom Othello believes to be his competitor, saw him in his emasculating trance (IV.i.75).


Desperate to cling to the security of his former identity as a soldier while his current identity as a lover crumbles, Othello begins to confuse the one with the other. His expression of his jealousy quickly devolves from the conventional—“Farewell the tranquil mind”—to the absurd:


Farewell the plum’d troops and the big wars,

That make ambition virtue: O, farewell,

Farewell the neighing steed and the shrill trump,

The spirit-stirring drum, th’ear piercing fife;

The royal banner, and all quality,

Pride, pomp, and circumstance of glorious war!”

(III.iii.353–359)


One might well say that Othello is saying farewell to the wrong things—he is entirely preoccupied with his identity as a soldier. But his way of thinking is somewhat justified by its seductiveness to the audience as well. Critics and audiences alike find comfort and nobility in Othello’s final speech and the anecdote of the “malignant and … turbaned Turk” (V.ii.362), even though in that speech, as in his speech in Act III, scene iii, Othello depends on his identity as a soldier to glorify himself in the public’s memory, and to try to make his audience forget his and Desdemona’s disastrous marital experiment.


궁정이나 전쟁터와 같은 공공의 장소에서 인격이나 명예로움을 증명할 수단이 더이상 없는 사적인 장소인 침실에 발을 딛게 되면서 Othello는 불안을 느끼기 시작한다. Iago는 4막 1장에서 Othello의 간질 발작을 “그런 사람에게는 가장 부적합한 정렬”이라고 부르면서 이 불안을 이용한다. 달리 말하자면 Iago는 Othello를 군인답지 못하다고 부르고 있는 것이다. Iago는 또한 Othello가 그의 경쟁자[戀敵(연적)]라고 믿고 있는 Cassio도 Othello가 거세되어 실신상태에 있는 것을 보았다는 것을 의도적으로 언급한다. 연인으로서의 현재의 정체성이 무너지는 동안 군인으로서의 前 정체성의 보안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면서 Othello는 전자와 후자를 혼돈하기 시작한다. 그의 질투에 대한 그의 표현은 전통적인 것 ―“고요한 마음에 이별을”―으로부터 불합리한 것으로 재빨리 이전 한다; 


투구에 털을 꽂은 군대, 야망을 미덕으로 만드는

큰 전쟁도 이별이다! 오, 이별이다,

우는 군마와 날카로운 나팔 소리도 이별이다:

가슴을 뛰게 하는 북소리도, 귀를 뚫는 피리소리도.

저 장엄한 軍旗(군기)도 영광스러운 전쟁의 모든 훌륭한 것도,

자부심도, 화려한 장관도, 상황도 이별이다!


Othello가 적절하지 않은 대상에게 이별을 고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그는 군인으로서의 그의 정체성에 전적으로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의 사고방식은 그의 관중들에게 또한 매력적이라는 것에 의해서 어느 정도 정당화된다. 비평가들과 관중 모두 Othello의 최종 연설(speech)과 “악의가 있고… 터번 두른 터키 놈들”의 이야기(anecdote)에서 안락과 고귀함을 발견할 수 있다. 비록 그 연설에서, 3막3장의 연설에서처럼, Othello는 사람들(public)의 기억 속에 자신을 영광스럽게 하고 관중들로 하여금 그와 Desdemona의 파멸적인 결혼실험을 망각하도록 하기 위해서 군인으로서의 그의 정체성에 의존한다.


28-8-215

The Danger of Isolation

The action of Othello moves from the metropolis of Venice to the island of Cyprus. Protected by military fortifications as well as by the forces of nature, Cyprus faces little threat from external forces. Once Othello, Iago, Desdemona, Emilia, and Roderigo have come to Cyprus, they have nothing to do but prey upon one another. Isolation enables many of the play’s most important effects: Iago frequently speaks in soliloquies; Othello stands apart while Iago talks with Cassio in Act IV, scene i, and is left alone onstage with the bodies of Emilia and Desdemona for a few moments in Act V, scene ii; Roderigo seems attached to no one in the play except Iago. And, most prominently, Othello is visibly isolated from the other characters by his physical stature and the color of his skin. Iago is an expert at manipulating the distance between characters, isolating his victims so that they fall prey to their own obsessions. At the same time, Iago, of necessity always standing apart, falls prey to his own obsession with revenge. The characters cannot be islands, the play seems to say: self-isolation as an act of self-preservation leads ultimately to self-destruction. Such self-isolation leads to the deaths of Roderigo, Iago, Othello, and even Emilia.


Jealousy

Jealousy motivates the central conflicts of “Othello”: Iago’s resentment of Othello, and Othello’s suspicion of Desdemona. Iago is immediately revealed as a jealous character: in the first scene, he complains that Cassio has been promoted instead of him even though “I am worth no worse a place” (1.1.). He also later implies that his hatred of Othello is rooted in jealousy, since there are rumors of Othello having slept with Emilia. As Iago explains, even the hint of this possibility enrages him: “I know not if’t be true / But I for mere suspicion in that kind / Will do as if for surety” (1.3.). It seems that his jealousy is so intense that he does not need proof of this infidelity before punishing Othello for it. Appropriately, Iago decides to seek revenge by using jealousy as a weapon against Othello, “practicing upon his peace and quiet / Even to madness” (2.1.). Iago knows, perhaps from his own experience, that jealousy is a form of psychological torture which will constantly torment Othello. By making Othello feel the torments of jealousy towards Desdemona and her supposed lover, Iago causes Othello to suffer as much as he does.


고립의 위험

Othello의 활동은 Venice(공화국)의 수도로부터 Cyprus섬으로 이동한다. 자연의 힘은 물론 군사적 城(성)에 의해 보호받는 Cyprus는 외부의 군대로부터는 위협을 거의 받지 않는다. Othello와 Iago와 Desdemona와 Emilia 및 Roderigo가 Cyprus에 일단 도착했을 때 서로서로를 괴롭게 하는 것 외에는 할 일이 없다. 고립이 극의 가장 중요한 효과(effects) 중의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한다: Iago는 자주 독백으로 말을 한다; 4막 1장에서 Iago가 Cassio와 말하고 있을 동안에 Othello는 떨어져 서 있고 5막 2장에서는 Emilia와 Desdemona의 시신과 함께 무대에서 혼자 남아있게 된다; Roderigo는 극에서 Iago외에는 누구하고도 밀착되어 있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매우 분명하게(prominently), Othello는 그의 신체적 키와 피부색에 의해서 다른 인물들로부터 눈에 띄게 떨어져 있다. Iago는 인물들 간의 거리를 조종하고 그의 희생자들을 고립시켜서 그들 자신의 강박증(obsessions)의 희생자(prey)로 전락시키는 데에 전문가이다. 동시에, 필연적으로 항상 떨어져 서 있는 Iago는 자기 자신의 복수에 대한 강박증의 희생자가 된다. 인물들은 섬이 될 수 없다라고 극은 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자기 보존의 행위로서 자기고립은 궁극적으로 자기 파괴로 이끈다. 이러한 자기고립은 Roderigo와 Iago와 Othello와 그리고 심지어 Emilia의 죽음으로 이끈다. 


질투

질투는 “Othello”의 중요한 갈등의 동기를 제공한다: Othello에 대한 Iago의 원한과 Othello의 Desdemona에 대한 의심(이다). Iago는 질투가 많은 인물로 즉각 밝혀진다: 첫 번째 장면에서 그는 비록 “나도 그만한 자격은 있어요.” 인데도 자기 대신에 Cassio가 승진한 것을 불평한다. 그는 또한 그 뒤에 Othello가 Emilia와 동침하였다는 소문이 있기 때문에 Othello에 대한 그의 증오는 질투에 뿌리를 박고 있다고 암시한다. Iago가 설명할 때에 이런 간통의 가능성에 대한 암시만으로도 Iago를 격분시킨다: “나는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잘 몰라/그러나 그런 종류의 일에는 의심만으로도 /확실한 것처럼 복수를 해야지(do it)” 그의 질투가 너무나 강렬해서 간통에 대해서 Othello에게 벌주기 전에 간통에 대한 증거를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따라서 Iago는 질투를 Othello에 대한 무기로 사용함에 의해 복수하기로 결심하고 “Othello의 마음의 평화 안정을 미칠 정도까지 들쑤시기”를 실행하기로 한다. Iago는 아마도 자신의 경험에 의해서 질투는 끊임없이 Othello를 고문하게 될 일종의 심리적 고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Othello로 하여금 Desdemona와 그녀의 가상의 연인에 대한 질투의 고문의 고통을 느끼게 함으로서 Iago는 Othello가 가능한 한 고통을 많이 당하도록 한다.

 


28-9-216

Ⅳ. Symbols

The Handkerchief

The handkerchief symbolizes different things to different characters. Since the handkerchief was the first gift Desdemona received from Othello, she keeps it about her constantly as a symbol of Othello’s love. Iago manipulates the handkerchief so that Othello comes to see it as a symbol of Desdemona herself—her faith and chastity. By taking possession of it, he is able to convert it into evidence of her infidelity. But the handkerchief’s importance to Iago and Desdemona derives from its importance to Othello himself. He tells Desdemona that it was woven by a 200-year-old sibyl, or female prophet, using silk from sacred worms and dye extracted from the hearts of mummified virgins. Othello claims that his mother used it to keep his father faithful to her, so, to him, the handkerchief represents marital fidelity. The pattern of strawberries (dyed with virgins’ blood) on a white background strongly suggests the bloodstains left on the sheets on a virgin’s wedding night, so the handkerchief implicitly suggests a guarantee of virginity as well as fidelity.


The Song “Willow”

As she prepares for bed in Act V, Desdemona sings a song about a woman who is betrayed by her lover. She was taught the song by her mother’s maid, Barbary, who suffered a misfortune similar to that of the woman in the song; she even died singing “Willow.” The song’s lyrics suggest that both men and women are unfaithful to one another. To Desdemona, the song seems to represent a melancholy and resigned acceptance of her alienation from Othello’s affections, and singing it leads her to question Emilia about the nature and practice of infidelity. 


Ⅳ. 상징

손수건

손수건은 각각 다른 사람들에게 다른 것들을 상징한다. 손수건은 Desdemona가 Othello부터 받은 첫 번째 선물이었으므로 그녀는 그것을 Othello의 사랑의 상징으로서 항상 몸에 지니고 있다. Iago는 Othello가 그 손수건을 Desdemona 자신의 상징으로―그녀의 믿음과 순결―간주하도록 그 손수건을 교묘하게 다룬다 (manipulates). 그 손수건을 손에 넣음에 의해서 Iago는 그것을 Desdemona의 不貞(부정)의 증거로 전환시킬 수 있게 된다. 그러나 Iago와 Desdemona에 대한 손수건의 중요성은 그것의 Othello 자신에 대한 중요성으로부터 파생되어 나온다. Othello는 Desdemona에게 그 손수건은 200세의 여자 예언자가 신성한 누에에서 나온 비단과 처녀 미이라의 심장에서 抽出(추출)된 顔料(안료)를 사용해서 짠 것이라고 말한다. Othello는 그의 어머니는 그의 아버지가 그녀에게 충실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 손수건을 사용하였으며 그래서 Othello에게는 그 손수건은 결혼의 貞節(정절)을 나타낸다고 주장한다. 백색 바탕 위의 딸기 무늬(처녀의 피로 염색된)는 처녀의 결혼일 밤 시트에 묻은 핏자국을 강하게 암시하며 그래서 그 손수건은 隱然中(은연중)에 정절과 함께 처녀성의 보증을 의미한다.

 

노래 “버드나무”

5막에서 침대를 준비하면서 Desdemona는 연인으로부터 배신당한 한 여인에 관한 노래를 부른다. 그녀는 그 노래를 어머니의 하녀인 Barbary로부터 배웠고 Barbary는 노래에 나오는 여인의 운명과 비슷한 불행을 당했었다. 그녀는 심지어 “Willow.”를 부르다가 죽었다. 노래의 가사는 남녀 모두 서로에게 충실하지 못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Desdemona에게는 그 노래는 우울과 Othello의 사랑으로부터 그녀가 소외되는 것을 체념하면서 받아들이는 것을 나타내는 것처럼 보이고 그 노래를 부르는 것이 그녀로 하여금 私通(사통)의 본질과 관행에 대해서 Emilia에게 물어보도록 이끈다.

 


28-10-217

Ⅴ. Motifs

Sight and Blindness

When Desdemona asks to be allowed to accompany Othello to Cyprus, she says that she “saw Othello’s visage in his mind, / And to his honours and his valiant parts / Did I my soul and fortunes consecrate” (I.iii. 250–252). Othello’s blackness, his visible difference from everyone around him, is of little importance to Desdemona: she has the power to see him for what he is in a way that even Othello himself cannot. Desdemona’s line is one of many references to different kinds of sight in the play. Earlier in Act I, scene iii, a senator suggests that the Turkish retreat to Rhodes is “a pageant / To keep us in false gaze” (I.iii.19–20). The beginning of Act II consists entirely of people staring out to sea, waiting to see the arrival of ships, friendly or otherwise. Othello, though he demands “ocular proof” (III.iii.365), is frequently convinced by things he does not see: he strips Cassio of his position as lieutenant based on the story Iago tells; he relies on Iago’s story of seeing Cassio wipe his beard with Desdemona’s handkerchief (III.iii.437–440); and he believes Cassio to be dead simply because he hears him scream. After Othello has killed himself in the final scene, Lodovico says to Iago, “Look on the tragic loading of this bed. / This is thy work. The object poisons sight. / Let it be hid” (V.ii.373–375). The action of the play depends heavily on characters not seeing things: Othello accuses his wife although he never sees her infidelity, and Emilia, although she watches Othello erupt into a rage about the missing handkerchief, does not figuratively “see” what her husband has done.


Ⅴ. 모티프

시력과 맹목

Desdemona가 Othello를 Cyprus까지 따라가는 것을 허락해 달라고 청할 때에, 그녀는 “Othello의 마음속에 있는 그의 얼굴을 보았으며,/ 그의 명예로운 자질과 그의 용맹한 재능에 /나의 영혼과 나의 운명을 바쳤습니다”라고 말한다(I.iii. 250–252). Othello의 검은 피부(blackness)와 모든 사람하고 다른 그의 시각적 차이는 Desdemona에게는 거의 중요하지 않다: 그녀는 Othello의 본질을 Othello 자신도 볼 수 없는 방법으로 알아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Desdemona의 臺詞(대사)는 극에서 다양한 종류의 視覺(시각)에 대한 많은 언급 중의 하나이다. 일찍이 1막 3장에서 한 원로원 의원은 터키 함대(The Turkish)가 Rhodes로 후퇴하는 것은 “우리의 눈을 속이기 위한/연극”이라고 제안한다 (I.iii.19–20). 2막의 시작 부분은 우호적이든 다른 것이든 함대(ships)의 도착을 보기 위해 기다리면서, 거의 전적으로 바다를 응시하고 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Othello는 비록 “神託(신탁)의 증거”를 요구하지만(III.iii.365), 그의 눈에 보이지 않은 事案(사안)들에 의해서 빈번하게 확신을 하게 된다: 그는 Iago가 하는 말(story)만을 근거로 하여 Cassio의 부관 직위를 박탈한다; 그는 Cassio가 Desdemona의 손수건으로 그의 수염을 닦는 것을 보았다는 Iago의 이야기를 신뢰한다(III.iii.437–440); 그리고 그는 단지 Cassio가 비명을 지르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그가 죽었다고 믿는다. 마지막 장에서 Othello가 자살한 다음에 Lodovico는 Iago에게 “이 침상 위의 무참한 시체더미를 봐라./ 모두가 네놈의 짓이야.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군./ 덮읍시다.[object: 눈에 들어오는 것. sight 눈](V.ii.373–375).” 극의 행위는 사실(things)을 보지 않고 있는 인물에 크게 의존한다: Othello는 아내의 불륜 장면을 한 번도 보지 않으면서도 아내를 비난하며, Emilia는 Othello가 없는 손수건 때문에 분노를 폭발하는 것을 보면서도 그녀 남편이 한 짓을 상징적으로 “보지” 못한다.


28-11-218

Plants

Iago is strangely preoccupied with plants. His speeches to Roderigo in particular make extensive and elaborate use of vegetable metaphors and conceits. Some examples are: “Our bodies are our gardens, to which our wills are gardeners; so that if we will plant nettles or sow lettuce, set hyssop and weed up thyme… the power and corrigible authority of this lies in our wills” (I.iii.317–322); “Though other things grow fair against the sun, / Yet fruits that blossom first will first be ripe” (II.iii.349–350); “And then, sir, would he gripe and wring my hand, / Cry ‘O sweet creature!’, then kiss me hard, / As if he plucked kisses up by the roots, / That grew upon my lips” (III.iii.425–428). The first of these examples best explains Iago’s preoccupation with the plant metaphor and how it functions within the play. Characters in this play seem to be the product of certain inevitable, natural forces, which, if left unchecked, will grow wild. Iago understands these natural forces particularly well: he is, according to his own metaphor, a good “gardener,” both of himself and of others.


Many of Iago’s botanical references concern poison: “I’ll pour this pestilence into his ear” (II.iii.330); “The Moor already changes with my poison: / Dangerous conceits are in their natures poisons, / … / … Not poppy nor mandragora, / Nor all the drowsy syrups of the world, / Shall ever medicine thee to that sweet sleep” (III.iii.329–336). Iago cultivates his “conceits” so that they become lethal poisons and then plants their seeds in the minds of others. The organic way in which Iago’s plots consume the other characters and determine their behavior makes his conniving, human evil seem like a force of nature. That organic growth also indicates that the minds of the other characters are fertile ground for Iago’s efforts.


식물

Iago는 이상하게도 식물에 몰두해 있다. Roderigo에게 하는 그의 말(speeches)은 특히 식물적 隱喩(은유)와 奇想(기상)을 광범위하고 정교하게 사용하고 있다. 몇 개의 예를 든다: “사람의 몸뚱어리는, 말하자면 꽃밭이고, 마음(wills)은 그걸 가꾸는 사람이지요. 그래서 우리가 만약 쐐기풀을 심거나, 상치를 심거나, 히소프를 기르고 백리향을 뽑아내든지… 이렇게 할 수 있는 힘과 교정할 수 있는 권위는 우리의 마음속에 놓여 있지요”(I.iii.317–322): “다른 것들(식물)도 햇빛을 받고 잘 자라지만 꽃이 먼저 피는 과일은 먼저 익지요(II.iii.349–350); 그리고 저의 손을 꼭 잡고 흔들며/ ‘오! 당신’라고 소리치고 그러고 저한테 열렬하게 키스를 했어요./ 마치 제 입술에 뭣이 난 것을/ 키스로 뿌리째로 뽑는 것처럼 요.”(III.iii.425–428). [Cassio가 잠결에 꿈속에서 Iago를 Desdemona로 착각하고 키스하는 장면]. 이들 예문 중에서 첫 번째가 식물 隱喩(은유)에 대한 Iago의 몰입과 그것이 극 속에서 어떻게 기능하고 있는지를 가장 잘 설명하고 있다. 이 극 속의 인물들은 통제되지 않으면 야만적으로 되는 어떤 불가피하고 자연적인 힘의 산물인 것처럼 보인다. Iago는 이 자연적인 힘을 특별히 잘 이해하고 있다: 그는 그 자신의 은유에 의하면 그는 자신과 타인들을 관리하는 훌륭한 “원예사”이다. Iago의 식물에 대한 언급 중에 많은 것이 독약에 관련된다: “


무어 녀석도 나의 약 때문에 이미 변하고 있어:/ 위험한 생각(conceits)은 본질적으로 독이지,/ … / … / … 아편이건 만드라고라이건,/ 이 세상의 온갖 수면제도,/ 그 달콤한 잠에 대해 어떤 약효도 없을 거야.“(III.iii.329–336). Iago는 그의 ”奇想(conceits)"을 잘 배양해서 그것들이 치명적인 독약이 되고 그러고는 그 독약의 씨를 다른 사람들이 마음에 심는다. Iago의 음모가 다른 인물들을 消盡(소진)시키고 그들의 행동을 결정하는 有機的(유기적)인 방법은 그의 음흉한 인간악을 자연의 힘인 것처럼 보이게 한다. 그것(인간악)의 유기적인 성장은 또한 다른 인물들의 마음도 Iago의 성취(efforts)를 위한 비옥한 토양이 된다.


28-12-219

Animals

Iago calls Othello a “Barbary horse,” an “old black ram,” and also tells Brabanzio that his daughter and Othello are “making the beast with two backs” (I.i.117–118). In Act I, scene iii, Iago tells Roderigo, “Ere I would say I would drown myself for the love of a guinea-hen, I would change my humanity with a baboon” (I.iii.312–313). He then remarks that drowning is for “cats and blind puppies” (I.iii.330–331). Cassio laments that, when drunk, he is “by and by a fool, and presently a beast!” (II.iii.296–297). Othello tells Iago, “Exchange me for a goat / When I shall turn the business of my soul / To such exsufflicate and blown surmises” (III.iii.184–186). He later says that “[a] horned man’s a monster and a beast” (IV.i.59). Even Emilia, in the final scene, says that she will “play the swan, / And die in music” (V.ii.254–255). Like the repeated references to plants, these references to animals convey a sense that the laws of nature, rather than those of society, are the primary forces governing the characters in this play. When animal references are used with regard to Othello, as they frequently are, they reflect the racism both of characters in the play and of Shakespeare’s contemporary audience. “Barbary horse” is a vulgarity particularly appropriate in the mouth of Iago, but even without having seen Othello, the Jacobean audience would have known from Iago’s metaphor that he meant to connote a savage Moor.


Hell, Demons, and Monsters

Iago tells Othello to beware of jealousy, the “green-eyed monster which doth mock/ The meat it feeds on” (III.iii.170–171). Likewise, Emilia describes jealousy as dangerously and uncannily self-generating, a “monster / Begot upon itself, born on itself” (III.iv.156–157). Imagery of hell and damnation also recurs throughout “Othell”, especially toward the end of the play, when Othello becomes preoccupied with the religious and moral judgment of Desdemona and himself. After he has learned the truth about Iago, Othello calls Iago a devil and a demon several times in Act V, scene ii. Othello’s earlier allusion to “some monster in [his] thought” ironically refers to Iago (III.iii.111). Likewise, his vision of Desdemona’s betrayal is “monstrous, monstrous!” (III.iii.431). Shortly before he kills himself, Othello wishes for eternal spiritual and physical torture in hell, crying out, “Whip me, ye devils, / … / … roast me in sulphur, / Wash me in steep-down gulfs of liquid fire!” (V.ii.279–281). The imagery of the monstrous and diabolical takes over where the imagery of animals can go no further, presenting the jealousy-crazed characters not simply as brutish, but as grotesque, deformed, and demonic.


동물

Iago는 Othello를 “Barbary産(산) 말”, “교활한(old) 숫양”이라고 부르고 Brabanzio에게 그의 딸과 Othello가 “잔등이 둘 달린 짐승을 만들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I.i.117–118). 1막 3장에서 Iago는 Roderigod에게 “나 같으면 그까짓 대단찮은 여자(guinea hen:뿔닭) 때문에 물속에 뛰어들 바에야, 차라리 재주를 넘어서 개코원숭이가 되어 버리겠소”[Ere: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rather)]. 그러고 나서 그는 물에 뛰어드는 것은 “괭이나 강아지나 할 짓”이라고 말한다 (I.iii.330–331). Cassio는 그가 술에 취해서 “눈 깜짝할 새에 천치바보가 돼서, 짐승이 돼 버리다니!”라며 슬퍼한다(II.iii.296–297). Othello는 Iago에게 “나를 염소와 바꿔라/ 그토록 虛荒(허황:exsufflicate)되고 부풀어진 의혹(surmise) 쪽으로/ 내가 내 마음의 생각(business)을 돌린다면”라고 말한다(III.iii.184–186). 그는 그 뒤에 “뿔난 인간은 괴물이고 짐승이야”라고 말한다(IV.i.59). 심지어 Emilia까지도 마지막 장에서 “백조와 같이 노래 부르며 죽겠어요”라고 말한다(V.ii.254–255).[노래를 못 부르는 백조는 죽기 전에 노래를 부른다.] 식물에 대한 반복적인 언급처럼, 동물에 대한 이런 언급은 자연의 법칙이, 사회의 법칙보다는, 이 극의 인물들을 지배하는 일차적인 힘이라는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Othello와 관련해서 동물언급이 사용될 때는, 자주 그런 것처럼, 그 언급들은 극 중 인물과 Shakespeare의 동시대인들 둘 다의 인종주의를 반영하고 있다. “Barbary産(산) 말”은 Iago의 입에 특별히 맞는 야비한 말이다. [Barbary는 이집트를 제외한 北 아프리카 지역을 가리킴]. 그러나 심지어 Othello를 본 적이 없었다 하더라도 Jacobean 관중들은 Iago의 은유(Othello를 Barbary産 말에 비유하는 것으로부터 Iago는 야만인 무어(Othello)를 암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지옥, 악마, 괴물

Iago는 Othello에게 “자기가 먹고 사는 고기(사람의 마음)을 농락하는 /파란 눈을 한 괴물인” 질투를 경계하라고(III.iii.170–171) 말한다. 마찬가지로 Emilia는 질투를 위험하게 그리고 무시무시하게 스스로 생성해 내는, “스스로 생겨서, 스스로 태어나는/괴물”로서 표현한다(III.iv.156–157). 지옥과 저주의 이미지도 또한 “Othello” 극 전체를 통해서 반복해서 나타나며, 특별히 Othello가 Desdemona와 자신에 대한 도덕적 판단에 몰두해 있을 때인 극의 끝에 가서 나타난다. 5막 2장에서 Iago에 대한 진실을 알고 난 후에 Othello는 Iago를 악마 또는 악령이라고 수차례 부른다. Othello의 초기의 “그의 생각 속에 있는 어떤 괴물”에 대한 언급(allusion)은 아이로니컬하게도 Iago를 가리킨다(III.iii.111). Desdemona의 배신의 모습(vision)은 “괴물 같아, 괴물 같아!”(III.iii.431). 자살하기 직전에 Othello는 “당신들 악마들이여,/ … / … 유황불 속에 나를 태워다오. / 깊은(steep-down) 불바다(gulfs of liquid fire) 속에 나를 던져 달라(wash)!”(V.ii.279–281). 괴물과 악마의 이미지는 동물의 이미지가 더이상 더 나아갈 수 없는 곳에서 자리를 떠맡아서 질투로 미쳐버린 인물들을 짐승 같은 것으로 묘사할 뿐 아니라 怪奇(괴기)하고 흉물스럽고 악마적이다.


 

28-13-220

Ⅵ. Foreshadowing

In “Othello”, Iago uses his many asides and soliloquies as opportunities to tell the audience exactly what he is planning to do. He outlines his entire scheme early in the play, explaining in no uncertain terms how he plans to exact his revenge: “Make the Moor thank me, love me, and reward me/ For making him egregiously an ass/ And practicing upon his peace and quiet/ Even to madness” (II.i.). We can also find many instances of subtle foreshadowing of the play’s tragic ending from the beginning, as all the characters speak rhetorically about the deaths they eventually come to suffer.


Desdemona’s death

Two significant moments point toward the inevitability of Desdemona’s death. The first comes in Act III, scene iii, after Othello has evaded Desdemona’s attempts to designate a time to dine with Cassio. Once Desdemona exits, Othello utters to himself: “Excellent wretch! Perdition catch my soul / But I do love thee! And when I love thee not, / Chaos is come again” (III.iii.). Here, Othello indicates the nature of his affection: either he loves her intensely and feels protective, or else he feels scorned and succumbs to an emotional “chaos.” Another moment that foreshadows Desdemona’s death comes in Act IV, scene iii, when she sings for Emilia a song called “Willow” about a lover who becomes mad, foreshadowing Othello’s madness. Desdemona says her mother’s maid died while singing the song, further foreshadowing that Desdemona will soon die as well. She misremembers one line, singing “Let nobody blame him; his scorn I approve.” This misremembered line foreshadows Desdemona’s dying words, in which she attempts to take the blame for her own murder. Following her mistress’s death, Emilia recalls the song and asks, with the clarity of hindsight, “What did thy song bode, lady?” (V.ii.).


Ⅵ. 前兆(전조)

“Othello”에서 Iago는 그가 하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을 관중에 정확히 말하는 기회로서 많은 傍白(방백)과 독백을 이용한다. 극의 초기에 그의 복수를 가차 없이 실행하기 위해서 그가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를 불명확하지 않는 용어로 설명하면서 극의 초기에 그의 전체계획의 윤곽을 말한다: “저 무어 놈이 나에게 감사하고, 나를 사랑하고, 나에게 보상하도록 하자/ 악랄하게 그를 바보로 만드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심지어 그의 평화와 평온을 악용해서 미치게 만드는 것에 대해서.” 우리는 또한 모든 인물들이 결국 그들이 당하게 될 죽음에 대해서 수사학적으로 아름답게 말할 때에 극의 처음부터 극의 비극적 결말에 관한 많은 例(예)의 절묘한 전조를 볼 수 있다.


Desdemona의 죽음

두 개의 의미 깊은 순간들이 Desdemona의 죽음의 불가피성 쪽으로 가리킨다. 첫 번째는 3막 3장에서 Othello가 Cassio와 식사시간을 예약(designate)하려는 Desdemona의 시도를 회피한 후에 온다. Desdemona가 퇴장하자 Othello는 자신에게 말한다:“너무 귀여운 것! 내가 그대를 사랑하지 않는다면(But=If… not), 내가 지옥에 떨어져도 좋아([가정법: I wish perdition would catch… perdition: 지옥에 떨어짐]. 그대를 사랑하지 않는 때가 온다면, 그때는 천지개벽(chaos)이 될 거야.” 여기서 Othello는 그의 애정이 본질을 나타내고 있다: 그녀를 강렬하게 사랑하고 그녀를 보호하고 있다고 느끼거나 아니면 모욕당한다고 느끼고 감정적 “지옥의 혼돈” 속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Desdemona의 죽음을 전조하는 또 하나의 순간은 4막3장에서 나타나는데 이때 Desdemona는 미친 연인에 관한 “버들”이라는 노래를 Emilia를 위해 부르는데 이것은 Othello의 발광을 전조하는 것이다. Desdemona는 그녀 어머니의 하녀가 그 노래를 부르다가 죽었다고 말하는데 이것은 더욱더 Desdemona도 죽게 될 것이라는 것을 전조한다. 그녀는 한 줄을 잘못 기억하여 “아무도 그를 비난하지 마시요; 그의 질책을 나는 인정해요.”라고 부르면서 그녀는 한 줄을 틀리게 기억한다. 이 잘못 기억된 가사는 Desdemona가 죽어가면서 하는 말을 전조하며 그녀는 자신의 피살에 대한 비난을 자신이 받으려고 한다. 그녀 마님의 죽음을 따르면서 Emilia는 그 노래를 기억하고 뒤늦은 깨달음의 명료성을 가지고 “마님, 마님의 노래는 무슨 징조였습니까?”라고 묻는다.

 


28-14-221

Iago’s betrayal of Othello

The audience knows from the beginning that Iago is not the loving friend of Othello that he claims to be. But several other characters foreshadow where the play is going as well. When Iago tells Roderigo that Othello gave a promotion to Cassio and made Iago a lowly ancient, Roderigo says “By heaven, I would rather have been his hangman,” (I.i.) meaning if he were in Iago’s place, he’d rather kill Othello than serve as his ancient. Iago does exactly what Roderigo says, by convincing Othello that Desdemona has cheated on him. Even Othello seems to subconsciously understand that Iago is not who he seems: he says “By Heaven, thou echo’st me/ As if there were some monster in thy thought/ Too hideous to be shown.” (III.iii.) Without consciously being aware of Iago’s treachery, Othello describes Iago’s truly monstrous character accurately. 


Emilia’s revelation of Iago’s plot

Emilia’s role as a truth-teller gradually increases over the course of the play, culminating in the moment when she reveals Iago’s plot to Othello and dies as a consequence. One of the earliest moments when she speaks her mind comes in Act III, scene iv, when she bemoans the social hierarchy that places men above women: “They are all but stomachs, and we all but food; / They eat us hungerly, and, when they are full, / They belch us” (III.iv.). In saying this line to Desdemona, her social superior, Emilia demonstrates her willingness to risk censure in order to speak the truth. Emilia’s outspokenness becomes more acute in Act IV, where in Iago’s presence she defends Desdemona against Othello’s claim that she is a “whore.” In response to Desdemona, who declares that Heaven should pardon the man who planted the idea in her husband’s mind, Emilia makes a foreboding substitution: “A halter pardon him, and Hell gnaw his bones!” (IV.ii.). A halter is a noose, and in using this word—in front of Iago, the villain himself—Emilia not only foreshadows her role as the ultimate truth-teller, but she also foretells Iago’s probable future execution.


Othello에 대한 Iago의 배신

관중은 처음부터 Iago는 그가 주장하는 것처럼 Othello를 좋아하는 친구가 아니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몇 명의 다른 인물들은 극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전조해 준다. Iago가 Roderigo에게 Othello가 Cassio는 승진시키고 Iago는 낮은 계급인 기수로 만들었다고 말했을 때 Roderigo는 “맹세코, 나는 차라리 그의 사형집행인이 되겠다.”고 말하는데, 이는 그가 만약 Iago의 처지에 있다면 Othello의 기수로 복무하느니 차라리 Othello를 죽이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Iago는 Desdemona가 그에게 협잡질을 했다고 Othello를 납득시킴으로써 Roderigo가 말한 것을 정확히 실행한다. 심지어 Othello도 Iago는 겉보기와는 다르다는 것을 어렴풋이(subconsciously)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맹세코, 자네는 내 흉내(echoes)만 내니/마치 자네 생각 속에 무슨 괴물이라도 있는 것처럼/보여주기에는 너무나 소름끼치도록 무서운.”라고 그는 말한다. Iago의 배반을 의식적으로 알지 못하면서도 Othello는 Iago의 극악무도한 성격을 진실로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다. 


Emilia의 Iago 음모 폭로

진실-전달자로서의 Emilia의 역할은 극의 진로를 따라서 점점 더 증대하고 그녀가 Iago의 음모를 Othello에게 폭로하고 그 결과로 죽을 때 절정에 달한다. 그녀가 그녀의 內心(내심)을 말하는 가장 이른 순간 중의 하나는 3막 4장에서 오며 이때 그녀는 여성보다 남성을 우위에 두는 사회계급을 한탄한다: “그들은 모두 위장이고 우리는 모두 음식일 뿐이에요;/그들은 우리를 게걸스럽게 먹어요, 그리고 배가 꽉 차면/우리를 토해 내 버려요.” 이 대사를 그녀의 사회적 상급자인 Desdemona에게 말할 때 Emilia는 진실을 말하기 위해 질책을 무릅쓸 뜻이 있음을 표시한다. Emilia의 솔직함은 4막에서 더욱 더 예리해지고, 4막에서 그녀는 Iago의 面前(면전)에서 Desdemona가 “갈보”라는 Othello의 주장에 대항해서 그녀를 옹호한다. 그런 생각을 그녀의 남편의 마음속에 심어 준 사람을 하늘이 용서해 줄 것을 말하는 Desdemona에게 응답하면서 Emilia는 불길한 전조 대용(substitution)을 말한다: “목매는 밧줄이여 그런 인간을 용서해 주십시오란 말이지요. 그놈의 뼈는 지옥의 귀신(Hell)이 갉아 먹는 게 좋아!” halter(목매는 밧줄)는 교수형 밧줄을 의미하고 이 단어를 사용함으로서―악한 Iago자신 앞에서―Emilia는 궁극적 진실―전달자로서의 그녀의 역할을 전조할 뿐 아니라 그녀는 또한 Iago의 미래의 있을 수 있는 처형을 예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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Ⅶ. Tone

The tone of “Othello” largely reflects Iago’s worldview, which is characterized by cynicism and suspicion. Iago expresses his cynicism frequently, and particularly in the play’s opening acts. When Roderigo, sorrowful at losing his chance with Desdemona, confesses, “it is my shame to be so / fond, but it is not in my virtue to amend it” (I.iii.), Iago has none of it. Iago responds that one’s “virtue” (or character) is not so static or predetermined as Roderigo’s conventional expression would suggest. “Virtue? A fig! ’Tis in ourselves that we are thus or thus. / Our bodies are our gardens, to the which our wills are / gardeners” (I.iii.). Iago’s horticultural metaphor forcefully rejects the idea that a person’s character is set in stone; one can cultivate the attributes that are helpful in achieving goals, and suppress attributes that are harmful. Iago’s cynical philosophy of life prevents him from feeling remorse for his actions. From his perspective, he simply exercises his will on others and cannot be held accountable if those others lack his innate distrust and suspicion. To Iago, Othello’s naïve belief in an “honest Iago” is the real problem—not Iago’s treachery.


Ⅶ. 음조

"Othello"의 音調는 냉소와 의심으로 특징되는 Iago의 세계관을 크게 반영하고 있다. Iago는 그의 냉소를 빈번하게 표현하고 특히 극의 序幕(서막)에서 그렇게 한다. Desdemona와의 만남의 기회를 상실하여 슬픔에 빠진 Roderigo가 “이렇게 너무 몰두하는 것은 나의 수치이지만 내 미덕(virtue)으로는 그것을 고칠 수가 없네.”라고 고백할 때 Iago에게는 그런 미덕은 전혀 없다. Iago는 사람의 “미덕” (혹은 인격)은 Roderigo의 전통적인 말(expression)이 암시하는 것만큼 그렇게 靜的(정적)이거나 미리 정해진 것은 아니라고 응답한다. “미덕이라고요?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fig). 이렇게 되고 저렇게 되는 것은 나 자신에게 달린 거예요. 사람의 몸뚱어리는 말하자면 꽃밭이고 마음은 그걸 가꾸는 원예사이거든요.” Iago의 원예 은유는 사람의 인격은 고정된 것이라는 생각을 강렬하게 거부하고 있다: 사람은 목표를 성취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속성을 배양할 수 있고 해로운 속성은 억압할 수 있다. Iago의 냉소적인 인생철학은 그의 행동에 대해서 참회하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 막는다. 그의 시각에 따라 그는 단순히 그의 의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행사하고 만약 그들이 그의 천성적인(innate) 불신과 의심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그는 책임을 질 수가 없다. Iago에게는 "정직한 Iago"에 대한 Othello의 순진한 믿음은 실질적인 문제가 된다―(이것은) Iago의 배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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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go’s cynicism sets the stage for the paranoid tone of the play’s second half. As Othello gradually falls under Iago’s sway, he too begins to utter suspicious comments that echo Iago’s cynical worldview. In particular, Othello adopts Iago’s misogyny. Not only does he begin alluding to the falseness of women, but he eventually calls his wife a “whore” to her face. His intensifying doubt reflects an all-consuming paranoia that stokes the fires of jealousy. As he grows increasingly paranoid, he descends into a nearly schizophrenic confusion. In a moment of unreason he posits: “Nature would not / invest herself in such shadowing passion without some instruction” (IV.i.). Othello is saying he would not feel so deeply disturbed if nothing had really happened between Cassio and Desdemona. Therefore, since he does feel disturbed, the charge of adultery must be well founded. Othello, usually so reasonable, well-spoken, and self-assured, now employs a confused logic that showcases the tone of paranoia that overtakes the play. 


Iago의 냉소주의는 극의 후반부의 편집증적인 음조의 무대를 설치한다. Othello가 점차 Iago의 영향 아래도 떨어짐에 따라 Othello자신도 Iago의 냉소적인 세계관을 反響(반향)하는 의심 많은 논평을 말하기 시작한다. 특히 Othello는 Iago의 여성 혐오증을 채택한다. 그는 여성의 불성실(falseness)을 넌지시 말하기 시작할 뿐 아니라 마침내는 그의 아내를 면전에서 “갈보”라고 부른다. 그의 점점 더 강화되고 있는 의심은 질투의 불길을 지피며 모든 것을 消盡(소진)시키는 편집증을 반영한다. 그가 점점 더 편집증적으로 되어가면서, 그는 거의 정신분열증적인 혼돈상태로 전락한다. 정신이 나간(unreason) 순간에 그는 단정적으로 말한다: “자연은 무슨 곡절(instruction)이 없이는/ 자신을 이렇게 격렬한 감정(이성의 빛을 가리는 격정)에 맡기지는 않는단 말이야.” Othello는 Cassio와 Desdemona 사이에 실제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었더라면 그가 그토록 정신이 혼미한 상태로 빠지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 그가 감정적으로 혼란 상태에 있기 때문에, 간통 고발은 근거가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 평소에 그토록 합리적이고 말씨가 적절하고 자신이 있던 Othello가 지금은 극을 압도하고 있는 편집증의 음조를 잘 보여주는 혼돈된 논리를 지금 채택하고 있다.

 

출처 : A.C. Bradley, Shakespearean Tragedy
[ 2021-01-13, 12:1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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