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주의적 열망의 패배와 좌절은 폭력을 낳는다
반공자유-교양영어(30): 햄릿(Ham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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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햄릿이 神에게 기도하고 있는 왕(클로디어스)을 죽이지 않는 것은 힘이 없는 왕이 神에게 애원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니다. 또한 “복수는 神의 소관”이라고 생각하거나 과도하고도 무자비한 복수심 때문도 아니다. 햄릿이 기도하고 있는 왕을 살려 주는 것은 행위와 응징의 완전한 일치를 위해서이다. 참회하고 있는 왕을 죽이면 그는 천국으로 갈 것이다. 그러면 왕은 악의 행위에 대한 응분의 벌을 받지 않게 되는 것이다. 햄릿에게는 이것은 정의가 될 수 없다. 죄의 행동에 부응하는 형벌을 가하는 것이 절대적인 정의이다. 그리고 이런 완벽한 정의만이 죄악으로 병든 사회에 대한 분노와 혐오로 고통 받고 있는 햄릿의 영혼에 위로와 평안을 가져올 것이다. 그러나 햄릿의 아버지는 이렇게까지 철저한 정의를 요구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햄릿외의 그 누구도 이런 절대적 정의를 요구하지 않는다. 햄릿은 완벽의 화신으로서 神의 의지를 대행하려고 시도하는 것이다. 햄릿은 그가 가지고 있는 비극적 영웅의 특성―찬란하게 빛나는 절대적 진리의 추구―으로 인해 자신이 불완전한 인간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완벽을 추구하다가 자만의 덫에 걸려 전락하게 된다. 그는 자신의 절대성에 사로잡혀 있는 이상주의자가 되고 자신의 도덕적 명령에 따라 행동함으로써 패배하는 도덕적 절대주의의 희생자이다. 그는 정의라는 제단에 바쳐진 희생양이다.
  
  햄릿을 속이는 것은 바로 외견이라는 사실이 아이러니(irony)의 핵심이다. 왜냐하면 왕은 실제로는 전혀 기도하지 않았고, 햄릿의 추론은 잘못된 가정과 잘못된 외견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이러한 오류로 인해 왕이 기도를 통해 영혼을 淨化(정화)하고 있다고 오판하고 그를 죽이지 않은 것이다. 그는 궁내대신 폴로니어스를 자기를 염탐하고 있는 왕이라고 착각했기 때문에 죽인다. 햄릿은 선의로 행동하지만 원래의 의도와는 반대로 악을 행하게 된다. 의도와 행동이 일치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생각이 행동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클로디어스가 경험하는 상황과 비슷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그는 죄악의 속박에서 탄식하고 있는 클로디어스의 상황을 재연하고 있는 것이다.
  
  《오, 덫에 걸린 내 영혼,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칠수록 더 꼼짝 못 하게 되는구나!》
  
  왕의 유죄를 확신한 햄릿은 정의의 수호자로서 그리고 징벌의 벼락을 치는 하늘의 대리인으로서 의기양양하게 복수의 칼을 들지만 惡人(악인)을 처단하지 못할 뿐 아니라 엉뚱하게도 죄 없는 폴로니어스를 살해하게 된다. 그는 이제 피 묻은 손과 죄악으로 오염된 정신을 가지게 된다. 그는 악과 싸웠지만 오히려 그 악에 매이게 된다. 정의의 실현이라는 원래의 목표는 더욱 더 멀어지게 된다.
  
  햄릿은 “생각의 창백한 그늘”이라는 말로써 행동을 마비시키는 생각의 위력에 대해 독백한 적이 있었다. 이제 그는 “내 생각은 피를 보아야 되고 그렇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라고 생각하게 되고 복수에만 몰두할 각오를 한다. 이것은 패배의 징후이다. 이상주의적 열망의 패배와 좌절은 위험한 폭력을 낳는다는 것은 현대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다. 비극적 영웅으로 태어난 햄릿이 발견하고 수용해야 될 것은 인간이 巨大談論(거대담론)이나 이상에 사로잡히면 그 담론이나 이상의 크기에 비례해서 장애도 많아진다는 것이고 또한 神에 가까울 만큼 이성적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좌우를 철저하게 살펴야 하며 이렇게 하는 것은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지불해야 되는 대가라는 것이다.
  
  30-1-242
  Ⅰ. Characters
  
  Hamlet
  The Prince of Denmark, the title character, and the protagonist. About thirty years old at the start of the play, Hamlet is the son of Queen Gertrude and the late King Hamlet, and the nephew of the present king, Claudius. Hamlet is melancholy, bitter, and cynical, full of hatred for his uncle’s scheming and disgust for his mother’s sexuality. A reflective and thoughtful young man who has studied at the University of Wittenberg, Hamlet is often indecisive and hesitant, but at other times prone to rash and impulsive acts.
  
  Claudius
  The King of Denmark, Hamlet’s uncle, and the play’s antagonist. The villain of the play, Claudius is a calculating, ambitious politician, driven by his sexual appetites and his lust for power, but he occasionally shows signs of guilt and human feeling—his love for Gertrude, for instance, seems sincere.
  
  Gertrude
  The Queen of Denmark, Hamlet’s mother, recently married to Claudius. Gertrude loves Hamlet deeply, but she is a shallow, weak woman who seeks affection and status more urgently than moral rectitude or truth.
  
  Polonius
  The Lord Chamberlain of Claudius’s court, a pompous, conniving old man. Polonius is the father of Laertes and Ophelia.
  
  Horatio
  Hamlet’s close friend, who studied with the prince at the university in Wittenberg. Horatio is loyal and helpful to Hamlet throughout the play. After Hamlet’s death, Horatio remains alive to tell Hamlet’s story.
  
  Ⅰ. 등장인물
  
  Hamlet
  덴마크의 왕자이고 극의 제목의 인물이고 주인공. 극의 시작부분에서 약 30세의 Hamlet은 Queen Gertrude와 故King hamlet의 아들이고 現국왕 Claudius의 조카이다. Hamlet은 우울하고 냉소적이고 삼촌의 음모에 대한 증오와 어머니의 性慾(성욕)에 대한 혐오감으로 가득 차 있다. Wittenberg대학에서 공부를 한, 명상적이고 사색적인 청년인 Hamlet은 종종 優柔不斷(우유부단)하고 주저하는 성격이지만 다른 때에는 경솔하고 충동적인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다.
  
  Claudius
  덴마크의 국왕이고 Hamlet의 叔父(숙부)이고 극의 적대인물. 극의 惡人(악인)인 Claudius는 打算的(타산적)이고 야심적인 정치인이고 성적 욕망과 권력에 대한 탐욕에 휩쓸리기도 하지만 가끔씩 죄의식과 인간적인 사랑의 징표를 나타내기도 한다―예를 들자면 Gertrude에 대한 그의 사랑은 진실한 것처럼 보인다.
  
  Gertrude
  덴마크의 여왕이고 Hamlet의 어머니이고 최근에 Claudius와 결혼. Gertrude는Hamlet을 매우 사랑하지만, 그녀는 도덕적 貞潔(정결)이나 진실 보다는 애정이나 지위를 더 절박하게 추구하는 경박하고 약한 여성이다.
  
  Polonius
  Claudius 궁궐의 궁내대신. 과시적이고 음흉한 노인. Polonius는 Laertes와 Ophelia의 아버지이다.
  
  Horatio
  Wittenberg대학에서 왕자와 함께 공부한 Hamlet과 가까운 친구. Horatio는 극 전체를 통해서 Hamlet에 충성하고 Hamlet이 죽은 후에 살아남아서 Hamlet의 이야기를 전한다.
  
  30-2-243
  
  Ophelia
  Polonius’s daughter, a beautiful young woman with whom Hamlet has been in love. Ophelia is a sweet and innocent young girl, who obeys her father and her brother, Laertes. Dependent on men to tell her how to behave, she gives in to Polonius’s schemes to spy on Hamlet. Even in her lapse into madness and death, she remains maidenly, singing songs about flowers and finally drowning in the river amid the flower garlands she had gathered.
  
  Laertes
  Polonius’s son and Ophelia’s brother, a young man who spends much of the play in France. Passionate and quick to action, Laertes is clearly a foil for the reflective Hamlet.
  
  Fortinbras
  The young Prince of Norway, whose father the king (also named Fortinbras) was killed by Hamlet’s father (also named Hamlet). Now Fortinbras wishes to attack Denmark to avenge his father’s honor, making him another foil for Prince Hamlet.
  
  The Ghost
  The specter of Hamlet’s recently deceased father. The ghost, who claims to have been murdered by Claudius, calls upon Hamlet to avenge him. However, it is not entirely certain whether the ghost is what it appears to be, or whether it is something else. Hamlet speculates that the ghost might be a devil sent to deceive him and tempt him into murder, and the question of what the ghost is or where it comes from is never definitively resolved.
  
  Rosencrantz and Guildenstern
  Two slightly bumbling courtiers, former friends of Hamlet from Wittenberg, who are summoned by Claudius and Gertrude to discover the cause of Hamlet’s strange behavior.
  
  Osric
  The foolish courtier who summons Hamlet to his duel with Laertes.
  
  Voltimand and Cornelius
  Courtiers whom Claudius sends to Norway to persuade the king to prevent Fortinbras from attacking.
  
  Marcellus and Bernardo
  The officers who first see the ghost walking the ramparts of Elsinore and who summon Horatio to witness it. Marcellus is present when Hamlet first encounters the ghost.
  
  Francisco
  A soldier and guardsman at Elsinore.
  
  Reynaldo
  Polonius’s servant, who is sent to France by Polonius to check up on and spy on Laertes.
  
  Ophelia
  Polonius의 딸로서 Hamlet이 사랑하는 아름답고 젊은 여인. Ophelia는 아버지와 오빠 Laertes에게 순종하는 얌전하고 순결한 아가씨이다. 처신하는 방법에 있어서 남자들에게 의존하는 그녀는 Hamlet을 감시하려는 Polonius의 계획에 순응한다. 광기와 죽음에 빠져서도 그녀는 처녀다워서 꽃에 관한 노래를 부르고 그녀가 만든 꽃다발 속에서 강물에 익사한다.
  
  Laertes
  Polonius의 아들이고 Ophelia의 오빠이며 극의 대부분동안 프랑스에서 보내는 청년. 열정적이고 행동에 빠른 Laertes는 思辨的(사변적)인 Hamlet에게는 분명히 적수가 되는 인물이다.
  
  Fortinbras
  노르웨이의 젊은 왕자이고 그의 父王(부왕: 또한 이름이 Fortinbras)은 Hamlet의 아버지(또한 이름이 Hamlet)에 의해서 죽음을 당하였었다. 이제 Fortinbras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덴마크를 침공하기를 원하고 이것은 그를 Prince Hamlet에게 또 하나의 적수의 역할을 하게 한다.
  
  The Ghost
  최근에 죽은 Hamlet 아버지의 유령. Claudius에 의해서 살해되었다고 주장하는 그 유령은 Hamlet에게 복수해 달라고 요구한다. 그러나 유령이 보이는 그대로의 유령인지 아니면 다른 어떤 것인지 전적으로 확실하지는 않다. Hamlet은 그 유령이 그를 속여서 살인을 하도록 유인하기 위해서 보내어진 악마일지도 모른다고 추측한다. 그래서 그 유령이 무엇이며 어디에서 왔는지는 명확하게 결정되지 않는다.
  
  Rosencrantz and Guildenstern
  약간 거드름부리는 朝臣(조신)들이고 Wittenberg에서 온 Hamlet의 前친구들로서, 이들은 Hamlet의 이상한 행동의 원인을 발견하기 위해서 Claudius와 Gertrude에 의해서 호출된다.
  
  Osric
  Laertes와의 결투에 Hamlet을 소환하는 어리석은 朝臣(조신).
  
  Voltimand and Cornelius
  Fortinbras가 침공하는 것을 막아 달라고 노르웨이 왕을 설득하기 위해 Claudius가 Norway에 파견하는 조신들.
  
  Marcellus and Bernardo
  Elsinore의 성벽을 걷고 있는 유령을 처음으로 보고 그 유령을 목격시키기 위해서 Horatio를 호출하는 장교들. Marcellus는 Hamlet이 유령을 처음으로 만날 때 참석한다.
  
  Francisco
  Elsinore의 병사이고 보초.
  
  Reynaldo
  Polonius의 하인이고 Laertes를 점검하고 감시하기 위하여 Polonius에 의해서 프랑스에 파견된다.
  
  30-3-244
  Ⅱ. Plot Analysis
  
  In telling the story of a fatally indecisive character’s inability to choose the proper course to avenge his father’s death, “Hamlet” explores questions of fate versus free will, whether it is better to act decisively or let nature take its course, and ultimately if anything we do in our time on earth makes any difference. Once he learns his uncle has killed his father, Hamlet feels duty-bound to take decisive action, but he has so many doubts about his situation and even about his own feelings that he cannot decide what action to take. The conflict that drives the plot of “Hamlet” is almost entirely internal: Hamlet wrestles with his own doubt and uncertainty in search of something he believes strongly enough to act on. The play’s events are side-effects of this internal struggle. Hamlet’s attempts to gather more evidence of Claudius’s guilt alert Claudius to Hamlet’s suspicions, and as Hamlet’s internal struggle deepens, he begins to act impulsively out of frustration, eventually murdering Polonius by mistake. The conflict of Hamlet is never resolved: Hamlet cannot finally decide what to believe or what action to take. This lack of resolution makes the ending of “Hamlet” especially horrifying: nearly all the characters are dead, but nothing has been solved.
  
  The play’s exposition shows us that Hamlet is in the midst of three crises: his nation is under attack, his family is falling apart, and he feels deeply unhappy. The Ghost of the old king of Denmark appears on the castle battlements, and the soldiers who see it believe it must be a bad omen for the kingdom. They discuss the preparations being made against the threat from the Norwegian prince, Fortinbras.
  
  Ⅱ. 줄거리 분석
  
  치명적으로 우유부단한 성격의 인물이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하기 위해서 적절한 진로(course)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이야기를 함에 있어서, “햄릿”은 숙명(fate) 對 자유의지인지, 단호하게 행동하는 것이 더 좋은지 아니면 자연이 그 진로를 취하도록 방임하든지, 그리고 궁극적으로 세상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안에 우리가 행동하는 어느 것이라도 효과(difference)가 있는지 없는지의 문제들을 탐색하고 있다. 그의 숙부가 그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것을 알았을 때 Hamlet은 결정적인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의무상 느끼지만 그는 그가 처한 상황과 심지어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도 너무나 많은 의심을 가지고 있어서 그는 무슨 행동을 취할지를 결정할 수가 없다. “햄릿”의 줄거리를 몰고 가는 갈등은 거의 전적으로 심리적[internal:內的(내적)]이다: 행동할 근거 충분히 된다고 그가 믿는 어떤 것을 찾으면서 그는 자기 자신의 의심과 불확실성과 씨름한다. 극의 사건들은 이 내적 갈등의 부산물들이다. Claudius의 범죄에 대한 더 많은 증거를 수집하려는 Hamlet의 시도는 Hamlet의 의심(Claudius에 대한)에 대해서 Claudius를 긴장시키고 Hamlet의 내적갈등이 심화됨에 따라 그는 좌절감에서 충동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하고 마침내 착오로 Polonius를 살해하게 된다. Hamlet의 갈등은 결코 해결되지 않는다: Hamlet은 결국 무엇을 믿어야 할지 무슨 행동을 취해야 할지를 결정할 수가 없다. 이런 결심의 부족은 “햄릿”의 결말을 특별히 무섭게 한다: 거의 모든 인물들이 죽고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극의 설명은 Hamlet이 세 가지 위기 가운데에 처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의 나라는 공격을 받고 있고, 그의 가족은 떨어져 나가고 있고, 그리고 그는 매우 불행함을 느낀다. 덴마크의 늙은 왕의 유령이 城의 난간에 나타나고 그것을 보는 군인들은 그것은 왕국에 대한 나쁜 징조임에 틀림없다고 믿는다. 그들은 노르웨이 왕자 Fortinbras의 위협에 대항해서 취해지고 있는 준비상황에 대해서 논의를 한다.
  
  30-4-245
  The next scene deepens our sense that Denmark is in political crisis, as Claudius prepares a diplomatic strategy to divert the threat from Fortinbras. We also learn that as far as Hamlet is concerned, his family is in crisis: his father is dead and his mother has married someone Hamlet disapproves of. Hamlet is also experiencing an internal crisis. Gertrude and Claudius are worried about his mood, and in his first soliloquy we discover that he feels suicidal: “O that this too, too sullied flesh would melt” (I.ii.).
  
  The three crises of the play’s opening—in the kingdom, in Hamlet’s family, and in Hamlet’s mind—lay the groundwork for the play’s inciting incident: the Ghost’s demand that Hamlet avenge his father’s death. Hamlet accepts at once that it is his duty to take revenge, and the audience can also see that Hamlet’s revenge would go some way to resolving the play’s three crises. By killing Claudius, Hamlet could in one stroke remove a weak and immoral king, extract his mother from what he sees as a bad marriage, and make himself king of Denmark. Throughout the inciting incident, however, there are hints that Hamlet’s revenge will be derailed by an internal struggle. The Ghost warns him: “Taint not thy mind nor let thy soul contrive/Against thy mother aught” (I.v.). When Horatio and Marcellus catch up to Hamlet after the Ghost’s departure, Hamlet is already talking in such a deranged way that Horatio describes it as “wild and whirling” (I.v.), and Hamlet tells them that he may fake an “antic disposition” (I.v.). The audience understands that the coming conflict will not be between Hamlet and Claudius but between Hamlet and his own mind.
  
  다음 章(장)은 Claudius가 Fortinbras의 위협을 다른 데로 전환하기 위한 외교적 전략을 준비하면서, 덴마크는 정치적 위기에 처해 있다는 우리의 느낌을 심화시킨다. 우리는 또한 Hamlet에 관한한 그의 가족이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의 아버지는 죽어 있고 그의 어머니는 Hamlet이 인정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였다. Hamlet은 또한 내적 위기도 경험하고 있다. Gertrude와 Claudius는 그의 心氣(심기:mood)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고 그리고 그의 첫 번째 독백에서 우리는 그가 자살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아, 이 너무나 더러운 몸뚱이 녹고 녹아서.”
  
  극의 서막의 세 위기는―나라의, Hamlet 가족의, Hamlet 마음의―극의 선동적인 사건의 토대를 놓았다: Hamlet이 그의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서 복수를 해야 된다는 유령의 명령. Hamlet은 복수하는 것이 그의 의무라는 것을 즉각 수용하고 관중도 Hamlet의 복수는 극의 세 가지 위기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안다. Claudius를 죽임에 의해서 Hamlet은 일격에 약하고 부도덕한 왕을 제거할 수 있고 그가 나쁜 결혼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어머니를 뽑아올 수 있으며 자신을 덴마크의 왕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격동적인 사건 전체를 통해서 Hamlet의 복수는 내적인 투쟁에 의해서 탈선될 것이라는 암시가 있다. 유령은 그에게 경고한다: “마음이 흐려져(taint) 너의 어머니를 해치는 일은 말아다오.” 유령이 떠난 뒤에 Horatio와 Marcellus가 쫓아 왔을 때 Hamlet은 이미 정신이 흐트러진 상태에서 말하고 있어서 Horatio는 그것(Hamlet의 말)을 “도무지 허황된” 것으로 묘사하고 Hamlet은 그들에게 가짜로 “이상야릇한 행동”을 할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관중은 다가오는 갈등은 Hamlet과 Claudius사이에 있지 않고 Hamlet과 자신의 마음사이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30-5-246
  For the whole of the second act—the play’s rising action—Hamlet delays his revenge by pretending to be mad. We learn from Ophelia that Hamlet is behaving as if he is mad with love for her. We see him make fun of Polonius by talking nonsense which contains half-hidden jokes at Polonius’s expense. Hamlet tells Rosencrantz and Guildenstern that he has “lost all [his] mirth” (II.ii.). Only at the end of Act 2 do we learn the reason for Hamlet’s delaying tactics: he cannot work out his true feelings about his duty to take revenge. First, he tells us, he doesn’t feel as angry and vengeful as he thinks he should: “I[…]Peak like John-a-dreams, unpregnant of my cause” (II.ii.). Second, he’s worried that the Ghost wasn’t really a ghost but a devil trying to trick him. He decides he needs more evidence of Claudius’s crime: “I’ll have grounds/More relative than this” (II.ii.).
  
  As the rising action builds toward a climax, Hamlet’s internal struggle deepens until he starts to show signs of really going mad. At the same time Claudius becomes suspicious of Hamlet, which creates an external pressure on Hamlet to act. Hamlet begins Act Three debating whether or not to kill himself: “To be or not to be—that is the question” (III.i.), and moments later he hurls misogynistic abuse at Ophelia. He is particularly upset about women’s role in marriage and childbirth—“Why wouldst thou be a breeder of sinners?” (III.i.)—which reminds the audience of Hamlet’s earlier disgust with his own mother and her second marriage.
  
  2막 전체에서 ―극의 상승활동―Hamlet은 광기를 가장해서 복수를 지연시킨다. 우리는 Ophelia로부터 Hamlet이 그녀에 대한 사랑 때문에 미친것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듣는다. 우리는 그가 Polonius를 희생해서 반쯤 숨겨진(진실이) 농담을 담고 있는 무의미한 말들을 함에 의해서 Polonius를 희롱하고 있는 것을 본다. Hamlet은 Rosencrantz와 Guildenstern에게 “[그의] 모든 기쁨”을 잃어 버렸다고 말한다. 2막의 끝에서야 우리는 그의 전술(복수실행)의 연기의 이유를 알게 된다: 복수를 해야 될 그의 의무에 대한 감정을 도출해 낼 수 없다(는 것이다). 첫째, 그는 그가 당연히 느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만큼 분노나 복수심을 느끼지 않는다고 우리게 말한다: “나의 목적(cause)을 저버리고(unpregnant=unquickened:빨리 하지 않는) 백일몽환자처럼 헤매고 다니고 있어.(peak=mope 방황하다)”. 둘째, 그는 그 유령은 진짜 유령이 아니고 그를 속이려는 악마라고 걱정한다. 그는 Claudius의 범죄에 대해서는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린다: “이 보다 더 적절한(relative) 증거를 가져야겠다.”
  
  극의 상승활동이 클라이맥스로 향해서 축적되어 갈 때, Hamlet의 내적 갈등은 그가 정말로 미친 짓을 하는 징표를 보이기 시작할 때 까지 심화된다. 동시에 Claudius는 Hamlet을 의심하게 되고 이것이 Hamlet이 행동하도록 외적 압력을 만들어 낸다. Hamlet은 자살을 할지 말지에 대해서 논쟁하면서 3막을 시작한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야.” 그리고 얼마 후에 Ophelia에게 여성혐오증적인 독설을 퍼 붓는다. 그는 결혼과 출산에 있어서 여성들의 역할에 분노하고 있다―“당신은 왜 죄인을 증식시키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까?”—이것은 관중들에게 극의 초에 그 자신의 어머니와 그녀의 두 번째 결혼에 대한 Hamlet의 혐오감을 상기시켜 준다.
  
  30-6-247
  Ⅲ.Themes
  
  The Impossibility of Certainty
  
  What separates “Hamlet” from other revenge plays (and maybe from every play written before it) is that the action we expect to see, particularly from Hamlet himself, is continually postponed while Hamlet tries to obtain more certain knowledge about what he is doing. This play poses many questions that other plays would simply take for granted. Can we have certain knowledge about ghosts? Is the ghost what it appears to be, or is it really a misleading fiend? Does the ghost have reliable knowledge about its own death, or is the ghost itself deluded? Moving to more earthly matters: How can we know for certain the facts about a crime that has no witnesses? Can Hamlet know the state of Claudius’s soul by watching his behavior? If so, can he know the facts of what Claudius did by observing the state of his soul? Can Claudius (or the audience) know the state of Hamlet’s mind by observing his behavior and listening to his speech? Can we know whether our actions will have the consequences we want them to have? Can we know anything about the afterlife?
  
  Many people have seen “Hamlet” as a play about indecisiveness, and thus about Hamlet’s failure to act appropriately. It might be more interesting to consider that the play shows us how many uncertainties our lives are built upon, how many unknown quantities are taken for granted when people act or when they evaluate one another’s actions.
  
  Ⅲ.주제
  
  확신의 불가능성
  다른 복수극 (以前에 쓰여 졌던 모든 극)과 “Hamlet”을 갈라놓는 것은, 우리가 보게될 것으로 기대하는 모든 행위는, 특히 우리가 기대하는 Hamlet 자신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행위는, Hamlet이 그가 실행하려고 하는 것에 대한 확실한 지식을 획득하려고 노력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연기 된다는 것이다. 이 극은 다른 극들이 단순히 당연하게 생각할 많은 의문을 제시한다. 우리는 유령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지식을 얻을 수 있는가? 유령은 실제로 나타나 보이는 그 유령인가? 아니면 실제로 우리를 誤導(오도)하고 있는 악마인가? 유령은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 믿을 만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가? 아니면 유령자신도 착각하고 있는가? 보다 현실적인(earthly) 문제로 돌아가서: 어떤 목격자도 없는 범죄에 관한 사실에 대해 어떻게 확실히 알 수 있는가? Hamlet은 Claudius의 정신의 상태를 그를 관찰함에 의해서 알 수 있는가? Claudius (혹은 관중)는 Hamlet의 마음 상태를 그의 행동을 관찰하거나 그의 말(speech)을 들음에 의해서 알 수 있는가? 우리는 우리의 행동이 가지기를 원하는 결과를 가지게 될지 여부를 알 수 있는가? 우리는 來世(내세)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 수 있는가? 많은 사람들은 “Hamlet"을 優柔不斷(우유부단)에 관한 劇(극)으로, 따라서 Hamlet이 적절하게 행동하지 못하는 것에 관한 극으로 간주해 왔다. 이 극은 우리의 삶은 매우 많은 불확실성 위에 구축되어 있고, 사람들이 행동을 하거나 타인의 행위를 평가할 때 매우 많은 불확실한 計量(계량)에 근거를 두고 있다는 것을 고려해 본다면 재미있을 것이다.
  
  30-7-248
  The Complexity of Action
  
  Directly related to the theme of certainty is the theme of action. How is it possible to take reasonable, effective, purposeful action? In “Hamlet”, the question of how to act is affected not only by rational considerations, such as the need for certainty, but also by emotional, ethical, and psychological factors. Hamlet himself appears to distrust the idea that it’s even possible to act in a controlled, purposeful way. When he does act, he prefers to do it blindly, recklessly, and violently. The other characters obviously think much less about “action” in the abstract than Hamlet does, and are therefore less troubled about the possibility of acting effectively. They simply act as they feel is appropriate. But in some sense they prove that Hamlet is right, because all of their actions miscarry. Claudius possesses himself of queen and crown through bold action, but his conscience torments him, and he is beset by threats to his authority (and, of course, he dies). Laertes resolves that nothing will distract him from acting out his revenge, but he is easily influenced and manipulated into serving Claudius’s ends, and his poisoned rapier is turned back upon himself.
  
  The Nation as a Diseased Body
  
  Everything is connected in “Hamlet”, including the welfare of the royal family and the health of the state as a whole. The play’s early scenes explore the sense of anxiety and dread that surrounds the transfer of power from one ruler to the next. Throughout the play, characters draw explicit connections between the moral legitimacy of a ruler and the health of the nation. Denmark is frequently described as a physical body made ill by the moral corruption of Claudius and Gertrude, and many observers interpret the presence of the ghost as a supernatural omen indicating that “[s]omething is rotten in the state of Denmark” (I.iv.67). The dead King Hamlet is portrayed as a strong, forthright ruler under whose guard the state was in good health, while Claudius, a wicked politician, has corrupted and compromised Denmark to satisfy his own appetites. At the end of the play, the rise to power of the upright Fortinbras suggests that Denmark will be strengthened once again.
  
  행위의 복잡성
  
  행위의 주제는 확실성의 주제와 직접 관련되어 있다. 합리적이고 효과적이며 합목적적인 행위를 취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Hamlet”에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느냐의 문제는 확실성에 대한 필요와 같은 그런 합리적인 고려에 의해서 영향을 받을 뿐 아니라 도한 감정적, 윤리적, 그리고 심리적 요인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 Hamlet 자신은 심지어 통제되고 합목적적인 방법으로 행동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불신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가 행동을 할 때는, 그는 그것을 맹목적으로, 경솔하게, 난폭하게 하는 것을 선호한다. 다른 인물들은 분명히 Hamlet보다는 “행위”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in the abstract) 훨씬 더 적게 생각하고 그래서 효과적으로 행동하는 것의 가능성에 대해서 신경을 더 적게 쓴다. 그들은 그들이 적당하다고 느끼는 대로 행동한다. 그러나 그들의 모든 행동은 실패하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그들은 Hamlet이 옳다는 것을 증명한다. Claudius는 대담한 행위를 통해서 왕비와 왕관을 차지하지만 그이 양심이 그를 심히 괴롭히고 그이 권력에 대한 위협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물론 그는 죽는다). Laertes는 어떤 것도 그의 복수의 실행으로부터 그를 떼어 놓을 수 없다고 결심하지만 Claudius의 목적에 쉽게 영향을 받고 조종되어 이용되고 그의 독검은 그에게로 되돌아온다.
  
  병든 육체로서의 국가
  
  “Hamlet”에서는 왕가의 복지와 국가의 안녕을 포함해서 모든 것이 하나의 전체로서 연관되어 있다. 극의 초기 章(장)들은 한 통치자에서 다른 통치자에게로 권력의 이동을 둘러싸고 있는 불안과 공포감을 탐색한다. 극 전체를 통해서 인물들은 통치자의 도덕적 합법성과 국가의 건강사이의 명백한 관련성을 그리고 있다. 덴마크는 Claudius와 Gertrude의 도덕적 타락에 의해서 병이든 육체로서 빈번하게 묘사되고 있고, 많은 관찰자들은 유령의 출현을 “덴마크 나라에 뭔가 부패되어 있어요.”라는 것을 가리키는 초자연적인 징조로 해석한다. 죽은 Hamlet왕은 그의 지도하에 국가가 건강하였던 강하고 강직한 통치자로 묘사되며 반면에 사악한 정치가인 Claudius는 자신의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덴마크를 타락시키고 더럽혔다 (compromise:손상시키다, 더럽히다). 극의 끝에 가서 고결한 Fortinbras가 권력의 자리에 오르는 것은 덴마크가 다시 강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30-8-249
  The Mystery of Death
  
  In the aftermath of his father’s murder, Hamlet is obsessed with the idea of death, and over the course of the play he considers death from a great many perspectives. He ponders both the spiritual aftermath of death, embodied in the ghost, and the physical remainders of the dead, such as by Yorick’s skull and the decaying corpses in the cemetery. Throughout, the idea of death is closely tied to the themes of spirituality, truth, and uncertainty in that death may bring the answers to Hamlet’s deepest questions, ending once and for all the problem of trying to determine truth in an ambiguous world. And, since death is both the cause and the consequence of revenge, it is intimately tied to the theme of revenge and justice—Claudius’s murder of King Hamlet initiates Hamlet’s quest for revenge, and Claudius’s death is the end of that quest.
  
  The question of his own death plagues Hamlet as well, as he repeatedly contemplates whether or not suicide is a morally legitimate action in an unbearably painful world. Hamlet’s grief and misery is such that he frequently longs for death to end his suffering, but he fears that if he commits suicide, he will be consigned to eternal suffering in hell because of the Christian religion’s prohibition of suicide. In his famous “To be or not to be” soliloquy (III.i), Hamlet philosophically concludes that no one would choose to endure the pain of life if he or she were not afraid of what will come after death, and that it is this fear which causes complex moral considerations to interfere with the capacity for action.
  
  죽음의 신비
  
  아버지의 죽음의 영향 속에서 Hamlet은 죽음에 대한 생각에 사로잡히고 극의 진행에 따라 그는 죽음을 매우 다양한 시각(perspectives)에서 바라보게 된다. 그는 유령으로 現身(현신)된 죽음의 정신적 餘波(여파)와, Yorick의 해골과 묘지의 부패하고 있는 시체와 같은 그런 死者(사자)들의 육체적 殘骸(잔해) 두 가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한다. 전체를 통해서, 죽음에 관한 생각은, 죽음이 모호한 세계에서 진리를 결정하려고 노력하는 문제를 단호하게 종결하면서, Hamlet의 가장 깊은 의문에 해답을 가져온다는 점에서(in that), 靈性(영성), 진리, 그리고 불확실성의 주제들과 밀접하게 관련된다. 그리고 죽음은 복수의 원인과 결과 둘 다 이기 때문에, 그것은 복수와 정의의 주제와 밀접하게 관련된다―Claudius의 Hamlet왕 살해는 Hamlet의 복수추구를 시작시키며 Claudius의 죽음은 그 추구의 끝이다.
  
  그 자신의 죽음의 문제도, 견딜 수 없도록 고통스러운 세계에서 자살이 도덕적으로 합법적인 행위인지 아닌지를 그가 반복적으로 깊이 생각함에 따라, Hamlet을 괴롭힌다. Hamlet의 비애와 비참함은 너무나 심해서 그는 고통을 끝내기 위해서 빈번하게 죽음을 갈망하지만 만약 그가 자살을 범한다면 기독교의 자살금지 때문에 지옥의 영원한 고통의 처분을 받게 될(consigned)것을 두려워한다. 그의 유명한 “사느냐 죽느냐” 독백에서 Hamlet은 만약 인간이 죽음 후에 올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삶의 고통을 견디기를 선택하지 않을 것이고 복잡한 도덕적 숙고가 행동의 용량에 간섭하도록 하는 원인이 되는 것은 바로 이 두려움이라고 철학적으로 결론을 내린다.
  
  30-9-250
  Performance
  
  Hamlet includes many references to performance of all kinds – both theatrical performance and the way people perform in daily life. In his first appearance, Hamlet draws a distinction between outward behavior— “actions that a man might play”— and real feelings: “that within which passeth show” (I.ii.). However, the more time we spend with Hamlet the harder it becomes to tell what he is really feeling and what he is performing. He announces in Act One scene five that he is going to pretend to be mad (“put an antic disposition on”.) In Act Two scene one, Ophelia describes Hamlet’s mad behavior as a comical performance. However, when Hamlet tells Rosencrantz and Guildenstern that “I have lost all my mirth,” he seems genuinely depressed. Generations of readers have argued about whether Hamlet is really mad or just performing madness. It’s impossible to know for sure – by the end of the play, even Hamlet himself doesn’t seem to know the difference between performance and reality.
  
  Hamlet further explores the idea of performance by regularly reminding the audience that we are watching a play. When Polonius says that at university he “did enact Julius Caesar” (III.ii), contemporary audiences would have thought of Shakespeare’s own “Julius Caesar”, which was written around the same time as “Hamlet”. The actor who played Polonius may have played Julius Caesar as well.
  
  演技(연기)
  Hamlet은 모든 종류의 연기에 대해서 많은 언급을 한다― 무대 연기와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연기하는 방법. 그의 첫 출연에서 Hamlet은 외적 연기― “사람이 연기하는 행동”과 실제 감정 사이의 구별: “겉치레(show)와는 다른(passeth) 것.” 그러나 Hamlet와 함께 시간을 더 많이 보낼수록 그가 실제로 느끼고 있는 것과 그가 연기하고 있는 것을 구별하는(tell) 것이 더 어려워진다. 그는 1막 5장에서 미친 척 할 것(“이상야릇한 성향을 취할 것”)이라고 발표한다. 2막 1장에서 Ophelia는 Hamlet의 미친 행동을 희극적 연기라고 설명한다. Hamlet이 “나는 모든 樂(낙)을 잃어 버렸어.”라고 Rosencrantz과 Guildenstern에게 말할 때는 그는 순수하게 우울한 것처럼 보인다. 代代(대대)로 독자들은 Hamlet이 정말로 미쳤는지 아니면 단지 미친 짓을 연기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논쟁을 해왔다. 확실히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극의 끝에 가서는 Hamlet 자신도 연기와 사실 사이의 차이를 아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Hamlet은 우리가 극을 관람중이라는 것을 정기적으로 관중에게 상기시킴으로서 연기의 개념을 더욱더 탐구하고 있다. 그가 대학에서 “Julius Caesar역을 연기하였다”라고 Polonius가 말할 때에 동시대의 관중들은 “Hamlet”와 같은 시기에 쓰여 졌던 Shakespeare자신의 “Julius Caesar”를 생각하였을 것이다. Polonius役(역)을 하였던 배우는 Julius Caesar역도 연기하였을 것이다.
  
  30-10-251
  
  The device of the play within the play gives Hamlet further opportunities to comment on the nature of theater. By constantly reminding the audience that what we’re watching is a performance, Hamlet invites us to think about the fact that something fake can feel real, and vice versa. Hamlet himself points out that acting is powerful because it’s indistinguishable from reality: “The purpose of playing […] is to hold, as ’twere, the mirror up to Nature” (III.ii.). That’s why he believes that the Players can “catch the conscience of the King” (II.ii.). By repeatedly showing us that performance can feel real, Hamlet makes us question what “reality” actually is.
  
  Madness
  
  One of the central questions of "Hamlet" is whether the main character has lost his mind or is only pretending to be mad. Hamlet’s erratic behavior and nonsensical speech can be interpreted as a ruse to get the other characters to believe he’s gone mad. On the other hand, his behavior may be a logical response to the “mad” situation he finds himself in – his father has been murdered by his uncle, who is now his stepfather. Initially, Hamlet himself seems to believe he’s sane – he describes his plans to “put an antic disposition on” and tells Rosencrantz and Guildenstern he is only mad when the wind blows “north-north-west” – in other words, his madness is something he can turn on and off at will.
  
  劇中劇(극중극)은 Hamlet에게 戱曲(희곡:theatre)의 본질에 관해 논평할 더 많은 기회를 준다. 우리가 지켜보고 있는 것은 하나의 연기라는 것을 관중에게 끊임없이 상기시킴에 의해서 Hamlet은 가짜인 것도 사실인 것으로 느낄 수 있고 그 반대도 가능하다는 사실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하도록 초대한다. Hamlet자신도 연기는 실재와 구별할 수 없기 때문에 강력하다는 것을 지적한다: “연극의 목적은 [...], 말하자면, 자연에다 거울을 비추는 일.” 그것이 배우들은 “왕의 양심을 포착할 수 있다”고 그가 믿는 이유이다. 연기는 사실인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반복적으로 보여줌에 의해서 Hamlet은 “reality(사실)”이 실제로 무엇인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도록 한다.
  
  광기(Madness)
  "Hamlet"의 중심적 의문중의 하나는 주인공(Hamlet)이 失性(실성)을 하였는지 아니면 단지 미친 척 하느냐이다. Hamlet의 엉뚱한 행동과 터무니없는 말은 다른 인물들이 그가 미쳤다는 것을 믿게 마들기 위한 하나의 책략으로 해석될 수 있다. 다른 한편, 그의 행동은 그가 처해 있는 “미친” 상황에 대한 논리적인 반응이 될 수도 있다.―그의 아버지는 그의 叔父(숙부)에 의해서 살해되었고 숙부는 지금 그의 義父(의부)가 되어 있다. 처음에는 Hamlet 자신은 그가 정신이 멀쩡하다고 믿는 것처럼 보인다―그는 “이상야릇한 성향을 취할” 계획을 설명하고 Rosencrantz와 Guildenstern에게 그는 “북-북-서풍”이 불 때 미칠 뿐이라고 말한다―.달리 말해서 그의 광기는 그가 恣意的(자의적)으로 켰다 끌 수 있는 것이다.
  
  30-11-252
  
  By the end of the play, however, Hamlet seems to doubt his own sanity. Referring to himself in the third person, he says “And when he’s not himself does harm Laertes,” suggesting Hamlet has become estranged from his former, sane self. Referring to his murder of Polonius he says “Who does it then? His madness.” At the same time, Hamlet’s excuse of madness absolves him of murder, so can also be read as the workings of a sane and cunning mind.
  
  Doubt
  
  In “Hamlet”, the main character’s doubt creates a world where very little is known for sure. Hamlet thinks, but isn’t entirely sure, his uncle killed his father. He believes he sees his father’s Ghost, but isn’t certain he should believe in the Ghost or listen to what the Ghost tells him: “I’ll have grounds / More relative than this.” In his “to be or not to be” soliloquy Hamlet suspects he should probably just kill himself, but doubt about what lies beyond the grave prevents him from acting. Hamlet is so wracked with doubt he even works to infect other characters with his lack of certainty, as when he tells Ophelia “you should not have believed me” when he told her he loved her. As a result, the audience doubts Hamlet’s reliability as a protagonist. We are left with many doubts about the action – whether Gertrude was having an affair with Claudius before he killed Hamlet’s father; whether Hamlet is sane or mad; what Hamlet’s true feelings are for Ophelia.
  
  그러나 극의 끝에 쯤에는 Hamlet은 자기 자신의 정신의 온전함에 대해서 의심하는 것처럼 보인다. 3인칭으로 자신에 대해 말하면서, 그는 “그리고 그가 자신을 떠나 있으면 그는 Laertes에게 해를 끼친다.”라고 말하는 데, 이는 Hamlet 자신이 以前(이전)의 온전한 정신의 자신과 멀리 떨어져 있음을 암시한다. 그는 자신의 Polonius 살해를 지칭하면서 “그 때 누가 그 짓을 하였지? 그의 광기이지.”라고 말한다. 동시에 광기에 대한 Hamlet의 변명(살인을 광기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살인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게 되고 그래서 또한 미치지 않고 정상적인 교묘한 정신의 작용으로도 해석(read)될 수 있다.
  
  의심
  "Hamlet"에서 주인공의 의심은 매우 적은 부분만 확실한 것으로 알려진 세계를 창조한다. Hamlet은 숙부가 아버지를 죽였다고 생각은 하지만 전적으로 확신하지는 못한다. 그는 아버지의 유령을 보지만 그 유령의 존재를 믿어야 할지 또 유령이 그에게 지시하는 것을 들어야할지를 확신하지 못한다: “나는 이것(유령의 말)보다도/ 더 관련이 있는 근거를 찾아야 겠다.” 그의 “사느냐 죽느냐” 독백에서 Hamlet은 아마도 그는 자살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무덤너머에 존재하는 것에 대한 의심이 그의 자살실행을 막는다. Hamlet은 의심에 의해 너무 많이 고문을 당해서 그는 심지어 그가 Ophelia에게 그녀를 사랑한다고 말할 때 “당신은 나를 믿지 말았어야지.”라고 말할 때처럼 확신의 결핍(의심)을 타인들에게 감염시키려고 노력한다. 그 결과 관중은 주인공으로서의 Hamlet의 신뢰성을 의심하게 된다. 우리는 많은 행위(극에 나오는)에 대해 많은 의심을 가지게 된다―Claudius가 Hamlet의 아버지를 죽이기 전에 Gertrude는 그와 연애를 하고 있었는지 여부를, Hamlet은 정신이 멀쩡한지 아니면 미쳤는지를, Ophelia에 대한 Hamlet의 진실된 감정은 무엇인지를(의심하게 된다).
  
  30-12-253
  Ⅳ. Symbols
  
  Yorick’s Skull
  
  In Hamlet, physical objects are rarely used to represent thematic ideas. One important exception is Yorick’s skull, which Hamlet discovers in the graveyard in the first scene of Act V. As Hamlet speaks to the skull and about the skull of the king’s former jester, he fixates on death’s inevitability and the disintegration of the body. He urges the skull to “get you to my lady’s chamber, and tell her, let her paint an inch thick, to this favor she must come”—no one can avoid death (V.i.178–179). He traces the skull’s mouth and says, “Here hung those lips that I have kissed I know not how oft,” indicating his fascination with the physical consequences of death (V.i.174–175). This latter idea is an important motif throughout the play, as Hamlet frequently makes comments referring to every human body’s eventual decay, noting that Polonius will be eaten by worms, that even kings are eaten by worms, and that dust from the decayed body of Alexander the Great might be used to stop a hole in a beer barrel.
  
  Ⅳ. 상징
  
  Yorick의 해골
  “Hamlet”에서는 주제의 이념을 나타내기 위해서 육체적 대상은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하나의 중요한 예외는 Hamlet이 5막 1장의 무덤장면에서 Hamlet이 발견하는 Yorick의 해골이다. Hamlet이 해골에게 그리고 국왕의 前어릿광대의 해골에 관해서 말을 하면서 그는 죽음의 불가피성과 육체의 분해에 생각을 고정시킨다. 그는 해골에게 "마님 내실로 달려가, 화장을 아무리 두껍게 하셔도 필경 이 꼴이요 라고 그녀에게 말해 드려라. (favor= facial appearance."라고 재촉한다―아무도 죽음을 피할 수는 없다. 그는 해골의 입을 추적해서 죽음의 육체적 결과에 그의 마음이 홀려진 것을 나타내면서 “여기에 내가 얼마나 많이 입술을 맞췄는지도 모를 입술이 걸려 있었지.”라고 말한다. 이 후자의 생각은 극 전체를 통해서 중요한 모티프가 되는 데, 이는 Polonius는 벌레에 의해서 먹혀질 것이고, 심지어 왕들도 벌레에 의해 먹혀질 것이고, 알렉산더대왕의 썩은 몸에서 나온 저 흙먼지는 맥주 통 마개로 사용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특별히 언급(note)하면서 Hamlet는 자주 인간 신체의 궁극적인 부패를 지칭하는 논평을 자주 하기 때문이다.
  
  30-13-254
  Ⅲ. Motifs
  
  Incest and Incestuous Desire
  The motif of incest runs throughout the play and is frequently alluded to by Hamlet and the ghost, most obviously in conversations about Gertrude and Claudius, the former brother-in-law and sister-in-law who are now married. A subtle motif of incestuous desire can be found in the relationship of Laertes and Ophelia, as Laertes sometimes speaks to his sister in suggestively sexual terms and, at her funeral, leaps into her grave to hold her in his arms. However, the strongest overtones of incestuous desire arise in the relationship of Hamlet and Gertrude, in Hamlet’s fixation on Gertrude’s sex life with Claudius and his preoccupation with her in general.
  
  Misogyny
  Shattered by his mother’s decision to marry Claudius so soon after her husband’s death, Hamlet becomes cynical about women in general, showing a particular obsession with what he perceives to be a connection between female sexuality and moral corruption. This motif of misogyny, or hatred of women, occurs sporadically throughout the play, but it is an important inhibiting factor in Hamlet’s relationships with Ophelia and Gertrude. He urges Ophelia to go to a nunnery rather than experience the corruptions of sexuality and exclaims of Gertrude, “Frailty, thy name is woman” (I.ii.146).
  
  Ears and Hearing
  One facet of Hamlet’s exploration of the difficulty of attaining true knowledge is slipperiness of language. Words are used to communicate ideas, but they can also be used to distort the truth, manipulate other people, and serve as tools in corrupt quests for power. Claudius, the shrewd politician, is the most obvious example of a man who manipulates words to enhance his own power. The sinister uses of words are represented by images of ears and hearing, from Claudius’s murder of the king by pouring poison into his ear to Hamlet’s claim to Horatio that “I have words to speak in thine ear will make thee dumb” (IV.vi.21). The poison poured in the king’s ear by Claudius is used by the ghost to symbolize the corrosive effect of Claudius’s dishonesty on the health of Denmark. Declaring that the story that he was killed by a snake is a lie, he says that “the whole ear of Denmark” is “Rankly abused. . . .” (I.v.36–38).
  
  Ⅲ. 모티프
  
  근친상간과 근친상간 욕망
  근친상간 모티프는 극 전체를 통해서 진행되고 있으며, Hamlet과 유령에 의해서 빈번하게 암시되고, 지금 결혼하고 있는 前씨동생과 형수인 Gertrude와 Claudius에 관한 대화에서 특히 매우 분명하게 암시된다. 근친상간 욕망의 미묘한 모티프는 Laertes가 때때로 여동생에게 암시적으로 성적인 용어로 말하고 그녀의 장례식에서 무덤에 뛰어 들어 가서 그녀를 양팔로 끌어안는 것처럼 Laertes와 Ophelia의 관계에서 발견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강한 근친상간 욕망에 대한 함축된 의미는 Hamlet과 Gertrude의 관계에서, Gertrude의 Claudius와의 성생활에 대한 병적인 관심(fixation)에서, 그리고 일반적으로 그녀에 대한 그의 열중에서 나타난다.
  
  여성 혐오
  어머니가 남편의 사후에 Claudius와의 결혼을 그렇게 빨리 결정하는 것에 충격을 받고 심란해진(shattered) Hamlet은 여성의 성과 도덕적 타락사이에 관련이 있다는 생각에 특별히 집착하고 있음을 보여 주면서 일반적으로 여성에 대해서 냉소적이 된다. 이 여성혐오의 모티프는 혹은 여성증오의 모티프는 극 전체에 걸쳐서 산발적으로 일어나지만 그것은 Hamlet의 Ophelia와 Gertrude와의 관계에 있어서 하나의 중요한 금지적 요인이 된다. 그는 Ophelia에게 성적 타락을 경험하느니 차라리 수녀원[(隱語(은어)로 매음굴을 의미 한다]으로 가라고 몰아치고 Gertrude에 대해서는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로다.”라고 소리친다.
  
  귀와 듣는 것
  참된 지식을 얻는 것의 어려움에 대한 Hamlet의 탐구의 한 양상(facet:면)은 언어의 매끄러움이다.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서 단어(말)가 사용되지만 단어는 또한 진실을 왜곡하고 타인을 조종하고 권력을 향한 부패한 탐구에서 도구로서 사용된다. 영리한 정치인인 Claudius는 권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단어를 조종하는 사람에 대한 가장 명백한 例가 된다. 단어의 음흉한 사용은 Claudius가 왕의 귀에 독약을 부어넣음에 의해서 왕을 살해하는 것으로부터 Horatio에 대한 Hamlet의 “그것을 들으면(to speak in thine ear) 놀라 말문이 막힐 걸세(make thee dumb).”라는 주장(편지)에 이르기 까지 귀와 듣기의 이미지에 의해서 나타나진다. Claudius에 의하여 왕의 귀에 부어지는 독은 Claudius의 부정직이 덴마크의 건강에 미치는 腐蝕(부식)적 영향을 상징하기 위하여 유령에 의해서 사용된다. 그가 뱀에 의해서 살해되었다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선언하면서 그는 “덴마크의 모든 귀(모든 사람이)”가 “감쪽같이(Rankly) 속아 넘어갔다.”라고 말한다.
  
  30-14-255
  Ⅳ.Tone
  
  Early in the play, Hamlet’s mood is dark and depressed, but when he’s given the task of avenging his father’s ghost, his desire to find out the truth gives him a sense of urgency and purpose. As the play progresses, and he fails to find a satisfactory way to correct the problem, he becomes increasingly frustrated, lashing out more impulsively, ruthlessly, and recklessly, until the final catastrophe. Thus we could say that the tone of the play, meaning the author’s attitude toward the events, seems like its going to be optimistic in the beginning of the play (when it seems like justice could be achieved), but bleaker as the play moves on, and it seems like achieving justice or redemption in a situation like this is impossible.
  
  Hamlet makes passionate and intelligent attempts to understand himself and his situation, only to end up confused, disappointed or disgusted by what he encounters. The world of the play is both more terrible and more mysterious than its characters are capable of grasping. Initially Hamlet considers himself above the other characters, and his nimble wordplay, often at the expense of less verbally adept characters, gives the early scenes a playful tone, even as Hamlet is grieving his father. However, once Hamlet erroneously kills Polonius instead of Claudius, and learns that Claudius has ordered his execution, Hamlet realizes even he is not exempt from the malevolent forces of fate. The tone turns dark and brooding as Hamlet comes to terms with his own dark nature and resigns himself to committing more murders, in his killing of Rosencrantz, Guildenstern, and finally Laertes and Claudius.
  
  Ⅳ.음조
  
  극의 초기에는 Hamlet의 心氣(심기)는 어둡고 우울하지만 그가 아버지 유령의 복수를 하는 책임을 맡았을 때는 진실을 발견하려는 욕망이 그에게 긴박감과 목적의식을 부여한다. 극이 진행됨에 따라, 그리고 문제를 바르게 고칠 만족스런 방법을 찾아내지 못함에 따라, 그는 점점 더 좌절하게 되고 더 충동적으로, 더 무자비하게, 더 경솔하게 최종적 파국에 이를 때까지 맹렬하게 공격한다. 그래서 우리는 극중 사건에 대한 저자의 태도를 의미하는 극의 음조는 극의 초기에는 낙관적인 것이 될 것처럼 보이지만(정의가 이루어질 것처럼 보일 때는), 극이 진행됨에 따라 더 황량하게 보이고 이와 같은 상황에서는 정의나 재생의 성취는 불가능하게 보인다고 말 할 수 있다.
  
  Hamlet은 자신과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열정적이고 지능적인 시도를 하지만 그가 부닥치는 것에 의해서 혼란되고 실망하고 역겨워지는 것으로 결말이 난다. 극의 세계는 극의 인물들이 이해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더 무섭고 더 신비하다. 처음에는 Hamlet은 자신이 다른 인물들 보다 더 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그의 종종 말솜씨가 덜 숙달된 인물들을 희생하면서 행해지는 그의 재치 있는 才談(재담)은, 심지어 Hamlet이 아버지를 슬프게 하고 있을 때라도, 초기의 장면에 쾌활한(playful) 음조를 부여하고 있다. 그러나 Hamlet이 일단 착오로 Claudius대신에 Polonius를 죽이게 되고 Claudius가 Hamlet의 처단을 명령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Hamlet은 심지어 그도 운명의 사악한 세력으로부터 면제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Hamlet이 자신의 어두운 본성에 굴복하고 Rosencrantz와 Guildenstern과 마지막으로 Laertes와 Claudius를 죽이면서 더욱더 많은 살해에 자신을 맡겨 버리면서 음조는 어둡고 우울하게 변한다.
  
  30-15-256
  
  The many secrets in Hamlet create an atmosphere of mystery and conspiracy. Claudius is tortured by the guilty secret of his brother’s murder. Polonius sends Reynaldo to spy on his son Laertes, and spies on Hamlet himself. The Ghost hints that Gertrude and Claudius may have been having an affair. The songs Ophelia sings in her madness seem to reveal that her relationship with Hamlet is sexual. Hamlet demands that Horatio, Marcellus and later Gertrude promise to keep secret that he is only pretending to be mad. Rosencrantz and Guildenstern try to hide from Hamlet that they were summoned to Elsinore. That we never learn the truth about most of these secrets encourages us to share in Hamlet’s frustration: like him, we suspect that terrible things are being kept from us. As the audience, we, too, are never certain to what degree Hamlet is acting insane as a strategy, and to what degree he has actually succumbed to mental illness. All these secrets and misunderstandings lead to a tone of distrust and insecurity, where the audience is constantly wondering what, if anything, to believe.
  
  Hamlet dwells obsessively on sickness and decay, which keeps death at the forefront of the audience’s minds and sets a tone of disgust and despair. We encounter not one but two decaying bodies: Yorick’s skull (IV.i.) is the most famous prop in theatrical history, and after gruesomely dragging Polonius’s body offstage, Hamlet tells Claudius that “within this month you shall nose him as you go up the stairs into the lobby” (IV.iii.).
  
  Hamlet 마음속에 있는 많은 비밀들이 신비와 음모의 분위기를 창조한다. Claudius는 그의 형의 살해에 대한 범죄 비밀에 의해 고문의 고통을 당한다. Polonius는 아들 Laertes를 감시하기 위하여 Reynaldo를 파견하고 Hamlet도 감시한다. 유령은 Gertrude와 Claudius가 과거부터 연애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암시한다. Ophelia가 미친 상태에서 부르는 노래들은 그녀의 Hamlet와의 관계는 성적이라는 것을 밝혀주는 것처럼 보인다. Hamlet은 Horatio와 Marcellus와 나중에는 Gertrude 에게 그가 단지 미친 짓을 가장하고 있다는 것을 비밀로 할 것을 요구한다. Rosencrantz와 Guildenstern은 Elsinore에 호출명령을 받았다는 것을 Hamlet에게 숨기려고 노력한다. 대부분의 이런 비밀에 대해서 그 진실을 우리가 결코 알지 못한다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Hamlet의 좌절을 공유하게 한다: Hamlet처럼 우리도 무서운 일들이 우리로부터 숨겨져 있다는 의혹을 가지게 된다. 관중으로서 우리는 또한 Hamlet이 전략으로서 어느 정도까지 미친 행세를 하고 있는지 또 어느 정도까지 실제로 그가 정신병에 압도당하고 있는지를 우리는 결코 확신할 수가 없다. 이 모든 비밀과 오해가 불신과 불확실성의 음조로 이끌고, 이런 상황(where)에서 관중은 무엇을 믿어야할지, 설혹 믿는다 하더라도, 끊임없이 궁금하게 생각하게 된다.
  
  Hamlet은 질병과 부패에 대해서 강박적으로 곰곰이 생각하고, 이것이 죽음을 관중의 마음의 최전선에 있게 하고 절망과 혐오의 음조를 정착시킨다. 우리는 하나가 아니고 두 개의 부패한 시신과 봉착하게 된다: Yorick의 해골은 무대역사에 있어서 가장 유명한 무대장치(prop)이고 Hamlet은 Polonius의 시체를 무대 밖으로 무시무시하게 끌어낸 후에 Claudius에게 “이달 안에(Polonius를 못 찾아내시거든) 복도로 나가는 층계를 뒤져 보십시오.”라고 말한다.
  
  30-16-257
  
  Several characters suggest that Hamlet is mentally ill, and he himself admits that his “wit’s diseased” (III.ii). Even when the play’s characters are not talking about literal illness and decomposition, they tend to fall back on imagery of sickness and decay. Marcellus declares that “something is rotten in the state of Denmark” (I.iv.). Claudius says that his murder “is rank: it smells to heaven” (III.iii.) and Gertrude sees “black and grievèd spots” on her soul (III.iv.). Hamlet’s fixation on sickness and decay creates a sense that the entire world of the play is corrupt and doomed.
  
  For a tragedy, “Hamlet” has an unusual number of comic scenes and characters, and the play’s black humor adds complexity and ambiguity to its tone. For much of the play Hamlet makes fun of Polonius, and we are encouraged to laugh with him at the old man, but when Hamlet murders Polonius we are horrified that Hamlet continues to make fun: “This councillor/Is now most still, most secret and most grave, / Who was in life a foolish, prating knave” (III.iv.). We are also encouraged to laugh at Hamlet in his worst moments. When he leaps into Ophelia’s grave, Hamlet declares his love for Ophelia in terms which we can only find silly: “Forty thousand brothers / Could not with all their quantity of love / Make up my sum. What wilt thou do for her? […] eat a crocodile?” (V.i.). The humor here is uncomfortable, because Hamlet’s behavior is cruelly inappropriate. This painful humor reinforces the play’s despairing tone, but it also creates complexity, because it distances us from Hamlet’s suffering and asks us to question how seriously we should take him.
  
  몇몇의 인물들은 Hamlet이 정신적으로 병이 들었다고 암시하고 Hamlet 자신도 “그의 머리(wit)가 병들어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심지어 극중 인물들이 문자 그대로 질병이나 부패에 관해 말하고 있지 않을 때도 그들은 질병이나 부패의 이미지로 돌아오는 경향이 있다. Marcellus는 “덴마크 나라 어딘가가 썩어 있어.”라고 선언한다. Claudius는 그의 살인은 “부패한 냄새가 고약해서 그것이 하늘까지 미친다.”라고 말하고 Gertrude는 그녀의 영혼에 “새카맣게 물든(grievèd=grained:염색하다) 자국”을 본다. 병과 부패에 대한 Hamlet의 병적인 집착(fixation)은 극의 전 세계가 부패하고 운이 다했다는 느낌을 창조한다.
  
  비극으로서의 "Hamlet"은 특별히 많은 수의 코믹한 장면과 인물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극의 블랙 유머는 극의 음조에 복잡함과 애매함을 증가시킨다. 극의 많은 부분에서 Hamlet은 Polonius를 놀림감으로 삼으며 우리는 Hamlet과 함께 Polonius를 비웃도록 권장되지만 Hamlet이 Polonius를 죽일 때는 우리는 Hamlet이 여전히 즐거워하는 것을 보고 소름끼치게 된다: “이 대감도 이제 아주 조용해지고, 비밀을 지키고 매우 엄숙해 졌군, 살아 있을 때는 멍청하고 수다쟁이 악당이더니.” 우리는 또한 최악의 순간에 있는 Hamlet을 보고 우스워 하게 된다. 그가 Ophelia의 무덤에 뛰어들 때 Hamlet은 우리가 매우 어리석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용어로 Ophelia에 대한 사랑을 선언한다: “4만명의 오빠들이 그들의 사랑을 다 모아도 나의 사랑의 총량에는 따라 오지 못할 것이다. Ophelia를 뭘 하겠다는 거냐? […] 악어를 잡아 먹을거냐(헛 눈물을 흘리게)?” 이곳의 유머는 마음 편하지가 않다. Hamlet의 처신이 잔인할 만큼 부적절기 때문이다. 이 고통스러운 유머는 극의 절망적인 음조를 강화시키지만 그것은 Hamlet의 고통으로부터 우리로 하여금 거리를 두게 하고 우리에게 Hamlet을 얼마나 진지하게 받아들일지를 질문을 하도록 요청하기 때문에 또한 복잡성을 창조한다.
  
  30-17-258
  Ⅴ. Foreshadowing
  
  Few of the events of “Hamlet” are foreshadowed in a straightforward way, which is striking because in Shakespeare’s tragedies, and especially in the tragedies which have a supernatural element (like the Ghost in “Hamlet”), the play’s climactic events are usually foreshadowed or even prophesied. The absence of foreshadowing helps create the sense that in “Hamlet” certainty is hard to come by, and it also raises the dramatic tension. Hamlet spends much of the play trying to decide whether or not to kill either himself or Claudius: if either of these deaths were explicitly foreshadowed, Hamlet’s deliberations would be less momentous.
  
  Claudius’s death
  Claudius’s death is partially foreshadowed by the Ghost. The Ghost is recognised by Barnardo as a “portentous figure” (I.i.), and Horatio agrees that it “bodes some strange eruption” (I.i.), but none of the characters who witness the Ghost in the opening scene are certain about what its appearance means. Hamlet, by contrast, jumps to the conclusion that the Ghost’s appearance indicates “foul play” (I.ii.) before he has even seen it, which may indicate the Ghost’s accusation that Claudius murdered Hamlet’s father is all in Hamlet’s head. Whether or not the Ghost’s story is a hallucination of Hamlet’s, Hamlet himself doubts whether the ghost is “an honest ghost” (I.iv). It could also be said that the Ghost does not foreshadow Claudius’s murder so much as cause it, so the exact relationship between the Ghost’s appearance and Claudius’s death is hard to pin down: the ghost’s appearance is part foreshadowing, part cause, and part red herring. In “Hamlet”, even messages from beyond the grave are hard to interpret and harder still to trust.
  
  Ⅴ. 전조
  
  "Hamlet"의 사건 중에서 솔직한 방법으로 전조가 되는 것은 거의 없는데, Shakespeare의 비극에서는, 특히 “Hamlet"의 유령처럼 초자연적인 요소가 있는 비극에서는, 극의 클라이맥스 사건은 대체로 전조가 되거나 심지어 예언까지 되기 때문에 이것은 놀라운 것이 된다. 전조의 不在(부재)가 “Hamlet”에서는 확실성은 만나기가 어렵다는 느낌을 창조하는데 도움을 주고 또한 극적인 긴장감을 일으킨다. Hamlet은 극의 많은 부분을 자기 자신을 죽일지 아니면 Claudius를 죽일지를 결정하는 노력을 하는 데에 보낸다: 만약 이 두 죽음 중의 하나가 명확하게 전조가 된다면 Hamlet의 熟考(숙고)는 덜 중요할 것이다.
  
  Claudius의 죽음
  Claudius의 죽음은 유령에 의해서 부분적으로 전조된다. 유령은 Barnardo에 의해서 “무서운 인물”로 인식되고 Horatio는 그것은 “무슨 變怪(변괴)라도 일어날 징조”라는 데 동의하지만 개막 장면에서 유령을 목격하는 인물들 중에서 아무도 유령의 출현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확신하지 못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Hamlet은 유령을 보기도 전에 유령의 출현은 “(무슨) 흉계”를 가리키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는 데, 이것은 아마도 Claudius가 Hamlet의 아버지를 살해하였다는 유령의 고발은 모두 Hamlet의 머릿속에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는지도 모른다. 유령의 이야기가 Hamlet의 환상이든 아니든, Hamlet 자신은 그 유령이 “정직한 유령”인지 아닌지에 대해 의심을 한다. 유령이 Claudius의 피살을 전조하기 보다는 오히려 그 살해를 일으킨다고 말 할 수 있겠다. 그래서 유령의 출현과 Claudius의 죽음사이의 정확한 관계는 분명히 말하기가 어렵다: 유령의 출현은 부분적으로는 전조이고, 부분적으로는 원인이고, 부분적으로는 헷갈리게 하는 것이다. “Hamlet”에서 무덤 건너에서 오는 메시지도 해석하기가 어렵고 믿기에는 더욱 더 어렵다.
  
  30-18-259
  Hamlet’s madness
  
  Horatio warns Hamlet that the Ghost “might deprive your sovereignty of reason/And draw you into madness” (I.iv.). The Ghost itself instructs Hamlet: “Taint not thy mind” (I.v.). These warnings foreshadow Hamlet’s descent into madness. However, as always in Hamlet, we see a further layer of complexity to the question of Hamlet’s madness. After his encounter with the Ghost, Hamlet tells Horatio that he may “put an antic disposition on” (I.v.), that is, pretend to be mad. The play therefore sets up two different ways to understand Hamlet’s increasingly erratic behavior: as the real madness predicted by the Ghost and Horatio, or as the “antic disposition” mentioned by Hamlet. This uncertainty makes Hamlet’s character ultimately mysterious.
  
  Polonius’s death
  Hamlet’s murder of Polonius is foreshadowed when Polonius tells the assembled court that he acted at university: “I did enact Julius Caesar. I was killed i’ th’ Capitol. Brutus killed me” (III.ii.). Shakespeare’s “Julius Caesar” was written at the same time as “Hamlet”, and very likely the actors who played Polonius and Hamlet in “Hamlet” would have played Caesar and Brutus in “Julius Caesar”. Contemporary audiences would have recognised the actors, and may have taken this line as a hint that Polonius faces the same end as Caesar. Even if audiences aren’t familiar with the actors or the plot of the play, Polonius’s line introduces the idea of the character being killed by a confidant. The foreshadowing of Polonius’s murder raises the tension in the scene which follows: Hamlet behaves more erratically than ever, and we realize that his behaviour may for the first time in the play have real consequences.
  
  Hamlet의 광기
  Horatio는 유령이 “왕자님의 이성의 주권을 빼앗아서/ 왕자님을 미치게 할지도 모릅니다.”라고 Hamlet에게 경고한다. 유령자신도 Hamlet에게 훈계한다: “너의 정신을 더럽히지 마라.” 이런 경고들은 Hamlet이 발광하여 顚落(전락:descent)할 것이라는 것을 전조한다. 그러나 Hamlet에게 항상 그렇듯이, Hamlet의 광기의 문제에는 더 깊은 층의 복잡성이 첨가되는 것을 보게 된다. 유령과의 상봉 후에 Hamlet은 Horatio에게 그는 “이상야릇한 짓(성향)을” 즉 미친척 할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극은 Hamlet의 漸增(점증)하는 돌발적 행위를 이해하기 위해서 두 가지 다른 방법을 내 놓고 있다: 유령과 Horatio에 의해서 예언 된 진짜 광기로서 (이해하거나), 혹은 Hamlet에 의해 언급된 “이상야릇한 짓)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이 불확실성이 Hamlet의 성격을 궁극적으로 신비롭게 만든다.
  
  Polonius의 죽음
  Hamlet의 Polonius살해는 Polonius가 자기는 대학에서 연극을 하였다고 宮中(궁중)에 모인 사람들에게 말할 때에 전조가 된다: “나는 Julius Caesar역을 했어요. 나는 의사당에서 살해 되었어요. Brutus가 나를 죽였어요.” Shakespeare의 “Julius Caesar”는 “Hamlet”과 같은 시기에 쓰여 졌었다. 그래서 “Hamlet”에서 Polonius와 Hamlet역을 맡은 배우가 “Julius Caesar”에서 Caesar와 Brutus역을 연기하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당대의 관중들은 배우들을 알아봤을 것이고 이 대사 (this line: Polonius의)를 Polonius가 Caesar와 똑 같은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암시로 간주하였을 것이다. 관중들이 배우나 극의 줄거리에 친숙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Polonius의 대사는 절친한 사람에 의해 살해되는 인물에 대한 아이디어를 도입한다. Polonius 살해의 전조는 뒤따라오는 장면에서 긴장감을 일어킨다 : Hamlet은 이전의 어느 때 보다도 더욱 더 변덕스럽게 행동하고 그래서 우리는 그의 행위가 극에서 처음으로 어떤 실질적 결과를 가져 올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 2021-01-26, 10:1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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